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나 아이가 2016년 12월 버튜버 판을 개설한지 어언 약10년이 다가오고 있는 이 때 1세대 영상계에서 2세대 방송계로 넘어오며 온갖 풍파를 견디며 생존해온 홀로라이브는 사실상 업계 1,2위를 다투는 기업이 되었고 이제 버튜버 사업의 선두에 서있는 기업으로서 2세대에서 3세대로 넘어가는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견디지 못한 버튜버는 과거 세대 교체를 견디지 못하고 도태되어 졸업해간 1세대 사천왕 필두 수많은 버튜버들과 마찬가지로 점점 졸업해서 업계를 떠나거나 2세대에 머무르려 시도 하겠지요. 3세대가 정확히 어떤 세대가 될지는 저로서는 모르겠으나 커버는 버츄얼이란 가면을 쓴 일반 연예인을 상정 하는 듯 하고, 그걸 새로운 3세대로서 시장을 개척하려는 거겠지요. 이건 누가 좋다, 나쁘다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정체되어 있는 시장은 도태되어 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앞으로 버튜버 시장이 새로운 3세대로 발돋움 할 지 아니면 이대로 발전없이 그저그저 보는 사람만 보는 인방문화로 시정차 나눠먹기로 근근이 산소호흡기만 붙여 생존할지, 커버는 업계 선두로서 그 기로에 서있는 거라고 봅니다.
이미 방송만으로 업계 선두 차지하기엔 시장자체가 너무 레드오션이라 힘들어지는게 보임. 결국 타 버튜버들과 달리 방송외적 행사, 영향력발휘가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을때 빠르게 시장 선점하고 브랜드화해서 홀로라이브를 하나의 연예인, 유명인 엔터테이먼트화 시킴으로써 압도적 위치를 차지하려는거 같음. 선례가 없는 도전인지라 커버가 이에 온 역량을 쏟아야하기에 기존의 인터넷방송인 포지션을 유지하고싶은 멤버들만 따로 관리, 케어해주는걸 병행하기엔 역부족이라 서로 좋게 나가는 모양새가 된거같음. 결국 이런 방향성 차이가 이런식이라면 둘다 이해가 되는 부분임. 커버도 향후 생존을 위해 필수불가결에 가까운 체질개선이고 이런 대외활동에 맞지않는 멤버역시 억지로 따라가는건 본인이 힘드니까
@@user-zm1hy8bn4e기업 차원에서 체질개선을 필수고 어쩔수 없다는건 이해하지만 체질개선에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우리는 그저 몸집 불리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좀 씁쓸함 체질개선에 성공한 커버는 사실상 보통의 연예인 기획사와 다르지 않기에 아고의 목적은 분명 버튜버의 대중화와 동시에 언젠가 인방은 버릴거라 생각함 지금의 스이세이가 아고의 이상에 가장 비슷하지 않나 생각함
전에 보니 시총 1조쯤 되던데 인방으론 절대 수익 안 나오고 k팝처럼 앨범 딱지팔이랑 대규모 콘서트 광고로 벌어야 됨.. 인방은 딱 아이돌 개인방송 정도로 줄이고. 근데 버추얼 자체가 광고 오프 등에 제약이 많아서 이것도 힘들고.. 애초에 따지고 보면 mcn이라 상장하면 안 되는 사업임
재택 근무에 가끔 라이브 할 거라는 예상이었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되는 곳이었네 근데 사실 회사라는 곳에 들어가면 크던 작던 업무 내외로 할 일이 많아지니 버티면 가는 거고 못 버티면 다른 길 찾아봐야 하는 거니 버츄얼이 붙었지만 결국 현실과 똑같은 로직으로 돌아가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
@@sosooskssiw 오히려 그것때문에 방송을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방송을 하려면 일단 무슨 컨텐츠를 할지 생각하고 준비하고 합방이면 스케줄 조율이나 미팅도 해야되는데 사측의 업무에 치여서 그거 커버하는데 시간 다 보내면.... 이게..... 개인방송 챙기는게..... 몸이 2개가 아닌이상 어렵다고 봄니다... 방송 자주 안하는 맴버들도 어쩌면 그러한 이유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방송인 으로써 시청자들하고 소통하면서 하는방송을 하고 싶은게 방송인 마음인데 뭔가 방송인이 아니라 직장인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버튜버 또한 사업분류로 치면 서비스 직인데... 뭔가 노동이나 가치를 상징하는게 아니면서 사업적으로 대중들의 지갑을 열수있게 하려면 그만큼 빡셀수밖에 없다고 봄니다... 속된말로 요식업도 장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음식하나 제작하는데 진심을 다해야되며 그마저도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데 아예 체력적으로 몸을 갈아야 됨니다... 재능과 근성이 출중해도 체력없으면 그마저도 결국 몸 박살나면서 나가리 입니다...
