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13년도 GP 철원군에서 작전했었습니다. 아직도 위험한 GP GOP에서 경계근무하는 군인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뿐인 목숨으로나라를 지키겠다고 작전했던 마음가짐이 23년도인 지금 우리 후임분들도 그때의 저와 같은 마음으로 굳건히 대한민국을 수호함에 마음 한켠으론 찡하네요. 건강히 전역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부친께서는 한국전쟁 당시 해병대(8기) 수색대의 일원으로 동부전선 수색에 나갔다가, 중공군의 매복 공격으로 다리에 총상을 입고 진해로 후송되어 의병 제대를 하셨습니다. 평생 후유증 때문에 힘들어 하셨고요. 그러나 생전 한 마디도 공치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영웅이십니다. 모든 수색대원들의 건투와 안녕을 기원합니다.
반가워요! 제 외할아버지도 해병 일병이셨고 다리총상이랑 수류탄파편맞고 제주해군병원에서 치료받고 제대하셨습니다. 지금은 대전현충원에 계십니다. 당시 성북동 사셨는데 서울뺏기기 전에 국군에 징집되셨고 이후 해병대에 자원하셨는데..서울에 남겨진 아버지랑 형이 인공시절에 외할아버지가 국군이라는 이유로 처형됬다고 합니다.
군인들 고생 많음. 저게 사회에 꼭 필요한일이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야한다고 봄. 우리를 위해 필요한일 하느라 젊음을 쓰는거란 생각 하나로 군생활 했음. 비슷한 생각 했었던 소위시절 생각나서 써봅니다. 군인분들 할땐 제대로하시고 다 몸건강히 군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sudhshpppalqdj987 공감합니다.군인아저씨!하고 위문편지 쓸때가 있었는데 아들을 군에 보낸 엄마가 되었네요~제 아이도 10월부터 Gp근무중인데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라 걱정이 되네요~ 군장병분들 모두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제대하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육군 전 부대 통틀어 훈련이 아닌 실제 작전을 하는 부대는 (DMZ 수색,매복, 추진철책, 지뢰탐지 등등) 수색대가 유일하다고 교육받고 그 자부심으로 2년 버텼습니다 제 젊은날 수색대대 복무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경험이자 자랑입니다 현역 복무 하시는 군인분들 Thank you for you’re service!
99년 3사단 22연대 직할 수색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첫번째 매복작전때 투입전 신고중에 처음 비무장지대에 작전들어가는 제가 긴장을 풀 수 있게 농담해주시고 중대 전체가 이름불러 노래해 주셨는데 두려웠던 만큼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고 있을 국군장병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gop는 많이 방송에 나왔어도 gp는 거의 없는데..gp 근무한 것은 평생 같이 근무한 사람들끼리만의 그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서 너무 특별합니다..단순히 gp 안에서 근무 서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전도 나가고 매일 자는 시간이 5-6시간씩 달라지는게 있다보니 처음에 리듬 잡는데 엄청 멘붕이죠..마지막 2주 정도 남기고 상황실 d-숫자 왜케 안내려가나 하며 휴가 기다리던 마음이 기억납니다...육군 화이팅
겨울 눈때눈에 발이 빠지고 할때 목한지뢰의 공포가 오직할까 DNZ 휴전선을 지키는 수색대 대원들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르써 또한 70년대 군복무을 했던 나로써 오늘도 군인장병 여러분 덕분에 편하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몸과마음이 언제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걸 보면서 우리나라 군대 다녀온 남자분들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집에도 대령으로 전역한 오빠가 있어서 군인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지만 이리 고생하는진 내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질 않아서 몰랐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이네요. 다큐멘터리 연출한 양홍선 피디님 고생 많으셨어요. 디엠젯이라 많이 추웠을테고 기간도 1 년 이상 걸린듯 한데 ...히유~~ 같이 일하신 스텝분들도 고생 많았고요. 무엇보다 전방서 군생활 하는 모든 군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양피디님은 오래전에 만나서 며칠 같이 일한적 있어서 잘 기억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번더 우리 나라 군인들의 처우를 더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요즘은 군인들의 처우가 점점 나빠지는듯 해서 속이 상하네요. 현역 군인과 군대 다녀온 남자분들 존경합니다^^
98군번 3사단수색대대 출신입니다. 참 감회가 새롭네요!! 군장병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시간은 흘러갑니다.나중에 전역하면 많은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저도 G.P생활이 그렇게도 싫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가고싶어도 못갑니다. 항상 내인생에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diddudrn 제가 자대받는날이 패바철수후 유격복궈행군이었습니다. 부대에 사람이 없네 라고 노랑견장이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벽녘 쏟아들어오는 인원들이 기억나네요.제가 5월군번 기억이좀 애매한데 3월말 4월초즘 gop 들어갔습니다. 자유의다리?인가 철길 건너서 gop들어 갔었죠
전 12년 전역자입니다. 모든 수색인들이 다 자랑스럽지만 백룡수색 전역자들은 더 강인한 정신과 체력으로 사회생활 잘 하고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다 추억으로 남게됫지만 다들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상대 닉네임보이시는대 저 현역시절 2중대 포반장님이셨는대 엄청 좋으신분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12년만에 영상보고 추억팔이했네요ㅋㅋ
7사단 수색대대 39작전 03군번입니다 수색, 매복 작전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군대는 저의 항상 공격적이고 예민하던 성격을 많이 바꾸어주었습니다 이제 40가까이 되어서 돌이켜보니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군대에서의 고생이 힘든 순간마다 저를 이겨낼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던거 같아요 겨울 매복이 가끔 생각납니다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군대 다녀온걸 후회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지금도 39작전 선후임들과 연락하면서 지냅니다 젊은친구들 군대는 내 인생의 축복입니다 지금도 군대에서 고생하는 군인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여름 추진 수색 때 추진 철책이 덜컹 열리 때면 방향유지로써의 책임감과 두려움.. 그동안 자란 무성한 풀과 숲으로 수색로가 확보되지 않아 한그루의 나무를 기준으로 잡고 몇달전 기억으로 뚫고 나갈 때 지뢰 밟을까 온신경이 한발한발에 쏠렸던 아찔한 기억.. 무사히 전역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것에 감사하다. 모든 수색인들을 응원합니다.
