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규리님 가족들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에 무사히 온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이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게 잘 적응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먼저 대한민국에 온 김가영님이 선배로서 강규리님을 잘 보살펴주고 대한민국의 생활에 잘 가르쳐주면서 좋은 선후배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
강규리 아가씨! 먼저 이름을 바꾸라고 한 사람으로서 이름을 즉각 바꾸고 하니 센스가 있어요 아직도 북에서는 옛날 습관이 남아 있어 요.기생 이름하고 구분을 못하는 것 같 아서 강력히 개명하라고 했어요.23살 의 아가씨라!.앵두같이 빨갛게 익은 얼굴은 막 터져 버릴듯 ! 서울의 명동 거리의 멋쟁이 아가씨가 되기를 기원 하는 어느 할아버지의 간절함. 이제 썬그라스를 이마에 걸치고 째려보면 남한 총각 다 직일테다 (?).
우리 예쁜 가영씨가 오늘 귀한 분을 힘들게 섭외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일을 해주셨네요. 진행솜씨도 날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어요. 사소할지는 모르지만 두가지만 지적 할테니까 참고해요. 남한에서는 사업‘수단’대신에 사업‘수완’이라고 말하죠. 그리고 $10을 ‘열‘달러라고 말하는데 ‘십’달러라고 남한서는 말하는데 앞으로 참고해 주기 바라고, 엄마가 바르게 말해야 앞으로 아이들도 바르게 말하겠죠? 😅🎉
분단전 한국의 서울이나 평양이나 우리나라 중부지방 사투리로 묶이는 지역이라 그런가 말투가 정말 비슷한 결이긴 하네요 자세히 들으면 미세하게 북쪽지방 억양이 섞여있지만 고향을 모르고 들으면 원래 서울경기권 살던 대학생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요즘 남한과 북한이 한민족이라고 표현하지만 늘 거리감이 많이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주변에서 들어봄직한 목소리와 말투를 가진 저런 친구들이 위에 갈라져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피부로 와닿습니다. 이념이 갈라놓지 않았다면 원래부터 우리 주변에 살던 이웃이었어야 할 사람들이란게 더욱 체감이 되네요
언젠가 박희순님이 권총사격을 하는 것을 본 것 같은데...정말 권총사격을 잘 하던군요....씩씩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박희순님을 보면 남한의 개성있고 가창력이 뛰어난 그리고 시대흐름을 앞서간 임희숙이라는 가수가 연상되네요. 1950년 06월 29일 (만 74세) 생으로 할머니임에도...아주 멋있게 노래하네요....북한사람들은 절대로 범접할수 없는 개성과 카리스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희순_2부] 한국의 공군부대에 가본 공군장교가 감탄하고 놀란 식단! 북한공군이 잘 준대도 비교가 안돼! ruclips.net/video/qj90rZd0Cbo/видео.html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콘서트7080, 2005] | Lim Hee-sook - 'One of my people is gone' ruclips.net/video/HvDLQ4wVLAQ/видео.html 임희숙(Lim Hee-sook)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나이트쇼] | KBS 19850803 방송 ------------------------------- @황주석-n1g 2시간 전 전 김추자가 생각남니다만은 .......ㅋㅋ 그때 그시절 김추자 날렸지........ 답글 @38따라지김선달 2시간 전(수정됨) 사람이 느끼는 감정과 공감능력은 비슷한 것 같네요....저도 김추자와 임희숙사이에서 고민하다 임희숙을 택했는데...역시 다른 분들도 김추자를 연상했나보네요...김추자 (만 73세) 역시 1960년대말 가수이네요....즉 55년전에 한창 잘 나가던 가수이었네요 월남으로 파병되는 병사들을 환송하던 것이 벌써 55년전의 일이 되었네요...그렇게 목숨과 바꾸어 벌어온 피 묻은 달러를 가지고 피땀흘려 만들 나라라는 것을 생각하면...정신차리고 잘 해야할 텐데....참참참 남자친구를 찾아서 월남에 가기 위해서 가수가 되어 이역만리....월남전쟁터로 가는 영화도 재미 있었지요...아마도 탈북자들은 이런 경험과 정서가 없겠지요? 북한 김정은이 파병의 의미를 알고나 파병을 했을까요?.....탈북자들이 님은 먼속에....라는 영화를 꼭 보고...파병의 아픔을 공감했으면 좋겠네요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1969) - 김추자 ruclips.net/video/54uGMx5eqZM/видео.html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 (1969) ruclips.net/video/ICfXh4D5Jys/видео.html 님은 먼곳에 (Sunny, 2008) ruclips.net/video/dCzb7lpqXPA/видео.html 하얀나비 (수상한 그녀 OST) ruclips.net/video/0ZA2Wuo-OZ0/видео.html 노래란 말이여 맴을 흔들어야제 #심은경 #나성에가면 #수상한 그녀 ruclips.net/user/shortsxaeQLnk7v60
요즘 북한의 새내기들은 배짱도 좋네요`~ 탈북 1년만에 오픈 시키고 유투브도 나오고 대단해요~~북한의 미래도 좋아질 것 같네요``
강규리님 대한민국에오실걸 환영합니다 정착 잘해서꼭성하시길 기도합니다 두분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동해바다로 목숨걸고
목선타고 탈북 하였군요,
자유대한에서 정착 잘허시고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규리씨 멋져요. 대한민국민으로 앞으로 행복한 생활하세요.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용감한 규리님 최고!!!
