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넓은 마음 가지셔야 할 겁니다. 장애아에 대한 배려는 사실 당연한 건 아닙니다. 피해를 입으면서도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노력이죠. 그런 타인의 노력들은 당연시하면서 아이를 위해 진정으로 애쓰다 실수(라고 하기도 민망한)하신 선생님의 고충은 전혀 이해하려, 존중하려 하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학교 보내지 말고 끼고 사세요. 알아서 교육 잘 시키시고요. 앞으로 작가님 아드님이 일으키는 학교폭력 사안들, 어떤 선생님도 조정하려 노력하지 않고 바로 학폭으로 넘기겠네요.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리스크를 안느니 저라도 나몰라라 넘기겠습니다.
22:30 이 부분은 오늘 주호민씨가 본인 사건에 대한 소회를 풀며 언론에 강한 유감을 표했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언론이 자폐아동을 둘러싼 사건을 다루면서 자폐아동의 행동을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방법으로 부각시켰고, 그로 인해 당사자로 언급된 아이의 부모로서뿐 아니라, 장애아동의 부모 중 한 명으로서도 사안의 본질과는 무관한 자폐성 장애 아동에 대한 혐오가 조장되된 것 같아 괴로웠다고 하는데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여 의견 남겨봅니다. 저는 과거 주호민씨가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다뤘던 컨텐츠를 통해 자폐아동의 보육과 특수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사안을 접하면서 그때 관심을 가졌던 사회적 제도적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생각해 관련 소식을 지켜보곤 했어요. 특히 재판으로까지 나아간 만큼 당사자간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언제부턴가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인 언론이나 관련 단체?들의 입을 통해서 그런 사항들이 전해지면서 이 사건 당사자 중 어느 한쪽을 마냥 응원하기가 어려웠어요. 더욱이 언제부턴가 재판을 통해 쟁점이 되는 내용보다 재판 그 자체(주호민이 고소를 취하했니 선처를 바라면서 뒤로는 호화 변호인을 썼니 등등)가 더 주목받으면서, 장애아동에 대한 교육 그리고 학대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언론이 조금 더 다루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 생각에서 이 뉴스를 보면서 언론이 사건을 한낱 자극적인 가십으로 다루고 있는건 아니였던가 싶어 실망이 컸는데, 오늘 당사자가 언급한 것을 보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물론 우리 사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안을 가십거리로 바라보고 있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언론이 가지는 공적인 영향력과 책임을 생각해볼 때, 언론마저도 그와 똑같은 시선으로 이 사안을 다루었던 건 언론인의 직업윤리에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개 찌라시도 아니고 공중파에 버금가는 거대 언론사 아닙니까. 이 보도가 직접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한국신문윤리위원회에서 자폐아동의 행동을 구체적이고 자극적으로 언급한 보도에 대해서 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의 독립을 생각할 때 다른 누구보다도 높은 수준의 직업 윤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식을 느끼시고 깊이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회 구성원 누구도 아닌 언론인 당신들은 꼭 지켜내야 할 직업 윤리이고, 또 당신들이 아니면 다른 누구도 지킬 수 없는 덕목입니다. 화면 가득한 자막이 지목하는 대상이 누구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아이가 저런 행동하면 퇴학처분에 다른 학교 가기도 어려워짐. 바지 내리고 뺨 때리는 행동은 엄연히 잘못된 행동인데 적반하장으로 선생님 탓을 한다? 주호민씨 민폐 끼치지 말고 걍 당신아이 당신이 끼고 홈스쿨링 하셈. 당신처럼 바지내리고 폭력쓰는 아이, 있는 그대로 받아줄 사람, 학교 없음.
이상한거는 장애아동을 보내는 부모들이 선생님들한테 더 고마움을 모릅니다 모든 장애아동 부모들이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더 손이 많이 가고 더 설명도 몇배로 해야하는데도 그걸 다 해도 조금이라도 자기네 맘에 안들면 난리친다 약간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몇명 가르쳐봤는데...거의 부모들이 모르더라...
사실 이라면 앞으로 조작가님 작품은 멀리 할까 하네요 ~~ 발달장애아를 가진 부모도 평생 힘들지만 가르키는 특수교사님 . 들도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그아이가 여학생들 앞에서 바지 ^^ 까지 벗었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 사춘기에다 그런면으로 조숙한 아이라면 더 특별히 다뤄얄듯 !
장애아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그게 분별됬다면 자페가 아니지,게다가 그게 교사가 자페아한테 그것도 초등학생한테 폭언을 한게 정당화될 이유냐? 교사 본인도 폭언했다고 인정했는데 왜 딴 사건 들먹이고있음?이미 용서한 아이들 들멱이면서 잘못한 교사 커버치는건 맞음?별개의 사건으로 봐야지,게다가 교사가 했던말은 아이들에 대한 주의가 아니였음 다른 주제로 혼낸거고 그 혼내는게 도를 지나쳐서 고소하는거잖아
주호민씨 그게 갑질이야 당신은 당신의 자녀를 일반학교에 왜 보내려 했는가 잊었어!!! 당신이 돈없어 애를 일반학교에 보낸게 아니잖아! 그리고 당신도 대략 이런사고 사건을 예상 못했을리 없잔아 아이를 일반과 섞어 교육시킴으로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겪게될 갈등과 해결 과정을 미리 컨트롤 해보기 위함 아니였나 그런데 막상 사건이 터지니 당신은 제일빠른 방법으로 당신 성질대로 일을 처리 한거네 이건 최악이야 아이 교육도 망치고 당신 이미지도 그렇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아이 그런식으로 교육시키면 후회한다 그리고 선생 그정도면 보통이야 그러다 진짜 최악 선생 만나는수가 있다 지금 선생 정도에 만족하고 적응하고 대처하는게 아이가 일상으로 나가 사는법이란걸 잊지마쇼 남이 내아이 욕하는거 , 나물하는거 내눈이 떠있을땐 참고 봐주기 힘들지만, 내아이 삶에서 나란 존재는 잠깐 왔다가는 사람임을 생각할때 아이에게 자꾸 부모에게 의탁하게 하기보다는 스스로 헤쳐나가게 습관을 만들어 주는게 교육 아닌가 특히 남보다 손이 더 필요한 자녀들에겐
주호민 작가의 녹취록중. 받아쓰기 상황은 직접 들었습니다. 그때 선생님 목소리는 비난보다는 단호하게 훈육의 느낌이었습니다. (많이 예민하게 생각한다면 고약하다는 단어를 굳이 받아쓰기 용어로 넣어야 했나는 논란이 될수도 있으려나?싶지만,) 그 녹취록의 느낌은 마치 돌발행동을 한 빨간머리 앤에게 마릴라가 단호하게 훈육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호민 부부가 아이 키우며 힘들었던 상황도 있었고 피해의식이 있고 많이 예민한것같았습니다. PS.자폐아가 느리게 배우지만 모든아이가 주호민 아이처럼 친구를 상습적으로 때리고 성적으로 그렇게 행동하지않아요.특히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2차성징이 진행되는 사춘기도 아니고 초등학생이잖아요. 내 말은 그런 행동은 부모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가르치고 꾸중도하고 사랑으로 타이르고 해서 계속 개선할수 있게 했다면 아이가 지속적으로 일탈행동을 하는것을 멈출수도 있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성적인 행동도 관찰을 했거나 아니면 스스로 느낄수도 있지만 아직 아이인데 뛰어놀고 긍정적인 자극을 가정에서 더 주었다면 아이가 성적인 행동도 덜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내말의 포인트는 돈으로 변호사 5명하기전에 부모가아이에게 좀더 옳은 훈육을 해야 했다.어쨋든 지속적으로 맞거나 성적피해를 입은 학생에게는 사과를 진심으로 해야 했다. 입니다.☆ 글을 쓰는데 한 사람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기에 무척 조심스럽네요.