![[특집 다큐멘터리] 절대사수! 서부전선을 지킨다 - GOP는 잠들지 않는다 (본편)](http://i.ytimg.com/vi/My8KKRrhCjw/mqdefault.jpg)
너무감사하고 고마워서눈물납니다 우리나라군인이이렇게멋있고지금 우리군인이60십년전에군인들처럼따라할수있을가바로잡공 옛날우리용사들본받아서우리노인들이빌고빈 니다 멋있는우리군인 화이팅 건강뿐
눈물이 납니다. 이유는 ....35년전 군생활할때 GP 수색중에 지뢰가 터져 동료들 12명이 사망했던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청춘의 나이에 돌아간 동료들을 기억하면서 지금의 국군 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전차지뢰를밟앗나요?12명이나 죽다니..
대전차 지뢰를 밟아도 안터짐...
이태형 대전차 지뢰 사람이 밟아도 운없으면 터짐. M15가 75~인가 80 이상 압력이면 터지는걸로 알고있음
@@현무6 발목지뢰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1차 폭발후 튀어올라 2차폭발하는 지뢰입니다.
흑두헬스surplushealth 사이버수사대는 이런 악플러들 아이피 추적해서 강하고 모질게 처벌 바랍니다
12군번 6사단 수색대대 입니다 작전 총 횟수 150회를 넘겨서 전역날 표창 받은게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정말 힘들었지만 매 순간 뿌듯함을 느끼며 버텼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들도 군대갔어요 코로나땜에 몇달째 얼굴을 못보고 있죠 장병들 너무 고생이 많아요 덕분에 다리뻗고 사네요 감사합니다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아들이 군대가서 지키고있으니 두 다리 뻗고 자시는군요
우리아들도 지금 나라지키고 있어요 무사히
귀하게 자란 우리아들들 모두
군생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마치고 가족들품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여러분 감사합니다
S
귀하지않은사람은없습니다
대한의아들딸로서 우리가지켜야할땅입니다우리선조들이지켜낸 우리땅 우리민족 더이상의희생은없어야된다
젊음으로서 자랑스런날들이되도록 모든임무에 소홀해선안된다
지금은 군대생활도 아니다
부족한게없는시기에 태어나군대간것만해도 너희들은 복이다
우리는 못먹고못입고 못자고추위와더위에진지구성하느랴3년을밈무수행했다
지금은 휴대폰지급에 먹고싶은거다먹고기간도짮고..훈련강도도약하고..좋은군대다나는 매일 살얼음판에 얻어맟고때리고군기잡고잡히고..
나라잘 지켜라우리젊은이들이어
수학여햄 가는거지 ~
DMZ에서 근무했던 사람인데 가면 귀신같은 헛것도 많이 보입니다.
필승! 13년도 GP 철원군에서 작전했었습니다. 아직도 위험한 GP GOP에서 경계근무하는 군인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뿐인 목숨으로나라를 지키겠다고 작전했던 마음가짐이 23년도인 지금 우리 후임분들도 그때의 저와 같은 마음으로 굳건히 대한민국을 수호함에 마음 한켠으론 찡하네요. 건강히 전역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꽃같은 나이에 이 얼마나 힘든 고생인가..
모든 국민들이 이들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지 말고 감사함에 살아야 할 것이다.
감사함을 월급으로 보여야지 감사하기만 하면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저기서 생명수당 월2만원 받으면서 개고생했다
그렇게 감사하면 군가산점 부활, 각종 의무복무관련 보상을 크게 늘려야지 무슨 ㅋㅋㅋ 감사해요~ 하고 땡치는건가
눈에보이는 감사좀....
감사보다
처우개선과 대우를 향상시켜야죠
맞음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추천 영상에 보이길래 봤는데 제가 생활했던 생활관, 풍경이 그대로 보여서 오랜만에 너무 반갑네요. 예전 생각도 많이나고요. 아직도 수많은 후배들이 낮에는 수색을 밤에는 매복을 하면서 최전방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97군번 입니다.현재도 앞으로도 우리의 전방을 지켜주시는 우리 후배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뜻하지 않게 면제인 후배님들도 더욱더 감사함을 가지시길 비랍니다.
