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영씨..^^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한국에서 잘 정착하시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당당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좋습니다...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갱년기는 다 있답니다..ㅎㅎ 참고로 여기는 캐나다에요 저도 갱년기 지나갔구요..여성, 남성이 늙어가는 과정에 누구나 다 거치는 과정 중에 하나 이랍니다...^^
아마 우리 남쪽에서도 50~70년대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는 북한처럼 그러한 상태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에게 이런 말을 이야기하면 그분들은 전혀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워낙 어려운 환경에서 살다보면 의식주 문제 해결에 얶매이다보니 그러한 생각을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가영씨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 사춘기의 정확한 의미 : 1. 신체적으로 유아기를 탈피하여 처음으로 남자아이나 여자 아이가 성적으로 성숙해지는 변화가 나타나서 신체적으로 성인으로 정착하는 시기 : 그 신체적 변화란, --- 여성은 생리가 시작되며 남성은 여성을 임신시킬 수 있는 정자가 생성되며 이성에 대한 생각에 저절로 발기가 되기도 하며 몽정을 경험하기도 함 ---- 목소리가 유아의 가는 목소리에서 변성기가 와서 어른의 굵은 목소리로 바뀜 ---- 얼굴이나 등에 여드름이 남 --- 겨드랑이랑 거기에 솜털이 까만 털로 바뀌기 시작함 --- 남성은 목젓이 돌출됨 --- 사춘기가 오는 나이는 개인의 신체적 건강상태와 정신적 성숙성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나 통상 12~15 세 사이에 시작되어 18~19세 정도에 끝남 ---- 정신적으로, 이성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며,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그리움, 야릇한 감정이 발동하고, 공연한 흥분, 슬픔, 외로움 등이 나타나기도 함 * 갱년기 : 2. 생리가 없어져서 더 이상 임신 및 출산이 불가하다 3. 사람에 따라 다르나 통상 50세 전후에 시작하여 60세 직전까지 이어짐 4. 피부에 윤기가 사라져서 거칠어지고 피부에 잡티가 생겨나며 피부가 늘어지기도 함 5.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거나 긴장, 초조, 불안 증세와 더불어 공연한 슬픔, 분노,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함 6. 기력의 쇠퇴, 몸의 나른함, 졸음 현상이 나타나고 잠이 많아지기도 함
사춘기도 그렇고 갱년기도 그렇고 근본적으로는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호르몬의 변화때문이에요. 남녀 모두 남성-여성 호르몬을 동시에 갖고 있는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성에게는 남성호르몬이 많아지고 남성에게는 여성호르몬이 많아지기 때문에 여성은 남성처럼, 남성은 여성처럼 되는거에요. 특히, 여성의 갱년기는 신체적으로도 갑자기 땀이 많이 흐르고 얼굴이 홍조가 되고 불안해지고 인생이 허무해지고 그렇게 되는거에요. 대체적으로 45세~60세 정도까지죠. 그 이후에는 본격적인 노년기가 되는거죠
스트레스 ㅡ(저항)ㅡ응력이라고 함 스트레스 용어는 건설용어임, 견디는 힘 (저항)입니다 우리가 차를 타고 다리를 건너면 차를 받히는힘 그걸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즉 저항(작용반작용의 힘) 스트레스가 없으면 다리는 무너집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견딜만 하면 좋습니다 그것이 출렁거림으로 나타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동기부여 심한스트레스는 강력한 부하 (질투) 화이팅 입니다
가영씨,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교포 할머니입니다. 여성이 40대 중반넘어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 분비가 감소 되기 시작 하면서 시작 된다고 합니다. 영어로 Menopause 라고 하는데 여성신체 구조상 누구나 겪는거겠지만 개인차가 있고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 나라에서는 여성들 갱년기를 알고 대처하는 거겠지요. 가영씨도 2021년에 볼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새로 시작하신 유튜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북한음식 및 북한술 등 먹을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해주세요.....검색으로 알수 있으나....대구에는 별로 없는것 같아요....먹방도 좋아요.....펑펑이 떡(?) 만드는법 이나 먹방 기대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수술 한것은 완치 되었죠...? 아마도 북한음식이 웰빙음식 같아요...