0:43 稼働(가동) 이 아닐까요?
레슨, 수록, 굿즈싸인 업무 할당량 다 채우고 방송 매일 10시간씩 채워주던 우리 코요리에게 박수를...
코요리 3인설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닌ㅋㅋ
'살면서 하고 싶은 게 방송밖에 없는 사람'
인간 터미네이터
코요리도 요즘 지침? 홀로라이브 안본지 2년됨
여전히 강철 체력임
야마다가 언급했듯 버튜버하면 집에 틀어박혀서 방송만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죠
탤런트라 불리는만큼 소속사에 속한 연예인과 유사하다고 설명해도 입문자들은 좀처럼 못받아들이더라구요
직접 방송에서 설명해주니 좋네요
컨셉차이죠 홀로라이브는 아이돌 컨셉을 겸하고있는거고 말그대로 어떤 방향성을 가진 버튜버회사냐 차이죠
홀로라이브가 버튜버회사로서 개척자니까. 앞으로의 행방이 다른 버튜버회사들의 지표가 되겠죠.
이건 진짜 홀로 한정이지
다른 버튜버는 그냥 방송인 맞음
홀로가 유독 아이돌 노선 심하게 타는 거임
확실히 홀로는 보통 상상하던 버튜버랑 다르네요
개인방송하는거 빼면 댄스가수랑 다를게 없네...
귀엽게 얘기하지만 라플라스도 객관적이고 어른스럽게 얘기해줘서 멤버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열심히 해주고 있는지 알게되네요 더 응원해야겠다...
헛소리가 많아지니 전부 얘기해서 정상화시키는 대플라스
현답임 그냥 아싸리 싹다 까발리면 이상한소리 나올 건덕지도 없어지니까요
그게 떠나가는 동료가 가는날까지 화살 박히는것을 막기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걸 매번 멤버들이 진화 시켜야하는게 참...
@@jun1635XVI뭐 회사가 직접이야기 하면 안믿는 사람이 대부분일테니까
개인마다 차이가 심하니까 이럴 수도 있다고 생각
다들 년차가 어느정도 쌓였으니 맞지않으면 다른길을 갈 수도 있는거니까요
모두가 후부키랑 코요리같을 순 없는거야
홀로라이브는 평범한회사도 아니고 데뷔만해도 수십만 구독자가 찍히는 대기업이고 챙길 입이 많아진만큼 직원들 굴려야하는 입장이니까 보통일은 아닐듯... 당장 평범한 회사원들도 힘들거나 잘안맞아서 관두고 이직하는 사람들 많은걸 생각하면 이러나 저러나 홀로라이브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것만으로 대단하고 좋은일이라 생각함.
아무리 자기페이스라고 해도 힘든건 힘든거니깐요... 범고래가 전에 자긴 효율나빠서 활동하려면 그만큼 자야된다고 했던가..
