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오프닝 스페셜 영상에 '가장 재미있었던 오프닝 회차'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몬스터즈 찐팬! 여러분들께 치킨과 커피를 쏩니다🤸 ⚾ 이벤트 기간 : 2023년 3월 1일 (수) - 3월 8일 (수) ⚾ 당첨자 발표 : 2023년 3월 9일 (목) ⚾ 이벤트 경품 : 치킨 기프티콘(5명) /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0명) * 당첨자는 작성해주신 댓글에 답글을 달아 알려드립니다.
1:15:34 저는 이때요! 김선우 선수 팬이라서가 아니라, 한 인간의 도전을 바라보며 많은 용기와 감동을 얻은 오프닝이었습니다... 저 날 갑자기 오프닝에 무거운 음악이 흐르면서 순간 오버랩되던 김선우 선수의 최강야구를 향한 어떤 간절함과 떨림, 그리움이 느껴졌어요... 울먹이며 인생의 마지막 투구가 될 수도 있다는, 마흔 여섯의 김선우가, 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던 그말... 그 마지막을 위해 3개월동안 얼마나 사활을 걸고 몸을 만드셨을지... 운동선수에게 있어 공백이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기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피,땀, 눈물을 흘리셨을지 생각하면 뭉클해집니다... 김선우 선수는 지금은 중계석에서도 빛나지만, 한때 마운드에서 가장 빛나던 선수였다는 것을, 누군가의 영광스러눈 한 때를 영화처럼 볼 수 있었던 감동적인 오프닝이었습니다. 사실 최강야구 오프닝은 매 회차가 레전드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야신 첫등장 오프닝도 레전드였다는 것을 너무 잘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제작진분들의 매회 매회 레전드 회차를 위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 어떤 순간도 너무 소중하고 그립네요..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공 하나에 다음은 없다가 제 인생 모토입니다. 사랑하고 응원드립니다. 시즌100까지 존버하겠습니다!! 최강최강 몬스터즈!!! 👍👍👍👍👍
최강야구 없는 월요일 허전하네요. 가장 재미있었던 회차는 두산베어스와 경기할때요. 2:50:55 선수 나눔을 시도하시는 김성근 감독님과 그 말뜻을 정확히 알아듣는 엽 감독님 웃겼습니다. 끊임없이 심수창선수 트레이드 시도하셨지만 영업실패에 아쉬워하시는 모습에 올해의 예능신인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4월이 왔으면합니다.
2:28:20 두둥 김성근 감독님 등장할때.... 시청자인 우린 얼마나 기다렸게요. ㅋ 박용택 선수 정근우 선수를 필두로 전 선수들 당황하는 모습과 여유로운 김성근 감독님의 모습이 너무 대조돼서 더 잼났었어요. 하~ 최강야구 없는 월요일 한주밖에 안겪었는데 넘 심심해요. ^^
다이노스 1차전, 2차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은퇴한 선수들이 프로 선수들과 경기하고 승리까지 거머쥔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 들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프로 선수들을 이겼다는 게 한편의 드라마 같았어요. 은퇴했어도 왜 프로였는지, 선수들 개개인의 승부욕을 라커룸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요즘도 몰아보기 보면서 행복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야구 부탁드립니다!
0:00 최몬의 최초! 그 최초의 긴장, 덕수고1차전 오프닝을 잊지 못합니다. 제작진분들의 노고가 그대로 묻어난 최고급 라커룸을, 눈이 휘동그래진 채 둘러보는 선수들의 얼굴에 묻어나는 그 오랜만의 긴장감과 설렘, 흥분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림처럼 사뭇 비장하게 등장하시던 이승엽 초대감독님... 처음 라인업을 발표하시며 선수들 한명 한명을 바라보시던 그 비장한 눈빛과 동시에 뿜어져 나오던 따뜻함... 늘 그리운 엽감독님... 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셔서 이제는 그런 표정들을 언론에서 많이 볼 수 없기에 더 귀한 최강야구 초기 회차들... 어느새 벌써 그렇게 해를 넘기고... 다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벌써 역사가 돼버린 그시절 떠나보낸(취뽀성공)선수들, 감독님을 원없이 볼 수 있는 최강야구 오프닝은 제게 그리움입니다. 오늘날 최몬의 인기의 든든힌 반석이 돼주신 이승엽 초대 감독님... 보고싶고 많이 그립습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최강야구》 오프닝 스페셜 영상 이벤트 '치킨 기프티콘' 당첨🎊 최강야구 오프닝 스페셜 영상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벤트에 '치킨 기프티콘' 당첨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경품 발송을 위하여 아래 URL에 접속하셔서 구글 폼 양식에 맞게 작성 부탁드립니다. 입력하러가기>> forms.gle/EkWN5qduyPgWpyGy7
