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있고 일본에는 없는 떼창 공연문화?! 양국의 떼창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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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1

  • @nts6759
    @nts6759 Месяц назад +6

    아라시의 라이브(정말 라이브라면)를 조용히 듣는 건 팬들도 민망하지 않을까?! 팬들이 도와준 것 같은데?

  • @ujk12okji
    @ujk12okji Месяц назад +5

    일본 및 한국 공연 자주 다니는 사람인데 같은 아티스트 공연도 일본에서 보면 재미 확 떨어집니다 ㅋㅋ 이건 확실함.

  • @H.o.l.y_m.o.l.y7
    @H.o.l.y_m.o.l.y7 Месяц назад +2

    일본인의 떼창과 응원구호는 "일본인 가수 또는 일본어곡"에 한정 됨.
    쟤들은 부르고 싶어도 발음을 못해서 못따라 부르는 것ㅋㅋㅋ
    실제로 영어권 아티스트들이 마이크 관중쪽으로 하고 떼창 유도를 했지만 아무도 하지않음.ㅋㅋㅋ 무안

  • @아리사조아
    @아리사조아 Месяц назад +4

    떼창 좋고, 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면서 같이 즐기는 느낌에선 좋은데
    영상의 예처럼 아티스트 노래 들으러왔는데 시도때도없이 따라부르면 그거만큼 짜증나는게 없음.

  • @crazyski83
    @crazyski83 Месяц назад +1

    목소리가 커도 떼창이면 차라리 나은데, 뒷사람이 여자라면 돌고래 고주파, 남자라면 그냥 괴성을 질러대면 진짜 귀가 아픔

  • @sonj.w5819
    @sonj.w5819 Месяц назад

    처음부터 끝까지 떼창하는 건 개인적으로 싫어요. 느린 템포의 노래를 할 때는 조용히 들어주는 게 좋고 빠른 템포의 노래를 할 때는 후렴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diablodoc098
    @diablodoc098 Месяц назад +3

    이거와는 반대로 영화를 볼때는 한국에선 조용하게 보는게 당연하지만
    미국같은 경우에 감정을 직접적으로 입 밖으로 내뱉는게 당연함
    어벤져스 엔드게임 같은 경우에 하이라이트에서 몇분간 극장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법석인 미국식 감상문화를
    한국에서 했으면 주위에서 조용이 하라고 지적했을거임
    개인적으로 뗴창은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하는건 괜찮아 보이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다 부르는다면 그런 공연은 안 갈듯

  • @page1214hap
    @page1214hap Месяц назад

    여자 아이돌 노래할때 미친듯 노래 따라하는건 떼창이 아님? 걍 영어를 못해서 아티스트 목소리 얘기하는거임. 우리나라 콘서트도 들어야하는 노랜 잘 들어줌.

  • @GMJU
    @GMJU Месяц назад

    뭐든 정도의 문제죠. 정도가 좀 심해서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싶을 때가 있곤 하죠.

  • @A2B1-h7w
    @A2B1-h7w Месяц назад

    이건 비교대상이 아님

  • @milosevic-n5l
    @milosevic-n5l Месяц назад +1

    요아소비 일본공연보고와라 일본이떼창 더지림

  • @pilnarasms5118
    @pilnarasms5118 Месяц назад

    적당히 후렴부분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콘서트 갔으면 그 가수의 노래도 들어야지요

  • @ptahoteff
    @ptahoteff Месяц назад

    록페는 겨울엔 못하는 이유 있나요?
    남도가 개최 장소라면 고려할 필요 있을 듯.
    이번 섬머소닉에서 아이브가 혼쭐나고 온 거 보니 안되겠음.

    • @odddays101
      @odddays101 Месяц назад

      록페는 보통 야외에서 개최되는데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힘들어요. 뛰고 소리지르다 보면 땀에 흠뻑 졌는데 그러면 동사하기 딱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거면 록페에 갈 이유가 없고요.

    • @ptahoteff
      @ptahoteff Месяц назад

      @odddays101 개최지가 남도라면?
      부산, 마산, 김해, 여수 같은 곳...
      일본의 경우는 큐슈 최남단 벳푸일 경우 겨울 록페 가능할 것 같던데...

    • @odddays101
      @odddays101 Месяц назад +1

      @@ptahoteff 봄, 가을 날씨만 돼도 해 지면 쌀쌀해져서 힘듭니다.

    • @ptahoteff
      @ptahoteff Месяц назад

      @@odddays101 진퇴양난이네....
      초여름이나 늦여름의 록페, 팝페 등은 어려울까요?

    • @odddays101
      @odddays101 Месяц назад

      @@ptahoteff 저는 그냥 록페 몇 번 가본 관객의 입장에서 경험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혹시 진짜로 록페를 기획하셔야 하는 입장이라면 전문가들에게 문의하세요.

  • @lennox6003
    @lennox6003 Месяц назад

    솔직히 한일 양국 비교는 이제 노잼이야
    아니 이제 모든 분야가 비교하기도 애매해졌음
    일본은 이제 동남아 연합이랑 비교하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