저희 학교에도 자폐스펙트럼인 아이가 있어요. 도움반과 통합반을 오가면서 학교 다니는데 굉장히 순하고 오히려 괴롭힘을 당하는 쪽에 있어 저희아이에게도 꼭 도와줘야 한다고 누누히 얘기 하고 있을정도로 순합니다. 주호민 아들은 집에서 홈스쿨링 하면서 시기적절한 치료를 못한거 같아요. 그러니 저런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하죠.
나중에 자기 딸이 자폐아한테 성폭행으로 강1가ㄴ당하더라도 용서하실분들 많으시네 ;; 아이를 위해서라도 엄하게 교육해야해요 그걸 감당 못 하겠고 화가 나면 집에서만 돌봐야죠 저대로 크면 사회에 시한폭탄 냅두는거나 마찬가지. 본인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무차별 폭행 성폭행 당하면 어쩔려고.. 영상에서만 봐도 반 아이들 따귀를 계속 때리고 머리 잡아당기고 했다는데 ;
자폐성향 있는 아이 기르는 19년차 교사입니다. 애가 반친구들을 좋아하니까 특수학급으로 분리되서 학교가기 싫어하고 불안했을꺼고 인과관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분리조치 된 아이가 계속 원래 교실로 가려고 하니 통제하느라 힘들었을거고 계속 바지 내리는 애를 사회화시키려고 고약하다에 대해 특수선생님이 아이 수준에서 반복적으로 명확하게 지도한건데... 이걸 아동학대라고요? 바지 내려서 상처받은 다른 애들한테는 미안한데 특수학급으로 분리된 것만으로 모든 교육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자폐아동이 습관적으로 바지를 내리는 것은 아니에요. 이 일로 자폐 아이를 기르는 다른 부모님이 피해보는 일이 없길 바래요... 주호민씨 아이는 훈육과정에서 위축되고 상처받으면 안 되나요? 무조건 학대라고 생각하세요? 아이한테 상처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가르치고 싶으신건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르치고 싶으신 건지 제대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자라면...불가능하다는 거 주호민씨가 아셔야할 듯 해요
일단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를 쉴드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나온 정황으로만 봤을땐 어찌됐든간에 교사와 대화없이 고소를 했다는건 주호민씨가 조금 성급했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훈육 과정에서 고약하다 라는 단어 쓰임새가 정말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성폭행 이라는 단어를 가르쳐야 되는 상황이 나온다면 위와 같은 훈육과정으로 "네가 친구들 앞에서 바지를 벗은건 성폭행이야" 라고 가르칠수 그리고 이게 올바른 훈육이라고 말씀 하실수 있으세요? 이마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제 기준에선 윤리의식이 떨어지거나 혹은 아이를 가르침에 있어서 능력 부족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현직 특수아동 교사라고 하시기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이게 올바른 훈육이였다고 감싸는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밥밥1 언어의 답은 없지만 솔직히 고약하다 정도의 표현이 그렇게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성폭행이야라는 표현 또한 뭐가 문제죠? ;;; 이러한 표현이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일 수 있으니 나쁘다 나쁜 행동이야 정도로 표현을 조금 더 단순화 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라고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어도 표현 자체는 전혀 부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폐를 가진 아이들 한테 순화적으로 이야기 한다고 친구들 한테 손대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바지를 내리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식으로 말하면 알아 들을 것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연령 수준에 맞게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말해야 알아 듣죠
홈스쿨 시키는게 그 자폐아를 위해서도 좋고 같은반에 생활하는 다른 정상적인 아이들위해서도 그게 좋을거같네요 저도 학교다닐때 발달장애나 자폐아 일반 학급에서 같이 수업받은적 있었는데 그아이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수업중에 소리치거나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선생님도 같이 나가거나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거나 하는 불편한 상황을 목격한 적이 많습니다 후에 학년이 틀려져서 반이 갈라져도 어느반에 그애도 또 뭘했다더라는 이야기도 아이들 사이에서 소문도 돌았구요 누구는 몸이 불편하니까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야해요 라고 다른 학생들에게 말해야하는 선생님들 입장도 생각해봐라라고 하고싶네요 일반 학교에서 특수 학급을 만든다던가 하지말고 그냥 장애 학교에 보내라고 하고싶네요 이제 거기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겠죠 그러니까 하는 말입니다 학교가 멀어서 학급에 들어갈수있는 자리가 없어서 우리애는 그정도까지 장애판정이 아니어서라고 말하는 부모들은 그런 아이를 케어하는 일반학교 특수학급 선생님 입장이 한번 되어보라고 하고싶네요 저 학급에 몇명이 있었는지 몰라도 예를들어 20명이라면 본인 아이처럼 불편한 아이가 20명을 지금 저걸 아동학대라고 말하는 본인 혼자서 반나절을 감당해보라고 하고싶네요
특수학교를 혐오시설로 못 들어오도록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제아는분도 특수학교가고싶어도 갈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아이들이 정상이라고 표현햇는데..표현부터가 잘못됏네요 장애아, 비장애아 입니다 장애가 잇으면 비정상인가요? 각지역별 특수학교가 더 생겨야하는 이유인거죠
자폐는 증상이 천차만별입니다 모든 자폐아들을 하나로 싸잡아서 나쁘다고 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히 지내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자폐가 있던없던 일반 아이들도 누구나 언제든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요 그 아이들한테도 그럴때마다 학교 그만둬라 홈스쿨링해라 그러실건가요? 그러면 과연 학교에 남아있는 아이가 몇이나될까요 진상부모들의 문제가 이제는 자폐아이들 전체로 싸잡아서 옮겨간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김용승-c6w 싸잡는다기보다 초등학교를 다닐때 제 경험을 말한거뿐입니다 그때는 특수학급이라는거 자체가 없어서 일반반에 다같이 생활했고 이번 일로 어렸을때 일이 생각나서 달아본것뿐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시선으로도 그 아이가 불편했던 기억이 있었서요 뭐 편견없고 착한 아이들은 안그랬을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주호민씨 사건은 좀만더 알아보시면 두달간 녹음기 지참을 시켰던것 두달간이나 녹음해서 정서적 아동학대라고 하는 발언은 고약하다라는 단어하나 뿐이고 아이 문제 행동을 못하게 하려고 20년 넘게 근무하신 특수학급 선생님을 아동학대 혐의도 고소해서 직위해제 상태라는것 특수학급에서 그 아이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몸이 불편한 아이들도 있었다는것 그 아이들 부모가 아동학대 혐의 중인 선생님에게 탄원서들을 제출했다는것 그리고 선생님에 변호사 비용 저 혐의를 벗기위한 법원 출석 그리고 직위해제를 당하신지 1년이 넘었다는 점 저 선생님이 무죄로 판결나도 이 지지부진한 재판에 대한 책임과 무직상태로 인한 생활비등은 누가 책임질건가요
주호민씨 아들이 9살이라고 잘못아시는분들이 계신데요 뺨맞고 머리잡아당겨지고 바지내린걸 봐야했던게 2학년 여학생이고 주호민씨 아들은 늦게 학업을시작해서 실제학년은 5학년이지만 2학년 학급에 있던거라고합니다 2학년 여학생과 5학년 남학생에 키나 몸 덩치차이를 생각해봐주시길 바랍니다 2학년 아이들사이에 5학년 덩치에 아이가 있던겁니다
자폐아는 사람 죽여도 무죄고 사람 때려도 이해 받아야 하고 성추행해도 이해 받아야 하고 이게 나라냐!!! 법이 잘못됐다. 장애는 권리가 아니다. 특권이 아니다. 배려받아야 하는건 맞지만 그 배려가 일반인의 삶까지 침해받아선 안된다. 아무리 장애를 가졌더라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특수병동에 감금이던 감옥으로 가던 어떻게 해서든 책임을 져야 한다.