김성근 감독님과 이대호 선수 등장 회차 오프닝이 제일 좋습니다. 결방이라도 하는 날엔 분노가 치밀만큼 최강야구 때문에 월욜만 기다리던 1인인데..후반경기 가면서 점점 실망스러운 경기들로 너무 아쉽던 차에 김성근 감독님의 첫 경기는 정말 심장이 아플 정도로 짜릿하고 흥분되는 경기였습니다. 시즌2를 기다리는 시간...너무 길어요ㅜ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재밌었던 회차는 55:17 대한민국 1차전입니다 선수들도 첫직관Day+매진경기로인해 출근할때부터 긴장반 설렘반으로 들어오고 웃는거 보니 은퇴하고 만원관중앞에서 다시 경기를 하는거 자체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 청소년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보는게 좋기도 했지만 가장 기대되고 재밌었던 이유는 제가 직관을 가서 본 경기였기 때문일수도 있어요ㅋㅋㅋㅋ 직관때는 티비에서 본거랑 다르게 선수들의 토크가 안들어가고 어떤 마음이었을지 궁금했는데 오프닝부터 웅장하고 직관때 기억이 다시 떠오르면서 기대되서 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였어요❤
류현인선수의 마지막 경기가 생각나네요 그동안 화려한 수비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었죠 하지만 마지막경기에는 홈런을 치고 싶다는 말을 하고 홈런을 치는 순간 소름 끼쳤어요 홈런 넘어가는 장면이 노을진 배경이라서 더 감동받았고 이택근선수와 장원삼선수 인터뷰가 감동을 두배로 만들어줬어요
2:28:14 부터 시작된 29회차 김성근 감독님 나온 오프닝이 이후 원광대와의 경기내용도 최고였고 예능도 다 잡은 회차였어요..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김성근 감독님 인사하는 중 박용택 감독대행님이 오더지 던지고 한 장면 한 장면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박용택 감독대행님 짧은시간 이지만 감독대행으로 고생 많으셨고 최강야구2에서는 선수시절의 멋진 기량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용택화이팅!!최강야구2 화이팅!!
뭐니뭐니해도 느슨해진 최강야구에 긴장감을 선사해준 김성근 감독님 등장회차가 가장 재미있었던듯. 어딜 갖다놔도 능글맞은 선수들의 긴장한 표정을 보는 재미란.. 특히 2:28:26 정근우 선수의 어디서 많이 보던 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던 그모습은 진짜 ㅎㅎㅎ 그 와중에 맞췄다며 좋아하는 우리 돼장 ㅠㅠ
가장 재미있었던 오프닝 회차는 이대호 선수와 김성근 감독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프로야구에 흥미를 잃어서 안본지 오래 됐는데 남자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보기 시작한 부분이었습니다ㅋㅋㅋㅋ특히나 마리한화 야구를 제대로 즐겼던 향수에 가슴이 웅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에서 은퇴한 선수들이 깍듯이 감독님을 맞이하고 같이 야구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0:45 물론 매회 다 좋았지만 저는 재미있는 것보다는 좋았던 때로 동의대 3차전을 꼽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선수들의 투지 때문입니다. 사회인 야구를 하는 입장에서 지면 많이 쳐지고 우울하기 마련인데 은퇴한 선수분들이 결의를 다지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경기에서도 보여져서 기억에 더더욱 남는 것 같습니다. 보면서 저도 한 번 미끄러졌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위해 더 비장한 모습을 보여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제게 좋은 교훈을 남겨줬고 웃음도 준 최강야구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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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1회부터 본방 한번도 안빼놓고 다 보고 다시보기로 3회씩은 더 본 1인입니다. 그 중 시즌1의 명장면은 2:28:00부터 못 생긴 잔잔바리 수양대군을 마주한 장면! (29화) 100번을 봐도 1000번 소름돋는 김성근 감독님의 등장입니다❤ 빨리 시즌2로 돌아오세요! 월요일 밤이 너무 지루해요😢
2:43:56 최고의 오프닝이죠. 저는 최강야구로 야구에 입덕한 팬인데요. 김성근 감독님에게도 징크스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결국 징크스는 잘하고 싶고 꼭 이기고 싶은 사람에게 생기는 것이잖아요. 최강야구가 은퇴 후 취미가 아닌.. 또 다시 시작된 인생을 건 감독직이라는 게 느껴져서 감동적이었어요. 이승엽 감독님의 리더십을 보면서 배려와 소통의 힘을 배웠고, 김성근 감독님의 리더십에선 진심과 간절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평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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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4:11 이 부분이 가장 재밌어요 이승엽 감독님과 김선우의 미친 듯한 티키타카도 재밌고 이 오프닝을 보고 난 이후부터 누가 먼저 성공할까? 라는 궁금함으로 최강야구를 봤기 때문에 제 최애 오프닝이기도 해요 🫶🏻 나중에 정의윤 선수 홈런 쳤을 때 이 오프닝 덕분에 감동이 몇 배로 왔는지!! 시즌 2 때 김성근 감독님과 김선우 티키타카도 보고 싶어요 지금 오프닝은 서로 극딜이었다면 그때는 악플러와 선쪽이 조합일텐데 재밌을 거 같아요!!
