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봉연 김종모가 현역이라면 연봉은 얼마?🤑 | 연세대 시절 노히트노런 투수 김봉연 | 타이거즈 최초 100홈런 주인공 김봉연&컨택의 신 김종모 [전설의 김봉연X김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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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라떼 타이거즈🐯 EP4-1
✔️ 타이거즈 팬들에게 인사
✔️ 군산상고 4번타자, 연세대 에이스 김봉연
✔️ 연봉의 기준이 된 김봉연
✔️ 지금 김봉연, 김종모가 현역이라면 연봉은 얼마?
✔️ 원년 홈런왕 김봉연
✔️ 컨택의 신! '좌효조 우종모'
✔️ 김봉연 은퇴 비하인드 스토리
장소협조: 와니엘 배팅센터 광주점
#전설의김봉연 #전설의김종모 #김봉연
*본격 타이거즈 편애토크쇼 '전설의 타이거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수행기관: 한국전파진흥협회)
![김종모가 고교 후배 이순철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진 이유는? (feat.하와이 항명사건) | 선수 이후 김봉연과 김종모의 야구와 인생 [전설의 김봉연X김종모]](http://i.ytimg.com/vi/2BgvmvbN0ks/mqdefault.jpg)
![한국 시리즈 우승 선물로 하와이 여행을? 타이거즈 전설들이 말하는 우승 그 뒷이야기 [열린마당] | KBS 20241004 방송](/img/1.gif)
김봉연선수께서는 형님이 교사이셔서 비시즌때 형님이 근무하시는 고등학교에 와서 좋은말씀 많이해주셨지요 결국 교수님이 되셨지요 김봉연선수는 누가 뭐래도 강력한 홈런타자입니다 김종모선수는 감독이나 팬들이 믿고보는 교타자이며 힘빼고 치는 타격의 달인였습니다 지금도 어깨를 털며 당겨치고 밀어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두분모두 항상 건강하십시요 ^^
김봉연 교수님 현역시절 우리나라 프로야구 최고 선수였죠
반갑습니다
김봉연선수는 프로야구 원년 최고의 스타였음...
김봉연교수님 올해 일흔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건강하세요.교수님
막걸리 마시고 인천 숭의 구장에서 홈런타자로 명성을 날리시던 김봉연 선수,왜이리 세월이 빨리 갔는지 ~ 그때가 그립습니다 ~ -♡♡♡
중학교 농업선생님이
수업중에
김봉연선수와
군상상고 같이 야구했었다고
늘 자랑하셨는데
벌써 40년 전이네요
그분은 고인이 되셨지요....
김봉연 선생님도 연세가 드셔서 그런지 세월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건강 관리 잘 하셔서 계속 후학 양성과 재미있는 얘기 많이 해주세요🧒
김봉연, 김종모, 김성환, 김준환, 김무종, 김일곤, 이순철 여기까지가 해태의 1등공신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선동열, 이종범, 한대화도 잊지 못합니다.
@@wp130 김일곤아니고 김일권입니다. ㅎㅎ
@@wp130 김성환 ㅋㅋ
@@핑크피치-c7n 감사합니다.
@@wp130 김성한 인데..김 일권 이고...2프로 부족 하네...
반갑습니다.
대학시절에 해태타이거즈가 만들어져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선배님들의 능력을 이어서 이순철 선동열 친구들 잘해주니 넘 행복했구요
아버지가 김봉연선수는 타석 들어설때마다 기대감을 갖게 했다던데... ㄷ ㄷ..
요몇년 기아타이거즈 경기력을 보고 있자면 80년대 해태팬으로써 그시절이 얼마나 행복하고 재미있었나 새삼느껴집니다
김봉연 선수(선수라고 부르고 싶어요 ㅠㅠ) 오랫만에 뵙습니다. 국민학교 시절에 참, 해태 타이거즈 야구가 유일한 즐거움이던 시절이 많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전북도 그랬어요 광주전남전북 호남모든 팬요 김봉연 전설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옛날의 추억담 많이 들려주세요
김봉연씨 반갑습니다 😁
원조 홈런왕 김봉연!!!원조타격왕 김종모!!!그대들 때문에 암울했던80년대 시절 그나마 행복했습니다^^
김성한 김봉연 김종모 선수는 영결해줘야한다 진짜
+ 이강철
예전 해태가 진짜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전설의 팀이지.. 지금 기아 야구하는거보면 속이 뒤집힌다..
직장인들이죠.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는 , 야구 선수들이 뭔가 자부심이 있었는데... 김봉연 김일권 김종모 김준환...나중에 이순철 선동열, 이종범.
지금 기아 타이거즈 야구단은 야구도 별로 못하고....
15시즌 타격war보면 속 뒤집어지실듯 ㅋㅋㅋ
그걸 20시즌 한화가 깼지만요
내 사랑 김봉연 김종모
우리 멋진 엉아들 ㅎ
세월 빠르네요
진다는 생각을 안하고 야구보는 즐거움
아! 옛날이여 ...
맞아요~ 홈경기는 승률이 거의 0.685이상 됐었어요...
63경기 하면 44번 이겼었음.
