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가벼운 계열의 jpop band의 음악"이라고 하면 상상하게 되는 종류의 음악을 가지고 갑자기 등장해서, 그 참신함 때문에 주목받고있는 그룹입니다. 밴드 프로듀서인 대머리 유튜버 아저씨가 アニメ付きの筋トレおっさん이라는 느낌이라 가능했던 것 같네요. 밴드 음악이 썩 성공적이지 못한 한국 음악계에서, 이러한 프로젝트 밴드를 통해서라도 밴드 음악 붐이 일어났으면 하는 세션맨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라고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리액션 올려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JROCK 스타일의 수요가 있긴 했지만 크진 않았고, 2000년대 이후에도 꾸준히 록밴드가 나와주던 일본 시장과 달리 한국은 점점 더 밴드 시장이 메말라 갔죠. 그러나 드물게 한국의 여성 락밴드도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QWER은 기존의 한국에서의 락밴드와 다른 JROCK의 느낌이 더 강한 K-BAND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JROCK 에서도 모두가 한국의 마니아가 있던 것은 아니었고, 취사선택을 하는 유형의 곡들이 있었는데, QWER은 한국인이 좋아 하는 JROCK의 느낌을 70%, KPOP 스타일이 30%쯤 가미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이유로 기존의 마니아층에 머물러 있던 여성 걸밴드를 대중적으로 끌어 올리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아! 보컬의 시원시원함도 한 몫 하고요.
Lee Siyeon (Siyomin) was a member of NMB for 2+ years, she loved Japanese culture and Jpop. Speaks Japanese fluently. She is the singer. That is why this song has a refreshing Anime-poi feel. So happy for her continued success after Namba. Please support her too!!!
![QWER - 고민중독 [Review & Reaction by K-Pop Producer & Choreographer]](http://i.ytimg.com/vi/VJDcMN_Pf8Q/mqdefault.jpg)
![QWER - 고민중독 [Review & Reaction by K-Pop Producer & Choreographer]](/img/tr.png)
사실 곡자체는 신스사운드를 적재에 사용한 팝음악이라 이걸 jpop이라고 확정짓기는 어렵고 과거 유럽부터 있던 신스팝 사운드이기는한데 뮤비도 그렇고 전체적인 컨셉이 jpop에 느낌에 가깝기는 한거 같음
👏👏👏👏👏👏👏👏👏👏👏😊
Nmb출신 시요밍이 도쿄돔에서 공연하는걸 보고싶다 서사 완벽할듯
このMV日本の学校で撮影したの気づいてる人いないですね
Qwer ruclips.net/video/v6xVldhvlrw/видео.htmlsi=WeYwLCFnyhopGpkA
残念ながら、日本じゃ見れないみたいです😭
일본에서도 QWER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고맙군요!
このチャンネルはK-POP原理主義な感じなので、QWERのようなJ-POP憧れのガールズバンドは全く趣味じゃないんでしょうね。全員苦虫を噛み潰したような表情な感じで興味深い。
考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仰るとおり、KPOP界で流行りはじめているベタな8ビートロックは、僕らにはちょっと刺さりにくくて、苦労しています。このブームはまだ続くんでしょうか？
@@kpop_bosatsu 日本にいますし主に洋楽を聞いていますし、何が流行るかなんて全く分かりません。
ベタなJ-POPは私もジャンルとしては大嫌いですがQWERはさわやかで大好きですw
韓国である程度受けているのは日本のアニメ文化と関連があるのかも知れないですが面白いと思います。ドキュメンタリーを見るとプロデューサーやメンバーも日本のバンドモノのアニメやゲームを意識しているようで興味深いです。
imaseやYOASOBIのような日本のアーティストが韓国である程度受けていたり日韓の文化交流が進むのは素敵なことだなと感じています。
현재 한국에서는 J-POP을 듣는 사람은 없어요 한국의 10대 20대 세대에선 일본 가수나 노래를 알고있는 친구도 전혀 없구요. 관심 자체가 없다고보면 될것같아요. 나이많은 아저씨들은 20년전 30년전엔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kewcmdihe2582그게 무슨... 멜론 차트에 제이팝이 넘치는 시대인데... 젊은 애들 요즘 제이팝 얼마나 많이 듣는데요 ㅠㅠ
@@Yuu-j5v???한국인들은 거의 안듣죠. 일본좋아하는 오타쿠들은 알겠지만,,,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가벼운 계열의 jpop band의 음악"이라고 하면 상상하게 되는 종류의 음악을 가지고 갑자기 등장해서, 그 참신함 때문에 주목받고있는 그룹입니다. 밴드 프로듀서인 대머리 유튜버 아저씨가 アニメ付きの筋トレおっさん이라는 느낌이라 가능했던 것 같네요. 밴드 음악이 썩 성공적이지 못한 한국 음악계에서, 이러한 프로젝트 밴드를 통해서라도 밴드 음악 붐이 일어났으면 하는 세션맨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라고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리액션 올려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대중반까진 밴드음악인기였음
인디밴드들도 엄청 많았고.. 근데 공중파 생방송에서 카우치 그 희대의사건 이후로
끝장나버렸지...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JROCK 스타일의 수요가 있긴 했지만 크진 않았고, 2000년대 이후에도 꾸준히 록밴드가 나와주던 일본 시장과 달리 한국은 점점 더 밴드 시장이 메말라 갔죠. 그러나 드물게 한국의 여성 락밴드도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QWER은 기존의 한국에서의 락밴드와 다른 JROCK의 느낌이 더 강한 K-BAND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JROCK 에서도 모두가 한국의 마니아가 있던 것은 아니었고, 취사선택을 하는 유형의 곡들이 있었는데, QWER은 한국인이 좋아 하는 JROCK의 느낌을 70%, KPOP 스타일이 30%쯤 가미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이유로 기존의 마니아층에 머물러 있던 여성 걸밴드를 대중적으로 끌어 올리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아! 보컬의 시원시원함도 한 몫 하고요.
ボーカルの方は日本のアイドルグループNMB48で１年ほど活動されてたみたいですね！あいみょんのカバーをされている動画を見ましたが、お上手でしたし、かなり練習されたと思いますが、外国人の訛りも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
Lee Siyeon (Siyomin) was a member of NMB for 2+ years, she loved Japanese culture and Jpop. Speaks Japanese fluently. She is the singer. That is why this song has a refreshing Anime-poi feel. So happy for her continued success after Namba. Please support her too!!!
누가 번역 좀 해줘라요 ㅎㅎ
Melon chart no. 1 today, チョ大形事故起こしっちゃったコイツら!!!!!!!!!
j pop의 감성이 있는 노래. 음악적으로는 예전 y2k 시기의 밝고 경쾌한 사운드, 직관적인 가사가 꽤나 듣기에 좋죠
日本の バンドはいつも正しいもん。❤
곡스타일이야 그렇다치더라도 국내랑 일본진출쪽으로 컨셉을잡은듯
最近好きな歌ですが、リアクション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최근에 좋아하는 노래인데, 리액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elon chart 4th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