타격이 너무 새가슴이고 무엇보다 나이가 많아서 프로 못감 최수현보다 잘하는 고등학생 쌔고 쌨음 나이 어린 고등학생들도 90%는 프로 못 가는데 낼 모레 30인 선수? 날고 기는 실력이 있어도 나이 앞에선 안됨 기껏 해야 몇년 밖에 못 뛸 선수를 프로에서 굳이 돈 들여 훈련시킬 이유 없음
2:18:4초부터 김성근 감독님과 이대호 선수의 영입되는 장면이 소름과 재미있는 오프닝이였고요. 시즌2 4월달까지 어떻게 기다리고 있을지 ㅠ.ㅠ 이번주 월요일부터 너무 무기력한 저녁 10시30분 최강야구가 절 야구에 찐팬으로 만들었어요. 장PD님은 정말 예능의 신입니다. 얼른 시즌2 보고 싶고 기대가 됩니다. 예능보다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 시즌2 시작전에 맛보기로 함 보여주세요. 최강야구 계속 포에버 하자구. 아자!아자!
ㅋㅋㅋㅋ진짜 오프닝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최강야구. 진지한 경기때의 모습과 대비되는 예능모먼트라 절대 놓칠 수 없어요! ⚾제일 재밌었던 오프닝은 01:46:14 부산고 2차전의 박용택 감독 대행 체재에 당황한 선수들, 그리고 귀여운 공필성 감독님과 써니 해설위원님의 티키타카가 돋보였던 02:01:55 다이노스 1차전이었어요 ㅋㅋㅋㅋ 억울미 가득한 감독대행과 감독님들의 모습에 한참 웃었답니다. ⚾이번 주, 처음으로 최강야구 없는 월요일을 맞이했는데 너무 아쉽고 허전했어요. 그래도 곧 시즌 2가 시작되니 복습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최강야구》 오프닝 스페셜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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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관심1도없던사람입니다
우연히최강야구보게되면서잠자는시간이빼고는 늘 보고듣고있네요^^감동과 관심 멋진 선수들을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젤좋아하는오프닝은 김성근감독님나오실때입니다~^^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 감독님도 만 40세넘은 선수들이 후덜덜하는거보니까^^
저도 김성근 감독님과 이대호 선수님 조인하신 회입니다.
😅😅😅😅😅😅😅😅😅😅😅😅😅😅😅😅😅😅😅😅😅😅😅😅😅😅😅😅😅😅😅😅😅😅$$
나 지금 운전 운전 운전 중이라 지금도한테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 카톡도도
😊
1:15:34 저는 이때요! 김선우 선수 팬이라서가 아니라, 한 인간의 도전을 바라보며 많은 용기와 감동을 얻은 오프닝이었습니다... 저 날 갑자기 오프닝에 무거운 음악이 흐르면서 순간 오버랩되던 김선우 선수의 최강야구를 향한 어떤 간절함과 떨림, 그리움이 느껴졌어요... 울먹이며 인생의 마지막 투구가 될 수도 있다는, 마흔 여섯의 김선우가, 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던 그말... 그 마지막을 위해 3개월동안 얼마나 사활을 걸고 몸을 만드셨을지... 운동선수에게 있어 공백이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기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피,땀, 눈물을 흘리셨을지 생각하면 뭉클해집니다... 김선우 선수는 지금은 중계석에서도 빛나지만, 한때 마운드에서 가장 빛나던 선수였다는 것을, 누군가의 영광스러눈 한 때를 영화처럼 볼 수 있었던 감동적인 오프닝이었습니다. 사실 최강야구 오프닝은 매 회차가 레전드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야신 첫등장 오프닝도 레전드였다는 것을 너무 잘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제작진분들의 매회 매회 레전드 회차를 위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 어떤 순간도 너무 소중하고 그립네요..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공 하나에 다음은 없다가 제 인생 모토입니다. 사랑하고 응원드립니다. 시즌100까지 존버하겠습니다!! 최강최강 몬스터즈!!! 👍👍👍👍👍
성근감독님 등장이 젤잼있었어요.자꾸보고시픈 장면임..ㅋ
2:41:57 저는 김성근 감독님이 여러분은 돈받고 일해 돈받고 일하면 프로인거야 할때가 제일 와닿았습니다 저까지 일침 받은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김성근 감독님 건강하세요🥹
☝👞
와… 진짜 최강야구 없는 월요일 너무 재미없었는데 이런 선물을… 진짜 심심할때 틀어놓고 쭉 볼게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그리워 최강야구,,,
비하인드 미방 많이 풀어주세요 ㅠ ㅠ ㅠ 오늘 특히 더 너무 그립더라구요 🥹 얼른 4월 ,,,, !
대단하십니다.. 오프닝만 따서 그때그때 경기 궁금해 다 찾아보게 만들다니.. 편집자 천재.. 4월까지 이렇게 버텨보죠. 자.. 미래에서 왔습니다 도 함 쪼금씩 맛뵈기로 주셔야죠
야구를 월래 좋아했는데 더욱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회차는 김성근감독님 나오는 회차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와 3시간? 휴방때 영상 안올라오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큰걸 준비하고 계셧네 ㅋㅋ 화끈한 선물 너무 좋다
꼭 이렇게 정성가득 스페셜이 아니더라도
비하인드 같은거 짧게 올려주셔도 좋아요 ~ 너무 부담 갖진 마시길 ㅎㅎ
이번주 밥친구는 이거다….!