사춘기와 갱년기는 연령에 따른 생리적현상이고 , 우울증은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사춘기와 갱년기는 누구나 경험해야 하고 , 다만 우울증은 걸리는 사람만 걸려요 사람인 이상 , 사춘기와 갱년기를 겪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단지 모르는 것이지 사춘기는 아이가 이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되는 시기인데 , 이것이 북한이라고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여자아이들은 가슴이 생기고 남자아이는 수염이 나서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징후가 나타남니다 호로몬의 변화에 의한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정신적으로도 남자아이는 여자에게 흥미를 가지게 되고 부모와 사회에 대해 반항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본인들이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갱년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인식을 하지 못할쁜이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갱년기를 경험합니다 우울증은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우울증은 정신병의 일종이므로 북한에는 여타사회에 비해서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드물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가영씨 사림이 삶을 살아가면서 사춘기 우울증 갱년기 이러한 것들은 모든 인간들에게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느끼지 못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이러한 것들을 심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서 느끼는 강도가 틀리기도 하지요 사랑해요 💜 💕 화이팅
사춘기나 갱년기는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면이 있죠. 그래서, 가영씨처럼 "꾀병"인식하는 것도 이해못할 바는 아니구요. 사춘기와 갱년기는, 방송에서도 가영씨가 잠깐 언급했지만, 몸속 호르몬 변화를 통해 이해하면 좀 쉬울 수 있어요. 아이가 어른이 되면서 세포가 늘고 신체가 커질뿐 아니라 정자나 난자를 만들 수 있게 되는 몸속 변화와 함께 목소리나 몸의 털 등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이런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종류나 양이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폐경기를 맞는 여성에게서도 생기게 됩니다. 이것이 기본적으로 사춘기와 갱년기를 만들게 되는 거지요. 호르몬 변화는 신체적 변화뿐 아니라 그 사람의 사고하는 방식이나 성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기본적인 호르몬의 종류나 역할, 분비기관을 배우지만 사춘기와 연결해 배우지 않고, 사춘기에 대해서는 인문학적으로만 "질풍노도의 시기"라며 몸도 마음도 불안정한 시기라고 배웁니다. 호르몬의 변화가 그렇게까지 사람의 성격이나 외적인 변화를 일으키나하는 의문이 든다면, 네이버의 검색창에 "테스토스테론"(안드로겐androgen과 함께 대표적인 남성 호르몬의 일종)을 검색해 보세요. 용기있는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져 버릴 수도 있지만 읽어볼 만 할 거에요. 찾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걸어 두니 주소창에 복붙해 읽어 보세요. terms.naver.com/entry.nhn?docId=3384570&cid=58345&categoryId=58345
마음의 병 아니예요. 육신의 병으로 인해 오는 결과물들입니다. 생리가 끊기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시도때도 없이 몸에 오르고 춥다덥다를 반복합니다. 잠을 잘 못자고 골다공증도 오고요, 신체기능도 급격히 떨어져요. 북한여성들도 다 겪었지만 뭔지 모르니까 그냥 늙는구나 생각만 했을거고 말을 안해서 젊은사람들이 모르는걸거예요. 자동차운전할때 맘이 급해 집중하는일이 있으면 자동차 엔진소리나 문제있는 소리들이 잘 들리지 않는것처럼요. 사춘기도 청소년기에 겪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 반드시 겪습니다. 설령 아이가 사춘기증상을 이용할지라도 일단은 공감해주어야 해요.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선 인권과 존중이 중요하고 그러려면 공감이란 스킬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팩트보다는 공감이요. 사람으로 태어나 생존만을 고민하며 사는 삶은 짐승과 같은삶이 아닐까요? 인간이 짐승과 다른점은 한번쯤 인생은 무엇인가, 사람이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지, 생존외에 가치있는 삶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거쳐 삶의 목적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짐승과 다른 사람으로서의 삶일테니까요.
현상을 보고 명명(이름짓는것)합니다 사춘기ㅡ현상 (인생의 봄) 1,독립할려고함 2,몸의 변화 ㅡ털이나고 등치가 커짐 3,친구관계가 다양화함 미래만 보임 ㅡ공(허)상증 갱년기ㅡ현상(인생의 늦여름=초가을) 1,독립된 내가 자식들 독립을 인정못함 ㅡ자식은 사춘기 인데 ~~~ 2,몸의 변화ㅡ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에 의해서 신체변화가 확인됨 3,친구관계의 다 변화에 의해 본인의 사회적지위 현실을느낌, 높으면 높은대로 낮으면 낮은대로 ~~~ 과거만 보임ㅡ우울증
사람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당연히 거쳐가는 과정들이 있지요~ 그건 사람마다 시기적으로 조금 일찍오고 늦게오고의 차이는 있지만 오지않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알고도 모르게, 또는 몰라서 모르고 지나간다는것은 서글픈 일이죠~ 그런 자연적인 현상을 억지로 억누르다보면 사람들의 감정이 피폐 해 지고 육체적으로도 결함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은 가영씨 말대로 삶의 여유가 생기다보면 행복함도 넘치지만 상대적으로 박탈감, 상대빈곤, 외로움등 으로 인하여 스스로 자괴감에 짓눌리면서 우울증이 스멀스멀 다가오기도 하지요 한마디로 사치병? 그러나 성격이 천성적으로 외향적인분들은 잘 걸리지 않습니다
사춘기, 갱년기, 우울증은 세계 공통입니다. 북한만 없는 거에요. 북한에만 없는 것은 너무 많아요....즉, 몇 년 전, 현송월이 남한에 왔을 때....왜 남한사람은....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니냐? 고 물어 본 적이 있었어요. 중국발 미세먼지는 북한에도 갈 것이고...실제로 평양역 TV화면 보니까 뿌연 연무가 끼여있음에도....그냥 모르고 지내더군요. 북한정권에서는....자기네 체제유지를 하는 것 이외에는....인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도 않으니.... 그런 지식을 이슈화하지 않는 것 같네요...그런거...필요 없다는 것이겠죠....그러니...인민들도 당연히 모를 거구요...
