사이판 태풍 여파 여전…“언제 돌아가나” 불안한 관광객들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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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hyunryu9174
    @hyunryu9174 6 лет назад

    어딜가나 똑같은 뉴스.. 경제상황 바닥치는거 뻔히 보이는 상태에서 관심도 없는데 이딴류의 뉴스 1주일 동안 주구장창 틀어주는거보니 사람들이 소위 가짜뉴스라는데 왜 그리 눈길을 주는지 알겠다. 뉴스의 획일적 주제나 빈도보니 청화대나 위쪽 어딘가에서 받아서 내보내는 뉴스같은데.. 바뀔수 없는 전통이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