제가 가장 재밌었던 오프닝 회차는 김성근 감독님, 이대호선수님 처음 만나는 회차입니다😍 이대호 선수님 나오시고 다들 방심하다가 감독님나왔을때 경악하고 박용택선수님 오더 던지는 거등등ㅋㅋㅋㅋㅋ 다들 반응이 너무 웃겼어요👍👍
2:28:37 김성근 감독님 첫 등장 순간입니다. 감독님 부임 후 정말 최강야구 몰입도가 수직상승했어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네요. 1시즌 제작진, 선수들 모두 고생하셨고 그 피로감을 잘 풀고 시즌 2때도 희노애락 야구예능 잘 부탁드립니다. 기다려집니다 4월! (직관도..가고싶다. 6일 티켓팅...ㅜㅜ순삭이겠지 ..도오전!)
김성근 감독님 등장씬... 진짜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에 이전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김성근 감독님 나오신건 정말 신의 한 수 같은...ㅎㅎ
최강야구 없는 월요일 허전하네요. 가장 재미있었던 회차는 두산베어스와 경기할때요. 2:50:55 선수 나눔을 시도하시는 김성근 감독님과 그 말뜻을 정확히 알아듣는 엽 감독님 웃겼습니다. 끊임없이 심수창선수 트레이드 시도하셨지만 영업실패에 아쉬워하시는 모습에 올해의 예능신인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4월이 왔으면합니다.
모든게 레전드입니다~
보고또보고 울고웃다 야구가 이렇게 재미있는 스포츠라는걸 새삼스럽게 느끼며 김성근감독님 나오실때의 그 짜릿함은 두고두고 보아도 감동입니다.모든 선수들 다치지마시고 직관에서 볼수있길 소원해봅니다.
2:28:39 단언코 김성근 감독님 첫 등장이죠!!!!!!! 진짜 이
레전드 선수들을 신인처럼 긴장하게 만드는 유일한 감독님❤️
이택근 선수 소녀 모먼트 모음 보고싶어요. 은근 눈물 많이 흘리고 손뼉 치면서 웃고 엄청 소녀소녀하신것 같아요ㅎㅎㅎ
비공개영상도 좀 부탁드립니다. 트라이아웃도 어디에 몇 명이나 지원했는지도 궁금하고...나중에 꼭 다 보여주시는 거죠? 분량조절 실패 대환영
관상 이정재 등장씬 음악하고 너무 잘어울려 ㅠ 진짜 선수들 표정하고 ㅋㅋㅋ 음악하고 찰떡
박용택대행감독님의 회차가 가장재미있었습니다!!모두의 예상을 벗어나고 감독님의 예상도 벗어나고 모두가 예상밖에 리액션에 서로가 서로에게 당황하는 모습 최고
02:18:12 역시 최애 오프닝은 이날❤️ 김성근 감독님이랑 이대호 선수님 오시고 난 후 여러 의미로 고통 받는 선수들이 늘어나서 더 재밌어졌어요. 어떻게 보면 최강야구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된 오프닝이라서 제일 좋아해요😘❤️💗
아무래도 김성근 감독님 처음 부임하시고 콜드승 이후 다음 경기가 아닐까 싶어요!!
자신감 뿜뿜 다음경기도 무조건 콜드승 가자! 하면서 으쌰 으쌰 하는거 같아보이구요!
2:28:20 두둥 김성근 감독님 등장할때.... 시청자인 우린 얼마나 기다렸게요. ㅋ 박용택 선수 정근우 선수를 필두로 전 선수들 당황하는 모습과 여유로운 김성근 감독님의 모습이 너무 대조돼서 더 잼났었어요. 하~ 최강야구 없는 월요일 한주밖에 안겪었는데 넘 심심해요. ^^
가장 재미있었던 회차는 1:46:14 부산고 2차전 입니다❤ 박용택 감독대행의 성공적인 데뷔전😂 진짜 배꼽빠지는 줄 알았어요🤣 재미와 다큐가 적절히 섞인 역대급 회차였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네요. 1시즌 제작진, 선수들 모두 고생하셨고 그 피로감을 잘 풀고 시즌 2때도 희노애락 야구예능 잘 부탁드립니다. 기다려집니다 4월! (직관도..가고싶다. 6일 티켓팅...ㅜㅜ순삭이겠지 ..도오전!)
2:28:38 김성근 감독님의 등장 순간이 정말 강렬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즌2가 더욱 기대되고 최강야구라는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성근감독님 등장이 젤잼있었어요.자꾸보고시픈 장면임..ㅋ
야구를 월래 좋아했는데 더욱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회차는 김성근감독님 나오는 회차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한일장신대 1차전 김성근 감독님의 라인업 발표가 즐겁네요. 최강야구에 진심인 감독님과 선수분들의 열정을 보고 많이 웃고 즐겁고 배우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기대합니다
2:27:37 김성근 감독님 등장 오프닝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정근우 선수와 함께 다들 놀란 표정과 박용택 감독대행의 다급한 수습(^^) 과정들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김성근 감독님 이하 선수들의 곧 있을 시즌 2 경기들도 응원합니다~
2:24:10 누가 뭐라고 해도 제일 기대하고 윳겼던 오프닝은 이대호 선수님과 김성근 감독님 오신 날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정근우 선수님의 표정변화!!!!!
