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품격 8화] 대구MBC 아카이브 자료를 탈탈 털어만든 동성로 그때 그 시절 이야기! 라떼 이야기 할 사람 모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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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시민의 품격 8화] 대구MBC 아카이브 자료를 탈탈 털어만든 동성로 그때 그 시절 이야기! 라떼 이야기 할 사람 모두 모여라~!
    한강 아래 최대의 상권이었던 동성로!
    하지만 동성로가 처음부터 상권은 아니었다는데?
    어떻게 북성로, 향촌동의 상권이 동성로로 내려오게 되었는지?
    또 6.25 전쟁 시기에는 한일극장이 국립극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는데?
    여전 대구 유일의 광장이라고 부를 수 있는 동성로
    그 찬란하고 빛났던 시절 이야기를 시민의 품격에서 들어보자!

Комментарии • 114

  • @형지니-d5l
    @형지니-d5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2

    대백정문.대백남문.한일극장.제일서적.중앙파출소앞. 약속의 장소 시내 나가면 아는 사람 한명은 무조건 만나는 시절 그립습니다.

    • @씨도-r9c
      @씨도-r9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눈선생
      @눈선생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대백북문으로는 개정식당하고 서울삼계탕이 있었네요 ~ 주말이면 한일극장에서 대백까지 영화표 사는 행렬이 있기도 그러니 암표상도 있었고

    • @제너시스
      @제너시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장소도 맞지만 시내 나가면 아는 사람 한명은 무조건 만나는거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영아-i2x
    @박영아-i2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크리스마스이브에 온 동성로거리를 채우던 캐롤송.그 분위기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갑자기 그시절을 함께 했던 친구들도 보고싶고요

  • @아르콘-b7q
    @아르콘-b7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대백 시계탑(지금은 무신사 자리)앞 불법 복제 테잎파는 순수레에선 부활의 사랑할수록이 흘러나오고 그때 그시절 우린 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레임과 김재기 형님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또다시 취했었지... 핸드폰이 없어도 약속은 잘만 지켜졌고 낭만이 있던 시절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이 그립고 그립다.

    • @S.uxl0kong
      @S.uxl0ko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네 건달이 운영했죠 블법복제 데이프

    • @금기석-r4k
      @금기석-r4k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왜 굳이 돌아갈려는지 ㅋ 지금이 더 좋음

  • @aeliny3500
    @aeliny35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백 구본흥회장이 첨에 조그만 가구점을 오픈 했었죠 그 자리에 대백이 탄생 한거예요 물론 어른들께 들은 말이지만 , 몇년만에 동성로 가보니 대백도 닫쳤고 건물만 멍하니 서있어서 맘이 좀 그랬고 동성로가 웬지 쓸쓸해 보였어요 내 고향 대구 사랑해❤️

  • @hellcats2012
    @hellcats20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80-90년대 동성로하면 생각나는 3곳.. 대백, 중앙파출소, 그리고 제일서적.. 아쉽게도 3곳 모두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졌네요.. 극장들도 한일극장, 아카데미, 만경관이 생각나는데 모두 자리는 지키고있지만 간판은 바뀌었죠.. 학창시절 휴일에 사람구경하러 동성로 간다는 농담도 하곤했는데요 요즘 나가보면 임대문의 현수막만 잔뜩 붙어있더라구요.. 나의 30-40년전 추억의 장소가 이렇게 을씨년스럽게 바뀌다니... 참 씁쓸한마음 감출길이 없었습니다..

    • @이상훈-z5v1u
      @이상훈-z5v1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일서적. 제일문고 ㅋ
      교보문고 들어오면서 무너지기 시작했죠
      좁은 공간에 책가득 주먹구구식으로 쌓아뒀던.
      옛날 얘기네요

  •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저는 중구청 근처에서 사는데 2010년대에만 해도 대백 앞에서 친구들 많이 만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광코나 다른데서 보게 되더라고요

    • @금기석-r4k
      @금기석-r4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맞아요 저 현직 택시기사인데 요즘 젊은애들 동성로 보다는 교동이나 광코 수성못을 많이 가더라구요

  • @배영한-m7o
    @배영한-m7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대구역앞 지금은 대우빌딩자리 관광센타에 가수현철님이 자주오셨고 송죽극장 입구에 파도라는데도 있었지요.

