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국립대 의대생 97% 수업 미참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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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비수도권 국립대 의대생들의 대다수가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비수도권 7개 국립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의대생 4천196명 가운데 4천64명이 전공을 이수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의 96.9%가 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셈입니다.
    대학별로 보면 전북대에선 전체 학생의 99.1%가 전공 수업을 듣지 않았고, 강원대 98.6%, 충남대 96.2%, 경북대 96.7%였습니다.
    강 의원은 교육부가 의대생들이 복귀하면 유급시키지 않겠다고 했지만 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Комментарии • 3

  • @보라-x7z
    @보라-x7z 2 дня назад +1

    가르칠 교수도 없고 가르칠 실습실도 없고 미친 교육부지 교육의 혼란 역대 이런식으로 행정은 없다

  • @정연-k7g
    @정연-k7g 2 дня назад +1

    법과 원칙 대로만 하면 된다. 편법이 판치면 나라가 망한다.

  • @UCx21Z0HkeF3lRJ_Y_aFejJA
    @UCx21Z0HkeF3lRJ_Y_aFejJA 2 дня назад +7

    금수저라서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경쟁하기 싫어서 의사하기 싫다는 전공의나 학생은 면허 반납이나 자퇴하고 의사 노릇 안하면 된다
    앞에서는 자발적인 사직이라고 떠들면서 뒤에서는
    환자들 보겠다는 의사들 블랙리스트 만들어 조리돌리고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짓만 안하면 된다
    비열한 범죄행위는 반드시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