@@룡아 홀록스 멤버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기실에서 회의할 때도 사카마타는 졸고 있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왔죠
코이츠 이러다가 햄버그 돌린거 까먹고 허겁지겁 먹었다는wwwww
키즈나 아이가 2016년 12월 버튜버 판을 개설한지 어언 약10년이 다가오고 있는 이 때 1세대 영상계에서 2세대 방송계로 넘어오며 온갖 풍파를 견디며 생존해온 홀로라이브는 사실상 업계 1,2위를 다투는 기업이 되었고 이제 버튜버 사업의 선두에 서있는 기업으로서 2세대에서 3세대로 넘어가는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견디지 못한 버튜버는 과거 세대 교체를 견디지 못하고 도태되어 졸업해간 1세대 사천왕 필두 수많은 버튜버들과 마찬가지로 점점 졸업해서 업계를 떠나거나 2세대에 머무르려 시도 하겠지요.
3세대가 정확히 어떤 세대가 될지는 저로서는 모르겠으나 커버는 버츄얼이란 가면을 쓴 일반 연예인을 상정 하는 듯 하고, 그걸 새로운 3세대로서 시장을 개척하려는 거겠지요.
이건 누가 좋다, 나쁘다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정체되어 있는 시장은 도태되어 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앞으로 버튜버 시장이 새로운 3세대로 발돋움 할 지 아니면 이대로 발전없이 그저그저 보는 사람만 보는 인방문화로 시정차 나눠먹기로 근근이 산소호흡기만 붙여 생존할지, 커버는 업계 선두로서 그 기로에 서있는 거라고 봅니다.
오늘 야마다는 진짜 총수였다
아웃트로 사요나라 왜이리 짠하냐....매일 듣는건데......
미코도 총수도 평소에는 완전 애기인데 이럴때보면 장녀스러운 부분이 확실히 있는거 같긴함
코요리 방송량이 진짜 말이 안 되네...
2:38 하찮게 귀여운 총수
기업세가 좋은것도많지만 회사다보니 어쩔수없이 해야하는일이많죠 우리도 취업해서 어떤하나의일만하는게 아니듯 해야하는일이많습니다
사실 사회생활해보지않았다면 잘 알기힘든거기도하고 사회초년생들에게는 감당하기 힘들수도있습니다
인방+아이돌이 컨셉이 아니라 ㄹㅇ이었다는게 난 제일 충격임. 물론 실제 아이돌만큼 차타고, 비행기타고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뛰진 않지만, 유튜브에, 녹음에, 방송에 +@로 아이돌이라는게 말이 되나 진짜 ㅋㅋㅋㅋ
홀로라이브 멤버들 방송스케쥴만 봐도 쉬는날이 거의 없고 하루에 2~3번 방송하면서 댄스레슨
녹음 ...일반인도 버티기 힘든걸 매일 하니 버티는게 신기한거죠
코요리는 천하무적인가
@@Pickangel 터미네이터가 아닐까 의심이 됨 ㅋㅋㅋㅋㅋ
우리도 야근할때 하고 사람사는거 다 비슷함.버티냐 못 버티냐의 차이.힘든걸 비교를 못 하는게 어차피 서로 바꿔서 하면 서로 힘들어서 리스펙함 ㅋㅋㅋㅋㅋ그냥 자기가 지금 하는게 힘든거임.
얘가 왜 총수인지 느낄 수 있는 부분..
성대도 재능 맞음
방송만 해도 결절 오는 사람이 있으니
뭐 결국 발성법이 문제인데 하루아침에 고치는게 불가능하니..
잘 키리누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을 홀멤의 입장에서 이것저것 잘 얘기해준 거 같아요 총수님이
그리고 일본어 되시는 분들은 원본 영상에서 이 부분 쭉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홀멤의 활동에 대한 관점 형성에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홀로를 입덕하자마자 a짱을 보내고 벌써 4명째인...
라이브, 커버, 오리지널곡 등등 모든 활동이 도깨비 방망이 마냥 뚝딱 결과물이 나오는게 아닐텐데
저걸 다 설명을 해줘야 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집순이들이 하는 일이었는데 완전 인싸직이 되어버렸네
이미 방송만으로 업계 선두 차지하기엔 시장자체가 너무 레드오션이라 힘들어지는게 보임.
결국 타 버튜버들과 달리 방송외적 행사, 영향력발휘가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을때 빠르게 시장 선점하고 브랜드화해서 홀로라이브를 하나의 연예인, 유명인 엔터테이먼트화 시킴으로써 압도적 위치를 차지하려는거 같음.