양구 방산 천미리 마을이사라지고 업네 그립다..
97군번이면 제가 태어날때 입대 하셨군요 ..
전 17년도 군번입니다 선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07군번입니다
01군번인데 전역한지 20년이네요 항상 몸 건강히 전역하십시요 맹호!
1983년 처음 철책 너머 흙과 돌멩이, 푸른 잡초를 바라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 또 눈물이 납니다. 군복은 바뀌었지만 똑같은 장비로 매복을 들어가는 아이들.
언제 우리는 이 비극을 끝낼 수 있을까?
@맛스타 아닌데용
@맛스타 네감사합니다~~^^
'83~'85 근무
맛스타 알지도 못하면서 씨브리네
@맛스타 놀구있네
15사단 수색대대 출신입니다.
20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수색 매복 작전 군장검사시의 임무브리핑이 아직도 입에서 줄줄 나오네요~~여전히 수색인으로써의 자부심 갖고 살고 있습니다~필승!!
필승 저도 15사단출신입니다
필승 15사단39연대 gop 출신입니다. 항상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5사 전초대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아들이 15사단 (화천) 훈련소에서 훈련 받고 있는데, 15사단‘ 보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
수색대 장병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노고에 후방에서는 편안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지요.
안전하고 무탈하게 군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4월에 청성 수색대대를 전역했는데 선배님들 영상을 보니 정말 눈물이 나네요. 선배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강수색 완전작전!
청성 수색대대 12~16군번 간부들 많이 알것네..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함을 느낌니다
그대들은 모두 애국자들입니다
아들 군에 보내 놓고 이걸보니 눈물이 나네요. 군에 있는 모든 아들들 몸 건강히 전역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군필자에 대한 우대 더 많아져야 합니다.
곧 보내야 하는 엄마로서 너무 공감합니다,, 부디 무탈하고 건강하게 마치길 ㅡ그리고 군인들 생활환경에 예산 아끼지말고 팍팍 지원해주길 바래봅니다
@@성미경-z8f
저두요
곧 보내야 하는 엄마예요 ㅠ
이제 한달정도 남았어요..
무탈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JL-xt9py 작년 10월에 입대한 장병입니다. 요즘 군 복지 많이 좋아지고 부조리도 많이 없어졌어요 ㅎㅎ 아드님 잘 생활하실 겁니다!
아들이 백두산부대 복무중이고 동기들중 백두산수색대 있어서 걱정이 앞서지만 아들들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현역장병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편히 지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모든 현역아들들 아말다말 무사무탈 기원합니다
군필자우대폐지.이승복어린이사건
진실공방으로 동상철거. 교과서삭제
군인복무기간 단축..이 모든게
김대중.노무현시절 이루어졌음
김대중시절엔 김정일처조카가 경기도
한복판에서 간첩들에게 사살당하고도
멀쩡히 북으로 도망감..
좌파교육감들이 반공교육철폐
고등학교 교련과목 철폐..좌파는
대북방송 철폐.북한으로 보내는
삐라 법으로 막음..북한은 핵도발
하는데..완전 당나라부대 만들고있음
이러니 50대이상분들이 입에 개거품
물수밖에없음
부친께서는 한국전쟁 당시 해병대(8기) 수색대의 일원으로 동부전선 수색에 나갔다가, 중공군의 매복 공격으로 다리에 총상을 입고 진해로 후송되어 의병 제대를 하셨습니다. 평생 후유증 때문에 힘들어 하셨고요. 그러나 생전 한 마디도 공치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영웅이십니다. 모든 수색대원들의 건투와 안녕을 기원합니다.
반가워요!
제 외할아버지도 해병 일병이셨고 다리총상이랑 수류탄파편맞고 제주해군병원에서 치료받고 제대하셨습니다.
지금은 대전현충원에 계십니다. 당시 성북동 사셨는데 서울뺏기기 전에 국군에 징집되셨고 이후 해병대에 자원하셨는데..서울에 남겨진 아버지랑 형이 인공시절에 외할아버지가 국군이라는 이유로 처형됬다고 합니다.
나능 울 할아버지가 한반도 전쟁때 싸우다 등에 수류탄 파편이 박혀서 제대 후 고통과 무력함 속에서 살아오시다가 일찍 돌아가셨어용
존경합니다
아까비
서해섬보초병 ㅋ 경북후방포항 ㅋ제주도꽃보초가 해병아니냐 ㅋㅋㅋㅋ 타이어 뒤집기 2연속 꼴등하더만 ㅋㅋㅋㅋ
군인들 고생 많음. 저게 사회에 꼭 필요한일이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야한다고 봄.
우리를 위해 필요한일 하느라 젊음을 쓰는거란 생각 하나로 군생활 했음. 비슷한 생각 했었던 소위시절 생각나서 써봅니다. 군인분들 할땐 제대로하시고 다 몸건강히 군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군인들이 어릴적부터 말해온 군인아저씨라는 말때문에 나이들어 보이지만 사실은 이제 갓 대학들어온 20대 초반 학생들임.. 한국여자들은 남자들한테 감사할줄 알아야함
@@sudhshpppalqdj987 공감합니다.군인아저씨!하고 위문편지 쓸때가 있었는데 아들을 군에 보낸 엄마가 되었네요~제 아이도 10월부터 Gp근무중인데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라 걱정이 되네요~ 군장병분들 모두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제대하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sudhshpppalqdj987 완전 공감.
