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는데 구성원을 잘 만나야 일할 맛도 나고, 보대끼며 사는 맛도 나지요. 주관사 취득하여 경력쌓는 소장은 안만나는게 복중에 하나라고 보여지고요. 아파트 관리실 근무하는 사람들 수준은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구요. (그중에 좋은 분들도 있죠)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 보면 경력도 쌓이고, 그 후에는 운신의 폭이 넓어지겠죠.
전기기사 취득 1년째 오피스텔 기전기사로 근무하고 있고 전기기사를 이력서에 넣고 당당히 일할 수 있습니다. 1인 근무하는 격일제로 작년에 소방안전관리사 1급2급 취득하고 건설설비기사 취득하였고 소방전기기사 필기 합격했습니다. 나는 50대 후반입니다. 기사 자격증 취득하면 이론이 바탕이 있기 때문에 금방 일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격증 가지고 당당히 일할 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하면 됩니다. 지금 일근직으로 갈수 있고 기회는 노력하면 됩니다. 소방은 소방안전관리사 1급 먼저 따고 소방안전관리자로 취업 먼저하면 됩니다.
저도 작년에 정년을 앞두고 전기기사 취득하고 소방설비전기 기사 준비중으로 필기합격하고 실기 시험 앞두고 있습니다. 소방기사 취득하면 설비 기전 기사로 취업하여 경력을 쌓을려고 합니다. 소방안전관리 1급을 갖고 계시는데 굳이 소방설비전기기사 취득하시려는 이유가 소방분야로 가시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요?
@@클나무-k7i 저도 전기산업기사 취득 후 소방전기 취득 후, 선임은 걸지 않은 상태로 실무를 할때 소방설비가 손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어디를 점검 해야 제대로 관리가 되는지... 1개월에 한번씩 점검업체가 오지만, 내가 시설물을 점검하러 다니면 이게 정상인지 비상시 어떻게 조작을 해야하는지 등 한마디로 자신이 없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내가 조작하고 진두지휘를 해야하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방설비기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소방특급도 통과 했고, 소방관이 출판한 전문교재도 시리즈로 구매하였습니다. 유튜브 전문강의도 듣고 실무 공부도 꾸준히 하다보니 이제는 소방설비에 어느정도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화재발생시 내가 슬기롭게 지휘를 하여 잘 수습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 50대 초반에 시설 5년차이고, 전기기능사만 있는데요.. 어디를 가도 직원 중에 꼰대나 이기적이고 꼴통인 사람이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 불평만 하면 일을 못하게 되는데, 항상 '이런 사람들 만나는 것도 내 실력이다. 자격증 따로 미래를 준비해서 조금씩 나아지자..' 스스로 달래면서 일하고는 있습니다.
몸 상태가 좋지 못하고 자격증도 하위만 가지고 있다보니 어쩔수 없이 시설쪽에 있긴한데, 정말 최악의 쓰레기들이 상관이랍시고 앉아서 온갖 만행을 다 부리고 주접을 떠는 곳이 많네요... 정말 능력없는 인간이 그것도 벼슬이랍시고 앉아서 꼰대짓에 직장갑질 쩌는데, 기가 막힐 노릇 입니다. 살면서 이 일 저 일 많이 겪어 봤지만,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팔딱 뛸 일들이 시설에 다 모여있는 듯 하네요.
제가 아시는 분은 취직할때 조건을 걸고 들어갑니다. 알아서 일 찾아 할테니 가급적 업무지시 하지 말라고.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싫으니, 업무보고를 하겠다는 거죠. 소장도 해봤고, 과장도 해봤고, 해결사 노릇도 해봤으니 그냥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도 찾아서 일을 하고 계획도 세우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이란 것이 찾아서 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고 너무나 힘들고 지치고 몸도 망가지고 그래도 그분은 윗사람이 시키는 일만 하는건 아주 싫어합니다. 저도 약간 비슷한 부류인데 기사로 일할때 소장이나 과장이 터무니 없는 업무지시 하면 아닌건 반드시 아니라고 얘기했습니다. 심지어 본사에서 설비과장 뽑지않고 그냥 지금 인원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소장이 회의시간에 발표를 하기에 아니 채용하기로 했지않느냐 그냥 가만히 계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기에 직접 본사에 전화를 해서 담당 과장에게 따졌습니다. 왜 내가 들어올때 얘기하고 틀려졌냐고 차라리 옆단지 설비과장을 우리 단지로 발령을 내달라 따졌더니 위에 다시한번 얘기를 해보겠다 하시더군요. 다음날 인가??? 소장님이 설비과장 채용공고 올리세요. 얘기를 하시더군요.
