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와의 대화' 참여한 검사들 승진 누락…사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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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검사와의 대화' 참여한 검사들 승진 누락…사의
지난 2003년 검사와의 대화 참석자 중 이번 검사장 승진에서 누락된 검찰 간부들이 잇따라 사의를 표했습니다.
김영종 수원지검 안양지청장은 "검찰의 진정한 봄날을 만드는 데 제대로 기여하지 못한 것이 죄송하다"며 내부 통신망에 사직 인사를 올렸습니다.
김 지청장은 검사와의 대화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 "취임 전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왜 청탁 전화를 했냐"고 물어 격한 반응을 불러 일으킨 바 있습니다.
당시 함께 참석했던 이완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도 승진에서 누락되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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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이 사람이었습니까? 강압적인 대통령한테는 충견이되고 존중해주니 바로 물어버리고.검새개혁 필수!조국홧팅!
자업자득
누락만하면되겠어요?
괘씸하고 무식한태도보면..
참..쓰레기도아니고 ㅠㅠ
잊혀지지얺아요
허상구는 잘나가죠.
그리고 어떤이는 토론시 강직했다며 윤리위원장이 되죠
ㅋㅋㅋㅋ꼬시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꼽주는건 좋고 내가 꼽먹는건 싫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찰 나가서 로펌가서 돈 더 벌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벌려고 나가놓고는 무슨 큰 대의가 있어서 나가는냥 뉴스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가지는 싸가지네
개혁같온소리하네 십수년 걸가지고 보복이나하고
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