주호민이란 사람과 그 아내가 선생님들께 갑질한것으로 보이네요. 주호민이란 작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느낌이 아주 교활한 사람이란 느낌이 듭니다.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대놓고는 아니지만 교묘하게 아무튼 그런 느낌이 확 드네요. 제발 선생님들좀 그만 괴롭힙시다, 너무 무한 이기주의의 세상이 되어가는것같네요.
맘카페 부글부글할거없다...아이보고 놀란거가지고 부글대지말고 자식 교육을 시킬생각부터해야지... 아이라 행동은 이해 하지만 아이라고해서 갖고 싶은건 다 갖어야하고 손대고 싶은건 다 손대게 하면 나중에 문제 생긴다~ 소유욕을 채워주기전에 절제력부터 키워주는게 부모다 나도 딸이 있지만 저런상황이면 내 자식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라고 먼저 말할거다
영상 속 내용만 보면 신고까지 할 일인가요... 마음에 안 든 부분 있으면 교사에게 다음부터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 말하면 되고 아이에게는 잘못된 행동은 교육시키고 아이가 상처 받았다면 애정으로 달래주면 되죠. 기분 나쁘다고 무작정 보복하고 신고하고.... 이게 맞는걸까요... 그 전에 열심히 한 행동들은 다 잊어버리고 몇마디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고 그것으로 꼬투리 잡고요... 사회가 점점 분노조절이 안 되어가는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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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러분 사건반장 생방송 중에 전하고 싶은 사연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가급적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
애견 동반 금지 식당에 강아지 데려와서 사장님이 강아지는 출입이 안됩니다 했는데도 우리 강아지는 털 안날려요 하면서 식사하시던 옆테이블 가족 분들!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보기 좋지 않았어요 ㅠㅠ 우리 모두 기본은 지키는 반려인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이슈 있을때마다 특수학교 안보낸다고 비난받습니다. 그러나 상당수가 입학을 원해도 티오부족으로 일반학교 특수학급으로 가고 있습니다. 심각한 중증발달장애여도요.
@@mimiimiii
공감💯!!
@@lattelatte0707특수학교 현황에 대해서 보도해도 좋은 기사가 될거같아요
I thank you and your guests for the crime investigation, information, and opinions that are great 👍i love, all of u! 🏖🏝🌈🦋
자폐아를 교육하는 교사는 얼마나 힘들지 생각 안하나? 특수교사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어디 녹음기를 넣어 보내지? 그렇게 못 믿을거면 집에서 키워라 제발....
발달 장애라는 이유로 주위에 동정은 받고 싶고 피해를 주면 이해 받고 싶고... 집에서 그냥 본인이 다 감당하세요.
작가님~ 넓은 마음 가지셔야 할 겁니다. 장애아에 대한 배려는 사실 당연한 건 아닙니다. 피해를 입으면서도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노력이죠. 그런 타인의 노력들은 당연시하면서 아이를 위해 진정으로 애쓰다 실수(라고 하기도 민망한)하신 선생님의 고충은 전혀 이해하려, 존중하려 하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학교 보내지 말고 끼고 사세요. 알아서 교육 잘 시키시고요. 앞으로 작가님 아드님이 일으키는 학교폭력 사안들, 어떤 선생님도 조정하려 노력하지 않고 바로 학폭으로 넘기겠네요.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리스크를 안느니 저라도 나몰라라 넘기겠습니다.
22:30 이 부분은 오늘 주호민씨가 본인 사건에 대한 소회를 풀며 언론에 강한 유감을 표했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언론이 자폐아동을 둘러싼 사건을 다루면서 자폐아동의 행동을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방법으로 부각시켰고, 그로 인해 당사자로 언급된 아이의 부모로서뿐 아니라, 장애아동의 부모 중 한 명으로서도 사안의 본질과는 무관한 자폐성 장애 아동에 대한 혐오가 조장되된 것 같아 괴로웠다고 하는데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여 의견 남겨봅니다. 저는 과거 주호민씨가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다뤘던 컨텐츠를 통해 자폐아동의 보육과 특수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사안을 접하면서 그때 관심을 가졌던 사회적 제도적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생각해 관련 소식을 지켜보곤 했어요. 특히 재판으로까지 나아간 만큼 당사자간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언제부턴가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인 언론이나 관련 단체?들의 입을 통해서 그런 사항들이 전해지면서 이 사건 당사자 중 어느 한쪽을 마냥 응원하기가 어려웠어요. 더욱이 언제부턴가 재판을 통해 쟁점이 되는 내용보다 재판 그 자체(주호민이 고소를 취하했니 선처를 바라면서 뒤로는 호화 변호인을 썼니 등등)가 더 주목받으면서, 장애아동에 대한 교육 그리고 학대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언론이 조금 더 다루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 생각에서 이 뉴스를 보면서 언론이 사건을 한낱 자극적인 가십으로 다루고 있는건 아니였던가 싶어 실망이 컸는데, 오늘 당사자가 언급한 것을 보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물론 우리 사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안을 가십거리로 바라보고 있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언론이 가지는 공적인 영향력과 책임을 생각해볼 때, 언론마저도 그와 똑같은 시선으로 이 사안을 다루었던 건 언론인의 직업윤리에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개 찌라시도 아니고 공중파에 버금가는 거대 언론사 아닙니까. 이 보도가 직접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한국신문윤리위원회에서 자폐아동의 행동을 구체적이고 자극적으로 언급한 보도에 대해서 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의 독립을 생각할 때 다른 누구보다도 높은 수준의 직업 윤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식을 느끼시고 깊이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회 구성원 누구도 아닌 언론인 당신들은 꼭 지켜내야 할 직업 윤리이고, 또 당신들이 아니면 다른 누구도 지킬 수 없는 덕목입니다. 화면 가득한 자막이 지목하는 대상이 누구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사과, 너는 고소, 내로남불, 내 애는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보여도 사과, 교사는 훈육을 해도 아동학대.