  • @Air-l5u
    @Air-l5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요즘은 저작권때문에 길에서 캐롤도 듣지못하는시대. 거리에 캐롤송이 가득하던 옛날 겨울이 그립네요.

  • @황유희-d6l
    @황유희-d6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대백 본점 지을때도 반대가 심했다는건
    이제 알았네요
    대백앞에서 많이 만났는데
    대백에서 동백까지 백화점 구경가고 옷사ㄹ가고 신발은 랜드로바 사서 밑창 닳으면 서비스 받고
    친구랑 만나면 악세사리 구경하고
    길보드 차트 보고 테잎 사기도 하고
    친구가 사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테잎이 생각 나네요
    유풍문구사는 아직도 남아 있던데요
    지금도 가끔씩 언니 만날때는 현대 백화점 근처를 갑니다
    같이 근무 하는쌤도 신세계백화점이 가까워도 현대백화점 간다던데
    이젠 가끔씩 가도 현대백화점 근처를 더 가게 되네요

  • @hals3354
    @hals335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옛식당들 미성당. 장우동. 부터 타워레코드.바스끼아. 동성돈까스. 등 새록 기억나네. 옛날 패션브랜드상점들도 다 바뀌어있더군여. 캘빈.버커루.게스.리바이스 등 청바지매장들 수두룩했었는데. 내나이 46

  • @龍76
    @龍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2000년 초반까지 피크였던, 노점상도 없애버리고, 경기도 점점 침체되고, 사람도 별로 없고 ... 예전의 북적거리던 동성로가 그리워지네요

  • @종군기자-q5u
    @종군기자-q5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동아백화점 바로 옆골목 일본잡지 파는 서점 단골이었는데 아줌마,아저씨 두 분 지금쯤 노인이 되셨겠네요.
    동백 맞은편 미성당도 기억나고..
    동백에서 한일극장 방면으로 걸어가다보면 2층에 KFC 내가 스무살때 알바하던 곳.. 그립다못해 사무치네요.
    대백 옆 골목 중앙도서관 가는 방면으로 가다보면 2층에 장날분식 내 단골집ㅜ

  • @brandonyoon2504
    @brandonyoon250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대백 앞에서 2시에 만나자"
    중학교시절부터 나의, 우리친구들의, 대구시민의 약속의 장소. 그립네요. 썸네일처럼 세상의 중심이 대백 in 동성로 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비록 세계의 교차로인 뉴욕 타임 스퀘어를 한달에 한번쯤 방문하곤 하지만 정겨웠던 동성로 대백 앞이 그저 그립습니다.
    뉴욕에서.

  • @thankslee3148
    @thankslee314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70년대초반 대백 상층부에 젊은이들이 많이가는 Band의 live공연을 했던 설레이던 유흥가도 있었고 70년대후반에는 대백인근에 영어학원(토플/토익)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일극장 이전에는 키네마극장이라고 이름하여 당시 대구시내 몇안되는 개봉관이였습니다.
    당시 키네마극장은 지나고보니 매우 낡았었고 안에들어가보면 냄새도나고 어두컴컴한 극장으로 생각납니다.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대구 남자가 고향에서 장가간다고 해서 매우 무더웠던 7월 말 그 동네 걸어서 가다가 땡볕에 머리가 익는 느낌에 죽는 줄 알았어요. 30년 전 인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ㅋㅋㅋㅋㅋ

    • @Shshsyywy8
      @Shshsyywy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0년전엔 진짜 더웠죠... 머리가 뜨겁다는 말 먼말인지 잘 압니다 ㅎㅎ

  • @애니하늘님입니다
    @애니하늘님입니다 21 день назад +1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2005년 김근영헤어샾 미용실싸인볼돌아가는영상올려주세요

  • @havenicedayyy
    @havenicedayy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대구광역시 현금의 1/3이 동성로 지하상가에서 나왔다는 말이 있을 정도. 밤 9시 되면 신협 직원들이 밀차에 마대자루 가지고 전자상가 다니며 현금을 마대에 담아가는 장면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교동시장안 컴퓨터 부품 대리점도 현금장사만 해서 아예 밤에 수금만 하러 다니는 은행 직원을 따로 채용했었음.