완전 서울말??
얼마나 낭한 문화와함께 하셨는지
이해를 느낌게되는구요
대단한가족들 적용은 쉬으시겠어요^ 꼭성공하시길~~~
작년에동해상 목선 타고 들어온 가족들 인터뷰 했음 싶었고 궁금했는데 감사해요~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규리님 대한민국에 온거 환영합니다
궂이북한사람이라하지마세요 한민족같은나라의국민입니다 북한에서왔다고주눅들필요도없고 법만잘지켜서 떳떳하게 어깨쫙펴고 씩씩하게살아가세요 참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 가족모두늘항상건강하시어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요 자유대한민국만만세 멸공 ! 충성 !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북한 말씨가 없네요
열열히 환영 합니다
❤❤❤
강규리씨 열렬히 환영합니다 👏👏👏
강규리님
가족들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에 무사히
온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이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게
잘 적응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먼저 대한민국에 온 김가영님이 선배로서
강규리님을 잘 보살펴주고
대한민국의 생활에 잘 가르쳐주면서
좋은 선후배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
가영씨 규리씨
반가워요 응원
합니다 행복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환영합니다 멋지시고 당차시네요
❤🎉😂😢🎉두 분 모두 잘오셨습니다 어찌 모두가 예쁜지?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강규리님 항상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편하게 시청 할게요 고향 오셔서 대학 진학 하셨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진솔한 이야기 잘듣고 일요일 보낼께요
가영님 오늘도 함박웃는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강규리 아가씨!
먼저 이름을 바꾸라고 한 사람으로서 이름을 즉각 바꾸고 하니 센스가 있어요
아직도 북에서는 옛날 습관이 남아 있어
요.기생 이름하고 구분을 못하는 것 같
아서 강력히 개명하라고 했어요.23살 의 아가씨라!.앵두같이 빨갛게 익은 얼굴은 막 터져 버릴듯 ! 서울의 명동
거리의 멋쟁이 아가씨가 되기를 기원
하는 어느 할아버지의 간절함.
이제 썬그라스를 이마에 걸치고
째려보면 남한 총각 다 직일테다 (?).
규리 짱❤
정착 6개월차 규리씨가 완전 서울말을 쓰는 건 놀랍네요. 젊기도 하지만 정착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잘 적응하고 잘 살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청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평양이나 개성 쪽은 서울 말이랑 억양이 좀 비슷하더라구오
고도의 훈련을 받은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본인이 원하던 일들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따끈따끈한 북한 소식 감사합니다. 계속 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흥미로운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반갑습니다.
예향씨? 규리씨? 대한민국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두 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
박운선 영어대장 🎉❤🎉
영어선생님이셨네요.
온지 1년만에 표준어를 쓰시네요. 대단하시네요
다른 채널에서는 예향씨로 나오시더니
여기에서는 규리씨네요..ㅎㅎ
명문대가려고 공부 엄청 열심히 한다고 들었네요..
드디어 모자이크를 지웠네요...모자이크 대신 썬글라스..ㅋㅋ
규리님 응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김가영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정은아
고맙다
저렇게 최고의 미인이
우리나라조국을 찾아오게해줘서
너~~~무 고맙구나😅😅😅
북에서 이사오신분중에서
김서아 김가영 이후에
최고의 미인이다.
규리 이름도 이쁘네요
머가 이쁘다는거여
자유의 땅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
최초 얼굴공개. 규리씨 반갑고 환영합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ㅉㅉㅉㅉ 두분 미모가 막상막하~
가영씨 소중한 영상 고마워요~ 이 훌륭한 규리씨가 남한출신 멋진 남자와 결혼하길 바래요~
규리씨 새내기 탈북민인데 억양이 남한 악양이네요.. 표준어와 좋은 억양은 소통하는데 호감이 생기지요~
강규리씨, 김이혁씨 요즘 핫한 레젼드네요 말씨가 완전 한국말씨네요
님 잘못 짚은듯
그냥 북한 저 동네 말씨 자체가 저럼 저 분 어머님과 이모님도 다 저 말씨임
저는 북한말 그대로
듣기 좋아요😊
예향씨다~~ㅎㅎ
동해 바다가 정말 험한데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행복하십시오.