학폭가해자는 사과하고 끝나고 지애 학폭가해자댔으니 선생은 고소라도해야 맘이 편하겠지....
2달동안 녹음기넣고 하나 꼬투리잡아서 고소 ㅋㅋㅋㅋ 그것도 담임교체하려고 악용하고 진짜 쓰레기 진상학부모임.. 자기가 녹음기차고 해보던가 바지벗고 때리고 진짜 ㅋㅋㅋㅋ
아이 때부터 남의 몸에 손 대면 안 된다는 걸 가르쳐야한다. 교육이 안 되면 성추행범으로 잡혀갈 거다
주호민씨.. 정말 사람은 파악이 힘드네요. 많이 실망입니다. 특수교육을 받아야 하는 아동을 가르치는 교사를 이런 방식으로 민원을 넣다니.... 차라리 아이를 학교보내지 말고 집에서 스스로 가르쳐야지요
교사는 마음껏 고소해도 되는 호구 정도로 보셨던 거 같음...
장원영을 비난하는 엄마들 자식 교육 제대로 해야 합니다..남의 몸을 한부로 만지는거안되는걸 가르쳐야 합니다. 장원영 욕하는 시간에 자식 교육 시키길. .
주호민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모르는거구나~ 지금도 반성은 커녕 억울해하고 있을지도ㅠ
미국에서 아이가 저런 행동하면 퇴학처분에 다른 학교 가기도 어려워짐. 바지 내리고 뺨 때리는 행동은 엄연히 잘못된 행동인데 적반하장으로 선생님 탓을 한다? 주호민씨 민폐 끼치지 말고 걍 당신아이 당신이 끼고 홈스쿨링 하셈. 당신처럼 바지내리고 폭력쓰는 아이, 있는 그대로 받아줄 사람, 학교 없음.
미국에서는 반드시
특수학교를 다니거나 홈스쿨링을 합니다.
타아동의 학습권이라는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학교를 보내고 싶어하는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이미 수차례 다른 아이들에게 가해를
했으니 집에서 가르치세요.
학교에서 회의를 통해 다수 아이들에게 위험한 행위(태도)를 하는 학생을 현재 학교를 떠나도록 명령 할수있는 자체 권위가 세워지길 바래봅니다. 퇴학이 아니라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하는거죠....전체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안위를 위해서.
주호민! 아이 제대로 키우려면 그리해선 안 되지요. 선생님 말 한마디에 고소를 해 직위 해제시키는 악랄함ㅡ애가 뭘 배우?. 예전 같으면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는 죄인처럼 고개 못들고 다녔다!
응 jtbc 니네들 말 안들어 ~ 무슨 언론이 책임감이없냐 얼렁 사과해 ㅋ
이 아이 다음학교가서도 집에서 원하는만큼 의사소통 안될텐데 그럼 또 녹음기 들고 학교가겠네요? 선생님도 인간인데 나 못믿어서 녹음기 들고오는 아이 가르치고 싶겠어요?
이상한거는 장애아동을 보내는 부모들이 선생님들한테 더 고마움을 모릅니다
모든 장애아동 부모들이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더 손이 많이 가고 더 설명도 몇배로 해야하는데도 그걸 다 해도 조금이라도 자기네 맘에 안들면 난리친다
약간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몇명 가르쳐봤는데...거의 부모들이 모르더라...
글케 잘할수 있으면 집에서 부모가 하지 왜 선생님들 힘들게 하는지 원...
그렇게 소중하면 집에서 교육시키시지.. 걱정스러워서 어떻게 학교보내나..
완전공감요
모르는척 하는겁니다.
안다고 하면 문제가 생겼을때 본인자식의 책임이 되버리니까요.
자기새끼 자기가 더 힘든것을 알텐데 ㅠㅠ
사과하세요. 방송사도 여기에서 마구잡이로 댓글 쓴 네티즌들도.
실망입니다..
그냥 대놓고 주호민 쪽이 잘못했다고 포커싱하면서 사건전개를 하는 전형적인 k-언론의 표본 청각 장애를 배려한 수화는 제공하지만
정작 학대 당한 장애아동을 가십거리로 물고뜯고 맛보는 레전드 언론
녹음기를..
그냥 집에서 케어하심이 더 편하실듯
Jtbc는 조회수를 위해 아동학대 2차가해를 하는 방송사인가요?
내가 지금 그교사라면.. 정말 살고싶지 않을거같네여..이럴때 자살 생각할듯..
그쌤은 얼마나 그아이땜에 힘들엇을지 입장바꿔 생각 못하나??
그한마디갖고 아동학대라고.. ??
나도 부모지만 이해안된다..
그아이가 민폐 끼친건 하나도 생각 안나나 봐,
우리개는 안물어요 나 우리애가 얼마나 착한앤데 같은 마인드가 아닐까요?
선생님 마음 단단히 가지세요
아직 교육현장에는
경험많은 선생님 같은분이 필요합니다
힘내세요
@@둠칫둠칫-x2f
주씨는 자기개가 무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주호민 가족은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지들만 튀었고 지금도 탄원서 써주겠다는 부모들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네요. 인간입니까?
사실 이라면 앞으로 조작가님 작품은 멀리 할까 하네요 ~~ 발달장애아를 가진 부모도 평생 힘들지만 가르키는 특수교사님 . 들도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그아이가 여학생들 앞에서 바지 ^^ 까지 벗었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 사춘기에다 그런면으로 조숙한 아이라면 더 특별히 다뤄얄듯 !
카더라 노노~~
주호민씨 아들이 먼저 가해한 상황은 너므 작게여겨지는듯.. 그 피해자의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시길..
아들이 바지 내리고 뺨때리고 해서 다른 아이들에게 엄청난 피해준 것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용서받고, 훈육과정에서 한 교사의 몇마디는 악랄한 방법으로 고소하고. 야~~진짜 대단한 인간이네. 금이야 옥이야 귀한 아들 직접 가르쳐라.