  • @bindae25
    @bindae2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대학교 1학년 때 뻘쭘하던 동기들이랑 만경관에 쉬리 보러 갔던 기억난다..^^ 퀴퀴하던 화장실도^^;;;;

  • @은빛유령
    @은빛유령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별 다른 약속이 없어도 일단 대백앞 시계탑에 있으면 친구 한두명은 만나던 시절. 그냥 가보면 친구놈들도 가면 있겠지 하고 나온 놈이 한두놈 꼭 있었음 ㅋㅋㅋ

    • @sksskdi
      @sksskd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시내 나가면 걸어 다니면서 인사 하기 바빴죠

  • @LK-flower7th
    @LK-flower7t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99년 늦가을쯤...? 시내 노점리어카에서 귀가 닳도록 틀어주던 이정현의 "와" , 백지영의 "부담"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가사를 다 외우고 있을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듣긴했었네요 ㅋㅋ 그때 당시 개정 본점에서 서빙알바를 했었는데 알바하는 6시간 내내 저 두곡만 들었더니 지금도 겨울이 되면 그때당시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ㅎ

  • @DaeguBoy0609
    @DaeguBoy060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릴적 한일극장에서 게임도 많이하고 영화도 보고 버거킹 근처에서 스티커사진도 많이 찍고 했었는데 옛날생각 납니다.

  • @Simplelife_happy
    @Simplelife_happ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구문구센터도 있지요

  • @최성우-n9s
    @최성우-n9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중파부터 제일서적, 대백, 동백, 대구역까지 한 번 쫙 걸으면 젋어지는 느낌.......

  • @김군-q1x
    @김군-q1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90년대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 @켄타우로스-u2h
    @켄타우로스-u2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주 어릴적에 엄마손 잡고 리뉴얼 되기전에 예전의 대구백화점 건물시절..대백 지하에 햄버거를 먹은 기억이 납니다. 버커킹도 맥도 날드도 아니었고 그냥 아메리카나 햄버거 였는데 어찌나 맛있던지요. 그리고..계절과 날씨가 좋은 토요일이 되면 동성로 전체가 뭔가 흥겹고 재미난일을 기대하게 만들고 감도는 느낌이 있었어요. 뭔지 아실겁니다. 그런 설레임이 사라진건 나이때문만우 아닐거란 생각이 드네요. 대구 인구가 줄었고 다른 번화가도 많이 생기고 시대감성도 달라졌으니까요.

  • @tweety0878
    @tweety087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릴때 중앙파출소 옆 지금 파스쿠찌
    자리에 KFC매장 있었는데
    어릴때 한조각씩 판매하는 걸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 @이정현-p4e
    @이정현-p4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한일 극장 대백남문 시계탑 중파 제일서적 만남의ㅡ장소 이곳이 대표하는곳이ㅡ아닐까?

  • @홍현진-q6g
    @홍현진-q6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홍준표는 이 프로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시길 바랍니다

  • @santiagopark3322
    @santiagopark332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지금 지옥에 와있으니 저 때가 천국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 @wood-ob9cg
    @wood-ob9c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1:50에 잠깐 흘러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뭘까요.
    귀에 익숙한데...

    • @Cloud_428
      @Cloud_42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쿨의 작은 기다림요

  • @yetseducation1919
    @yetseducation191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백 앞 타워레코드 있던 시절, 대백 시계탑에서 약속 시간을 잡으면, 일부러 30분 정도 일찍 가서 음반 구경 하다가 나가서 봤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혜숙 MD님 늘 건강하세요.
    from 무명인

  • @다니엘-o5x
    @다니엘-o5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직장때문에 고향떠난후 30년만에 동성로 갔었는데 감회가 새로웠네요 대백,한일극장, 반월당,동백

  • @몽클레어-k7u
    @몽클레어-k7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시절 나는 부산시민이였고 서태후라고 있었지! 서면 태화쇼핑 후문

  • @이상훈-z5v1u
    @이상훈-z5v1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캬~
    타워레코드 😊
    옛날 추억이네요

  • @hdk-wo5xu
    @hdk-wo5x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구 78년생이 음악감상실이라니
    음악감상실은 80년대 초반에 생긴거
    60년대생,,,,놀이터

    • @hdk-wo5xu
      @hdk-wo5x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좀더 연식잇는분 섭외해야..

