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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총수는 의외로 요리를 잘한다2.저게 어떻게 모녀지간이 아니냐3.전긍정마마는 총수한정이다4.햄버그먹고싶다
5.늘의 총수는 귀여웠다 흑흑
6.간부에게 채찍질받고싶다
여때까지 다른맴버분들한테 요리해주시다가 대접받네여 두분이 오래만에 콜라보히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여 홀록스 전원이 백만달성 했으니 다음행보가 기대가되네여
우리 총수님 많이 컸다 이젠 자기가 해주겠다는 모습이 너무 기득하네^^ 이 모녀 클립 흐뭇하게 보고 갈게요 올려주셔어 감사합니다!!💜❤️
라프 같은 딸있으면 부모님도 행복하셨을듯 그리고 참 가정이 화목했겠다는건 주변사람들의 평가로 다 나타나는것 같아서 참 좋음
진짜 라프는 사랑많이받은게 보임 ㅋㅋ
농담안하고 두고두고 평생 보고싶은 클립편집영상 인듯진짜 감사합니다 흑흑
흐어어엉 ㅠㅠ 양파 써는데 왜 눈이 매운거야 ㅠㅠ커여워죽겠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제 모녀무빙 테에테에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진짜 신나서 요리 만들어주는 초등학생과 자식이 자랑스럽고 신경쓰이는 엄마 그 자체행동은 여러모로 어린애 같았지만 결과적으로 잘 만들어내서 기특하다 우리 총수...
너무 좋다. 이 따뜻함. 이 둘의 조합은 정말로 다른 의미의 정화다! 가키지만 쿠소가키 아닌 총수!
역시 돌고돌아 이 조합이 최고야❤
0:33 마마~
젠장 너무 귀엽잖아.
너무 사이좋아서 라프쨩 어머니가 부러워하시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
잼민텐션 아주 재간둥이임 귀여워죽겠네그냥ㅋㅋㅋㅋㅋ
저 모습을보고 흐뭇한 표정을 안지을수 없잖아 ㅋㅋㅋ 총수 너무 귀엽다 ㄹㅇ로
언제나 자기에게 요리해주는 엄마를 위해 요리해주는 아들,이거 완전 정석적인 감동의 씬이거든요
왜 아들이냐고 ㅋㅋㅋ
아...들?
아들이라니... 혹시 단원이신지요?
루이네에게 요리를 대접하지만 메뉴는 자기가 좋아하는걸 고르는 총수님 귀여워
보는내내 흐뭇한미소로 봤던 모녀방송ㅋㅋㅋ
역시 귀엽구만 총수님...
후... 라프쨩 귀여운...
5:24 이건 마아마아 인걸까 마마인걸카 싶은 느낌ㅋㅋㅋㅋ
햄버그한테 말거는 총수 넘 귀엽다
이런 라프쨩도 카나데 앞에선 착실한 선배가 된다는 게 신기하다
섬네일부터 모녀느낌이 팍팍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엘이 라프에게서 느낀 쇼타미를 느꼇다 ㅋㅋㅋㅋㅋ
어느모로 봐도 초등학생 아들이 엄마한테 햄버그 만들어주는 모습
페코라와 페코마마처럼, 라프쨩도 친엄마와 같이 방송하는 모양이네요. 마마라이브의 시대네요.네? 모녀관계가 아니라 같이 데뷔한 동기라고요?
암만 봐도 엄마랑 겨울 방학 숙제로 요리하기 하는 아들내미 보는기분이다
총수 : 가키연주 : 신생아
라프짱 같은 자식이 있으면 키울 맛 날듯하네요
이날 방송보면 라프 목소리가 진짜 잼민이 같았지 진짜 아이가 요리하는거 같았음
진심 아빠웃음 절로나오는 조합
전긍정(조건부) 마마(조건부)그리고 그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총수
'라프쨩 집에서 콜라보 했다가 루이모가 탈이 난 덕분에 화형 당하는 총수 기획도 재밌겠는걸...'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홀록스는 사실 총수 돌봄이들의 모임인가 너무 좋고
진짜 귀엽네 총수는....
야마다 너무귀여워
명절에 동그랑땡 만드는 조카 그자체.. 한 9살정도?😊
총수 진짜 개쨈민이같네ㅋㅋㅋㅋㅋ
가키와 마마, 그외의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하다..