لم افهم ولا شئ من هذا السان اقصد اللغة ههه لكن قال الله سبحانه وتعالى { ان في اختلاف السنتكم والوانكم لايات..} و ايضا قال الله سبحانه وتعالى { وجعلناكم شعوبا وقبائل لتعارفوا ان اكرمكم عند الله اتقاكم ..}
사춘기는 전세계에 공통적인건데 북한만 특이한거죠. 왜냐하면 너무 밥걱정을 할정도로 여락하니까 7,8살 밖에 안돼는 애들이 밥하고 물길어오고 하면서 철없는 행동을 할 여유가 없고 너무나 어릴때부터 일찍 철이드는 그런거죠. 한국도 집안이 굉장히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면 애들이 사춘기를 안겪을 확률이 높죠.
평균적으로 사춘기는 중2에 제일 많이 겪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2를 제일 무서워 한다고 하죠? 사춘기, 갱년기를 모르고 컸다면, 환경이 어려웠다는 것일 테고, 우리도 사춘기를 모르고 자랐습니다. 둘 다 성장과 노화 과정에서 홀몬의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찾아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 간의 정도의 차이도 있을 거구요. 우울증은 질병입니다. 그리고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많이 걸려 선진국병이라고도 합니다. 일시적으로 우울한 느낌인 우울감과는 다르고 우울감이 반복되면서 발생하는 증세로써, 무기력한 증세 등이 있다 하네요. 우울증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이 이를 이해하기는 매우 어려울 겁니다. 알려고 노력해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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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너무 좋아여 이쁘고 친숙하구 표정이 너무 편해서 끌림
가끔 나오는 혀짫은 소리는 매력포인트 아주 매력있읍니다 매력덩어리
구독 알림설정 좋아요 3종세트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시는 응원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
언제나 상큼 발랄한 가영씨
잘 못 듣던 용어들도 시간 지나면 다 알게 돼요. 어렵게 오셨는데 잘 적응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영씨를 통해서 우리의 일상이 소중함을 더더욱 느낍니다 감사해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보통 12살~17살 사이를 말하더라구요~~제일 무서운 나이는 중학교2학년 이라고 하더라구요 ~
가영님
2021년 활기차개
시작합니다 올해는
가영님 하시는일 모든개 잘되시길 바
랍니다 새해 복많이바드세요
넘 명랑한 가영씨는 사춘기가 없었을지도
근데 부모님이 안계셔서 맘이 짠 합니다 만 항상 웃음 잃지 않길 바랍니다..
아마 있었겠죠~저의 학창시철을 떠올리면 먹막해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영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춘기 겪어야 할때 겪어넘겨야해요.마치 수두같아서 겪어야할때 못앓고 지나 나이먹어 느즈막히 겪으면 정말 힘들어져요.
곱고 어여쁜 따듯한 가영씨 신축년새해에는 늘 건강하고
꿈꾸는 바 모두 이루세요~
늘 응윈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한때 우울증을 걸렸는데, 힘듭니다 주위에서 빨리 알아서 도와 주어야 합니다~생활의 질서가 무너져 버립니다
가영씨 지난한해 수고많아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고망하는 소원성취하길바람니다.
감사합니다.
김시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영씨 복 많이 받으 세요 ..
구독해 드리고 갈께요 ..
늘 성장 하는 내로 남불 tv 되세요 🙏
내로 남불 관세음 보살 🙏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중2병이라구도하자나요
글구 갱년기땐 갑자기 덥고, 땀이 온몸을 적시고 맘이 울적해지더라구요
새해복많이받으라이뿌니
안녕하세요 가영씨..^^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한국에서 잘 정착하시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당당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좋습니다...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갱년기는 다 있답니다..ㅎㅎ 참고로 여기는 캐나다에요 저도 갱년기 지나갔구요..여성, 남성이 늙어가는 과정에 누구나 다 거치는 과정 중에 하나 이랍니다...^^
전달력이 탁월하시네요.
방송인,교육자가 딱 어울리네요.