NC다이노스 1차전 오프닝! 2:01:55
써니와 공필성 감독과의 티키타카 대박꿀잼~~
인상깊었어요 🎉
다음번에는 대놓고 1군 가는지 궁금한데..시즌 2에서도 써니와의 티키타카 또 보여주세요!
나도 모르게 월요일 최강야구를 기다렸다 ㅠㅠ 4월은 너무 길다.. 작년에 끝나서 벌써 많이 쉬었잖아요.. 더 빨리 복귀해줘요!!!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강야구없는 월요일이어서 슬펐는데
제작진분들 이렇게 밀당하실겁니까?
제발 미공개본 빨리 풀어주세요.
저희 남편이 야구광이라 최강야구 꼭 챙겨보는데 야구 싫어하는 저도 같이 보다보니 넘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특히 김성근 감독님 나온 장면 남편이 엄청인상깊게 보았네요
최강야구 파이팅입니다
김성근 감독님 오신 회차 오프닝이 제일 좋았어요 뭉클울컥하는 감정이라 눈믈도 핑~😂돌앗네요 지금도 클립영상으로 다시봐도 김성근 감독님 오신 회차부터 감탄을 하고 뭉클울컥하면서 봅니다 (물론 이대호라는 선물도 개개개개개개개개감동)
김성근 감독님 나오실 때가 최고의 오프닝이었던 게 진짜 박수치면서 굴러다녔어요ㅋㅋㅋㅋㄱㅋㅋ정근우 왜 자꾸 비춰주는뎈ㅋㄱㅋㄱㄱㄱㄱㅋㅋ진짜 정피디 최고다
3시간 대박 완전 밥 먹을 때 보기 좋은 영상이네요 굿~
2:18:15 김성근 감독님 등장 대박 입니다
최고의 장면 이에요
최강야구 몬스터즈 화이팅
미방분도 보고싶어요@@ 선수별 덕아웃토크도 보고싶어요**
최강야구가 끝나서 월욜일이 우울했었는데 이런 스페셜 올려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ㅜㅜ
02:18:12 이대호 김성근 감독님 합류하는 편이 역시 제일 재밌어요. 그동안의
분위기와는 달라진 공기..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다이노스 1차전, 2차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은퇴한 선수들이 프로 선수들과 경기하고 승리까지 거머쥔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 들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프로 선수들을 이겼다는 게 한편의 드라마 같았어요. 은퇴했어도 왜 프로였는지, 선수들 개개인의 승부욕을 라커룸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요즘도 몰아보기 보면서 행복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야구 부탁드립니다!
역시 김성근 감독님 등장은 봐도봐도 재미있어요ㅋㅋㅋㅋ
쭉 보는데 그동안 내용들도 생각나고 엽감독님도 보고 선수들 마음가짐도 더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 미공개 팍팍 더 풀어 주세요 ~최강야구 없는 월요일 너무 슬퍼요 😂
1:55:18 여기부터 빵빵터짐~
(뒤에서 하품하는 송승준 부터 빵빵 터짐 ㅋㅋㅋㅋㅋ 라인업 발표 하는데 긴장 1도 없음 ㅋㅋㅋ)
미방분 너무 좋아요👍❤️🥳
김성근 감독님의 출연은 진짜 신의한수!!! 최고의 선택!!!!
진짜 제작진분들 일 잘하시네요..최고!!!!...근데 시즌2 떡밥도 좀 풀어주세요..ㅠㅠ..넘 궁금해서 미칠것 같아요😭😭
믿기지않는 김성근감독님의 등장~~두둥~은퇴선수들도 긴장할수밖에없는 포스...김성근감독님 오셔서 최강야구를 더욱더 찾아서 보고있습니다~
2:28:18 작두대호! 김성근 감독님과 이대호 정근우의 조합 최고입니다 ‘나 저 걸음걸이 많이봤어!!‘라고 외치는 정근우선수의 포효도 기억에 남아요🤍
0:00 최몬의 최초! 그 최초의 긴장, 덕수고1차전 오프닝을 잊지 못합니다. 제작진분들의 노고가 그대로 묻어난 최고급 라커룸을, 눈이 휘동그래진 채 둘러보는 선수들의 얼굴에 묻어나는 그 오랜만의 긴장감과 설렘, 흥분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림처럼 사뭇 비장하게 등장하시던 이승엽 초대감독님... 처음 라인업을 발표하시며 선수들 한명 한명을 바라보시던 그 비장한 눈빛과 동시에 뿜어져 나오던 따뜻함... 늘 그리운 엽감독님... 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셔서 이제는 그런 표정들을 언론에서 많이 볼 수 없기에 더 귀한 최강야구 초기 회차들... 어느새 벌써 그렇게 해를 넘기고... 다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벌써 역사가 돼버린 그시절 떠나보낸(취뽀성공)선수들, 감독님을 원없이 볼 수 있는 최강야구 오프닝은 제게 그리움입니다. 오늘날 최몬의 인기의 든든힌 반석이 돼주신 이승엽 초대 감독님... 보고싶고 많이 그립습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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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재미있었던 회차는 2:18:12 김성근 감독님과 만났던 부분입니다.레전드 선수들이 감독님 카리스마에 긴장하고 눈이 커지고 긴장하는 모습에 웃었습니다. 더불어 성근사와 정근우 스님과의 세번째 만남 재미있었습니다. 한일장신대 2차전 때 진 경기와 모든것이 달라야한다며 신발 벗으시고 징크스 끝판왕의 모습도 은근히 귀여우셨습니다.