자기 자식은 진짜 귀하고 남의 자식(선생님)은 하찷다
자폐인은 그래도 된다는건 아니고
자폐라서 다 이해받아야된다는것도아닙니다.
다만 나는 이해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특수교사의 몇마디는 재판중이니까
결과에따라
악랄한 몇마디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네요
주씨
인생 그리 살지 마시요 녹음기라니
아들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걸 보고 학대의심을 해 놓고, 녹음기를 끼운 채 학대의 현장에 강제로 보낸 주 부부 둘. 그 두명은 과연 학대 방조죄에서 자유로울지 참 궁금함.
아니 사건 하나하나에 고소하는 부모들은 제정신임?
본인은 아이한테 저런거 한번도 없을까? 진짜 작가란 놈이 개념이 없네.....
거의 도청수준의 녹음이 불법 아냐?
자기자식만 금쪽인 부모들은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지 말고 개인교사나 아님 본인들이 직접 집에서 가르치지 왜 학교에 보내서 모든 사람을 괴롭히나요. 가정교육은 1도 못하면서요. 망할놈의 갑질. 기본 상식도 없는것들이 ....
22:30 와 진짜네 이게 언론이냐
ㅇㅇ 언론임 ㅋㅋㅋㅋㅋ '주호민 아드님 여자 학생 앞에서 본인의 주니어를 선보여'
조또비씨가 그럼그렇지 어디가냐?
유서깊은 전통
"아님말고ㅋ"
중립 기어 박으려했는데 이건 진짜 주호민 작가 잘못 아닌가요? 교사가 불쌍하네요
녹음기를 넣었다는 건 이미 교사를 , 학교를 믿지 않았다는 거 아니겠어요?
금쪽같은 자식이니 성범죄는 용서해줘
하지만 우리가 당하는 기분상해는 못 참지
2달간 8시간 녹음하며 그걸 계속 돌려 들으며 변호사 5명과 고소준비한 거 상상만 해도 소름끼친다
교사 직위해제까지는 너무 과했다고 봅니다
주호민씨
당신 아이때문에 피매보는 아이들은 아동학대 아닌가요?
당신아이가 일반 아이에게 아동학대를 한겁니다
바지내린걸 보고 트라우마에 시달릴 아이는 어떻게 책임질건가요? 그 선생님은 그 아이에게 맞게 훈육한겁니다
그걸 직위해제 한다는건 너무 한거다
장애아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그게 분별됬다면 자페가 아니지,게다가 그게 교사가 자페아한테 그것도 초등학생한테 폭언을 한게 정당화될 이유냐? 교사 본인도 폭언했다고 인정했는데 왜 딴 사건 들먹이고있음?이미 용서한 아이들 들멱이면서 잘못한 교사 커버치는건 맞음?별개의 사건으로 봐야지,게다가 교사가 했던말은 아이들에 대한 주의가 아니였음 다른 주제로 혼낸거고 그 혼내는게 도를 지나쳐서 고소하는거잖아
22:29 부끄러운줄 모르는 렉카 유튜버들.. 진짜 싫다 빨리 폐지좀 헤라
주호민씨
그게 갑질이야
당신은 당신의 자녀를 일반학교에 왜 보내려 했는가 잊었어!!!
당신이 돈없어 애를 일반학교에 보낸게
아니잖아! 그리고 당신도 대략 이런사고 사건을 예상 못했을리 없잔아
아이를 일반과 섞어 교육시킴으로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겪게될 갈등과
해결 과정을 미리 컨트롤 해보기 위함 아니였나
그런데 막상 사건이 터지니 당신은
제일빠른 방법으로 당신 성질대로 일을
처리 한거네
이건 최악이야
아이 교육도 망치고 당신 이미지도 그렇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아이 그런식으로 교육시키면 후회한다
그리고 선생 그정도면 보통이야
그러다 진짜 최악 선생 만나는수가 있다 지금 선생 정도에 만족하고 적응하고 대처하는게 아이가 일상으로 나가 사는법이란걸 잊지마쇼
남이 내아이 욕하는거 , 나물하는거
내눈이 떠있을땐 참고 봐주기 힘들지만, 내아이 삶에서 나란 존재는 잠깐 왔다가는 사람임을 생각할때
아이에게 자꾸 부모에게 의탁하게
하기보다는 스스로 헤쳐나가게
습관을 만들어 주는게 교육 아닌가
특히 남보다 손이 더 필요한 자녀들에겐
판 뒤집혔다
교육아냐? 그럼 바지를 내리는 행동이 잘한 행동이야? 변호사 5명? 헉...돈 많으니 참....
선생님 못 믿어 녹음할려면 학교 보내지 말고 직접 가르치면 되겠네
주호민...이제 학교마저 파괴하나요..이렇게 안티가 되었다
차별은 받기싢고 배려와 대접은받고싶고
어떤잘못을하면 아픈아이니 봐달라하고
이건 아닙니다. 그런 반복적상황을
봐야하는 다수는 어쩌라구요.
차별은 하지 말아야죠
배려는 개인의 선택이고
대접은 뭘받은건지
그리고 뭐가됐든 절때 봐주지 말아야한다는 얘기인가요? 아픈아이든 아니든 봐줄수있으면 봐주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죠
좋은것만 찾아보세요
@@몬스테라-b1j 네. 잘못을 저질렀으면 봐주지 말아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범죄 저질러놓고 장애 있는 아이니까 피해자가 이해 해라 하는게 대접받은게 아니면 뭐죠? 피해자는 억울해서 어디에다 호소하나요?
부인이 그린 웹툰으로 대화 나눈 영상 있는데 배려는 당연히 받는거지만 배려해주면 돌발행동 교정이 안 될거라고 단정짓는거냐고 기분 나빠하는 부부임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지갑텅텅구리 저는 8~9살 자폐아이가 제 아이에게 그랬다면 용서할껀데요? 무슨 칼로 찌른것고아니고;;
그리고 내 아이 잘교육할겁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좋은관계로 지내는법을
@@몬스테라-b1j 좋은 관계로 지내는 법을 아는 사람은 다짜고짜 고소를 날리진 않겠죠?
니네가 진정 진실된 언론인들이 맞냐. 부끄러운줄 알고 사과해라
사건반장 프로그램은 시청률을 워해 아동학대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내자식. 학대받는거. 말한마디라도. 싫으면. 직접. 홈케어. 하세요.잘하시겠내요.
불법 도청. 그리고 몇번을 들어도 학대에 학자도 안보이는 교사의 이야기? 도대체 변호사 5몀? 원하는게 뮐까?
주호민작가의 아들과 함께 수업받는것 자체가 다른 아이들에게는 또다른 학대
아 여기가 거기구나ㅋㅋㅋ 바지내려ㅋㅋㅋ 입장표명 안하나요
언론인이라면 부끄러운 줄 아세요. 두 번 다시 JTBC 볼 일은 없을 겁니다.
