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를 고생시키는 기제사 합제와 합설, 그 방법과 차이점은? 세월에 따라 기제사도 변해야 하나?/청곡의 니캉내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이상익-h2i
    @이상익-h2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청곡선생의 전통과 풍습에 대한 해박한 전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