젊은 나이에 고생많죠ㅠ
@@sudhshpppalqdj987 ㅇㅈ 우리 남자들도 여자들한테 민간인아줌마라 해도 걔넨 할 말 없음
육군 전 부대 통틀어 훈련이 아닌 실제 작전을 하는 부대는 (DMZ 수색,매복, 추진철책, 지뢰탐지 등등) 수색대가 유일하다고 교육받고 그 자부심으로 2년 버텼습니다 제 젊은날 수색대대 복무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경험이자 자랑입니다
현역 복무 하시는 군인분들 Thank you for you’re service!
우리가 두다리 뻗고 잘수 있는 이유는
우리 육해공 장병 덕분입니다.
이렇게 고생하는줄 모르는 사람 아직 많죠.
이런방송 많이해 주시고
무적태풍 화이팅!
제20비 화이팅 필!승!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화이팅!!!
가장 즐겁게.가장 아름다운 청춘을 군에서 보내는 귀한 우리 자녀들 그대는 영웅이다.늘 건강하게 군마무리 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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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군대생활 잘합시다.건강하게 말이다
넼ㅋㅋ
부대장이 매우 훌륭한 지휘관입니다! 우리 군인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5천만의 국민들이 자유스럽게 걱정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몸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시고 무탈하게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한번 사람 취급 못받아도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위해 노력하고 고생하고 있는 군인들.. 정말 고맙습니다..5사27연대 수색출신으로써 군인 여러분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단결!
단결
고생하셨어요. 단결
5사 27연대 gop 갔다왔는데 ㅎㅎ
수고하십니다 다들 ㅎㅎ
5사 36 지오피 입니다 ㅋ
@@puajp4791 1대대셨나요^^ 단결!
처음 소대장 부임했을 때가 제일 힘들지요...선임 소대장님이 차분하게 잘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 보기좋네요^^
진짜 매일 매일 목숨걸고 나라 지키는 군인들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해야할일이죠. 저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아야합니다
지뢰를 바로 옆에서 육안으로 확인 한다는게...짙은 죽음의 향이 코끝을 멤도는걸 느끼면서도 본인의 업무를 완수하는 DMZ 수색대대 분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두주먹이로환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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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저나이때에 군생활 했는데 전역한지 14년뒤에 보니 어린 친구들이 우리를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군요..
우리나라도 군복지에 힘을 많이 써야 할듯 합니다.
우리 장병들의 노고에 오늘도 평온한 밤을 보내네요. 몸 무사히 병역의 의무 마치고 가족들에게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우리땅이지만 우리군과 우리국민이 함부로 갈수없는것에 크게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언제 어디서 위험에 노출될수도 있지만 나라를 위해 밤낮으로 활동하시는 DMZ 수색대대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최전방에서 근무 제대했지만 우리나라 어떤 부대보다 최전방에 근무하시는 군 장병 여러분들 진짜 매 순간 목숨 걸고 고생하십니다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 품으로 돌아 가시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최전방에서 근무하시는 장병 여러분 대한민국에 등불 이십니다
근데 대꺠문 종전선언
전 교육사 출신인데
입대날부터 맨날 교육만 받다 전역나와서 우리
최전방 수고많은 軍들 정말 고생많았군요
대한민국에서 진짜 군인은 최전방 휴전선을 지키는 대한민국육군이다
99년 3사단 22연대 직할 수색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첫번째 매복작전때 투입전 신고중에 처음 비무장지대에 작전들어가는 제가 긴장을 풀 수 있게 농담해주시고 중대 전체가 이름불러 노래해 주셨는데 두려웠던 만큼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고 있을 국군장병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나라를위해 희생하고 노력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정치인들 잔대가리속에서
놀아나는 우리 나라 군인들
진짜 참 마음 안좋네요
여가부만 폐지해도 예산확보 쌉가능
정치인보다그들을추종하는패족 이더문제
정작 좌파던 우파던 미필새끠들이 ㅈㄹ이지
군복무를 하지않은 정치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sow1526 미필은 이런영상 찾아보려고 안해
98군번인 내기준 DMZ내 수색작전 영상은 가감이 없음.. 딴건 몰라도 수색 작전은 진짜 통문 나올때까지 긴장의 연속이었었죠..지금도 고생하시는 국군장병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들이 수색대에서 근무했는데 말로만 듣던 야간 매복, DMZ 수색작전...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하고 제대했군요
오늘도 수색대원 모든분들 건강히 근무하고 제대하기를 기원합니다