2:28:38 역대 대한민국 등장 3대씬중하나인 김성근감독님등장씬이. 최고죠!! 매일 5번씩 돌려보고있습니다 👍
사골처럼 쭉쭉 우려서 봐야지~ 자막 외울때까지 봐야지~ 4월까지 버텨야지~
2:28:55 그분의 등장신이 진짜 저도 숨을 참고 봤던 거 같아요..! 그리고 선수분들의 그 반응이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2:28:53 풀어진 몬스터즈 선수단 분위기를
한순간에 꽁꽁 묶어버린 김성근감독님의등장이죠
레전드 오합지졸선수들을 한번에 제압하신
김성근감독님의 포스는 아직도 죽지않았습니다.
2504안타 박용택선수도 특타하게만든 ㅋㅋㅋㅋㅋㅋ
김성근 감독님과 이대호 선수 등장 회차 오프닝이 제일 좋습니다.
결방이라도 하는 날엔 분노가 치밀만큼 최강야구 때문에 월욜만 기다리던 1인인데..후반경기 가면서 점점 실망스러운 경기들로 너무 아쉽던 차에 김성근 감독님의 첫 경기는 정말 심장이 아플 정도로 짜릿하고 흥분되는 경기였습니다.
시즌2를 기다리는 시간...너무 길어요ㅜㅜ
대행택때 너무 웃겼어요. 오더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미방분좀요 ㅠㅠ 최강야구땜에 1시까지 잠이 안와 ㅠㅠ
2:28:26 "어디서 많이 보던 사라ㅁ...“ 이걸로 22시즌 종결인듯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미래에서 온 쿠키영상도 계속보고요 ^^ 건강하세요 감독님
오프닝은 전부 다 레전드였다고 생각합니다. 오주원 선수 선물을 받고 찐으로 감동하는 북일고 1차전! 다시 떠올려도 정말 제가 다 감동을 받을 정도였어요. 앞으로 펼쳐질 시즌2도 응원합니다
무조건 김성근 감독님 모셔오는 회차 오프닝❤ 감독님 건강하세요! 피디님 고맙습니다!!
첫경기 오프닝이 아무래도 제일 인상적이네요. 뭔가 완성형인 지금의 몬스터즈와는 다르게 외인구단 같기도하고 설렘과 긴장이 적절히 섞인 날 것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빨리 4월이 되서 몬스터즈 보고 싶네요.
직관 티켓팅 화이팅!!!!
2:18:42 김성근감독님 나오셨을때가 오프닝 중 최고!!진짜 선수들 표정이며...음악이며 다 재미있었어요~
우와🎉
큰~~~~선물 감사해요😘
4월까지 계속 부탁함다🫶
최강야구 오프닝 진짜 버릴게 없는거 같고 선수들 입담은 진짜 최고! 너무 재밌음ㅋㅋㅋㅋ 그중 성남 맥파이스 오프닝 1:08:39 그냥 죽어는 지금봐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의윤아빠 대 수창아빠 회식내기 회식비보태주세요까지 킬포가 도대체 몇개인지🤣🤣🤣
1살차이 형동생의 극딜 입담인듯 ㅋㅋㅋㅋㅋ
"가서 죽어 그냥" 할때 음료수 마시다가 토할뻔했어요 ㅠㅠ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재밌었던 회차는 55:17 대한민국 1차전입니다
선수들도 첫직관Day+매진경기로인해 출근할때부터 긴장반 설렘반으로 들어오고 웃는거 보니 은퇴하고 만원관중앞에서 다시 경기를 하는거 자체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
청소년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보는게 좋기도 했지만 가장 기대되고 재밌었던 이유는 제가 직관을 가서 본 경기였기 때문일수도 있어요ㅋㅋㅋㅋ
직관때는 티비에서 본거랑 다르게 선수들의 토크가 안들어가고 어떤 마음이었을지 궁금했는데 오프닝부터 웅장하고 직관때 기억이 다시 떠오르면서 기대되서 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였어요❤
류현인선수의 마지막 경기가 생각나네요
그동안 화려한 수비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었죠
하지만 마지막경기에는 홈런을 치고 싶다는 말을 하고 홈런을 치는 순간 소름 끼쳤어요
홈런 넘어가는 장면이 노을진 배경이라서 더 감동받았고
이택근선수와 장원삼선수 인터뷰가 감동을 두배로 만들어줬어요
2:28:14 부터 시작된 29회차 김성근 감독님 나온 오프닝이 이후 원광대와의 경기내용도 최고였고 예능도 다 잡은 회차였어요..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김성근 감독님 인사하는 중 박용택 감독대행님이 오더지 던지고 한 장면 한 장면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박용택 감독대행님 짧은시간 이지만 감독대행으로 고생 많으셨고 최강야구2에서는 선수시절의 멋진 기량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용택화이팅!!최강야구2 화이팅!!
