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제과 학교 나오신 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감히 성역으로 진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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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제빵 제과 학교도 안다녔고, 아무 기술도 경력도 없는 나를 케익 기사로 뽑아주신 파리바게뜨. 이것은 혹시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라 가능했던 일은 아닐까? 놀랍게도 꽤 소질이 있었던 나. 오... 나의 아메리칸드림은 이렇게 이루어 지는.. 줄 알았더니 역시 아니었죠. 구매대행 사업 때문에 여유 시간이 필요해서 풀타임 회사 그만 두고 파트타임 들어온건데.... 주객이 매우 전도하시어 버렸지요... 이놈의 파트타임....구매대행 때려치고 올일 해야 하는겨? 나 원래 허약하지만, 아메리칸 드림 이룬다는 정신력으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을거샤..... 라고 믿었던..... 나는..... 망해가고 있었습니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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