정도의차이는있어나 누구나격는것아닌가요 새해복많아 받아요 해피 해피 ~~~~~
혜산에서 왔다해서 지도보니 중강진하고 가까운 압록강 국경 겨울에 무쟈게 추웠겠어!
그럼에도 가영씨 피부 백옥같아요^^
가영씨 이야기 들어보니 북한에서는 사춘기란 단어와 또 비슷한 단어도 없구나✡ 원래 사춘기란 단어는 70~~80년대중반까지 못 들어봤어요!! 또 대박 단어도 2000년까지 못들어봤음 세월이 갈수록 신단어가 자꾸 늘어나네요🔥💫🦚🥰💕🎋🦋
Happy New Year!
지영이 언니처럼 말씀이 아주 부드럽고 듣기가 좋습니다.
가영씨,
새해 더욱 행복하시고 소망을 이루는 한해 되세요.
특히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영씨 잘보고 갑니다 먹고살기 바쁜데...뭐가 나타나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옛날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당연하죠 여유가 없으니...
Happy New Year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항상건강하세요
아마 우리 남쪽에서도 50~70년대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는 북한처럼 그러한 상태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에게 이런 말을 이야기하면 그분들은 전혀 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워낙 어려운 환경에서 살다보면 의식주 문제 해결에 얶매이다보니 그러한 생각을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가영씨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가영씨 신축년 새해는건강하시고 뜻하는바 모든소원이루시길 응원할께요 ...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생 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하는 시기가 사춘기죠. 성인과 미성년 사이의 경계인을 말하죠~^^
갱년기 이후 노년기를 대비 평소 근검절약하여 저축과 투자를 잘 하셔서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
사춘기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누구나 겪는거에요. 신체의 변화, 감정의 변화에 따른 극심한 변화가 있죠. 인생과 사회에 대한 사색을 겪으면서 가치관과 세계관이 확립되고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거죠.
갱년기는 나라 민족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증상 으로 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좋은 정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요미요미 우리 귀요미 가영
저의 사춘기떄 북쪽 하늘에서 밝은 빛 3개가 쏱아져 내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빛은 가영 지영 이모님 이라는걸 알았요
새해 복 많이 밭으세요
가영님 노래 잘하는것 같은데
코너를 따로 만들어 올리면 반응 좋아 대박 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해보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셨는지요, 사춘기,갱년기는 누구나 다거치는 자연 현상이지요,정도의 차이는 있지만,건강 주의 하세요.
* 사춘기의 정확한 의미 :
1. 신체적으로 유아기를 탈피하여 처음으로 남자아이나 여자 아이가 성적으로 성숙해지는 변화가 나타나서 신체적으로 성인으로 정착하는 시기 : 그 신체적 변화란,
--- 여성은 생리가 시작되며 남성은 여성을 임신시킬 수 있는 정자가 생성되며 이성에 대한 생각에 저절로 발기가 되기도 하며 몽정을 경험하기도 함
---- 목소리가 유아의 가는 목소리에서 변성기가 와서 어른의 굵은 목소리로 바뀜
---- 얼굴이나 등에 여드름이 남
--- 겨드랑이랑 거기에 솜털이 까만 털로 바뀌기 시작함
--- 남성은 목젓이 돌출됨
--- 사춘기가 오는 나이는 개인의 신체적 건강상태와 정신적 성숙성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나 통상 12~15 세 사이에 시작되어 18~19세 정도에 끝남
---- 정신적으로, 이성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며,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그리움, 야릇한 감정이 발동하고, 공연한 흥분, 슬픔, 외로움 등이 나타나기도 함
* 갱년기 :
2. 생리가 없어져서 더 이상 임신 및 출산이 불가하다
3. 사람에 따라 다르나 통상 50세 전후에 시작하여 60세 직전까지 이어짐
4. 피부에 윤기가 사라져서 거칠어지고 피부에 잡티가 생겨나며 피부가 늘어지기도 함
5.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거나 긴장, 초조, 불안 증세와 더불어 공연한 슬픔, 분노,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함
6. 기력의 쇠퇴, 몸의 나른함, 졸음 현상이 나타나고 잠이 많아지기도 함
사춘기도 그렇고 갱년기도 그렇고 근본적으로는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호르몬의 변화때문이에요. 남녀 모두 남성-여성 호르몬을 동시에 갖고 있는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성에게는 남성호르몬이 많아지고 남성에게는 여성호르몬이 많아지기 때문에 여성은 남성처럼, 남성은 여성처럼 되는거에요. 특히, 여성의 갱년기는 신체적으로도 갑자기 땀이 많이 흐르고 얼굴이 홍조가 되고 불안해지고 인생이 허무해지고 그렇게 되는거에요. 대체적으로 45세~60세 정도까지죠. 그 이후에는 본격적인 노년기가 되는거죠
가영쒸~~자신도 모르게 혹시 지금 사춘기?