뭐니뭐니해도 느슨해진 최강야구에 긴장감을 선사해준 김성근 감독님 등장회차가 가장 재미있었던듯.
어딜 갖다놔도 능글맞은 선수들의 긴장한 표정을 보는 재미란..
특히 2:28:26 정근우 선수의 어디서 많이 보던 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던 그모습은 진짜 ㅎㅎㅎ
그 와중에 맞췄다며 좋아하는 우리 돼장 ㅠㅠ
+돼장님: 정근우 또걸렸네 ㅋㅋ
가장 재미있었던 오프닝 회차는 이대호 선수와 김성근 감독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프로야구에 흥미를 잃어서 안본지 오래 됐는데 남자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보기 시작한 부분이었습니다ㅋㅋㅋㅋ특히나 마리한화 야구를 제대로 즐겼던 향수에 가슴이 웅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에서 은퇴한 선수들이 깍듯이 감독님을 맞이하고 같이 야구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월요일이 너무 힘들어요ㅜㅜ벌써부터 시즌2 기다려져요~김성근감독님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02:18:12 김성근&이대호와의 만남
각국에서 판권사가서 빨리 최강야구 찍어줬음 좋겠어.......
우리나라도 이렇게 재밌는데
각국 레전드 선수들 모여서 경기하는모습은 어떨지 상상만해도 벌써부터 흥미진진ㅋㅋㅋㅋㅋㅋ
판권사가서 촬영한 각국 레전드 선수들 다 모여서 가을에 올스타전하면 갓벽하다 쥔짜ㅋㅋㅋ
미국메이져리그면 어휴 상상이 안되네 ㅋㅋ
2:28:33 김성근 감독님 걸어나오실때 선수들 반응이 너무 재밌었어요~~💙 최강야구 오프닝은 언제나 굿잡~ 얼른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근우:어?어디서 많이보던 사ㄹㅏ....
중이 절이 싫어 떠났는데 절이 이사옴.ㅎㅎㅎ
2:48:37 아무래도 두산전이...! 선수분들도 팬분들도 얼마나 기대하고 설레하는지 그 진심이 느껴지는 경기라 최고의 오프닝인 것 같습니다! 예능이 아닌 찐 프로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두산전에서 서동욱 선수 슬라이딩으로 홈들어올때 폭풍감동 받았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붐량조절실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좋아여 그런데 3시간은 첨봐여,, 제작진들의 애정이 느껴진다..
제작진이 각성했구나! 자 시즌2방송일까지 매일한편씩 공개하는걸로
감독님 첫등장은 다시봐도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오프닝은 역시나 김성근감독님 등장씬이죠 ㅎㅎㅎㅎㅎㅎ
20:45 물론 매회 다 좋았지만 저는 재미있는 것보다는 좋았던 때로 동의대 3차전을 꼽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선수들의 투지 때문입니다. 사회인 야구를 하는 입장에서 지면 많이 쳐지고 우울하기 마련인데 은퇴한 선수분들이 결의를 다지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경기에서도 보여져서 기억에 더더욱 남는 것 같습니다. 보면서 저도 한 번 미끄러졌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위해 더 비장한 모습을 보여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제게 좋은 교훈을 남겨줬고 웃음도 준 최강야구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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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옹 8:48 이대은선수 처음 입단했을때는 피부 진짜 하얗다 😱 몇년전이지만 또 다른 미모👍
진짜 최강야구 최고❣️
진심.1회부터 본방 한번도 안빼놓고 다 보고 다시보기로 3회씩은 더 본 1인입니다. 그 중 시즌1의 명장면은 2:28:00부터 못 생긴 잔잔바리 수양대군을 마주한 장면! (29화) 100번을 봐도 1000번 소름돋는 김성근 감독님의 등장입니다❤ 빨리 시즌2로 돌아오세요! 월요일 밤이 너무 지루해요😢
2:43:56 최고의 오프닝이죠. 저는 최강야구로 야구에 입덕한 팬인데요. 김성근 감독님에게도 징크스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결국 징크스는 잘하고 싶고 꼭 이기고 싶은 사람에게 생기는 것이잖아요. 최강야구가 은퇴 후 취미가 아닌.. 또 다시 시작된 인생을 건 감독직이라는 게 느껴져서 감동적이었어요. 이승엽 감독님의 리더십을 보면서 배려와 소통의 힘을 배웠고, 김성근 감독님의 리더십에선 진심과 간절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평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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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4:11 이 부분이 가장 재밌어요 이승엽 감독님과 김선우의 미친 듯한 티키타카도 재밌고 이 오프닝을 보고 난 이후부터 누가 먼저 성공할까? 라는 궁금함으로 최강야구를 봤기 때문에 제 최애 오프닝이기도 해요 🫶🏻 나중에 정의윤 선수 홈런 쳤을 때 이 오프닝 덕분에 감동이 몇 배로 왔는지!! 시즌 2 때 김성근 감독님과 김선우 티키타카도 보고 싶어요 지금 오프닝은 서로 극딜이었다면 그때는 악플러와 선쪽이 조합일텐데 재밌을 거 같아요!!
