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R(3), Park Wan-gyu - Father, 박완규 - 아버지, I Am a Singer 20120205

[@sarakim7207]

원곡자인 김경호의 아버지는 가슴이 여리는 느낌,
박완규의 아버지는 가슴이 폭풍처럼 터지며 저리는 느낌 .....둘다 너무 좋다.
노래할때마다 모든걸 다 거는 박완규씨, 완벽합니다!!!!

[@김사마-c9z]

sara kim 표현을 정말잘하시네요 옳은말씀

[@다루이-u9r]

짬아저씨....❤❤

[@장진혁-e6h]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행복하십시요.

[@최강윤-x2z]

원곡이 아들의 시선이라면, 이버전은 말그대로 아버지의 시선같은느낌

[@장진혁-e6h]

와,,,시간 빨리가내 벌써 10년이 지났내,,,헐 노래가 가수가 좋아서 몰랐내.

[@덕권-y4j]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 부르는 아버지를 향한 외침

[@음치의노래방-e7l]

김경호느님 버전은 사춘기 아들이 아빠하고 싸웠다가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시게 되서 마지막으로 나눈 이야기가 싸움이었다는 거에 후회하는 느낌
박완규느님 버전은 황혼에 접어든 아저씨가 힘들때 어린시절 가족사진을 꺼내보다가 아버지도 자기처럼 힘들었겠지 하는 생각에 아버지를 떠올리는 느낌

[@user-7481]

표현이 참 고급스럽습니다!

[@장효진-w7g]

야수가 포효하는것같다.
김경호버전과 박완규버전 둘다 넘멋졌습니다

[@디비디비딥-f2k]

락의 신 그리고 갓필성

[@KrnSniper01]

최고! 락발라드인데 정말 그만의 특별함이 있는 쓸쓸한...

[@nodel7955]

넘치는 보컬과 넘치는 기타리스트 ~ 최고의 무대

[@윤현승-t5v]

숙연하게 만드는 노래

[@김사마-c9z]

너무조타 원곡도 편곡도 가수들이휼륭하니

[@shkim11640]

보컬과 기타가 어우러져 울부짖었던 곡..

[@정석환-l5u]

기타 엄청난데...

[@잡다구리-z7j]

조필성님이니까요

[@jun1635XVI]

정말 폭풍같다

[@무이스-r7g]

저 꽃잎처럼 그이름만
이부분 편곡 개잘함. 박완규 스러움

[@kim-serena]

너무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