주호민씨 돈도 많이 벌었는데 홈스쿨링하자..
본인 맘에 드는 교사를 여러명 뽑아서 아내 힘들지않게 팍팍 돈 쓰면 된다!!
홈스쿨링에 대해서 "엄마로서도 매일 실수투성이에 오르락내리락 기복이 심한데 선생님까지 되라니, 나는 자신이 없어요" - 주호민 아내 웹툰 작가 한수자(한우리)의 우리는 핑퐁가족 9화중
돈 많이 준다해도 누가 저댁에 가서 아이를 가르쳐 ?.^^ 모래밭에 혀를 박고 죽을지언정 난 안가겠네....^^
😢주호민씨~~부모도 감당 못하는 아들을 왜 교사에게 맡기면서 욕심을 부리나요?
애가 일상대화가 안통해 학교가기싫다고하니 녹음기 숨겨보냈는데 부모와 자식이 대화가 안통하는데 그 어떤 선생이와도 의사소통이 불가능..
@@라이언11주호민 인맥 쩌러 성교육 강사도 학교측 인사말고 본인 아는 사람 꽂아넣음
언론이나 렉카나 그게 그거네. 언론 딱지 달 자격이 있음? 기레기라 불리는 멸칭이 억울하다? 그럼 기레기짓을 쳐 하지마
주호민 작가의 녹취록중. 받아쓰기 상황은 직접 들었습니다. 그때 선생님 목소리는 비난보다는 단호하게 훈육의 느낌이었습니다. (많이 예민하게 생각한다면 고약하다는 단어를 굳이 받아쓰기 용어로 넣어야 했나는 논란이 될수도 있으려나?싶지만,) 그 녹취록의 느낌은 마치 돌발행동을 한 빨간머리 앤에게 마릴라가 단호하게 훈육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호민 부부가 아이 키우며 힘들었던 상황도 있었고 피해의식이 있고 많이 예민한것같았습니다.
PS.자폐아가 느리게 배우지만 모든아이가 주호민 아이처럼 친구를 상습적으로 때리고 성적으로 그렇게 행동하지않아요.특히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2차성징이 진행되는 사춘기도 아니고 초등학생이잖아요. 내 말은 그런 행동은 부모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가르치고 꾸중도하고 사랑으로 타이르고 해서 계속 개선할수 있게 했다면 아이가 지속적으로 일탈행동을 하는것을 멈출수도 있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성적인 행동도 관찰을 했거나 아니면 스스로 느낄수도 있지만 아직 아이인데 뛰어놀고 긍정적인 자극을 가정에서 더 주었다면 아이가 성적인 행동도 덜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내말의 포인트는 돈으로 변호사 5명하기전에 부모가아이에게 좀더 옳은 훈육을 해야 했다.어쨋든 지속적으로 맞거나 성적피해를 입은 학생에게는 사과를 진심으로 해야 했다. 입니다.☆
글을 쓰는데 한 사람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기에 무척 조심스럽네요.
저희 학교에도 자폐스펙트럼인 아이가 있어요. 도움반과 통합반을 오가면서 학교 다니는데 굉장히 순하고 오히려 괴롭힘을 당하는 쪽에 있어 저희아이에게도 꼭 도와줘야 한다고 누누히 얘기 하고 있을정도로 순합니다. 주호민 아들은 집에서 홈스쿨링 하면서 시기적절한 치료를 못한거 같아요. 그러니 저런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하죠.
나중에 자기 딸이 자폐아한테 성폭행으로 강1가ㄴ당하더라도 용서하실분들 많으시네 ;;
아이를 위해서라도 엄하게 교육해야해요 그걸 감당 못 하겠고 화가 나면
집에서만 돌봐야죠 저대로 크면 사회에 시한폭탄 냅두는거나 마찬가지.
본인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무차별 폭행 성폭행 당하면 어쩔려고..
영상에서만 봐도 반 아이들 따귀를 계속 때리고 머리 잡아당기고 했다는데 ;
강간 이라는 단어가 안써지나? 어디서 얼마나 차단되는 비속어를 많이 썼으면 강간을 저렇게 써?
몰래 녹음을 했다는것이 놀랍다 무섭군...
진짜 영상 선정적이고 자극적으로 올리네 이게 정의로운 방송이고 기사야?
애를 교육시켜야지 선생을 ? 골때리는 아들 둔애비가 다른애들 생각좀 해야지 그아들 싹수가 놓오라네 크면어찌될까 아들 학교 보내지말아 너혼자 키워라 😢😢😢
주호민님 사건 사건반장에서 너무 팩트없이 마무리가 되게 아쉽네요,,
22:15 레전드 ㅋㅋ
불법인지 판결도 안난 무죄상태인데 직위해제 당하고 반년동안 월급도 못받고 고통받으시네요 ㅠㅠ 특수학급 선생님 너무 힘드실것 같습니다.
주호민씨를 위하고 다수를위해서도 집에서 지도하는게나을듯
옳은 말씀!
앞으로 주호민아들 가르치는 선생님은
무서워서 한숨이나 쉬겠나
교육도 제대로 못할듯 자업자득이다
장애아동의 돌발행위를 저렇게 노골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좀 과하네요. 심지어 아동학대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그리 크지도 않은 사건이었죠. 이슈와 논란만을 다루기에 매몰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호민씨 해명은 녹음기보낸거 죄송하다 잘못했다 한마디 없음 . .. 참.. 저도 교사지만 참담하네요..
니가 교사니까ㅋㅋㅋ아동학대 교사를 감싸주고 싶니?
멀쩡한 내새끼도 키우다보면 큰소리 나온다 하물며 자폐아이 주씨부부도 얼마나 힘들지 알건데 참못됐네
주호민작가.. 아들이 아주파탄적 못됀장애인인걸탓해야지..남말고니가키워라.. 죄없는특수교사고소..5명변호사상담..돈자랑..고소좋아하는저런부모들때문에 모든교사들 힘들게 하는 만행..저자웹툰기피해 폭망시켜야..
자폐성향 있는 아이 기르는 19년차 교사입니다.
애가 반친구들을 좋아하니까 특수학급으로 분리되서 학교가기 싫어하고
불안했을꺼고
인과관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분리조치 된 아이가 계속 원래 교실로 가려고 하니 통제하느라 힘들었을거고
계속 바지 내리는 애를 사회화시키려고
고약하다에 대해 특수선생님이 아이 수준에서 반복적으로 명확하게 지도한건데...
이걸 아동학대라고요?
바지 내려서 상처받은 다른 애들한테는 미안한데 특수학급으로 분리된 것만으로 모든 교육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자폐아동이 습관적으로 바지를 내리는 것은 아니에요. 이 일로 자폐 아이를 기르는 다른 부모님이 피해보는 일이 없길 바래요...