@@정근도-x6e 간첩 멀리 가서 찾을 필요없다. 너같은 넘이 간첩이지. 군에서 열심히 복무하는 사람들 뭐하고 있냐고 매도나하고 있고 도대체 너는 누굴 위해 이런 글을 쓰고 앉아있는지 되묻고 싶다
20대 청년들이 더위와 추위와 두려움과 공포와 싸우며나라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수색대대출신이지만 진정한수색대대는 전방 지오피에서 훈련하는 수색대대 군인들인것같습니다 항상 긴장감의 연속이지만 여러분들이 있기에 안심하고 살고있는지도 모릅니다 항상 노고의 감사드립니다
진짜 위험지역에서 여름에 빤쓰까지 다젖어가며 겨울에 뼛속까지 얼어가며 개취급받으며 마땅한 보상도 없이 개고생하는 육군수색대원들 감사합니다 제발 나라에서 군인들 제대로 대우좀 해주자..ㅜㅜ
gop부대 06군번으로서 현재 군생활 하시는 모든 장병분(간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4년도에 지오피 투입된 19연대1대대 상황실에 근무하며 가끔 지켜봄. 군인들에 누구도 뭐라하면 안됨.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
국군 장병 여러분들 당신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남은 군복무 잘 맞치고 건강하게 잘 돌아오십시오.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의무를 다 하는 국군 장병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낮에는 생산활동을 하고, 밤에는 마음놓고 잘 수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25사단 수색대대 98년 5월에 만기전역했습니다 수색대대에서 근무한것은 제 인생의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지금도 수고하는 장병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와...단결~! 98년이라니... 전 25사 수색대대 08군번입니다~
단결 수고하셨습니다 87년11월군번 25사단정비대 운전병 90년도 제대했습니다
16군번 22사단 수색대대 전역자입니다 그 전에 고생하셨던 선배님들 그리고 현역으로 복무중인 용사분들 모두 대단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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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는 많이 방송에 나왔어도 gp는 거의 없는데..gp 근무한 것은 평생 같이 근무한 사람들끼리만의 그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서 너무 특별합니다..단순히 gp 안에서 근무 서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전도 나가고 매일 자는 시간이 5-6시간씩 달라지는게 있다보니 처음에 리듬 잡는데 엄청 멘붕이죠..마지막 2주 정도 남기고 상황실 d-숫자 왜케 안내려가나 하며 휴가 기다리던 마음이 기억납니다...육군 화이팅
백두산부대 장병들 화이팅입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부디 무사히 제대하시고 사회에서 그 보답을 받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아들도 전방 소대장으로 근무하고있어서 더 가슴졸이며 보게됩니다 전역하는날까지 무사건강발원합니다 대한민국 모든국군장병~ 존경스럽습니다🙏
휴전국가다 잊지말고 속지도 말자
전쟁이 언제부터 아름답게 통보하고 시작되던가
지금 이 순간에도 군대에서 나라를 위해 힘쓰는 장병 여러분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현재 백골부대 소속 기간병인데 보병 중에서 빡세다고 소문난 백골로써도 수색 대대는 정말 존경심이 생깁니다 최전방에서 작전 수행하는 전우분들 전역할 때까지 부디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이런 응원덕에 군생활하네용
백골 ☠️ 👏
ㅎㅎ 그런데 중국군 십만이 쳐들어오면 항복한다면서요 ㅋㅋㅋ
수색대대 출신이라서 틀별할건 없어요
GP.나GOP근무나 비슷해요!잠못자고 근무서는건!단지 수색대나 수색중대는
DMZ나GP쪽 들어가는 차이일뿐!!
제가 98군번인데 18연대쪽 남대천 소대쪽에 35인가요 38통문인가요? 수색중대로 지원간적이 있었는데.
계룡산 OP중대장님이 저희교향 형 친구
분이였습니다.몰랐었는데 저 직속 상관이
아니여서 수색중대에있는 동안 자주 만났습니다.그분은 육사 출신으로 군단장
까지 하시다가 전역하셨고 지금도 찾아뵙고있습니다.그당시 계룡산 0P는 휴전선을 앞으로 당겨서 예전엔 수색대 GP였다고 했습니다
여중 여고에 의무적으로 이런영상 보여줬으면 한다. 요즘 20대여자들 대체 뭘 배우고 졸업했길래 남성들 군희생을 당연시들보고 캠프라고 조롱할까
7사단 수색대 전역한지 14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군생활을 정말 보람차고 dmz에서 근무할수있다는거에 자부심과 애국심을 많이 느꼈던 군생활이였다 직업군인을 하고싶을만큼 좋았어요.
애들아 이 분들 덕에 우리가 편히 발뻗고 생활 하고 자유를 누리는거야 사는것 조차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자
저렇게 밤늦은시간에도 안전할수있는게 누군가의 자식이 저곳에서 지켜주기때문.
그런데 이런걸 비하하는인간들이 있다는게 또 그런사람을 비호한다는게 아이러니.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서 이런 평화가 있다.
우리 국군장병 님들의 목숨걸고 지켜주심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뼈속깁은 감사드립니다 우리장병들 늘 무탈하기만 기원합니다
군인들 대단하다 진짜 목숨걸고 비무장지대에 들어가다니 저런 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편하게 있을수 있는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국민을 위해 수고하는 병사들을 응원합니다. 모든 군인들을 응원하기지만.. 항상 실전상황을 맞이하는 전방 수색대... 그들은 최고입니다.