셔츠에 딸기우유 마크가 가영쒸 분위기와 맞게 이쁘고 귀엽네요~~
나영씨 새해복많이받으세요 ᆢ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좋은방송많이많이보여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귀염둥이 가영씨 안녕하세요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사랑해요 💜 😘 💕 화이팅
이런말이 있습니다~김정은이 한국의 중2가 무서워서 남침못한다구~
가영님의 토크는 부드러우면서 조리있게 듣기가 좋아요. 너무 살기가 힘들면 사춘기, 갱년기 느낄 여유가 없는 거지요. 우리도 70년대 이전의 삶은 고달픈 시절이어서 그런거 논란 거리가 되지를 못했지요.
감사합니다.
제 사춘기 경험은 반항심 생겨난 시기였던거같아요.
사춘기는 성호르몬의 분비가 시작되는 13~17살 정도 나이를 말합니다. 갱년기는 성호르몬의 분비가 끝나는 시기인데 빠른 사람도 있고 늦은 사람도 있습니다...대략 45에서 50즈음에 옵니다.
새해도 여전히 예쁘게 진행하네요!^^ 새학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원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스트레스 ㅡ(저항)ㅡ응력이라고 함
스트레스 용어는 건설용어임, 견디는 힘 (저항)입니다 우리가 차를 타고 다리를 건너면 차를 받히는힘 그걸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즉 저항(작용반작용의 힘)
스트레스가 없으면 다리는 무너집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견딜만 하면 좋습니다 그것이 출렁거림으로 나타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동기부여
심한스트레스는 강력한 부하 (질투)
화이팅 입니다
늦둥이 가 사춘기일때 엄마는 갱년기 입니다.
두 증상이 막상막하 라서 온집안이 비상경계 태세입니다.
가영님 옛날에는 여성의 나이는 보통 일곱살 곱셈으로 하면 보통그런 말이 맞아들어 갈것입니다 요즘은 시대는 너무 풍부한 음식때문에 좋은 영양섭치가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대 변화많아 졌서요?평균적으로 그럴거요🧧🤠
이만갑에도 나왔던것 같은데 중2병이라고... 그때를 보통 사춘기라고 합니다....
중2병은 허세를 말하는겁니다 사춘기와는 틀려요
가영씨
갱년기는남녀노소로
전세계다있습니다
보통40세부터50세까지정상이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이변화있어요
가영씨,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교포 할머니입니다. 여성이 40대 중반넘어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 분비가 감소 되기 시작 하면서 시작 된다고 합니다. 영어로 Menopause 라고 하는데 여성신체 구조상 누구나 겪는거겠지만 개인차가 있고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 나라에서는 여성들 갱년기를 알고 대처하는 거겠지요. 가영씨도 2021년에 볼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새로 시작하신 유튜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저의채널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요즘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기운내시고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항상 조심하세요^^
사촌언니 지영씨 안녕하신지요
요새 뜸해서
같이한번 나오세요
행복하게 모두들 잘 계시지요🥰🥰🥰
네 알겠습니다.
상담전문사가 되려는 가영씨가 사춘기 갱년기 우울증을 모른다면 큰일인데요.
갱년기에 대하여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가영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ㅎㅎ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
가영씨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조만간 진짜 우울증 걸릴거 같습니다. 가영씨 채널앞면에 연락처가 있네요 다음주에 심리상담이랑 애니어그램 신청하겠습니다 심리상담사 아주좋은 직업이네요
네 오시기전에 연락주세요~
@@KimgayoungTV 그런데 지역이 어디시죠?
신기한 세상?.... 잘 살고 있죠... 사춘기 시절을 물어 보면 아무도 몰라요.... 당사자는 옆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죠.... 새해 복 많이.......식자우환(識字憂患 )-아는 게 힘이 될 수도 있지만 병(걱정)이 될 수 있다..
대한 민국 에서 사춘기란 ?
가장 예민한 시기 입니다
간혹 가다 승질도 부리고 . 화도 내고 . 짜증도 많이 내죠 ..
나라마다 민족마다 일컫는이름은 다르겟지만 사춘기.갱년기 등은 다 있어요! 북한사람들도 느끼지는못해도...!!!
여기서 가영님을 석화해서 갱년기를 느껴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1인. 잘 보았습니다.
가영씨 말을 들으니 사춘기,갱년기,우울증 등은 모두가 자본주의 부산물이네요!
북한에서는 이러한것들을 느낄틈 여력이없어서이겠죠.
영상잘봤습니다.