쓰봉으로 버무린 함바그 될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 그 자체ㅋㅋㅋㅋ
홀록스의 마마에게 밥 만들어주는 뿔 달린 잼민이.
영략없는 모녀잖아 ㅋㅋㅋㅋ
루이: 우치노코 노코노코 요리탄탄
흠 카나데가 마마할려다가 총수가 있어서 거절한 루이네 카나데의 이모 누나가 되 루이네 ㅋㅋ
아무리 봐도 모녀로 보이는군
루이가 카나데에게 이모라 부르라 하는 이유ㅋㅋㅋ
라프라스는 그냥 초딩학생 남자아이네....
초등학생 아들이랑 젊은 엄마잖아!
아이비키니쿠는 소랑 돼지를 섞은 민치를 말합니다
엄마한테 연습한 요리 해주는 초등학생무브네
이게 힐링이겠지
짱구 성우같은거하면 어울릴거같네
진짜 이날의 총수는 어린애같았다... 어린앤가 .??? 아무튼귀여웠다!!
역시 야마다는 잼민이가 맞다...ㅋㅋㅋㅋ
라프라스 성인이죠..? 맞죠..?
아들이 참.... 어... 힘드시겠어요
뭔가 학교에서 배워와서 엄마 앞에서 요리하는 딸 같군ㅋㅋ
역시 야마다가 연주보다는 언니구만 연주는 요리를 못 하는데
효.. 5월8일이 생각나네요
요리방송인데 손도 안보여주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손 모습으로도 빨간약 판별해내는 능력자 (?) 들 덕분일지도 ㅋㅋ
루이 특 : 엄마 호칭은 부담스럽지만 부정은 안함 😂
딸래미력 치사량
진짜 엄마랑 딸이냐고 ㅋㅋㅋㅋ
ㅁㅗㄱ소리가 사기야 ㄹㅇ
페코마마랑 페코라가 딱 이랬는데
과연
흑흑 힐링이다 어제의 총수는
ㅋㅋㅋ 카나데 마마는 싫어했지만 이미 라프의 엄마 ㅋㅋㅋㅋ
모자(노엘:라프는 쇼타다)
1.총수는 의외로 요리를 잘한다
2.저게 어떻게 모녀지간이 아니냐
3.전긍정마마는 총수한정이다
4.햄버그먹고싶다
5.늘의 총수는 귀여웠다 흑흑
6.간부에게 채찍질받고싶다
여때까지 다른맴버분들한테 요리해주시다가 대접받네여 두분이 오래만에 콜라보히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여 홀록스 전원이 백만달성 했으니 다음행보가 기대가되네여
우리 총수님 많이 컸다 이젠 자기가 해주겠다는 모습이 너무 기득하네^^ 이 모녀 클립 흐뭇하게 보고 갈게요 올려주셔어 감사합니다!!💜❤️
라프 같은 딸있으면 부모님도 행복하셨을듯 그리고 참 가정이 화목했겠다는건 주변사람들의 평가로 다 나타나는것 같아서 참 좋음
진짜 라프는 사랑많이받은게 보임 ㅋㅋ
농담안하고 두고두고 평생 보고싶은 클립편집영상 인듯
진짜 감사합니다 흑흑
흐어어엉 ㅠㅠ 양파 써는데 왜 눈이 매운거야 ㅠㅠ
커여워죽겠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제 모녀무빙 테에테에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
진짜 신나서 요리 만들어주는 초등학생과 자식이 자랑스럽고 신경쓰이는 엄마 그 자체
행동은 여러모로 어린애 같았지만 결과적으로 잘 만들어내서 기특하다 우리 총수...
너무 좋다. 이 따뜻함. 이 둘의 조합은 정말로 다른 의미의 정화다! 가키지만 쿠소가키 아닌 총수!
역시 돌고돌아 이 조합이 최고야❤
0:33 마마~
젠장 너무 귀엽잖아.
너무 사이좋아서 라프쨩 어머니가 부러워하시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
잼민텐션 아주 재간둥이임 귀여워죽겠네그냥ㅋㅋㅋㅋㅋ
저 모습을보고 흐뭇한 표정을 안지을수 없잖아 ㅋㅋㅋ 총수 너무 귀엽다 ㄹㅇ로
언제나 자기에게 요리해주는 엄마를 위해 요리해주는 아들,
이거 완전 정석적인 감동의 씬이거든요
왜 아들이냐고 ㅋㅋㅋ
아...들?