주호민씨 아이는 훈육과정에서 위축되고 상처받으면 안 되나요? 무조건 학대라고 생각하세요?
아이한테 상처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가르치고 싶으신건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르치고 싶으신 건지
제대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자라면...불가능하다는 거 주호민씨가 아셔야할 듯 해요
말 진짜 못되게 한다
님 때문에 다른 특수교육자도
님같아 보이는 피해 받겠네요
시법부 세요?
님 자식도 님같은 사람테 교육받길 바랍니다
아닌건 아닌걸로 배워야 아이도 사회성을 길러 세상에 적응하는거 아닌가 틀린말 없구만
일단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를 쉴드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나온 정황으로만 봤을땐 어찌됐든간에 교사와 대화없이 고소를 했다는건 주호민씨가 조금 성급했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훈육 과정에서 고약하다 라는 단어 쓰임새가 정말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성폭행 이라는 단어를 가르쳐야 되는 상황이 나온다면
위와 같은 훈육과정으로
"네가 친구들 앞에서 바지를 벗은건 성폭행이야"
라고 가르칠수
그리고 이게 올바른 훈육이라고 말씀 하실수 있으세요?
이마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제 기준에선 윤리의식이 떨어지거나 혹은
아이를 가르침에 있어서 능력 부족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현직 특수아동 교사라고 하시기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이게 올바른 훈육이였다고 감싸는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밥밥1격공합니다
@@밥밥1 언어의 답은 없지만 솔직히 고약하다 정도의 표현이 그렇게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성폭행이야라는 표현 또한 뭐가 문제죠? ;;;
이러한 표현이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일 수 있으니
나쁘다 나쁜 행동이야 정도로 표현을 조금 더 단순화 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라고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어도
표현 자체는 전혀 부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폐를 가진 아이들 한테 순화적으로 이야기 한다고 친구들 한테 손대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바지를 내리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식으로 말하면 알아 들을 것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연령 수준에 맞게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말해야 알아 듣죠
교사가 학대하는 거 같다면 학교를 보내지 말아야지. 꾸역꾸역 보냈다고? 아동학대방임 아님?
그것도 2달동안ㅋㅋ
장애가 있는 아이가 의도 없이 바지를 내린 것인데 그걸 마치 여자아이 앞에서 변태적인 의도로 한 것인냥 보도하는게 맞아??? 난 이래서 우리나라 언론들이 너무 싫어
겨우 고약하다고 한거 가지고 고발하냐? 이게 말이됨? 난 또 쌍욕이라고 했는줄 알았네
면목동 소재 학교로 간 모양인데,
그학교 교사들과 아이들은 무슨죄!
거기서도 강전당할게
뻔하니까 제발 홈스쿨링
하세요. 엄한사람 잡지말고....
다른걸 떠나 여자애들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는건 다른 아이에게 얼마나 정신적 충격을 줬을지 상상이 안감. 그부모는 용서 해줬는데 자기는 자식이 그런걸 바로 가르치지 않고 그걸 안된다는걸 가르치는 교사를 고소했네요! 양심 좀 있어라 사람이면 !!
동질감이 발현됬나 ?
ㅋㅋㅋㅋㅋ 여기가 팩트체크도 안하는 럭키렉카채널 맞나요???? 22:29
홈스쿨 시키는게 그 자폐아를 위해서도 좋고 같은반에 생활하는 다른 정상적인 아이들위해서도 그게 좋을거같네요 저도 학교다닐때 발달장애나 자폐아 일반 학급에서 같이 수업받은적 있었는데 그아이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수업중에 소리치거나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선생님도 같이 나가거나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거나 하는 불편한 상황을 목격한 적이 많습니다 후에 학년이 틀려져서 반이 갈라져도 어느반에 그애도 또 뭘했다더라는 이야기도 아이들 사이에서 소문도 돌았구요 누구는 몸이 불편하니까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야해요 라고 다른 학생들에게 말해야하는 선생님들 입장도 생각해봐라라고 하고싶네요 일반 학교에서 특수 학급을 만든다던가 하지말고 그냥 장애 학교에 보내라고 하고싶네요 이제 거기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겠죠 그러니까 하는 말입니다 학교가 멀어서 학급에 들어갈수있는 자리가 없어서 우리애는 그정도까지 장애판정이 아니어서라고 말하는 부모들은 그런 아이를 케어하는 일반학교 특수학급 선생님 입장이 한번 되어보라고 하고싶네요 저 학급에 몇명이 있었는지 몰라도 예를들어 20명이라면 본인 아이처럼 불편한 아이가 20명을 지금 저걸 아동학대라고 말하는 본인 혼자서 반나절을 감당해보라고 하고싶네요
특수학교를 혐오시설로 못 들어오도록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제아는분도 특수학교가고싶어도 갈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아이들이 정상이라고 표현햇는데..표현부터가 잘못됏네요
장애아, 비장애아 입니다
장애가 잇으면 비정상인가요?
각지역별 특수학교가 더 생겨야하는 이유인거죠
자폐는 증상이 천차만별입니다 모든 자폐아들을 하나로 싸잡아서 나쁘다고 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히 지내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자폐가 있던없던 일반 아이들도 누구나 언제든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요 그 아이들한테도 그럴때마다 학교 그만둬라 홈스쿨링해라 그러실건가요? 그러면 과연 학교에 남아있는 아이가 몇이나될까요 진상부모들의 문제가 이제는 자폐아이들 전체로 싸잡아서 옮겨간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하루열심히-h2f 특수학교가 더생겨야 하는거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혐오시설로 인식해서 그곳 주민들이 싫어한다는게 문제라 만들고싶어도 못만드는게 현실이죠
@@김용승-c6w 싸잡는다기보다 초등학교를 다닐때 제 경험을 말한거뿐입니다 그때는 특수학급이라는거 자체가 없어서 일반반에 다같이 생활했고 이번 일로 어렸을때 일이 생각나서 달아본것뿐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시선으로도 그 아이가 불편했던 기억이 있었서요 뭐 편견없고 착한 아이들은 안그랬을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주호민씨 사건은 좀만더 알아보시면 두달간 녹음기 지참을 시켰던것 두달간이나 녹음해서 정서적 아동학대라고 하는 발언은 고약하다라는 단어하나 뿐이고 아이 문제 행동을 못하게 하려고 20년 넘게 근무하신 특수학급 선생님을 아동학대 혐의도 고소해서 직위해제 상태라는것 특수학급에서 그 아이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몸이 불편한 아이들도 있었다는것 그 아이들 부모가 아동학대 혐의 중인 선생님에게 탄원서들을 제출했다는것 그리고 선생님에 변호사 비용 저 혐의를 벗기위한 법원 출석 그리고 직위해제를 당하신지 1년이 넘었다는 점 저 선생님이 무죄로 판결나도 이 지지부진한 재판에 대한 책임과 무직상태로 인한 생활비등은 누가 책임질건가요
주호민씨 아들이 9살이라고 잘못아시는분들이 계신데요 뺨맞고 머리잡아당겨지고 바지내린걸 봐야했던게 2학년 여학생이고 주호민씨 아들은 늦게 학업을시작해서 실제학년은 5학년이지만 2학년 학급에 있던거라고합니다 2학년 여학생과 5학년 남학생에 키나 몸 덩치차이를 생각해봐주시길 바랍니다 2학년 아이들사이에 5학년 덩치에 아이가 있던겁니다
주호민씨 완전깨네요 실망입니다
입장바꿔 한번만생각해봐도 그러진않았을것같은데...