북한음식 및 북한술 등 먹을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해주세요.....검색으로 알수 있으나....대구에는 별로 없는것 같아요....먹방도 좋아요.....펑펑이 떡(?) 만드는법 이나 먹방 기대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수술 한것은 완치 되었죠...? 아마도 북한음식이 웰빙음식 같아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수술후 건강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춘기와 갱년기는 연령에 따른 생리적현상이고 , 우울증은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사춘기와 갱년기는 누구나 경험해야 하고 , 다만 우울증은 걸리는 사람만 걸려요
사람인 이상 , 사춘기와 갱년기를 겪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단지 모르는 것이지
사춘기는 아이가 이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되는 시기인데 , 이것이 북한이라고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여자아이들은 가슴이 생기고 남자아이는 수염이 나서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징후가 나타남니다
호로몬의 변화에 의한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정신적으로도 남자아이는 여자에게 흥미를 가지게 되고
부모와 사회에 대해 반항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본인들이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갱년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인식을 하지 못할쁜이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갱년기를 경험합니다
우울증은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우울증은 정신병의 일종이므로 북한에는 여타사회에 비해서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드물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가영씨 사춘기는보통빠르면 13살에오구요 대부분14-18까지많이오거거든요 특히 중2때가 초절정이거든요 ᆢ중2병은 사춘기가엄청초절정이기때문에 북한의 김정은도 중2들은건들지않는다라는!! 한국에서는이런표현까지도한답니다 ᆢ북한아이들은사춘기도겨를세도없을꺼같아요! 공부하면서 논으로밭으로일하러가야기때문에 반항할틈도없거니와 너무빡세게살다보니 사춘기가와도 알게모르게 훌쩍 지나갈수도있겠죠! 갱년기도마찬가지예요 ᆢ아이들이사춘기가오면 부모님은갱년기까지동반되서오면 완전히 자녀와 자식간의 피터지는전쟁이시작되겠죠 ᆢ서로가예민하니깐ᆢ 이때는정말서로가저승사자가되겠죠ᆢ그만큼 인생에있어서 ᆢ가장예민한시기라고도 볼수있죠 가영씨! 궁금한거있음ᆢ상담하시면서 주위사람들한테물어보시면 알려줄꺼예요!❤❤😍😍
남자인데 70세인데 65세에
갱년기가 지나갔 습니다
정신적으로 예민해지고
온몸이 나른해지고 자주로
식은땀이 줄줄흘러요
어딘가에증상이 뚜렸하지 않고 몸이 힘이없어집니다
지금도 육체노동이나 힘들게 사는분들
우울증 없습니다
나도 갱년기다 여성의남성화다
푸른바다님이 잘설명해줬네 ㅋㅋ
💖💕💖💕💖💕💖💕💖💕🌷🌷🌷🌷🌷⚘⚘
사춘기 갱년기는 몸의 홀몬이 바뀌면서 생기는 몸의 변화 때문에 생깁니다 그리고 외국에도 다 있어요
가영씨 사림이 삶을 살아가면서 사춘기 우울증 갱년기 이러한 것들은 모든 인간들에게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느끼지 못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이러한 것들을 심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서 느끼는 강도가 틀리기도 하지요 사랑해요 💜 💕 화이팅
사춘기때는 신체적인 변화가 클때죠. 이성보단 감성적으로 민감할때죠. 만약에 내가 지금 그때라면 가영누나와 엄청난 짝사랑에 빠졌을 겁니다. 특히 담임선생님이라면
PD 목소리가 예전의 배나TV PD 목소리 같네요
네~예전에 배나티비에 계셨던 분이십니다.
김가영의 내로남불 김지영의 톡톡수다
2미녀는 독립 운동가 손녀 입니다.
김가영의 내로남불 , 김지영의 톡톡수다 구독 좋아요는 필수 ~~~
우울증은 겪어본 사람 만이 알아요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르죠 ..
사춘기나 갱년기는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면이 있죠. 그래서, 가영씨처럼 "꾀병"인식하는 것도 이해못할 바는 아니구요.
사춘기와 갱년기는, 방송에서도 가영씨가 잠깐 언급했지만, 몸속 호르몬 변화를 통해 이해하면 좀 쉬울 수 있어요.
아이가 어른이 되면서 세포가 늘고 신체가 커질뿐 아니라 정자나 난자를 만들 수 있게 되는 몸속 변화와 함께 목소리나 몸의 털 등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이런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종류나 양이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폐경기를 맞는 여성에게서도 생기게 됩니다.
이것이 기본적으로 사춘기와 갱년기를 만들게 되는 거지요.
호르몬 변화는 신체적 변화뿐 아니라 그 사람의 사고하는 방식이나 성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기본적인 호르몬의 종류나 역할, 분비기관을 배우지만 사춘기와 연결해 배우지 않고,
사춘기에 대해서는 인문학적으로만 "질풍노도의 시기"라며 몸도 마음도 불안정한 시기라고 배웁니다.
