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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옛날방식 오징어 튀김이 정말 맛있는데~ 이젠 정말정말 찾아보기 힘들죠 ㅠㅠ
그렇지요.당장 생각해봐도 다섯곳 이상 떠오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ㅠ_ㅠ
@@음식남 제발 옜날 오징어 5군데 특집좀 해주세요 ㅠㅠ 부탁합니다 너무너무 그리워요
최근에 음식남님이 소개해주신 이곳을 방문했습니다.오래전 학교 앞에서 먹던 그 맛으로 전국에서 이런 오징어 튀김은 점점 사라지고 없을거라 예상합니다. 이 포장마차 오징어 튀김 맛 있습니다.
입에 맞으신듯해서 다행입니다.금호동 두산아파트 옆 포장마차 노부부께서도,비슷한 느낌의 오징어튀김을 파셨었는데,아직 자리를 지키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음식남님^^꺄아악~~~~~~~. 오늘도 음식남님영상보고 빵터지면서 비명이 터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전에도 이런적 있는데 오늘영상속에 소개해주신곳...제가 오후에 자전거타고 지나온곳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 이곳을 지나오고나서 나중에서야 영상에서 보다니요~.여기 안그래도 가격부터 착하고 맛까지 좋아서 유명한곳으로 알고있던곳이고 매번 가보려고 벼르고있다가 워낙 사람도 차도 많은곳에 위치해있어서 엄두를 못내던곳인데 이젠 가봐야겠네요. 저도 국민학교세대라 요런 오징어튀김과 고구마튀김 완전 좋아라하구요. 가서 떡볶이까지 시켜먹고 맥주도 한캔 하고오겠습니다. 오늘도 날은 덥지만 몸속까지 고소하면서 시원한휴일되셔요~🎵🤩🎵
면목동을 가실지, 춘천을 가실지 궁금했는데, 종로를 가셨군요. 자제분께서 이으신 후에는 처음 가봤는데, 어르신들께서 하실때랑 맛의 변화가 거의 없어 다행이었어요.맥주는 파시는데, 소우주가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곳이지요.금호동 아파트 담장에 노부부께서 꾸려가시는 아담한 포장마차와 더불어 제가 참 좋아하는 오징어 튀김을 만나볼수 있는 곳입니다. ㅎㅎ
ㅎㅎ맞습니다. 우리 때는 마른 오징어 불린 것으로 튀김을 했었죠. 이빨로 잘라지지 않아서 한 입 씹으면 튀김옷만 남기고 쏙 빠져나오고는 했습니다.ㅎㅎㅎ
말씀하신것처럼 마지막까지 오징어가 남아 있는 튀김 먹기 쉽지 않았지요.중간에 오징어만 쏙 빠져나와서요. ㅎㅎ
@@음식남 오늘 신진시장 만두집 가는 길에 먹어보았습니다. 과연 맛있더군요. 그런데 오징어다리가 아니라 낙지다리로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맛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른 튀김도 먹어보느라 과식했습니다.ㅎㅎ
언젠가 할아버지가 없으셔서 물어보니 돌아가셨다고 울컥하시던데 저도 덩달아 울컥했습니다여기 튀김 맛나죠 종종 먹었던곳
할아버님은 아니 계셔도,맛은 비교적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어 다행인듯합니다. ㅠ_ㅠ
와 이런 옛날방식 오징어 튀김이 정말 맛있는데~ 이젠 정말정말 찾아보기 힘들죠 ㅠㅠ
그렇지요.
당장 생각해봐도 다섯곳 이상 떠오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ㅠ_ㅠ
@@음식남 제발 옜날 오징어 5군데 특집좀 해주세요 ㅠㅠ 부탁합니다 너무너무 그리워요
최근에 음식남님이 소개해주신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오래전 학교 앞에서 먹던 그 맛으로 전국에서 이런 오징어 튀김은 점점 사라지고 없을거라 예상합니다.
이 포장마차 오징어 튀김 맛 있습니다.
입에 맞으신듯해서 다행입니다.
금호동 두산아파트 옆 포장마차 노부부께서도,
비슷한 느낌의 오징어튀김을 파셨었는데,
아직 자리를 지키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음식남님^^
꺄아악~~~~~~~. 오늘도 음식남님영상보고 빵터지면서 비명이 터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
전에도 이런적 있는데 오늘영상속에 소개해주신곳...제가 오후에 자전거타고 지나온곳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 이곳을 지나오고나서 나중에서야 영상에서 보다니요~.
여기 안그래도 가격부터 착하고 맛까지 좋아서 유명한곳으로 알고있던곳이고 매번 가보려고 벼르고있다가 워낙 사람도 차도 많은곳에 위치해있어서 엄두를 못내던곳인데 이젠 가봐야겠네요. 저도 국민학교세대라 요런 오징어튀김과 고구마튀김 완전 좋아라하구요. 가서 떡볶이까지 시켜먹고 맥주도 한캔 하고오겠습니다. 오늘도 날은 덥지만 몸속까지 고소하면서 시원한휴일되셔요~🎵🤩🎵
면목동을 가실지, 춘천을 가실지 궁금했는데, 종로를 가셨군요.
자제분께서 이으신 후에는 처음 가봤는데, 어르신들께서 하실때랑 맛의 변화가 거의 없어 다행이었어요.
맥주는 파시는데, 소우주가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곳이지요.
금호동 아파트 담장에 노부부께서 꾸려가시는 아담한 포장마차와 더불어 제가 참 좋아하는 오징어 튀김을 만나볼수 있는 곳입니다. ㅎㅎ
ㅎㅎ맞습니다. 우리 때는 마른 오징어 불린 것으로 튀김을 했었죠. 이빨로 잘라지지 않아서 한 입 씹으면 튀김옷만 남기고 쏙 빠져나오고는 했습니다.ㅎㅎㅎ
말씀하신것처럼 마지막까지 오징어가 남아 있는 튀김 먹기 쉽지 않았지요.
중간에 오징어만 쏙 빠져나와서요. ㅎㅎ
@@음식남 오늘 신진시장 만두집 가는 길에 먹어보았습니다. 과연 맛있더군요. 그런데 오징어다리가 아니라 낙지다리로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맛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른 튀김도 먹어보느라 과식했습니다.ㅎㅎ
언젠가 할아버지가 없으셔서 물어보
니 돌아가셨다고 울컥하시던데 저도 덩달아 울컥했습니다
여기 튀김 맛나죠 종종 먹었던곳
할아버님은 아니 계셔도,
맛은 비교적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어 다행인듯합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