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님~감사합니다 장교수님의 글을 읽고.들으면서 의지의 한국인이란 이야기를 한번더 하고 싶네요 유방암에서 부터~거듭되는 병마와 싸우는 본인도 아픔이 겠지만 딸을 키우는 엄마의 아픔이 더 큰것 같아 가슴 아펐습니다 천재는 요절한다고들 하는데 아마도 장교수님은 그속에 포함되는것 같아요 제자양성에 수고하신 보람된 삶을 사셨기에 천국에서 아픔없이 행복하실거예요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안한 일과를 보내실거라고 믿습니다 쌤님의 수고로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삶’을 ‘아름다운 삶’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마음의 보물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희망과 신뢰의 메시지 이 책에서 저자는 영겁의 시간을 거쳐 만난 인연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불행한 삶에도 나름의 가치와 희망이 있음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다. 화려한 것보다는 낡고 더러운 것에 더 애착을 느끼고, 유치한 연애편지 속에서 인간의 가장 소박하고 진실어린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마음을 노래한다. 한 개인의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울림이 큰 우리네 삶의 체취와 감상들이 반듯하고 따뜻하게 녹아있다. ‘글은 곧 그 사람’이라는 등식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무미건조하고 습관화된 삶보다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해야 제맛’이라는 저자의 평소 인생관이 잘 묻어 있다. 오늘도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착각속에 살아갑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당연하고 자신은 아무른 문제가 없다고. 편견과 편협한 생각으로 스스로를 되돌아볼 능력이 없는 장애가 얼마나 큰 장애인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저 또한 나이 먹음에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병에 걸린건 아닌지 두렵습니다. 저자께서 가진 열정이 저에게 치료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샘터에 故 장영희 교수, 정채봉 시인의 글을 탐독하던 청춘시절을 가슴속 깊은 곳에서 꺼내어 옛 생각을 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또한 땀방울을 눈물로 표현한 글귀에서는 평생 갚지 못할 엄마의 한없는 은혜가 새벽 출근길 잠시 차를 정차하고 상념에 젖어 봅니다 다소 출근이 늦지만 좋은 상념에 젖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벌써 금요일~ 기쁨 받는 하루 보내세요~^^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모든 문제는 내 마음이 만들어 낸다│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http://i.ytimg.com/vi/svh6pm5Q3J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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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갑자기 아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민병삼 단편소설 - 말뚝](/img/1.gif)
❤❤❤❤❤❤
생전에 남기신 글들 감사히 듣고 목소리 좋은감성으로 읽어주심에
고맙습니다
어머니부분에서💦💦💯💯💯 눈물이나네요💦❤🧡💛매일매일
더효도해야겠어요❤🧡💛💚💚❣👍👍👍👍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쌤님~감사합니다
장교수님의 글을 읽고.들으면서
의지의 한국인이란 이야기를
한번더 하고 싶네요
유방암에서 부터~거듭되는 병마와 싸우는 본인도 아픔이 겠지만 딸을 키우는 엄마의 아픔이 더 큰것 같아 가슴 아펐습니다
천재는 요절한다고들 하는데
아마도 장교수님은 그속에 포함되는것 같아요
제자양성에 수고하신 보람된
삶을 사셨기에 천국에서 아픔없이
행복하실거예요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안한 일과를
보내실거라고 믿습니다
쌤님의 수고로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가슴속에서 피어 오르는
기쁨의 어제 오늘 내일.
목소리만 듣고도
귀에 쟁쟁 눈에 삼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영희교수님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란티비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멋진낭독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어보아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김정애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들으니 더 좋습니다
새로 읽어봐야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늘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책을 잘선택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좋아하는 장영희 교수님 천국에서 건강한 몸 으로 주님과 함께 계시리라 믿습니다 생전에 남기신 글들 감사합니다
인용구 4개만 알려주세요
ㅇㅈ..
