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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의 라이브(정말 라이브라면)를 조용히 듣는 건 팬들도 민망하지 않을까?! 팬들이 도와준 것 같은데?
일본 및 한국 공연 자주 다니는 사람인데 같은 아티스트 공연도 일본에서 보면 재미 확 떨어집니다 ㅋㅋ 이건 확실함.
일본인의 떼창과 응원구호는 "일본인 가수 또는 일본어곡"에 한정 됨.쟤들은 부르고 싶어도 발음을 못해서 못따라 부르는 것ㅋㅋㅋ실제로 영어권 아티스트들이 마이크 관중쪽으로 하고 떼창 유도를 했지만 아무도 하지않음.ㅋㅋㅋ 무안
떼창 좋고, 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면서 같이 즐기는 느낌에선 좋은데 영상의 예처럼 아티스트 노래 들으러왔는데 시도때도없이 따라부르면 그거만큼 짜증나는게 없음.
목소리가 커도 떼창이면 차라리 나은데, 뒷사람이 여자라면 돌고래 고주파, 남자라면 그냥 괴성을 질러대면 진짜 귀가 아픔
처음부터 끝까지 떼창하는 건 개인적으로 싫어요. 느린 템포의 노래를 할 때는 조용히 들어주는 게 좋고 빠른 템포의 노래를 할 때는 후렴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거와는 반대로 영화를 볼때는 한국에선 조용하게 보는게 당연하지만미국같은 경우에 감정을 직접적으로 입 밖으로 내뱉는게 당연함어벤져스 엔드게임 같은 경우에 하이라이트에서 몇분간 극장에서소리지르고 난리법석인 미국식 감상문화를한국에서 했으면 주위에서 조용이 하라고 지적했을거임개인적으로 뗴창은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하는건 괜찮아 보이는데시작부터 끝까지 다 부르는다면 그런 공연은 안 갈듯
여자 아이돌 노래할때 미친듯 노래 따라하는건 떼창이 아님? 걍 영어를 못해서 아티스트 목소리 얘기하는거임. 우리나라 콘서트도 들어야하는 노랜 잘 들어줌.
뭐든 정도의 문제죠. 정도가 좀 심해서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싶을 때가 있곤 하죠.
이건 비교대상이 아님
요아소비 일본공연보고와라 일본이떼창 더지림
적당히 후렴부분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콘서트 갔으면 그 가수의 노래도 들어야지요
록페는 겨울엔 못하는 이유 있나요?남도가 개최 장소라면 고려할 필요 있을 듯.이번 섬머소닉에서 아이브가 혼쭐나고 온 거 보니 안되겠음.
록페는 보통 야외에서 개최되는데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힘들어요. 뛰고 소리지르다 보면 땀에 흠뻑 졌는데 그러면 동사하기 딱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거면 록페에 갈 이유가 없고요.
@odddays101 개최지가 남도라면?부산, 마산, 김해, 여수 같은 곳...일본의 경우는 큐슈 최남단 벳푸일 경우 겨울 록페 가능할 것 같던데...
@@ptahoteff 봄, 가을 날씨만 돼도 해 지면 쌀쌀해져서 힘듭니다.
@@odddays101 진퇴양난이네....초여름이나 늦여름의 록페, 팝페 등은 어려울까요?
@@ptahoteff 저는 그냥 록페 몇 번 가본 관객의 입장에서 경험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혹시 진짜로 록페를 기획하셔야 하는 입장이라면 전문가들에게 문의하세요.
솔직히 한일 양국 비교는 이제 노잼이야아니 이제 모든 분야가 비교하기도 애매해졌음일본은 이제 동남아 연합이랑 비교하는 게 맞음
아라시의 라이브(정말 라이브라면)를 조용히 듣는 건 팬들도 민망하지 않을까?! 팬들이 도와준 것 같은데?
일본 및 한국 공연 자주 다니는 사람인데 같은 아티스트 공연도 일본에서 보면 재미 확 떨어집니다 ㅋㅋ 이건 확실함.
일본인의 떼창과 응원구호는 "일본인 가수 또는 일본어곡"에 한정 됨.
쟤들은 부르고 싶어도 발음을 못해서 못따라 부르는 것ㅋㅋㅋ
실제로 영어권 아티스트들이 마이크 관중쪽으로 하고 떼창 유도를 했지만 아무도 하지않음.ㅋㅋㅋ 무안
떼창 좋고, 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면서 같이 즐기는 느낌에선 좋은데
영상의 예처럼 아티스트 노래 들으러왔는데 시도때도없이 따라부르면 그거만큼 짜증나는게 없음.
목소리가 커도 떼창이면 차라리 나은데, 뒷사람이 여자라면 돌고래 고주파, 남자라면 그냥 괴성을 질러대면 진짜 귀가 아픔
처음부터 끝까지 떼창하는 건 개인적으로 싫어요. 느린 템포의 노래를 할 때는 조용히 들어주는 게 좋고 빠른 템포의 노래를 할 때는 후렴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거와는 반대로 영화를 볼때는 한국에선 조용하게 보는게 당연하지만
미국같은 경우에 감정을 직접적으로 입 밖으로 내뱉는게 당연함
어벤져스 엔드게임 같은 경우에 하이라이트에서 몇분간 극장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법석인 미국식 감상문화를
한국에서 했으면 주위에서 조용이 하라고 지적했을거임
개인적으로 뗴창은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하는건 괜찮아 보이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다 부르는다면 그런 공연은 안 갈듯
여자 아이돌 노래할때 미친듯 노래 따라하는건 떼창이 아님? 걍 영어를 못해서 아티스트 목소리 얘기하는거임. 우리나라 콘서트도 들어야하는 노랜 잘 들어줌.
뭐든 정도의 문제죠. 정도가 좀 심해서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싶을 때가 있곤 하죠.
이건 비교대상이 아님
요아소비 일본공연보고와라 일본이떼창 더지림
적당히 후렴부분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콘서트 갔으면 그 가수의 노래도 들어야지요
록페는 겨울엔 못하는 이유 있나요?
남도가 개최 장소라면 고려할 필요 있을 듯.
이번 섬머소닉에서 아이브가 혼쭐나고 온 거 보니 안되겠음.
록페는 보통 야외에서 개최되는데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힘들어요. 뛰고 소리지르다 보면 땀에 흠뻑 졌는데 그러면 동사하기 딱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거면 록페에 갈 이유가 없고요.
@odddays101 개최지가 남도라면?
부산, 마산, 김해, 여수 같은 곳...
일본의 경우는 큐슈 최남단 벳푸일 경우 겨울 록페 가능할 것 같던데...
@@ptahoteff 봄, 가을 날씨만 돼도 해 지면 쌀쌀해져서 힘듭니다.
@@odddays101 진퇴양난이네....
초여름이나 늦여름의 록페, 팝페 등은 어려울까요?
@@ptahoteff 저는 그냥 록페 몇 번 가본 관객의 입장에서 경험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혹시 진짜로 록페를 기획하셔야 하는 입장이라면 전문가들에게 문의하세요.
솔직히 한일 양국 비교는 이제 노잼이야
아니 이제 모든 분야가 비교하기도 애매해졌음
일본은 이제 동남아 연합이랑 비교하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