완전초보로 입주아파트 취직 후 입주가 끝날 무렵 전체 물갈이 한다는 얘기가 나돌아 3개월 경력으로 여기저기 면접을 보는데 나는 이렇게 일을 배우고 싶다고 용역회사 사장 앞에서도 얘기를 했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가르칠 자신이 없다고 얘기하면서 차라리 시설관리보다는 전문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보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 계통에서는 제대로 배울 수 없겠구나. 그래서 저는 동료직원이나 과장들에게 간단한 것만 물어보고 주로 책을 보거나 업체 A/S 팀에게 궁금한 점을 하나씩 배워 나갔습니다. 관리자로 일을 하고 있지만 지금도 궁금하면 저는 업체에 가장먼저 전화로 물어봅니다. 참고할 자료가 있는지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내가 스스로 일을 찾고 이곳 저곳 점검하면서 문제점을 보고하거나 직접 수리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처리를 한다면 윗사람에게 업무 지시를 받는것이 아니라 윗사람과 업무을 의논하는 형태가 될겁니다.
ㆍ자꾸 전기로 일생을 보냈는데 . .전기를 뭘 배우나요? 전기는 그냥 이론입니다 손으로 만질까요? 전기는 계측기로 그냥 눈으로만 봐야 해요 전기 잘안다는 사람은 전기를 잘아는게 아니라 전기제품을 여러가지 안다는. . .기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기술을 아셔야 합니다 한때는 애자핀 갯수로 전압을 판단했어요 지금은 재료발달로 아무런 지식아닙니다 기능은 기술을 구현하는 수단입니다 기술을 모르는 기능은 한낱 흉내내기 모방뿐에요
직장생활하는데 구성원을 잘 만나야 일할 맛도 나고, 보대끼며 사는 맛도 나지요. 주관사 취득하여 경력쌓는 소장은 안만나는게 복중에 하나라고 보여지고요. 아파트 관리실 근무하는 사람들 수준은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구요. (그중에 좋은 분들도 있죠)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 보면 경력도 쌓이고, 그 후에는 운신의 폭이 넓어지겠죠.
전기기사 취득 1년째 오피스텔 기전기사로 근무하고 있고 전기기사를 이력서에 넣고 당당히 일할 수 있습니다.
1인 근무하는 격일제로 작년에 소방안전관리사 1급2급 취득하고 건설설비기사 취득하였고 소방전기기사 필기 합격했습니다.
나는 50대 후반입니다.
기사 자격증 취득하면 이론이 바탕이 있기 때문에 금방 일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격증 가지고 당당히 일할 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하면 됩니다.
지금 일근직으로 갈수 있고 기회는 노력하면 됩니다.
소방은 소방안전관리사 1급 먼저 따고 소방안전관리자로 취업 먼저하면 됩니다.
저도 작년에 정년을 앞두고 전기기사 취득하고 소방설비전기 기사 준비중으로 필기합격하고 실기 시험 앞두고 있습니다.
소방기사 취득하면 설비 기전 기사로 취업하여 경력을 쌓을려고 합니다.
소방안전관리 1급을 갖고 계시는데 굳이 소방설비전기기사 취득하시려는 이유가 소방분야로 가시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요?
@@클나무-k7i 저도 전기산업기사 취득 후 소방전기 취득 후, 선임은 걸지 않은 상태로 실무를 할때 소방설비가 손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어디를 점검 해야 제대로 관리가 되는지...
1개월에 한번씩 점검업체가 오지만, 내가 시설물을 점검하러 다니면 이게 정상인지 비상시 어떻게 조작을 해야하는지 등
한마디로 자신이 없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내가 조작하고 진두지휘를 해야하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방설비기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소방특급도 통과 했고, 소방관이 출판한 전문교재도 시리즈로 구매하였습니다.
