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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가에 푸~욱 빠져봅니다 늘 좋으신 분들의 음성 계속 듣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음성 녹음의 질이 별로 좋지 않은데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술적인 부분들을 더 보완해서 잘 들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통증이 심할때 주님께 의지해야되는데 두려움에 오히려 주님을 잊었네요신부님들 찬양소리를 들으며 제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감사합니다
병환으로 고통중에 있으신 건지요?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그 어려움을 잠시나마 이겨낼 수 있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대전교구 깐또레스 응원합니다!!신부님들의 맑으신 영혼의 화음에제 맘도 투명해지는 거 같네요~^^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시니 좋게 들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깐또레스 되겠습니다.
항상 제안에 함께계신 주님께의탁합니다🙏세상모든 신부님들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신부들은 신자들의 기도록 먹고 산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렇게 힘을 얻은 사제들이 하느님과 이웃을 잘 사랑하는 착한 목자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우리 신부님들!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노력이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면 그것 역시 하느님께 감사드릴 일이고 저희의 힘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깐또레스 되겠습니다.
오늘은 공세리 성지에서 성가를 부르면서 미사를 했는데 여기서 또 이렇게 성가를 들으니 오늘은 은총 가득한 날이네요~~감사합니다~~
네네네~~ 오늘 하루 하느님의 충만한 만남의 시간이었겠네요~~ 앞으로의 시간도 주 예수 그리스도와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을 잘 선택하시며 살아가는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매주 네분의 신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가 잘 올려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매주 네 분 신부님들께서불러주시는 성가는 선물 같아요.정성을 다하여 불러주시는 성가를 듣는 이 시간은 감동과 위로의 시간입니다~~ 네 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ㅎㅎ 여기에도
매번 잘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 신부님들과 새로 녹음을 했는데, 이번 보다는 나은 듯 여겨집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이 있으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요^^ 하루하루의 시간 안에서 예수님을 잘 선택하며 살아가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는 누구에게나 여러감정을 느끼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성가를 들을 때마다 잠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여서 좋습니다역시 아름답네요^^한 곡만 듣기에는 아쉽네요~
음악이 주는 힘은 크기도 하고 다양하기도 하지요^^ 특별히 성가가 가지는 힘은 더 클 수 밖에 없지요^^ 이번 네 곡은 참 잘부르지 못했지만, 수요일에 한 번에 묶어 나갈 것이고, 계속 영상 올릴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초6때 이 성가를 처음 배운후 즐겨불렀습니다. 늘 가슴한켠에 품고 살다 오랜만에 꺼내 같이 따라 불러봅니다.찬미로 드리는 기도~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때 배운 성가를......ㅎㅎㅎㅎㅎㅎ 그만큼 오래 마음속에 남은 성가라는 뜻이겠지요?ㅎㅎㅎ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담겨져 있던 기억들을 잘 꺼내서 예수님을 선택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성가 올리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번 시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저희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있을 때 들어도 혼자가 아닌 느낌입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신부님들도 많은 분들의 따뜻한 댓글에 감동을 받지만 동시에 더 잘 들려드려야 겠다는 부담감도 아주 조금 있습니다. 저희의 작은 노력을 통해 하느님을 향한 길을 잘 걸을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가톨릭 성가 61번]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 칸디도 보칼레 / 연중성가 / George B. Shea / Catholic Hymn / SATB 앙상블](http://i.ytimg.com/vi/TxD2W5w3of8/mqdefault.jpg)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가에 푸~욱 빠져봅니다 늘 좋으신 분들의 음성 계속 듣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음성 녹음의 질이 별로 좋지 않은데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술적인 부분들을 더 보완해서 잘 들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통증이 심할때 주님께 의지해야되는데 두려움에 오히려 주님을 잊었네요
신부님들 찬양소리를 들으며 제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병환으로 고통중에 있으신 건지요?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그 어려움을 잠시나마 이겨낼 수 있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대전교구 깐또레스 응원합니다!!
신부님들의 맑으신 영혼의 화음에
제 맘도 투명해지는 거 같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시니 좋게 들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깐또레스 되겠습니다.
항상 제안에 함께계신 주님께
의탁합니다🙏
세상모든 신부님들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신부들은 신자들의 기도록 먹고 산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렇게 힘을 얻은 사제들이 하느님과 이웃을 잘 사랑하는 착한 목자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우리 신부님들!
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노력이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면 그것 역시 하느님께 감사드릴 일이고 저희의 힘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깐또레스 되겠습니다.
오늘은 공세리 성지에서 성가를 부르면서 미사를 했는데 여기서 또 이렇게 성가를 들으니 오늘은 은총 가득한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네네네~~ 오늘 하루 하느님의 충만한 만남의 시간이었겠네요~~ 앞으로의 시간도 주 예수 그리스도와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을 잘 선택하시며 살아가는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매주 네분의 신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가 잘 올려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매주 네 분 신부님들께서
불러주시는 성가는 선물 같아요.
정성을 다하여 불러주시는 성가를
듣는 이 시간은 감동과 위로의 시간입니다~~
네 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ㅎㅎ 여기에도
매번 잘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 신부님들과 새로 녹음을 했는데, 이번 보다는 나은 듯 여겨집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이 있으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요^^ 하루하루의 시간 안에서 예수님을 잘 선택하며 살아가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는 누구에게나 여러감정을 느끼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성가를 들을 때마다 잠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여서 좋습니다
역시 아름답네요^^
한 곡만 듣기에는 아쉽네요~
음악이 주는 힘은 크기도 하고 다양하기도 하지요^^ 특별히 성가가 가지는 힘은 더 클 수 밖에 없지요^^ 이번 네 곡은 참 잘부르지 못했지만, 수요일에 한 번에 묶어 나갈 것이고, 계속 영상 올릴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초6때 이 성가를 처음 배운후 즐겨불렀습니다. 늘 가슴한켠에 품고 살다 오랜만에 꺼내 같이 따라 불러봅니다.
찬미로 드리는 기도~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때 배운 성가를......ㅎㅎㅎㅎㅎㅎ 그만큼 오래 마음속에 남은 성가라는 뜻이겠지요?ㅎㅎㅎ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담겨져 있던 기억들을 잘 꺼내서 예수님을 선택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성가 올리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번 시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저희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있을 때 들어도 혼자가 아닌 느낌입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신부님들도 많은 분들의 따뜻한 댓글에 감동을 받지만 동시에 더 잘 들려드려야 겠다는 부담감도 아주 조금 있습니다. 저희의 작은 노력을 통해 하느님을 향한 길을 잘 걸을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