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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h9cd6is9n]

원준오빠 가정주부의 마음이네요 아이키우는 엄마들 똑같아요 집앞 슈퍼 혼자갈때 우와~~~편하다 행복하다 라고 느꼈었지요 그러면서 부모가되고 아이를 더 사랑하고 내 가정을 더 소중히 여기고 어른이 됩니다

[@user-mw6gx1td2o]

나의 원준이오빠 내 10대 최고 오빠가 어른이 되는 과정을 다 보다니 기쁘고 기특하고 오빠 눈가에 주름은 짠하지만 행복하네요 아이를 키워본 어른만 아는 이 느낌 ~~
원준오빠 다해 ~난 애 셋 키우고 있다구 ~~~오ㅃㅏ 잘하고 있다고 !! 무섭지만 잘하고 있어 우린 다 미숙하지만 하고 있자나 힘내라구 !!!!♡♡♡

[@user-kj7ch1ww2b]

혼자있고 싶다는 원준님 말 듣고 저두 한참 직장맘으로 힘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회사 점심시간에 점심도 거르고 커피숍에서 멍때리며 차한잔하며 창밖바라보며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바라보는데..진짜 힐링이 따로 없다라구요..

[@user-vq8kk9zp6v]

초초초초초 대박동안!!!!!

[@user-re9dr7jh4h]

아빠가 너무 잘생겼어
왕자님이 애 키우는거같아

[@user-hg1ep2dr8l]

원준왕자님 ❤
아빠가 된 지금도 러블리한 사람

[@ssing8550]

김원준 화이팅
아빠나 딸래미나
천사가 따로 없네

[@user-ms3ss9yi9l]

50대 애아빠 눈이 저렇게 맑고 초롱초롱할 일

[@Prism-xy9lw]

육아대디들 화이팅
으쌰 힘내세요

[@user-qq9hg3mv9x]

송도연어님 넘 사랑스러워요
😍 💕
만화책에 나올법한
러블리한 파파가 현실에 존재하는구나

[@9ruru283]

모지!? 김원준님 50대라고요????

[@Starsunnyxo]

❤존잘이다

[@user-eo8xf8mg8p]

사기캐

[@tv1083]

예은이 사립학교 보내나 부다~^^

[@큐티1004]

김원준 넘 동안이다👍검은티 입은 남자 성겪 영 별루다

[@user-xj4kr5vu7u]

보리쌀 서말리면 처가살이 면하는데 서말도 없어 ㅎ

[@userininin]

근데..장모님한테도 미미라고 하고 애들한테도 미미랑 놀고 있어 하는 말이 영 쫌..불편하네요

[@user-dq9kd3vq9z]

니 댓글이 영 불편하다
니 댓글모음 보니 가관이네
김원준네 영상마다 따라다니면서 몬짓이야
제각각 개성이 있는건데 귀엽고 좋기만 하구만 니가 왜 참견인데
진짜 불쾌한 사람이네 진짜

[@user-wr6jq7nf4q]

아기가 미미 비비라고 불러서
그러시는걸 넌 왠 참견충인데?
획일적으로 부르는거보다
재밌고 좋은데
이래라저래라 마인드가 낡은 꼰대들은 틀에 박힌 소리만 함
신선하고 충분히 보기좋은데
대부분은 너처럼 꼬여있지않고
그냥 유쾌하게 잘봐

[@HD-vx8gm]

다들이시절을지켜가는거지ㅎ 잠깐이니ㅎ
젤이쁠때❤
저집장모님이사위가미미라고해서
귀여워하실텐데불편하고자시고ㅎ
애칭이니깐
애기가부르는이름으로
자식들이 불러주면 할머니 행복하지요 ㅎ
가족간 애기가 부르는 이름으로 특별하지요
그걸 버릇없다 불편하다 제3자가
답없네❤
설마 자식 없죠? 없길

[@user-or6gv5zn7l]

아기가 할머니한텐 미미, 할아버지한테는 비비라고 해서 그런건데요? 할머니랑 놀고 있으란 말인데 뭔 문제죠?

[@user-gc9rc6oc8f]

맘충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