  • @하나하나-r6s
    @하나하나-r6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예전에 동성로는 지방의 명동이라고 불렀습니다

  • @joobeomShin
    @joobeomShi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주말이면 발디딜틈 없던 추억의 동성로
    런던제과.한일극장.동백.대백.ㅜㅜ

  • @뽀로롱똥띠
    @뽀로롱똥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피자몰 생각나네 어릴때 샐러드 계산해야되는지 모르고 갈때마다 공짜??로 퍼먹고했는데 나중에 알고는 헉!!! 오를까지만 퍼먹자면서 사람들사이에 끼어서 접시에 퍼갔는데

  • @빡빡이아재-g1l
    @빡빡이아재-g1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구역근처에 밤만되면 나타나는 아주매들ᆢ예전에 친구가 거기걷다가 아주매가 다가오기에ᆢ친구가 '학생인데요' 카니까 아주매가 '학생은 꼬추없나?' 이켔다던ᆢ

  • @love-dx1se
    @love-dx1s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일극장에서 닌자거북이 본다고 줄섰던 기억 ㅎㅎ

  • @specialsea5349
    @specialsea53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한일극장에서 터미네이터2 봤던 기억이...

  • @빨간디아이
    @빨간디아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한일극장건물은 근대사의 엄청난 재산인데 그걸 허물고 빌딩을 세운건 진짜 아쉬웠다

  • @신우철-n9d
    @신우철-n9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80~~90년 생각나네 특히 스카이나이트클럽 나성나이트클럽 아 그립다

    • @꼬망-r7n
      @꼬망-r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70년생 나성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자주 갔었는데...그 시절이 그리워요

    • @유여우-z8j
      @유여우-z8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덕산 나이트

    • @studiogzscaniashooter9411
      @studiogzscaniashooter94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나성 덕산 스카이

    • @김오련-t2h
      @김오련-t2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성~

  • @권창겸-y7y
    @권창겸-y7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30년이 넘음....,ㅎㅎㅎ

  • @至尊無上-r8c
    @至尊無上-r8c 6 дней назад +1

    그냥 옛날화면만보여주지
    저사람들 진짜 말재미없게한다

  • @일바보
    @일바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동성로 청춘이 그립다

  • @삼포로가는길
    @삼포로가는길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리나라는 온고지신이 매우 부족하다... 안타까운 동성로...

  • @CIA-o8y
    @CIA-o8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라인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잘 살게 되었습니다

  • @everfree6181
    @everfree618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러네.. 어짜피 늦게 가도 늘가던 거기 가면 애들 다 만나지ㅎㅎ 오락실 타워레코드 뒤쪽 호프집 노래바 ㅇㅋㅋ 금잔디 축제 ㅋㅋ

  • @TheCitygear
    @TheCitygear Месяц назад

    대백뒷골목 고갈비집에서 금복주 소주랑 포도 써니텐 주전자에 섟어서 많이 먹었네. 그때가 1981에서 83년이었구나.

  • @빨간디아이
    @빨간디아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그립다 90년대여 나의 젊은날이여

  • @gueungyeun
    @gueungye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직 중앙 파출소 있잖아요.. 근데 시계탑 다시 세워주지..

  • @seungyoulbaek1374
    @seungyoulbaek137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성로 … 내 젊음의 한축 … 가고싶네 ..

  • @wrap1982
    @wrap198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진짜 오랜된곳은 대백앞 약국임 족히 40년은 넘음

  • @정동수-o7s
    @정동수-o7s 2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엔다그랬었죠요즘은 지하철이있으니까편리하죠

  • @tompark2251
    @tompark225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구 전자제품의 중심 교동

    • @황유희-d6l
      @황유희-d6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요즘은 근처 금은방이 많던데 전 아이와 사서 테잎 들고 다니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승환 테잎 그곡 대부분이 아직도 나오던데
      슬의생에서도 나왔고요 ㅎㅎ

  • @allcreativekorea
    @allcreativekore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2002월드컵때 동성로 모인분들 그렇게 개방적이었지 ㅋㅋ

    • @마동석원
      @마동석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3년 출산률이 높았다는 기록이,..