🇰🇷💃🇰🇷🏃♀️🇰🇷
이뿌다 🎉🎉🎉
건강더챙기시고
🎀화이팅 🎀🎀
지난해 10월 와~~~따끈따끈한 아가씨네요!...😂
선댓글 후 감상..!!!!
가수 이수영인줄😊😊😊
가영님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볼수록 에뻐짐.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혜경tv에서 모자이크 처리되어 얼굴을 볼수없었는데 얼굴을 볼수있어 좋네요
그 때 모자이크 삑사리되어 실제 얼굴 1초 정도 나왔음
예향이한테 정들만하니까 규리가 나오네 ❤
ㅋㅋㅋㅋ 본명이 뭐지??
잘 오셨습니다 여기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막끽하며 행북하게 사세요 환영합니다
적응 잘하시네 서울사람 보다 서울말 잘쓰시네 예)그런것 같아요
환영합니다!!
모자이크로만 보다 거의 실물로 뵈니까 정말미인이고 똑소리 내겠어요. 크게 환영합니다
김가영 강규리
화이팅!!!!
우리 예쁜 가영씨가 오늘 귀한 분을 힘들게 섭외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일을 해주셨네요. 진행솜씨도 날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어요. 사소할지는 모르지만 두가지만 지적 할테니까 참고해요. 남한에서는 사업‘수단’대신에 사업‘수완’이라고 말하죠. 그리고 $10을 ‘열‘달러라고 말하는데 ‘십’달러라고 남한서는 말하는데 앞으로 참고해 주기 바라고, 엄마가 바르게 말해야 앞으로 아이들도 바르게 말하겠죠? 😅🎉
사슴가영~♡♡♡
ㅋ 감사합니다
말씨도 어찌그리 이쁜가요
탈북했다 믿어지지않아요
잘 오셨어요
이런 예쁘고 여린 여자분이 어떻게 바다를 통해서 탈북했단 말인가요! 너무 대단하게 생각되요.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나는. 가영이. 보니기까. 좋아요. 😍😍😍😍😍😍😍😍😍😍😍😍
가영씨 너무 미인이시구요
말씨도 서울 말과 북한말 하프로 섞인 것이 진짜 매력 짱입니다
🎉🎉🎉🎉
가수 이수영씨 닮음 노래도 잘할거같아요.
이분 이름을 새롭게 하셨네요 반가워요
예향은 좀 옛날느낌이긴해요 ㅎ 규리도 좀 된느낌이긴한데.. 훨 젊게들리네요. 두개섞어서 예리씨는어떤가요 ㅋㅋ 이뿌다..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함께 잘 살아보자구요.
우리 집안 귀순했네요, 진주강씨 응원합니다
💘💘💘
Z세대가 한국으로 왔다니 엄청난 용기?
정말 대단 합니다
그런데 유투버님♡
종교를 믿으면이 아니고 종교를 가지면으로
표현 하는것이 옳은 표현 입니다
분단전 한국의 서울이나 평양이나 우리나라 중부지방 사투리로 묶이는 지역이라 그런가 말투가 정말 비슷한 결이긴 하네요
자세히 들으면 미세하게 북쪽지방 억양이 섞여있지만 고향을 모르고 들으면 원래 서울경기권 살던 대학생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요즘 남한과 북한이 한민족이라고 표현하지만 늘 거리감이 많이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주변에서 들어봄직한 목소리와 말투를 가진 저런 친구들이 위에 갈라져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피부로 와닿습니다.
이념이 갈라놓지 않았다면 원래부터 우리 주변에 살던 이웃이었어야 할 사람들이란게 더욱 체감이 되네요
목숨걸고 오셨는데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규리 씨, 미모가 연예인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 , 동해바다로 가족들과 배타고 오신 분이시군요 .북한 사투리도 안 쓰고 얼굴도 미인입니다. 그냥 한국의 보통 젊은여성분처럼 보입니다. 이제 자유를 찾았으니 마음 껏 즐기시고 열심히 일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아 목선 타고오신분중에 최강 미녀군요 ㄷ ㄷ ㄷ 대한민국에서 멋진인생 사시길
진짜 미인이시네요.거대한 감옥땅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자유로운 곳에서 마음껏 꿈을 펴치셔요.
가영씨 반가 반가😊
우리 대한 민국이라고 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가영 티비 지지합니다 행복하시고 많은 젋은분들 우리 동포분들 많이 많이 넘어오시길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니깐요~ ㅋ
강규리님 보니깐 한국사람 같이 세련됐네요.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하며 북한과 전혀다른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강규리님 잘 오셨어요ㆍ강규리님 친절하고 예쁘십니다
헐 ㅇㅎ님!!(본명 숨기시는 거 같아서 초성처리할게요) 얼굴 드디어 공개네요!! 항상 목소리만 듣다가 넘 반가워요!!