유튜브 전문강의도 듣고 실무 공부도 꾸준히 하다보니 이제는 소방설비에 어느정도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화재발생시 내가 슬기롭게 지휘를 하여 잘 수습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 선생님 덕뿐에 , 좋은정보 알아가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4 년 건승 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첫출근 마치고 왔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토요일에 무엇무엇을 해라 라는 멘트가 있었습니다!
귀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적응하심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몇일후부터 마트 기전직으로 처음출근하는 초보입니다. 막막하고 나의선택이 옳은건지 불안하고 답답했는데..많은도움이 됐습니다. 24년..49살 시설초보 자격:전기기능사,1급소방,용접,상용가스안전관리...보유중..나름대로 급하게 준비하다보니...많이 어설프네요
@@러브스 축하드려요 잘 하실거예요 걱정마세요
전 50대 초반에 시설 5년차이고, 전기기능사만 있는데요..
어디를 가도 직원 중에 꼰대나 이기적이고 꼴통인 사람이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 불평만 하면 일을 못하게 되는데, 항상 '이런 사람들 만나는 것도 내 실력이다. 자격증 따로 미래를 준비해서 조금씩 나아지자..' 스스로 달래면서 일하고는 있습니다.
몸 상태가 좋지 못하고 자격증도 하위만 가지고 있다보니 어쩔수 없이 시설쪽에 있긴한데, 정말 최악의 쓰레기들이 상관이랍시고 앉아서 온갖 만행을 다 부리고 주접을 떠는 곳이 많네요...
정말 능력없는 인간이 그것도 벼슬이랍시고 앉아서 꼰대짓에 직장갑질 쩌는데, 기가 막힐 노릇 입니다.
살면서 이 일 저 일 많이 겪어 봤지만,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팔딱 뛸 일들이 시설에 다 모여있는 듯 하네요.
제가 아시는 분은 취직할때 조건을 걸고 들어갑니다.
알아서 일 찾아 할테니 가급적 업무지시 하지 말라고.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싫으니, 업무보고를 하겠다는 거죠.
소장도 해봤고, 과장도 해봤고, 해결사 노릇도 해봤으니 그냥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도
찾아서 일을 하고 계획도 세우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이란 것이 찾아서 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고 너무나 힘들고 지치고 몸도 망가지고
그래도 그분은 윗사람이 시키는 일만 하는건 아주 싫어합니다.
저도 약간 비슷한 부류인데 기사로 일할때 소장이나 과장이 터무니 없는 업무지시 하면 아닌건 반드시
아니라고 얘기했습니다.
심지어 본사에서 설비과장 뽑지않고 그냥 지금 인원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소장이 회의시간에 발표를 하기에
아니 채용하기로 했지않느냐 그냥 가만히 계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기에
직접 본사에 전화를 해서 담당 과장에게 따졌습니다. 왜 내가 들어올때 얘기하고 틀려졌냐고 차라리 옆단지
설비과장을 우리 단지로 발령을 내달라 따졌더니 위에 다시한번 얘기를 해보겠다 하시더군요.
다음날 인가??? 소장님이 설비과장 채용공고 올리세요. 얘기를 하시더군요.
@@노카빙전달력에 문제가있으신듯?
그런데 같이 일할 사람입장에서는 똘똘한 사람 원하는데 최저임금주면서 너무 많이 시키는건 또 웃긴 상황인데 어떡하죠? 가르칠놈 많이 줄수 없는건 이해 하겠는데 최저임금주면서 너무 많이 부려먹는 현실도 웃기다는거...
1000-2000원하는 손바닥만한 메모지수첩들고다니세요 순찰돌거나 지시받을때 그때그때 적을수있게요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이면지를 4등분하여 집게에 집어서 주머니에 볼펜이랑 같이 넣고 언제든 적습니다
일보다 인간관계가 중요한듯 합니다
형님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네 모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완전초보로 입주아파트 취직 후 입주가 끝날 무렵 전체 물갈이 한다는 얘기가 나돌아 3개월 경력으로 여기저기 면접을 보는데
나는 이렇게 일을 배우고 싶다고 용역회사 사장 앞에서도 얘기를 했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가르칠 자신이 없다고 얘기하면서 차라리 시설관리보다는 전문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보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 계통에서는 제대로 배울 수 없겠구나. 그래서 저는 동료직원이나 과장들에게 간단한 것만 물어보고
주로 책을 보거나 업체 A/S 팀에게 궁금한 점을 하나씩 배워 나갔습니다.