  • @love-dx1se
    @love-dx1s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시내 ㅋㅋㅋㅋ 서울가서 시내라는 표현쓰니 다들 웃고 배잡은 기억 ㅋㅋㄱ

  • @간지중년
    @간지중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앙통 혹은통신골목쪽으로~~가주세요

  • @금기석-r4k
    @금기석-r4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라진거죠

  • @kimseongcyu75
    @kimseongcyu7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동아백화점 근처 돈까스 가게 이름이 뭐였더라 거디서 자주 먹엇는데 세월이 지나니 가게이름이 가물 지하였는데 지금 있을 리 없겠지만 추억이네여

    • @이인하-c9y
      @이인하-c9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혹시...심해?

    • @hals3354
      @hals335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성당?

    • @빡빡이아재-g1l
      @빡빡이아재-g1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더졸ᆢ아니면 심해?ᆢ지하였는데 후식으로 소주칵테일나왔었던ᆢ

    • @박영아-i2x
      @박영아-i2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원 돈까스?

    • @Tri-x400
      @Tri-x4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바리?

  • @studiogzscaniashooter9411
    @studiogzscaniashooter94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디에서. 버스타도. 30분 미만이면. 동성로 갔었지

  • @유여우-z8j
    @유여우-z8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디가? 어 시내 ㅋ

  • @볼린사바나맨
    @볼린사바나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때의 감성은. Mz 세대는. 절대모르지. 낭만이. 넘쳐나던 시절.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시절,,,,

  • @2바이오
    @2바이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흐음ㄴ

  • @이정현-p4e
    @이정현-p4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구세대 시내 Mz세대 동성로

  • @gil3934
    @gil3934 Месяц назад

    비닐우산 거짓

  • @플레야데스
    @플레야데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구 부끄러은줄 알아야

  • @하늘빛따라-n5i
    @하늘빛따라-n5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인간들 하는 소리는 전부 정치적 관점에 반일 종속의식에 찌들어 있는 인간들 쓰레기 소리만 쏟아내네.. 근대의식에 눈뜬 박중양의 개혁과 근대화 과정에 대한 인식은 별로 없네.. 대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야.

    • @godsu_
      @godsu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토착왜구 일뽕이 실존하네 ㅋㅋㅋ

  • @김재호-z4j
    @김재호-z4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구라... 경북이라... 과거의 영광은 어디가고 늘그니들만 사는 유령도시.
    국민의 적 계열만 죽어라 찍어댄 결과. 참 눈물난다. 앞으로도 노답인 동네.

    • @hjwwinner
      @hjwwinn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입 닫아 -

    • @아니모야red
      @아니모야re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틀린말은 아니니...

    • @gsgvx
      @gsgv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뽤갱이 정권 시절에 죽창 들고 호의호식 했나보네?ㅎ

    • @moonblade4406
      @moonblade440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체제 종자들이 반일만 하면 애국자인 줄 알지만
      좀 살던 나라들이 작살나는 이유가
      매국노를 정의롭게 만들어줘서 그래
      반체제 종자들이지
      그리고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니다
      체제가 달라
      다 이어진다고 해도 체제가 다르면 정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바뀌는 거라 봐야지
      영상이나 빨간님들 말대로면
      고려왕족을 학살한 조선은 민족반역자야
      같은 민족이라 괜찮다면 그래서 북한보다 일본이 더 싫다면
      일본을 싫어하면 안돼
      감히 조상의 나라를 침략하고 더럽힌 일본이라는 워딩이
      반일발작의 핵심 키워드야
      지금은 자본주의 까기 좋은 근대민족주의로 피해자 가해자 논리가 더 강하지만
      ㅋㅋㅋ 한국인들 평균이 내려가니
      2000년 이전 수준보다도 못해짐

    • @gsgvx
      @gsgv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빨4 가입국인 절라민주인민공화국 따라 갈려면 아직 멀었음

  • @김두한-e9j
    @김두한-e9j 2 месяца назад

    행복의섬
    음악감상실 그때 1984 년 그때가 그립습니다

  • @seungyoulbaek1374
    @seungyoulbaek137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90년 … 내가 거기있던 자리. ..정숙이랑 마냥 걸어다녔던. 동성로 ..

  • @allcreativekorea
    @allcreativekore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2002월드컵때 동성로 모인분들 그렇게 개방적이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