예향도 본명 아닌거 같은데여?!
규리씨 어떻게 북한 억양이 거의 없는거죠
신기하네
세련되 보입니다❤❤❤
목숨을 걸고 탈북한 분 행복하게 정착 하시기 바랍니다.
살다 보면 예상 못한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삶이란 것입니다.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 작년 목선 탈북 가물가물하여 검색해보니 4명이고 어머니, 이모, 류리님, 친한지인의 아들 이렇게 오신거군요. 아마 남은 가족들이 북에 있는듯하여 조심스럽긴 하겠네요.
강 규리양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강규리님의 온 가족이 배를 타고 왔다고 하니 같은 방법으로 탈북한 저로서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다음부를 기대합니다.
집안도 좋았고 돈도 잘벌었고 아쉬운거없이 사셔서 그런지 자존감이 높아보이네요
왜 탈북하셨는지 이후의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요
규리씨는 사투리도 안쓰고 얼굴도 이쁘고 대한민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화이팅하세요
미인이시네
와우~~~🎉🎉🎉🎉
잘보고 갑니다
감가영 TV 홧팅 ❤🎉😅
와 근데 가영님 진짜 이쁘시다 탈북인 느낌이 없어요
지영씨 말도 이쁘게 잘하네요
대한민국 오신걸 환영합니다 부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자유롭게 마음 편히사세요
언젠가 박희순님이 권총사격을 하는 것을 본 것 같은데...정말 권총사격을 잘 하던군요....씩씩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박희순님을 보면 남한의 개성있고 가창력이 뛰어난 그리고 시대흐름을 앞서간 임희숙이라는 가수가 연상되네요.
1950년 06월 29일 (만 74세) 생으로 할머니임에도...아주 멋있게 노래하네요....북한사람들은 절대로 범접할수 없는 개성과 카리스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희순_2부] 한국의 공군부대에 가본 공군장교가 감탄하고 놀란 식단! 북한공군이 잘 준대도 비교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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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콘서트7080, 2005] | Lim Hee-sook - 'One of my people i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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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Lim Hee-sook)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나이트쇼] | KBS 198508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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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석-n1g
2시간 전
전 김추자가 생각남니다만은 .......ㅋㅋ 그때 그시절 김추자 날렸지........
답글
@38따라지김선달
2시간 전(수정됨)
사람이 느끼는 감정과 공감능력은 비슷한 것 같네요....저도 김추자와 임희숙사이에서 고민하다 임희숙을 택했는데...역시 다른 분들도 김추자를
연상했나보네요...김추자 (만 73세) 역시 1960년대말 가수이네요....즉 55년전에 한창 잘 나가던 가수이었네요
월남으로 파병되는 병사들을 환송하던 것이 벌써 55년전의 일이 되었네요...그렇게 목숨과 바꾸어 벌어온 피 묻은 달러를 가지고 피땀흘려 만들 나라라는 것을
생각하면...정신차리고 잘 해야할 텐데....참참참
남자친구를 찾아서 월남에 가기 위해서 가수가 되어 이역만리....월남전쟁터로 가는 영화도 재미 있었지요...아마도 탈북자들은 이런 경험과 정서가 없겠지요?
북한 김정은이 파병의 의미를 알고나 파병을 했을까요?.....탈북자들이 님은 먼속에....라는 영화를 꼭 보고...파병의 아픔을 공감했으면 좋겠네요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1969) - 김추자
ruclips.net/video/54uGMx5eqZM/видео.html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 (1969)
ruclips.net/video/ICfXh4D5Jys/видео.html
님은 먼곳에 (Sunny, 2008)
ruclips.net/video/dCzb7lpqXPA/видео.html
하얀나비 (수상한 그녀 OST)
ruclips.net/video/0ZA2Wuo-OZ0/видео.html
노래란 말이여 맴을 흔들어야제 #심은경 #나성에가면 #수상한 그녀
ruclips.net/user/shortsxaeQLnk7v60
강예향 아닌가요?
❤❤❤
좋ㅇ‥요
규리양 얼마나 용기가 대단하고 20살때 배를 사서 고기잡이 배 선장을 ㅎ ㅎ 더욱더 탈북할 계획
을 철저히 세워서 실행할 용기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큰 일을 할 사람 환영합니다
현재 북한돈 100만원은 한국돈 8만원 정도고 북한돈 1000만원은 한국돈 80만원 정도고 현재 북한돈 7만원은 4달러(북한돈 6만8천8백원) 정도고 8만원은 5달러도(북한돈 8만6천원) 안됩니다
2024년초 1달러에 북한돈 8500원이었던게 9월 초에는 1만 7200원으로 2배 이상 상승했다고 합니다
한국에 잘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