선례가 없는 도전인지라 커버가 이에 온 역량을 쏟아야하기에 기존의 인터넷방송인 포지션을 유지하고싶은 멤버들만 따로 관리, 케어해주는걸 병행하기엔 역부족이라 서로 좋게 나가는 모양새가 된거같음.
결국 이런 방향성 차이가 이런식이라면 둘다 이해가 되는 부분임. 커버도 향후 생존을 위해 필수불가결에 가까운 체질개선이고 이런 대외활동에 맞지않는 멤버역시 억지로 따라가는건 본인이 힘드니까
@@user-zm1hy8bn4e기업 차원에서 체질개선을 필수고 어쩔수 없다는건 이해하지만 체질개선에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우리는 그저 몸집 불리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좀 씁쓸함 체질개선에 성공한 커버는 사실상 보통의 연예인 기획사와 다르지 않기에 아고의 목적은 분명 버튜버의 대중화와 동시에 언젠가 인방은 버릴거라 생각함 지금의 스이세이가 아고의 이상에 가장 비슷하지 않나 생각함
전에 보니 시총 1조쯤 되던데 인방으론 절대 수익 안 나오고 k팝처럼 앨범 딱지팔이랑 대규모 콘서트 광고로 벌어야 됨.. 인방은 딱 아이돌 개인방송 정도로 줄이고. 근데 버추얼 자체가 광고 오프 등에 제약이 많아서 이것도 힘들고.. 애초에 따지고 보면 mcn이라 상장하면 안 되는 사업임
홀로라이브가 뒤에서 일이 많은건 많이 본 팬들한테는 유명한 얘기긴하죠
아 라플라스는 오래 해줘라 진짜 ㅋㅋㅋ
이미 다들 알고 있자나요.
자신이 원하던 직업, 일이 상상과 달리 진상 고객과 진상 상사와 이딴게 일이야? 하는 것들로 가득차 있는 것을
진짜 홀로라이브는 아이돌이 맞긴하구나... 엄청 빡쌔보이네
분위기 어수선한 상황에서 총대매고 할말 다하는 대 총 수
제 오시...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진짜 뭔가 내용이 마음아프긴하네요...
방송 외적으로 하는 일이 많아가 정말 힘들어보임 트윗글만 봐도..... 오죠랑 야마다 안 그래도 몸 허약한데 자주 쉬는 이유가 있음
어떤걸 목표로 하고있는지는 몰라도 힘들거나 안맞아서 나가는거 보면 마음 아프긴함
파우나 ㅜㅜ
오래 해줘잉
빡세다 빡세...업무 못 버티고 퇴사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이해 안 가는 것도 아님 팬으로서는 슬프지만😢
재택 근무에 가끔 라이브 할 거라는 예상이었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되는 곳이었네
근데 사실 회사라는 곳에 들어가면 크던 작던 업무 내외로 할 일이 많아지니 버티면 가는 거고 못 버티면 다른 길 찾아봐야 하는 거니 버츄얼이 붙었지만 결국 현실과 똑같은 로직으로 돌아가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
저도 딱 이 생각. 그냥 실내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방송만 하는게 아니라 풀러스 알파로 다른 일도 하고 외부 활동도 하는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듯.
외부활동에 고통을 느낀다면 홀로에서 참 힘들거같아요 ㅠ
다들 무리하지 말고 오래오래 롱런해주길..
모두가 무리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롱런하기를
방향성을 아이돌로 잡으니까 그런듯
중간에 홀로그라 넣는거 적절하네요
확실히 홀로라이브는 아이돌과 소속사라는 느낌이네요
나같은 아싸는 듣기만해도 기빨리네요.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총수님 일반식같은거 잘먹자.. ㅠㅠ 몸 망가지는거 한순간이라
장녀는 장녀다 담담하게 티 안내고 얘기하는게
돈을 그만큼 버는데는 이유가 있고 그만큼 버는데도 그만두는 이유도 있는...