군인 당신들이 있어서 ...우리 나라가 안전 합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겨울 참 추웠습니다. 제대한지 30년이 지낫어도 고성 통일전망대 에서보는 dmz 그시절처럼 기억이 생생하더군요 지금도 각자 맡은임무에 충실할 우리 대한민국 장병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국가을 위해 일하겠 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 으로서 여러분 덕분 에 편히 잠자고 맛난것도 먹죠 늘 감사감사 합니다
80년대 초반 6사단 전령병으로 수색대대 업무차 방문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같은시기에 근무했던 8촌이
수색대대 근무하기에 여고생들이 쓴 위문편지
엄청 가져다 주었네요
요즘 엄청 추울텐데 군생활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자랑스러운 청성부대원....
UDT 열풍인 지금 UDT 현역들도 존경하지만 역시 현역 장병들이 가장 자랑스럽습니다 ㅠ
ㅇㅈㅇㅈ
장병은 간부 병사 모두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93년~95년 7사단 수색대대 1중대 3소대 출신입니다.
부디 지금 복무하고 있는 다른 수색대원 여러분도 제대하는 그날까지 무사히 몸 건강히 제대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전6사단에서 수색출신
80년도 입니다
그때를생각하면
아련 합니다.
후배님들 덕분에 저는 잘 지냄니다
계속~~^~
같은 민족끼리 총구를 맞대고 살아야하는 이 비극. 대체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는지.
96~98 83제대 ㅎㅎ
83.. 1 .. 2s .. 800계단 그립습니다 단결~
@@디디디젤매니아 83 뒷쪽 사격장 가는길가 개울 웅덩이에서 물놀이 할 때가 그립네요~~
젊은 나이에 나라지키시느라 고생하시는 국군장병 분들 너무 수고 많으 십니다
영상 보면서 다시 한번 긴장감을 느낄수 있네요
겨울 눈때눈에 발이 빠지고 할때 목한지뢰의 공포가 오직할까 DNZ 휴전선을 지키는 수색대 대원들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르써 또한 70년대 군복무을 했던 나로써 오늘도 군인장병 여러분 덕분에 편하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몸과마음이 언제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걸 보면서 우리나라 군대 다녀온 남자분들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집에도 대령으로 전역한 오빠가 있어서 군인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지만 이리 고생하는진 내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질 않아서 몰랐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이네요.
다큐멘터리 연출한 양홍선 피디님 고생 많으셨어요. 디엠젯이라 많이 추웠을테고 기간도 1 년 이상 걸린듯 한데 ...히유~~
같이 일하신 스텝분들도 고생 많았고요. 무엇보다 전방서 군생활 하는 모든 군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양피디님은 오래전에 만나서 며칠 같이 일한적 있어서 잘 기억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번더 우리 나라 군인들의 처우를 더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요즘은 군인들의 처우가 점점 나빠지는듯 해서 속이 상하네요.
현역 군인과 군대 다녀온 남자분들 존경합니다^^
98군번 3사단수색대대 출신입니다.
참 감회가 새롭네요!!
군장병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시간은 흘러갑니다.나중에 전역하면
많은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저도 G.P생활이 그렇게도 싫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가고싶어도 못갑니다.
항상 내인생에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이번엔 DMZ인가...! GOP에서 전역했는데...옛생각 나네요~! 국군의 날이자 추석인데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쥐오피 제대, 패바에 있다가 제대 1달남기고 쥐오피 드가서 제대 했는데 생각 많이나네요
@@TV-ci8xh 애매한 시기에 걸렸네요. 저희는 투입때 일부러 특정지점에서 군장매고 OP까지 가는게 행사라서, 휴가 받는것도 아니고.. 여하튼 저는 다시올라가기 전에 페바에서 전역했네요. 그 해에 눈이 적게와서 제설은 안하고 가는구나 싶었는데 전역전전날 조금이나마 오더라구욬ㅋ 추억이네요.
@@diddudrn 제가 자대받는날이 패바철수후 유격복궈행군이었습니다. 부대에 사람이 없네 라고 노랑견장이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벽녘 쏟아들어오는 인원들이 기억나네요.제가 5월군번 기억이좀 애매한데 3월말 4월초즘 gop 들어갔습니다. 자유의다리?인가 철길 건너서 gop들어 갔었죠
한여름 가만있어도 숨이 맊힌다 장합니다 그대들 우리의 대한민국 군인들👏👏👏👏
군인이 천대받는 나라 군인을 천대하는 나라
돈 있고 빽있으면 군대 안가고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인간들
+앵무새마냥 종전선언만 외치시는 어느나라 수령님
안가는게 좋으니까
왜 창피해ㅋㅋㅋ
일베무리가 여깄네~
@@푸우-e7b 잡았다 대!깨!문!
군인비하하면서 군 가산점 없애버린
여성단체 및 페미들
한녀같은발언은 늘 계속됨
현실이 힘들어 잊고살았던 군대 생각이 나네요
13년 12사 수색대대 전역자입니다
장병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고생많아요 모든 국민들이 몰라도 우리 전역자들이 응원하고있어요 화이팅입니다
혹시 몇중대셨나요?.