2:01:55 다이노스 1차전 오프닝 이 좋았습니다
예능감 넘치시는 공필성 감독님이랑 김선우 해설위원님이 재밌는캐미 보여주면서 인생걸었다고 하실 때 너무 웃었는데 박용택 감독대행이 선수 라인업 발표할 때 이택근 선수가 네? 하는거 개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
김성근감독님과의 첫만남 오프닝이 최고였습니다!다시보기 무한~^^
최수현프로가자 능력되잖아
ㅇㅈ 나도 그생각 했는데 솔직히 시즌 2에 프로가버려서 못나와도 기분 좋을것 같은데…
수비가 너무약함…
@@Jw-by6ct 어깨가좀약하긴한데 원래2루수에요ㅋ 악마가있어서 대부분3루보긴했는데ㅜㅜ
@@서로-u4z 알아요. 수비포지션도 2루로 거의 제한인데 솔직히 타격이 상쇄시켜줄정돈 아니잖아요.
타격이 너무 새가슴이고
무엇보다 나이가 많아서 프로 못감
최수현보다 잘하는 고등학생 쌔고 쌨음
나이 어린 고등학생들도 90%는 프로 못 가는데 낼 모레 30인 선수?
날고 기는 실력이 있어도 나이 앞에선 안됨
기껏 해야 몇년 밖에 못 뛸 선수를 프로에서 굳이 돈 들여 훈련시킬 이유 없음
승엽감독님이 있을때 경기를 최선을 다했는데 경기만하면 부상자가 많아지고했는데 김성근감독님이 오니까 집중도 높아지고 승리도 많아지고 동시에 선수도 많아지고 진짜 최강야구다!
이건 진짜 영혼을 갈아서 넣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오프닝 회차는 '동의대 3차전'이요!
2차전에서 얻은 첫 패배 이후 보여준 프로들의 승부욕이, 예능을 넘어 진짜 야구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번째 기점이 된 것 같습니다 :D
2:18:4초부터 김성근 감독님과 이대호 선수의 영입되는 장면이 소름과 재미있는 오프닝이였고요. 시즌2 4월달까지 어떻게 기다리고 있을지 ㅠ.ㅠ 이번주 월요일부터 너무 무기력한 저녁 10시30분 최강야구가 절 야구에 찐팬으로 만들었어요. 장PD님은 정말 예능의 신입니다. 얼른 시즌2 보고 싶고 기대가 됩니다. 예능보다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
시즌2 시작전에 맛보기로 함 보여주세요.
최강야구 계속 포에버 하자구. 아자!아자!
어제 너무너무 허전했어요ㅠ 4월까지 어떻게 기다릴까요ㅠ 너무너무 잔인한 jtbc!!! 특별편성이라도 해서 최강야구 방송해주시길~🙏🙏🙏
다이너스 1차전 오프닝이 제일 잼나요 ㅎㅎ 감독님이 계속 변명하는거도 귀엽고 선우용검이 같이 다니며 인터뷰는 언제나 재밌어요~~!!
부산고 1차전이여~♡
최강 몬스터즈 등장!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지만 이승엽 초대감독의 이별이 더 아쉬었던... 그래도 선수들의 밝은미소가 기분좋아보이네요^^👍😊🥰
2:18:14 김성근 감독님과 이대호 선수님 등장이 역대급 회차 입니다.
진짜 진짜 내 아껴서 봐야지 ㅠㅠ
ㅋㅋㅋㅋ진짜 오프닝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최강야구. 진지한 경기때의 모습과 대비되는 예능모먼트라 절대 놓칠 수 없어요! ⚾제일 재밌었던 오프닝은 01:46:14 부산고 2차전의 박용택 감독 대행 체재에 당황한 선수들, 그리고 귀여운 공필성 감독님과 써니 해설위원님의 티키타카가 돋보였던 02:01:55 다이노스 1차전이었어요 ㅋㅋㅋㅋ 억울미 가득한 감독대행과 감독님들의 모습에 한참 웃었답니다. ⚾이번 주, 처음으로 최강야구 없는 월요일을 맞이했는데 너무 아쉽고 허전했어요. 그래도 곧 시즌 2가 시작되니 복습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저는 충암고3차전! 전날 콜드패를 딛고 일어나려는 선수들의 각오가 느껴져서 제일 좋아하는 회차입니다.
02:18:12 김성근 감독님 평소에도 좋아했었는데 들어 오시는 장면 만으로도 뭉클하고 웅장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어요.
사랑합니다 제작진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