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참.....친구처럼지내야 영원히 볼수있을거라생각했는데 그러지도 못했구나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꼭 고백할거같다 20년이지나도 이렇게 마음한구석에 남아있는 너....이음악을 들을때마다 그시절 공기 노량진 저녁밤 같이 걷던 길...모두 생각난다. 잘지내렴 친구야..
1.내겐 친구지만 다른 여자들에겐 너도 남자인걸 넌 마치 꿈에서 깨어난듯 말했지 이제 사랑을 알게 됐다고 그녈 사랑한다며 행복한 니 앞에서 축하를 하지만 자꾸 왜 내 맘이 슬퍼지고 허전한건지 왜 난 자꾸만 울고 싶은지 ㅡ 그래 친구라고 말해도 나도 몰래 너를 사랑 했나봐 하지만 난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함께 하고 싶어 사랑하다 또 헤어지면 영원히 우린 이별할테니 지금처럼 항상 친구처럼 너의 곁에 내가 함께 할거야 ㅡ 2.나도 가끔씩은 너의 어깨가 아닌 품에 안겼으면 알아 누구보다 그녈 내게 보여주고픈 너에겐 나도 소중하다는 걸 내가 사랑에 빠진다면 그땐 니가 아파할지도 몰라 하지만 난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함께 하고 싶어 ㅡ 사랑하다 또 헤어지면 영원히 우린 이별할테니 지금처럼 항상 친구처럼 너의 곁에 내가 함께 할거야 하지만 난 니 연인보다 너의 좋은 친구 되고 싶어 사랑보다 더 깊은 우정 영원히 내가 지켜줄테니 지금처럼 항상 친구처럼 우린 함께 할거야 ㅡ 지금처럼 언제나 친구처럼...
my most favorite song of Lena Park's songs. I feel like crying hearing this song. i don't know why. maybe it reminds me of the memory of love in my boyhood..
Al escuchar esta canción es como tener de frente la sonrisa mas perfecta que alguna vez vi y que perdí. Pero no dejo de pensar en Ti ni un sólo día de mi vida. Sé que volveré a verte y ya no te voy perder. 15-2 SH
가슴 먹먹해지는 노래. 20대 때 고백하지 못했던 친구가 생각하는 노래입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노래는 박정현노래중 내 최애노래
저도 이거 최애곡
저두요♡♡
ㅠㅜ힝 나도ㅠㅠ
저도입니다^^
이정도면 알려진거 아닌가요? ㅎ
박정현 노래중 젤 좋아하는 노래인데
겨울마다 한번씩 듣네요
실연하고.. 아무데서나 펑펑 울던 노래.. 지하철에서도 집에서도.. 길에서도.. 지금은 누군가의 아이들 아빠가 돼고
, 기억도 잘 안나는.. 얼굴..
이건 한 10년만에 들어도 개쩌는건 똑같네
이노래 참.....친구처럼지내야 영원히 볼수있을거라생각했는데 그러지도 못했구나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꼭 고백할거같다 20년이지나도 이렇게 마음한구석에 남아있는 너....이음악을 들을때마다 그시절 공기 노량진 저녁밤 같이 걷던 길...모두 생각난다. 잘지내렴 친구야..
우리 요정님 사람 설레게 하는 목소리..❤
이 상황을 내 삶에서 그대로 마주했을 때 이 노래를 떠올릴 수 있게 해 준 박정현에게 너무 감사함.. 이런 상황 속의 정서를 표현한 가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은데 그게 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야 ㅜㅜ
고3때 짝사랑하던 친구가 있을때, 그때 듣고 부르던 곡인데.. 다시 들으니 좋네요. 그냥 친구로만 지냈으면 지금 커피 한 잔 하는 사이로 남았을까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친구처럼 생활의발견
어릴적 라디오방송국에서 여사친이 불러줬던
지역 라디오 노래자랑대회였는데...
mc분이 두분사이 노래아니냐고
그리곤 연인이되었던 노래
2집의 숨겨진 명곡 이 감성이 너무 좋아요
내 다이어리에 있더라고.
이 노래 하나로 내 추억이 생각나서 행복해요.
학생 때 엄청 들었던 노래
2절에 “네가 사랑에 빠진다면” 그부분만 100번넘게 돌려듣네요 박정현 음악을 거의 20년째 듣지만 그부분에 음색이 뭔가 틀리네요... 마법같은 애절함이 느껴짐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ㅎㅎㅠ
너무좋아하는곡
내가 좋아하는 감성이네
목소리 끝판왕시절이었습니다.
이노래 좋아했는데 ㅋ
2집중 최애곡~ ^^
1.내겐 친구지만 다른 여자들에겐 너도 남자인걸 넌 마치 꿈에서 깨어난듯 말했지 이제 사랑을 알게 됐다고 그녈 사랑한다며 행복한 니 앞에서 축하를 하지만 자꾸 왜 내 맘이 슬퍼지고 허전한건지 왜 난 자꾸만 울고 싶은지 ㅡ 그래 친구라고 말해도 나도 몰래 너를 사랑 했나봐 하지만 난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함께 하고 싶어 사랑하다 또 헤어지면 영원히 우린 이별할테니 지금처럼 항상 친구처럼 너의 곁에 내가 함께 할거야 ㅡ
2.나도 가끔씩은 너의 어깨가 아닌 품에 안겼으면 알아 누구보다 그녈 내게 보여주고픈 너에겐 나도 소중하다는 걸 내가 사랑에 빠진다면 그땐 니가 아파할지도 몰라 하지만 난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함께 하고 싶어 ㅡ 사랑하다 또 헤어지면 영원히 우린 이별할테니 지금처럼 항상 친구처럼 너의 곁에 내가 함께 할거야 하지만 난 니 연인보다 너의 좋은 친구 되고 싶어 사랑보다 더 깊은 우정 영원히 내가 지켜줄테니 지금처럼 항상 친구처럼 우린 함께 할거야 ㅡ 지금처럼 언제나 친구처럼...
와ㅜㅜㅜ이 노래 왜잊고살았지ㅜ
너무슬퍼ㅠ가사ㅠ
my most favorite song of Lena Park's songs. I feel like crying hearing this song. i don't know why. maybe it reminds me of the memory of love in my boyhood..
2020년 2월에 차여서 왔습니다...
와오랜만이다이노래 역시최고!
Al escuchar esta canción es como tener de frente la sonrisa mas perfecta que alguna vez vi y que perdí. Pero no dejo de pensar en Ti ni un sólo día de mi vida. Sé que volveré a verte y ya no te voy perder. 15-2 SH
슬퍼요
여사친으로 남겠단건가ㅠ
연인으로 되었다가 깨지면 영영 이별이 될거 같아 여사친으로 남아 마음속으로 영원히 사랑하겠다네요;;
개자식
꼭 행복하렴...
개자식인데 왜 행복을 빌어요? 내 마음속에ㅜ개자식멷 쳐맞으면서 살아야 댐
영어번역 가사좀 누가 올려주세요 ㅠㅠ
가사가 약간 씁쓸하네
싼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