37년전에 12사37연대 전초대대 화랑에서 근무 사천리936GP 근무
전 12년 전역자입니다. 모든 수색인들이 다 자랑스럽지만 백룡수색 전역자들은 더 강인한 정신과 체력으로 사회생활 잘 하고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다 추억으로 남게됫지만 다들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상대 닉네임보이시는대 저 현역시절 2중대 포반장님이셨는대 엄청 좋으신분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12년만에 영상보고 추억팔이했네요ㅋㅋ
아!!! 국가의 부름을 받고 묵묵히 근무 하시는
병사여러분들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제 꿈은 군인이지만 전쟁은 너무 싫어요. 최전방에서 근무하시는 군인 형들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어요.
16군번 15사수색대대였는데 몸이 다 갈릴정도로 개고생했지만 돌아보면 정말 남들이 볼수 없는것도 많이보고 할수없는것도 많이 해봐서 좋은 경험이었음
이나라의 모든 수색대원들 응원합니다.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15년도 2월군번 수색인이
7사단 수색대대 39작전 03군번입니다
수색, 매복 작전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군대는 저의 항상 공격적이고 예민하던 성격을 많이 바꾸어주었습니다
이제 40가까이 되어서 돌이켜보니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군대에서의 고생이 힘든 순간마다 저를 이겨낼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던거 같아요 겨울 매복이 가끔 생각납니다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군대 다녀온걸 후회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지금도 39작전 선후임들과 연락하면서 지냅니다
젊은친구들 군대는 내 인생의 축복입니다
지금도 군대에서 고생하는 군인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북한강-오작교쪽 근무하셨나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2년간 나라 지키려고 자원해서 갔는대 gp,gop
여름에는 여름같지 않게 무지 덥고,겨울엔 눈&추위가 엄청난데 국군 장병 장교 부사관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감회가 새롭다
40여년전 중동부 전선에서 수색, 매복 작전하던 작전들이 새롭다
참으로 어려운 시절 이었다.
빵카에서의 생활 전기도 먹을 식수도 없었다
장병여러분 수고많습니다
우린 여러분들 덕분에 다리쭉펴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고생하셨습니다.
40여년전이면
총조차도 연발안더는 M1들고
수색뛰셨나요?
@@Rooisve m16아님?
15사단이신가 보네요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려분잇어 참으로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9년전 3사단 백골부대 수색대대에서 이등병때 군생활할때 생각이 스쳐지나 가네요 그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소대원들이 보고싶습니다 후배님들 덕분에 후방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영상을 보니 제가 군생활할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반가워요 후배님
백골 선배님! 저도 불사신대대 후배입니다. 감사합니다!! 태풍3중대 출신입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고해주고 계신 모든 장병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인도 군복무를 10년전쯤 했지만, 군인분들 존경하고 항상 감사,그리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현재 22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중입니다. 항상 자부심 가지며 작전하겠습니다. 충성!
고생하십니다. 전11년-13년도 3사단 수색대대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몸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작전하시고 무사 전역하시길. 백골!
@@HwangSimok 백골! 신교대는 백골신교대 1076기 나왔습니다 ㅎㅎㅎ
@@한종엽-m5t 어쩌다 철원에서 훈련 받고 22사단이면 양구인가… 인제인가… 거기까지 가셨는지요 ㅎㅎ 참 멀리도 가셨네요.
사단장 보직해임율이 50%가 넘는다는 그 곳...
얼마나 힘들까...고생많아요 우리나라 군인들
나라의 평화를 위해 희생되신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산화 영령들 명복을 빕니다 🙏
고성 GOP근무. 40년 됬네요
우리 소중한 아들들 눈물나게 고맙지요
군복무 잘마치고 부모님 곁으로 무사히 돌아 오세요
저는 12사단 수색중대출신인데 GP 내부공사할때 안전지대에서 지뢰가 터진적도 있습니다. 어이가 없었죠..생활하다보면 무뎌져서 그렇지 DMZ 내부에서 근무하는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 많습니다. 군인분들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화이팅 12군번 12XX 수색
12사 수색대대 98군번입니다 ㅋㅋ
GP 퀴퀴한 곰방이냄세 시멘트비린내가
그립내요 송어달 화랑 사천리...
진짜 그당시는 X같았는대 ㅎㅎ
ㅅ5
백룡수색대대군요 37연대출신 936GP근무함 전초대대 소속으로 Gp근무했고 3개월근무후 철수하고 사천리 근무함 86~88근무 87년도에 GP근무
수색중대가 뭔수색을한다고 수색이냐
우리수색대대는 수색중대애들 수색으로 인정안함 요새에서 꿀빠는놈들이
수색부심은지들이다부리고 고생은 수색대대가 다함
지금 이 순간에도 경계근무를 서고 비무장지대에서 매복작전을 하고있는 군인분들 힘내세요!!!! 저도 옛날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 🙏 🙏 🙏🙏
비무장지대에서 근무한지도 31년이 지났네요~
영상을 보니 그때의 긴장감이~
모쪼록 장병들 안전 사고 안나고 무사히 전역하길 기원 합니다
GP 훈련 당시 어떤 특수부대원이 와도 긴장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특히, 비무장지대 지뢰밭 근처를 지나갈 때
비가와서 쓸려내려올수도 있고
탐지가 안되는 지뢰가 있을수도 있다는 그 긴장감에
모두 숨죽이고 걸어다녔습니다.
