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사랑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후원자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저도 한번쯤은 꼭 찾아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 관객모독이라는 작품을 얼핏으로나마 들었던 것 같은데 뮤지컬이나 연극을 크게 선호하는 편이 아니어서 거의 접했던 적이 없었던 저에게는 새로운 문화 생활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워낙에 땀쟁이라서 이 무더운 여름의 밀폐된 공간에서 정말 민폐끼치는 사람이라 날씨가 추워지면 꼭 한 번 찾아가서 보겠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이 연극이 오래 지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45년전 쯤 대학입시 치른 겨울 어느날 이대 창고극장에서 인생 처음본 연극이 관객 모독이란 연극이였음.마지막에 세숫대야와 다라이에 물을 들고와 관객에게 부어 버린 것 기억나는군요. 내 친구랑은 재빠르게 피해 겨울코트에 조금 물이 뭍었지만 어떤 여자분 가만히 앉아있다 그추운 겨울날 물을 완전 뒤집어 쓰고 너무 황당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랑 찻집에서 그여자 어쩌냐 ? 걱정하고 웃었던 까마득한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작품을 사랑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후원자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저도 한번쯤은 꼭 찾아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 관객모독이라는 작품을 얼핏으로나마 들었던 것 같은데 뮤지컬이나 연극을 크게 선호하는 편이 아니어서 거의 접했던 적이 없었던 저에게는 새로운 문화 생활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워낙에 땀쟁이라서 이 무더운 여름의 밀폐된 공간에서 정말 민폐끼치는 사람이라 날씨가 추워지면 꼭 한 번 찾아가서 보겠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이 연극이 오래 지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 한분의 숨겨진 영웅이 나타나셨습니다.👍❤️❤️❤️
45년전 쯤 대학입시 치른 겨울 어느날 이대 창고극장에서 인생 처음본 연극이 관객 모독이란 연극이였음.마지막에 세숫대야와 다라이에 물을 들고와 관객에게 부어 버린 것 기억나는군요. 내 친구랑은 재빠르게 피해 겨울코트에 조금 물이 뭍었지만 어떤 여자분 가만히 앉아있다 그추운 겨울날 물을 완전 뒤집어 쓰고 너무 황당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랑 찻집에서 그여자 어쩌냐 ? 걱정하고 웃었던 까마득한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보러가야겟다 오호
무슨 소리지요 이해가 질안가서요 이 제목이 모독 보다가 이해을 헤헤
와 잼잇겟다
말장난이여?
우리나라 연극봄??ㅋㅋ
최근에 연극이었나 뮤지컬이었나 사건 하나 있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