매그니 베스퍼 ㅜㅜ😢😢
세삼 느끼는가지만 총수님은 으른이야.
흑흑 귀여웠다 오늘의 총수는
아이돌 키운다는 게 진짜였냐고
흑흑 총수였다 어제의 뿔은
다행이다...라플라스는 가지 않으면 좋겠다.
이런거 보면 솔로라이브에 전국투어에 라디오에 외부활동도하는
스이쨩은 진짜 대단한것같음
@@sosooskssiw 오히려 그것때문에 방송을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방송을 하려면 일단 무슨 컨텐츠를 할지 생각하고 준비하고 합방이면 스케줄 조율이나 미팅도 해야되는데
사측의 업무에 치여서 그거 커버하는데 시간 다 보내면.... 이게..... 개인방송 챙기는게..... 몸이 2개가 아닌이상 어렵다고 봄니다...
방송 자주 안하는 맴버들도 어쩌면 그러한 이유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방송인 으로써 시청자들하고 소통하면서 하는방송을 하고 싶은게 방송인 마음인데 뭔가 방송인이 아니라 직장인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이세이는 애초에 목표가 아이돌이었던지라
지금의 홀로라이브 방향성을 제시한 멤버
코이츠 그래서 방송을 안 켜는 Wwwwww
요즘 홀멤들 보면 방송안할땐 뒤에서 놀겠지!! 이게 아니라
안보이는데서 엄청 많은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게 많이 느껴져요
그런와중에 기특해진 야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플라스다
총수는 진짜 총수였구나...
역시 이상과 현실은 다르군요
예전에는 라이브로 주년 라이브 생일라이브도 할수 있었는데 (돈만 있다면) 지금은 단체나 회사안건으로도 수록 많이쓰니까 하고싶어도 기회가안난다게 이해감
라플라스도 인정하구나 집에서 방송외에 보다 다른 일이 많은게.........
뭔가를 알게됬어
예전에도 다른 멤버가 개인방송 켜는건 야근하는 느낌으로 개인 재량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것도 몇년 전이었던거 같은데 규모가 더 커진 지금은 더 바쁠것 같은..
버튜버도 먹고살기 힘들구나... 성대라던지 재능이 어느정도 필요하기도 하고...
버튜버 또한 사업분류로 치면 서비스 직인데...
뭔가 노동이나 가치를 상징하는게 아니면서 사업적으로 대중들의 지갑을 열수있게 하려면 그만큼 빡셀수밖에 없다고 봄니다...
속된말로 요식업도 장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음식하나 제작하는데 진심을 다해야되며 그마저도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데 아예 체력적으로 몸을 갈아야 됨니다... 재능과 근성이 출중해도 체력없으면 그마저도 결국 몸 박살나면서 나가리 입니다...
일본쪽이 한국보다 훨씬 레드오션이라 재능 경쟁이 더 빠듯함
이 세상에 꿀만빨면서 돈을 벌수있는 직업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꿀빨고싶다
우리의 오시들도 꿀빨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이 못하게한다
ㅜㅜ 총수만은 제발 그만두지마. 진짜 2024년 최악이다
그래도 총수는 하고싶어서 하고있대서 안심했음
진짜 먹고살기 쉽지않네요 일도 쉬운게 아니라 많이 빡세니
사람마다 차가있으니 못따라가면 어쩔수없나봄.
으음.....이것참...
홀로라이브는 방송인 보다는 탤런트 이닌까요.
그래도 라프가 클로에편에서서 이야기해주네요 ㅠㅠ 우리 총수
총수 화이팅 ..
스트리머드 왠만하며 저질 체력인대 방전 될만하지
장 녀
Pon고래 ㅠㅠ
근데 야는 오래 쉰적있지음? 휴방도하고
@@플라맹고-b6o 야마다는 1주년때 건강상의 문제로 3개월 휴식 말곤 장기라고 할 정도로 쉰 적은 없죠
겉만 버추얼이지 그냥 연예인이네.
마음 아프다,
모두가 힘들게 무리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돈 벌어먹는 게 당연히 쉽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