학교가 못미더우신가요? 홈스쿨링하시면 되겠습니다.
힘드시다고요? 교육안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음이 지친 채로 하는 교육은 아동학대니까요.
와 나같으면 남들앞에서 바지벗는 아이 학교보내고 죄송스럽고 지도해주는 선생님께 감사할거같은데 뻔뻔해보여요 주호민씨 그냥 홈스쿨링 시키세요 방송은 그만 나오셨으면
교권추락시킨 법적시스템부터 바꿔야 더이상 교사를 죽이지않는다.
근데.. 교권을 현재 추락시킨 원인은 아이러니 하게도 틀딱 교사들임 지금 30대 40대들 선생한테 안맞아본사람 찾아보기 힘들듯? 피해는 젊은 교사들이 보는중
천안함비하한 사람이 어디가곘냐 ㅋㅋ 자식까지 제대로 물려주네
특수아동 하나 있음 전체 수업이 힘들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다 참아내요?가족들도 못참으면서 남들보고 참으라고 하나요?
학생들과 선생님을 위해 홈스쿨링하던가 아님 특수학교로 보내야 해요
자폐아는 사람 죽여도 무죄고 사람 때려도 이해 받아야 하고 성추행해도 이해 받아야 하고 이게 나라냐!!! 법이 잘못됐다. 장애는 권리가 아니다. 특권이 아니다. 배려받아야 하는건 맞지만 그 배려가 일반인의 삶까지 침해받아선 안된다. 아무리 장애를 가졌더라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특수병동에 감금이던 감옥으로 가던 어떻게 해서든 책임을 져야 한다.
종편뻑가뉴스
언론 기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항의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날세우고 되려 사과를 강요하는 등 폭압적으로 나오면서 이런건 또 아마 정정보도도 하지않고 뭉게고 넘어가겠지 정말 요즘 나의 인류애상실과 인간혐오는 99.9% 언론들 때문에 생기고 있다
내 아이면 연예인한테 다가가서 허락없이 만져도 되고, 여학생 앞에서 바지까고, 사람들 싸대귀때려도 되지만.
그러면 안된다고 지적하면 아동학대네.
아직 끝나지도 않은 사건을 실명 언급하며,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책임지지 않는 훌륭한 프로그램 ^^ 한국의 미래가 밝다
Tv버전 펨코 ㅋㅋㅋㅋ
그냥 씨씨티비 의무화합시다. 요즘 선생님들도 학생때문에 힘든데 어린이집도 있는데 학교도 씨씨티비의무화를 진행해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않게해주세요
주호민이란 사람과 그 아내가 선생님들께 갑질한것으로 보이네요. 주호민이란 작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느낌이 아주 교활한 사람이란 느낌이 듭니다.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대놓고는 아니지만 교묘하게 아무튼 그런 느낌이 확 드네요. 제발 선생님들좀 그만 괴롭힙시다, 너무 무한 이기주의의 세상이 되어가는것같네요.
학교나 학교친구들이 장애아동인 자신의 아이를 배려하고 이해하려 했던 것처럼 남들에게도 그래야죠..
약한 여자아이만 골라서 뺨때렸다는 말이 있고 2학년 유급되어 4학년인데 2학년 수업 들으며 동일학급 여아에게 성기노출 한것도 사실인지 확인 부탁드려요..
세상이 이리 흉악해 집니다 ㅠㅠ
교권 회복이 시급합니다 ㅠㅠ
모든것을 선생님탓하는인간들 당신둘은 부모로서 책임과의무을 다했는지 묻고싶다 내자식이귀하면 남의자식도귀한줄알아라 어리석은 인간들아
선생님도 누군가의 귀하고귀한 자녀입니다
남의 자식 귀한 줄 아는 사람은 남을 비난하지 않을 텐데요...
이게 직위해제까지 할 문제인건지 이러니 학부모갑질 늘어나죠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어느부분이 학대? 교육부 진짜 너무 하군요
맘카페 부글부글할거없다...아이보고 놀란거가지고 부글대지말고 자식 교육을 시킬생각부터해야지...
아이라 행동은 이해 하지만 아이라고해서 갖고 싶은건 다 갖어야하고 손대고 싶은건 다 손대게 하면 나중에 문제 생긴다~
소유욕을 채워주기전에 절제력부터 키워주는게 부모다
나도 딸이 있지만 저런상황이면 내 자식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라고 먼저 말할거다
주호민~!! 적당히 해라~니가주장하는 선생이 해야할 기준이 있다면 부모도 해야할 정도의 기준이 있는거다
애새끼 바바리맨 짓거리와 폭행은 괜찮은데, 저기 기분 나쁘다고 인정받는 교사 밥줄 끊어놓는거...증말 가증스럽네. 자기 밥줄도 끊어져봐야 정신 차리려나?
엄소방관님 정말 의인이십니다.
아이 어머니와 아인 평생 소방관을 잊지마세요.
이거네 이거 21:37 이야 퓰리처상이다
@@lgbtqiapk.c 저거도 레전드인게 '무리하게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핑계대봐야 '렉카' 방송에 지나지 않는 프로그램 퀄리티를 가릴 수는 없다.
22:24 자막적은놈 안짜르냐? 여기도 쓰레기언론이지 ?
영상 속 내용만 보면 신고까지 할 일인가요...
마음에 안 든 부분 있으면
교사에게 다음부터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 말하면 되고
아이에게는 잘못된 행동은 교육시키고
아이가 상처 받았다면 애정으로 달래주면 되죠.
기분 나쁘다고 무작정 보복하고 신고하고.... 이게 맞는걸까요...
그 전에 열심히 한 행동들은 다 잊어버리고 몇마디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고 그것으로 꼬투리 잡고요...
사회가 점점 분노조절이 안 되어가는 것 같아요 ㅠㅠ
축하합니다 쓰레기 프로그램👍
올해의 퓰리처상으로 길이길이 회자되겠네요🎉
주호민 하남자의 극치를 제대로 보여주네 ..
소방관님과 경찰관님 너무 멋있어요😊
멋있어서 영상 다시 돌려봤어요~~
정말 너무 고생들이 많으세요😭
아이가 무사하고 두분도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아이들이 비온 뒤 물가에 가지않도록 부모님들이 몇번이고 잘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