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에 버려진 아기를 체온으로 감싸 살린 떠돌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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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여름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시베리아.
    이곳에 사는 한 아기의 엄마는 아기의 실종사실도 모른채 지냈고 추위에 떨며 굶주린 아기를 살린건 마을을 떠돌며 지내던 버려진 개였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방인-g1l
    @이방인-g1l 4 года назад

    역시 멍멍이는 우리의 칭구~~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

  • @어군탐지기-b2g
    @어군탐지기-b2g 3 года назад +1

    사람보다 개가 나은말이 이런데서 나오는기라

  • @신-w2p
    @신-w2p 4 года назад +1

    러시아조차 엄마 구속이네.. 한국에선 아이잃은 엄마는 대부분 면죄부를 받지..

  • @캔디-c7p
    @캔디-c7p 5 лет назад +2

    쓰담쓰담

  • @ingff397
    @ingff397 4 года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