호르몬의 변화가 그렇게까지 사람의 성격이나 외적인 변화를 일으키나하는 의문이 든다면,
네이버의 검색창에 "테스토스테론"(안드로겐androgen과 함께 대표적인 남성 호르몬의 일종)을 검색해 보세요.
용기있는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져 버릴 수도 있지만 읽어볼 만 할 거에요.
찾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걸어 두니 주소창에 복붙해 읽어 보세요.
terms.naver.com/entry.nhn?docId=3384570&cid=58345&categoryId=58345
조회수 9,872회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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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 아니예요. 육신의 병으로 인해 오는 결과물들입니다. 생리가 끊기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시도때도 없이 몸에 오르고 춥다덥다를 반복합니다. 잠을 잘 못자고 골다공증도 오고요, 신체기능도 급격히 떨어져요. 북한여성들도 다 겪었지만 뭔지 모르니까 그냥 늙는구나 생각만 했을거고 말을 안해서 젊은사람들이 모르는걸거예요. 자동차운전할때 맘이 급해 집중하는일이 있으면 자동차 엔진소리나 문제있는 소리들이 잘 들리지 않는것처럼요.
사춘기도 청소년기에 겪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 반드시 겪습니다. 설령 아이가 사춘기증상을 이용할지라도 일단은 공감해주어야 해요.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선 인권과 존중이 중요하고 그러려면 공감이란 스킬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팩트보다는 공감이요. 사람으로 태어나 생존만을 고민하며 사는 삶은 짐승과 같은삶이 아닐까요? 인간이 짐승과 다른점은 한번쯤 인생은 무엇인가, 사람이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지, 생존외에 가치있는 삶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거쳐 삶의 목적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짐승과 다른 사람으로서의 삶일테니까요.
저의 사춘기는 짜증내고, 엄마에게 대들고, 말대꾸하고, 어느날 볏짐을 지고 오다가 무거움에 화가났는지 모르겠는데, 지게를 일부러 도랑에 쳐박고 한참을 앉아 있다가 결국 다시 그 지게를 일으켜서 짐을 지고 집에까지 온 적이 있네요.그 때가 사춘기였습니다.
현상을 보고 명명(이름짓는것)합니다
사춘기ㅡ현상 (인생의 봄)
1,독립할려고함
2,몸의 변화 ㅡ털이나고 등치가 커짐
3,친구관계가 다양화함
미래만 보임 ㅡ공(허)상증
갱년기ㅡ현상(인생의 늦여름=초가을)
1,독립된 내가 자식들 독립을 인정못함 ㅡ자식은 사춘기 인데 ~~~
2,몸의 변화ㅡ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에 의해서 신체변화가 확인됨
3,친구관계의 다 변화에 의해 본인의 사회적지위 현실을느낌,
높으면 높은대로 낮으면 낮은대로 ~~~
과거만 보임ㅡ우울증
`중2`가 무서워서 북에서 못내려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당연히 거쳐가는 과정들이 있지요~
그건 사람마다 시기적으로 조금 일찍오고 늦게오고의 차이는 있지만 오지않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알고도 모르게, 또는 몰라서 모르고 지나간다는것은 서글픈 일이죠~
그런 자연적인 현상을 억지로 억누르다보면 사람들의 감정이 피폐 해 지고 육체적으로도
결함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은 가영씨 말대로 삶의 여유가 생기다보면 행복함도 넘치지만 상대적으로 박탈감, 상대빈곤, 외로움등 으로 인하여 스스로 자괴감에 짓눌리면서 우울증이 스멀스멀 다가오기도 하지요
한마디로 사치병?
그러나 성격이 천성적으로 외향적인분들은 잘 걸리지 않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춘기...보통 중학교2학년때가 절정이라고 하지요 오죽하면 김정은이도 우리나라 중2가 무서워서 남침을 못한다는 농담이 있을까요 그만큼 반항적이고 정서적으로 예민할 나이라는거지요
유치원 교사 하시면 아이들이 좋아 할꺼예요
사춘기, 갱년기, 우울증은 세계 공통입니다. 북한만 없는 거에요.
북한에만 없는 것은 너무 많아요....즉, 몇 년 전, 현송월이 남한에 왔을 때....왜 남한사람은....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니냐? 고 물어 본 적이 있었어요.
중국발 미세먼지는 북한에도 갈 것이고...실제로 평양역 TV화면 보니까 뿌연 연무가 끼여있음에도....그냥 모르고 지내더군요.
북한정권에서는....자기네 체제유지를 하는 것 이외에는....인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도 않으니....