어제빼구 오늘도 정독~~^^
감사합니다.^^♡
한장 한장 읽고 싶어지는 수필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삶이란 소중한 가치와 지혜를 선물한 장영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는 하시고 싶은 강의 글쓰기
많이하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남기신 글 잘 읽고 깨닫고 실천하고싶습니다.
장영희 교수님 책은 무언가 따뜻한 힘과 문학소녀로 돌아가게하는 힘이 있어요.. 예이츠..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때묻지 않은 맑은 영혼으로
감동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아름다운 삶’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마음의 보물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희망과 신뢰의 메시지
이 책에서 저자는 영겁의 시간을 거쳐 만난 인연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불행한 삶에도 나름의 가치와 희망이 있음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다. 화려한 것보다는 낡고 더러운 것에 더 애착을 느끼고, 유치한 연애편지 속에서 인간의 가장 소박하고 진실어린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마음을 노래한다. 한 개인의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울림이 큰 우리네 삶의 체취와 감상들이 반듯하고 따뜻하게 녹아있다. ‘글은 곧 그 사람’이라는 등식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무미건조하고 습관화된 삶보다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해야 제맛’이라는 저자의 평소 인생관이 잘 묻어 있다.
오늘도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는것에 편견을가지고
평가하고 계산하지않는 마음으로세상을살아가요
이세상 모든 어머님들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좋은책의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최근에
책으로 만난
장영희 교수님!!
그립습니다
음악 라디오 DJ에 최적화된 보이스
라디오에서 들어봄직도한 보이스
영화음악실,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
감사합니다.♡
짝사랑 만큼 가슴이 뛰고 인생의 삶을 기쁘게 하는게 있을까
김콩난새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착각속에 살아갑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당연하고 자신은 아무른 문제가 없다고. 편견과 편협한 생각으로 스스로를 되돌아볼 능력이 없는 장애가 얼마나 큰 장애인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저 또한 나이 먹음에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병에 걸린건 아닌지 두렵습니다. 저자께서 가진 열정이 저에게 치료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몸이 고된 환경속에서도 굿굿하게 살수 있었던 원동력
우리네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영희교수님, 잘 계시죠?
보고싶네요.
삼민광장에서 환하게 학우들과 맞이하던 그 모습이요..
♡~
감사합니다.♡
고즈넉한목소리로
읽어내려가는 아름다운글 . 정말 환상이네요. 잘듣고갑니다.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별..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샘터에 故 장영희 교수, 정채봉 시인의 글을 탐독하던 청춘시절을 가슴속 깊은 곳에서 꺼내어 옛 생각을 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또한 땀방울을 눈물로 표현한 글귀에서는
평생 갚지 못할 엄마의 한없는 은혜가
새벽 출근길 잠시 차를 정차하고
상념에 젖어 봅니다
다소 출근이 늦지만 좋은 상념에 젖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벌써 금요일~
기쁨 받는 하루 보내세요~^^
정채봉작가님, 장영희교수님 너무 그립고 만나서 차 한잔 하고싶어지는 가을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망설이다 드리는 말씀인데
목소리도 너무 좋고
내용도 좋으나
왠지
듣고 나면
우울해 집니다.
차분함을 넘어
기운이 빠집니다.
조금만 좀 어떻게 안될까요?
고해성사 해야될 것 같은
여튼
많이 다운 됩니다.
꼭 그렇게 안 깔아도
되지 않을까요?
제 성격이 우울한 성격이 아니구요. 일부러 목소리를 깔려고도 안하는데 그렇게 들리나 봅니다. 실은 저도 알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ㅠ 코로나로 인해 집콕을 오래해서 그러나요? ㅎ 암튼 인지하고 있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좋게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정말 최곱니다^^
너무 좋아요 ㅎ
소음만 없어도 행복합니다
너무 시끄러운 땅입니다
산이 많다보니 아파트도 많고
그러다보니 사람과 간격도 좁아지고
KBS는 이런 방송 못 하나요
공산주의 자들 똘만이 짓 좀 그만들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