아들이라니... 혹시 단원이신지요?
루이네에게 요리를 대접하지만 메뉴는 자기가 좋아하는걸 고르는 총수님 귀여워
보는내내 흐뭇한미소로 봤던 모녀방송ㅋㅋㅋ
역시 귀엽구만 총수님...
후... 라프쨩 귀여운...
5:24 이건 마아마아 인걸까 마마인걸카 싶은 느낌ㅋㅋㅋㅋ
햄버그한테 말거는 총수 넘 귀엽다
이런 라프쨩도 카나데 앞에선 착실한 선배가 된다는 게 신기하다
섬네일부터 모녀느낌이 팍팍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엘이 라프에게서 느낀 쇼타미를 느꼇다 ㅋㅋㅋㅋㅋ
어느모로 봐도 초등학생 아들이 엄마한테 햄버그 만들어주는 모습
페코라와 페코마마처럼, 라프쨩도 친엄마와 같이 방송하는 모양이네요. 마마라이브의 시대네요.
네? 모녀관계가 아니라 같이 데뷔한 동기라고요?
암만 봐도 엄마랑 겨울 방학 숙제로 요리하기 하는 아들내미 보는기분이다
총수 : 가키
연주 : 신생아
라프짱 같은 자식이 있으면 키울 맛 날듯하네요
이날 방송보면 라프 목소리가 진짜 잼민이 같았지 진짜 아이가 요리하는거 같았음
진심 아빠웃음 절로나오는 조합
전긍정(조건부) 마마(조건부)
그리고 그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총수
'라프쨩 집에서 콜라보 했다가 루이모가 탈이 난 덕분에 화형 당하는 총수 기획도 재밌겠는걸...'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홀록스는 사실 총수 돌봄이들의 모임인가 너무 좋고
진짜 귀엽네 총수는....
야마다 너무귀여워
명절에 동그랑땡 만드는 조카 그자체.. 한 9살정도?😊
총수 진짜 개쨈민이같네ㅋㅋㅋㅋㅋ
가키와 마마, 그외의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하다..
쓰봉으로 버무린 함바그 될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 그 자체ㅋㅋㅋㅋ
홀록스의 마마에게 밥 만들어주는 뿔 달린 잼민이.
영략없는 모녀잖아 ㅋㅋㅋㅋ
루이: 우치노코 노코노코 요리탄탄
흠 카나데가 마마할려다가 총수가 있어서 거절한 루이네 카나데의 이모 누나가 되 루이네 ㅋㅋ
아무리 봐도 모녀로 보이는군
루이가 카나데에게 이모라 부르라 하는 이유ㅋㅋㅋ
라프라스는 그냥 초딩학생 남자아이네....
초등학생 아들이랑 젊은 엄마잖아!
아이비키니쿠는 소랑 돼지를 섞은 민치를 말합니다
엄마한테 연습한 요리 해주는 초등학생무브네
이게 힐링이겠지
짱구 성우같은거하면 어울릴거같네
진짜 이날의 총수는 어린애같았다... 어린앤가 .??? 아무튼귀여웠다!!
역시 야마다는 잼민이가 맞다...ㅋㅋㅋㅋ
라프라스 성인이죠..? 맞죠..?
아들이 참.... 어... 힘드시겠어요
뭔가 학교에서 배워와서 엄마 앞에서 요리하는 딸 같군ㅋㅋ
역시 야마다가 연주보다는 언니구만 연주는 요리를 못 하는데
효..
5월8일이 생각나네요
요리방송인데 손도 안보여주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손 모습으로도 빨간약 판별해내는 능력자 (?) 들 덕분일지도 ㅋㅋ
루이 특 : 엄마 호칭은 부담스럽지만 부정은 안함 😂
딸래미력 치사량
진짜 엄마랑 딸이냐고 ㅋㅋㅋㅋ
ㅁㅗㄱ소리가 사기야 ㄹㅇ
페코마마랑 페코라가 딱 이랬는데
과연
흑흑 힐링이다 어제의 총수는
ㅋㅋㅋ 카나데 마마는 싫어했지만 이미 라프의 엄마 ㅋㅋㅋㅋ
모자(노엘:라프는 쇼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