저희 작은 아들이 22사단 Gp로 근무하다 전역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군대가 아무리 좋아졌다해도 그땐 매일 매일이 걱정이였답니다
전역하신 모든 군인들..그리고 지금 군 생활중인 우리 아들들..정말 자랑스럽니다
저도 22사단 전초부대출신입니다
벌써 34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지금 군대보다 여건도 열악했고
진짜 고생 ! 몸건강히들 전역하시길 빕니다
22사단 55연대 수색에서 6년 복무했습니다. 참 군인들 이시간에도 고생많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밤에도 DMZ작전, GOP경계작전하고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감사합니다.
22소초에서 8-7 통문 지켰는데..!
@@뚜벅초가스 반갑습니다. 저도 87통문 지켰어요. 22소초신가요
@@뚜벅초가스 반갑네요 ㅎㅎ 22사분들 저는 8-7통문 통해서 dmz작전 들어갔었습니다 ㅋㅋ 지금생각해보면 그 험난한 산악지형 어떻게 거길 왔다갔다 다녓는지..
저도 22사단56연대소속으로 전방 출신으로 벌써 34년전이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22부소초장 출신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금 우리나라는 휴전국이며, 그렇게 안전하진 않다는 경각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국군장병들의 노고와 희생에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겠습니다.
11사단 수색대대
출신입니다 장병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무사히 제대 하시길 바랍니다
화랑 전11사화지대출신입니다
3사단 22연대 gop에서 근무했습니다 벌써 제대한지 11년이지났네요 엊그제 같았는데 모든 군필자 현역에서 근무하는 장병 여러분 앞으로 입대할 여러분 모두들 아자아자화이팅!!!
반갑습니다! 저도 3사단22연대 GOP근무 했었어요. 35년전이에요ㅎㅎ 세월 빠릅니다
멸공 OP
99군번 3사단 22연대 수색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백골! 후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두산 21사단 수색대출신
난 근무한것도자랑스럽지만
훈련작전 자체가저한테는
큰재미였습니다 잊고싶지않은 추억
재미였다구요? ㅎㅎ 저는 22사단 수색대출신 15군번인데 힘들고 무서웠던기억이 ㅎㅎ 물론 나름의 추억도 있네요 ㅎㅎ
전 11군번입니다!
무월광때 야간 수색이 긴장감 대박이죠 ~
전 21사단 수색대 95군번 입니다.
@@Logan-pi3np 선배전우님 반갑습니다ㅎㅎ
@@멋진인생-v2u 우리땐 단결 찾고 잡자 였는데 ㅋ 반갑습니다. 백두산 수색 전우분들 ~
30대중반입니다. 09~11년도 군생활했던게 생각나네요 국군장병들 나라를 위해 고생많고 무사히 전역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군인들 존경스러워요
철원 6사단 지오피 출신인데요... 급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적 지피나 김일성 고지.. 등등 5월달에 바라봤던 비무장지대의 초록빛은 정말 잊지못할 기억이었습니다.
@차차 저도 그곳이 보이는 op에 근무했엇지요ㅎㅎ..
@차차 경례구호 (구)필승 (현) 청성입니다
@차차 아;; 전 천왕봉이요...ㅎ
6사단 F gp에서 근무했는데 새록새록하네요 천왕봉op 청성op ㅎㅎㅎ gp에서 gop라인 투광등 저녁무렵 쫙 이어져있는거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었죠..
아들 키우면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시간이 군복무였습니다.
남동생 다섯의 3사단 백골,12사단 을지,5사단 열쇠부대,해군등 현역복무와
아들이 군생활한 철원 6사단 푸른별 청성부대 !~
우리아들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군복무 잘하길 빕니다!~
나도 소초생활 해봤지만 하루하루 새벽내내 초소에서 고생하고 철책 밤낮으로 돌고 전국토에서 장병들 고생하고있는데 아무도 그고생을 모르니 안타까움.. 심지어 나조차도 잊고지냈으니.
여름 추진 수색 때 추진 철책이 덜컹 열리 때면 방향유지로써의 책임감과 두려움..
그동안 자란 무성한 풀과 숲으로 수색로가 확보되지 않아 한그루의 나무를 기준으로 잡고 몇달전 기억으로 뚫고 나갈 때 지뢰 밟을까 온신경이 한발한발에 쏠렸던 아찔한 기억.. 무사히 전역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것에 감사하다.
모든 수색인들을 응원합니다.
예초기 메고 더 많이 들어감
@@궁디가온나 와.. 수색인이시군요!ㅋ
여름에 예초기 메고 작전 뛰면 죽음이죠..ㅎ
일반 수색 코스때는 예초기 메고 작전했지만 추진 수색때는 힘든거도 있지만 북한놈들 자극한다고 금지ㅠ
아...수애 목소리 너무 좋다. 침착하고 차분하고 저음의 목소리.🥰😍
불규칙한 근무 패턴이 당연한 전방부대 수면이 최고의 힘이다 꿀잠 잘수있게 침낭 베개 부터좀 바꿔줘라 몇십년전에 쓰던거 계속 돌림 하지 말고 제발 좀
오침시간없애버렷나
전후반근무는괜찮는데,,
수색중대입니다 제 모포는 1970년산입니다...
나라에 도둑놈이 많아서 교체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