관리자로 일을 하고 있지만 지금도 궁금하면 저는 업체에 가장먼저 전화로 물어봅니다.
참고할 자료가 있는지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내가 스스로 일을 찾고 이곳 저곳 점검하면서 문제점을 보고하거나 직접 수리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처리를 한다면 윗사람에게
업무 지시를 받는것이 아니라 윗사람과 업무을 의논하는 형태가 될겁니다.
피와 살이 되는 정보네요.
순찰 돌 때 장소 외우는 것 노하우 있을까요?
노하우까진 아니고 제 스타일은 영상으로 곧 올려드릴께요
모두 지금 계신 곳에서 기사 자격증 먼저 따고 교대기사 들어가시길....
감단걸려서 편의점 보다 낮은 급여로 일하면서도, 대기업 정직원 빙의한 용역업체 밑에서 3개월 수습을 걱정해야 할 상황은 피하자구요 ㅋㅋㅋㅋ
소방안전관리자 2급도 보조로 등록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현재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
3개 학생때 자격증만 따 놓고 경력은 없습니다.
일단 기전직으로 2년 경력 쌓은 다음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기전에 오면 배울게 없으니 공사나 공장 또는 대행등에 가셔서 배우고 오심을 더 추천드립니다
ㆍ자꾸 전기로 일생을 보냈는데 . .전기를 뭘 배우나요?
전기는 그냥 이론입니다
손으로 만질까요?
전기는 계측기로 그냥 눈으로만 봐야 해요
전기 잘안다는 사람은 전기를 잘아는게 아니라 전기제품을 여러가지 안다는. . .기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기술을 아셔야 합니다
한때는 애자핀 갯수로 전압을 판단했어요
지금은 재료발달로 아무런 지식아닙니다
기능은 기술을 구현하는 수단입니다
기술을 모르는 기능은 한낱 흉내내기 모방뿐에요
여기서 기전은 거의 전기기능. 기술 없습니다
잘해야 씨씨티부이 찾는 방법 방송하는 방법
전기기능일 안해요
그것보다도 실리콘바르고 쏘고 시엔트 변기 문틀고치고 잘해야 자동문 고치고. . 간단합니다
그런데, , , 그래서 시설직이 발전 못하고 퇴보하잖아요!?
아휴, , ,, 그러니 이상한 사람들만 있지
본인도 점점 그렇게 물들어가는 것에요
아파트, , ,이래서 비젼없어
이상한 나라 엘리스
전기기사(조수)와 전기반장(사수)
2명 1조일 때, 조수와 사수의 역할,
책임 등에 대해 알고 싶어요^^
조만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관사가 어렵나요 전기기사가어렵나용?😊
사람마다 말이 다르더라고요
답글 추가
글쓴이가 전기쪽 출신이면 전기기사 훨 쉬움
도시계획 또는 법률, 회계쪽이면 주관사 쉬움
갖고 있는 중요한 자격증 취득하면서 느꼈던 난이도는
전기기사 > 공인중개사 > 소방기계기사 > 건축설비기사 > 주택관리사 > 소방특급 > 소방전기산업기사
이렇게 느꼈습니다.
@@노카빙소방특급이 기사보다 아래인거 좀 충격인데요
합격률 자체가 다르지 않나요?
근데 인정 받으면 일을 더 시키고 부려먹던데요 ㅠㅠ
웃프네요.ㅠ ㅠ
저 인정 받았다가 서류작업이랑 작업 다합니다;;
여자서무가 본인의 일 온갖 잡일 다시켜 먹음
근로 기준법에 3개월 수습 제도는 없습니다. 악덕 업주들이 하는 수작이죠
악덕업주가 악용하는 사례도 있지만 개차반 근로자들도 있었으니 그들을 걸러내기 위함도 물론 있지요 누가 맞다라고 할 수 없는게 닭과 달걀의 싸움일 뿐입니다
3개월 수습이라는 건 제도가 아닙니다. 그냥 그 기간에 대한 명칭일 뿐이죠. 3개월 계약직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