그런 지식을 이슈화하지 않는 것 같네요...그런거...필요 없다는 것이겠죠....그러니...인민들도 당연히 모를 거구요...
보통 13세 정도에 사춘기에 접어드는데 보통 이시기에 신체는 어른스러워지고 두뇌도 커져 지식 감정들도 발달하는데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부분의 발달이 느려 생기는 현상입니다 보통 남탓을 잘하고 반항심이 강하죠
애들은 사춘기 / 어른은 갱년기 를 겪을 새도 없이 살기 바빠서 모르고 지나갈뿐이지...완전히 없다는건 이해할수 없네요...깊이 생각 해보면 그때가 사춘기 였구나 하는 정도로 지나가는게 보통이지요...
(우울증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구요...)
사춘기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체 변화
여자는 생리가 올 것이고 남자는 수염이 자라고
강력한 성적 호기심이 생기면서 의식적으로 민감한 시기라는 것
어른이 되는 과정의 몸과 마음이 변화는 시기를 사춘기로 보면 될껍니다
1. 사춘기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급증하면서
몸과 심리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2. 갱년기는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 분비가 급감하면서 신체와 심리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3. 생물학적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누구나 겪는 문제입니다.
사춘기 = 13세 부터 19세
격하게 반항하고 자주삐침
정신 혼미하게 바쁜 일상
이면 사춘기 모릅니다
일하기 바쁜데 뭔 사츤기
갱년기 우울증 1990년 부터 의학을 상업화하기 시작해 기승한 용어여여
1990년 부터 아랫동네
신조어가 난무하기 시작
했답니다...
다 갖다 붙여서 그렇지 솔직히 의학적으로 생화학적으로 우리 몸과 마음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아요....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또 이 우주는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처럼...
갱년(나이를 다시 한다) 전환기, 변환점/본격적 중년기, 신체 정신에 많은 변화/초조 당황/서서히 노년으로 진입
답장 없으면 다시 안쓸껴!
사춘기 제가알기로는 반항심과 이성에눈을뜰때이고 갱녀기란 여성의 생리가끝나고 신체호르몬이 변할때인걸로알고있습니다 직장일이나 바쁜사람은 격지않는사람도많이있습니다
사춘기 갱년기라는 말은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격고 지나 갑니다 다지 본인만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가들면 홀몬 감소로인한
생리현상
لم افهم ولا شئ من هذا السان اقصد اللغة ههه لكن قال الله سبحانه وتعالى { ان في اختلاف السنتكم والوانكم لايات..} و ايضا قال الله سبحانه وتعالى { وجعلناكم شعوبا وقبائل لتعارفوا ان اكرمكم عند الله اتقاكم ..}
방송 주제는? 북한 생활.남한생활. 학창시절 청년기. 탈북과정 남한정착기등 방송주재로 활용하는 게 좋을것같아요
네. 여름김인구님 감사합니다.
헉 북한에 사춘기, 갱년기가 없어요?
사춘기는 보통 10대 초 중반 부터 시작 10대후반 20대 초까지 오는 시기죠.
이 시기에는 육체적, 정신적 변화가 오기에 이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감정이 예민해 지는 불완전의 시기 입니다.
사춘기는 전세계에 공통적인건데 북한만 특이한거죠. 왜냐하면 너무 밥걱정을 할정도로 여락하니까 7,8살 밖에 안돼는 애들이 밥하고 물길어오고 하면서 철없는 행동을 할 여유가 없고 너무나 어릴때부터 일찍 철이드는 그런거죠. 한국도 집안이 굉장히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면 애들이 사춘기를 안겪을 확률이 높죠.
갱년기 우울증은 한마디로말하면 먹고살기 바쁜사람 은 없어요 직장 인이나 장사하는사람은 없~~~ 슈~~
평균적으로 사춘기는 중2에 제일 많이 겪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2를 제일 무서워 한다고 하죠?
사춘기, 갱년기를 모르고 컸다면, 환경이 어려웠다는 것일 테고, 우리도 사춘기를 모르고 자랐습니다.
둘 다 성장과 노화 과정에서 홀몬의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찾아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 간의 정도의 차이도 있을 거구요.
우울증은 질병입니다. 그리고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많이 걸려 선진국병이라고도 합니다.
일시적으로 우울한 느낌인 우울감과는 다르고 우울감이 반복되면서 발생하는 증세로써, 무기력한 증세 등이 있다 하네요.
우울증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이 이를 이해하기는 매우 어려울 겁니다.
알려고 노력해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지 않겠어요?
사춘기나 갱년기 모두 호르몬 변화에 따른 부수적인거예요. 사춘기는 남성은 남성, 여성은 여성다워 지는것이라면, 갱년기는 성이 뒤바뀌는 것이라 보면 맞을겁니다. 그런데 40대에 갱년기면 좀 빠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