멋진 두 분을 오랫만에 유트브를 통해 뵙습니다. 두 분은 저의 20대를 같이 했던 스타였습니다. 김봉연님이 교통사고 후 더 정교해진 타격을 해주셨던 그 시즌이 기억납니다.
진짜 김종모랑 김봉연 전설이였지...캬
지금 선수들 김종모 코치 말씀 새겨들어야 합니다! 그땐 정말 야구가 삶 그 자체였어요!
김봉연은 100억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김종모도 50억은 충분히 받을수 있죠
김종모선수가 대단했음.장효조에 가려졌지만 수비가 정말 좋았음 큰경기에도 강하고 50억이상 선수임
내나이 49 국민학교때 야구 모르던 나도 해태 전설들 이름 다 들어봤고 특히 김봉연 김일권 전설은 아버지께서 하도 말씀하셔서 뇌리에 박힘
반갑고요 더 자주 뵙고싶어요.
초딩 82년 대구에서 김봉연님 홈런보고 완전 팬이었음 99% 삼성 응원때 혼자 속으로 해태응원 ㅋㅋ
이상윤 선수캉 김성한선수 얼굴 닮았음 ㅋㅋ
@@쥬쥬공원 그거 기억하시네요.... 전 둘이 형제인줄...알았어요
김봉연 선수 멋지십니다
영원한 홈런타자
아직도 응룡성과 연락 안한다
ㅋㅋ 솔직하네요 봉연님
80년대 그시절 야구가 정말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선수들이 투지도 부족하고 재미없이 야구하는 것 같아서...
저에게 타이거즈 초대 27번은 우상입니다. 제가 8살이던 프로야구 원년부터 야구에 빠지게 된 이유가 김봉연선수 때문입니다. 우승 후 충장로 화니백화점에서 싸인회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그래도 건강하신거 같아서 좋습니다.
상징성으로 충분히 결번을 받으실 김봉연 선수. 상징성으로 결번이 주어진다면 그 한분은 단연코 김봉연 선수시죠
김봉연선수는 김응룡감독 칠순 팔순잔치때도 참석안햇던 유일한멤버엿죠.
김봉연 교수님이
실업야구 최고 강타자에 인기스타
프로때는 아기공룡 둘리에서도 김몽연이라고 나왔더랬죠.
타격의 천재...
우 김종모 좌 고 장효조 참 깔끔한 타격의 김종모 선수 좋은 선수로 기억합니다
김봉연 전설 강제 은퇴 이야기는 정말 너무하네요. 한마디 상의도 없이..
암울한 어린시절 해태 야구단 선수들 덕에 이겨냈습니다. 댓글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김준한 선수도 보고싶네요.
100억 김봉연. 맞습니다. 최형우 수준을 보면요
김종모, 김봉연 선수가 지적한 , 현재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 타 팀 선수들 연봉에 비해, 실력이 없는 건 맞음.
아니 무슨 팬을 사람으로 안보는 타자랑 항상 팬들이라던지 제자들에게 보템이 되는 김봉연교수님과 비교는 조금... ...
김봉연 150억 레벨
김종모는 100억 수준
타이거즈 전설들이 기아타이거즈 감독.코칭스테프로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해태시절에는 뿌러지지만 않으면 무조건 경기에 나간다는 마음가짐이 있었는데 지금은 약간 타이거즈선수들이 나약해진듯 합니다
특히 나모씨
기아에 전라도애들이 없쟎아요? 프로야구가 하향평준화가 되었다니까요. 기아차사지도 보지도않아요 전라도감독은 보기도힘들고.
1988년이면 37살이었으니
3년은 더 할수 있는데, 감독과 구단 측에서는 아마
에이징 커브도 시작됐고 기동력에도 문제가 있어서 은퇴를 시킨것 같은데 본인의사도 묻지 않았다는것은 문제가 있네요
그래서 김응룡 감독에게 감정이 좋지 않나봅니다
이만수 40살, 김성한 38살에 은퇴
해태 원년 팬으로 응원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려운 시절에 해태는 호남인의 해후소 같았지요. 시원함과 통쾌함이 있었기에 견딜 수 있던 시대였습니다. 두분 전설에 경의를 표합니다.
김봉연교수님.
항시 건강하십쇼!^ ^
타이거즈의 삼인방 김성한 김봉연 김종모 ㄷㄷㄷ 참 즐거웠습니다.건강하십시요.
김종모 전 코치님 2번쨰 전설의 타이거즈 출연이시네요.
김봉연,김종모 선수 반갑네요
추억을 만들어준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봉연 선수는 예전 지명타자로서 스윙할 때
헬멧이 벗어진 모습이 유난히 기억이 납니다
등번호 27번
기아 4번타자 계보
김봉연. 그선수. 김상현
등번호 7번
이종범 이전에 김종모
김종모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왠지 든든한 마음이 들고, 기대감이 치솟던 기억이 납니다.
거참... 오래전 이야기가 돼버렸어요.
늘 건강하시구요.
한대화 보고파요
전 김성한 선수와 같은 동창이지만 김봉연 교수님을 더 좋아합니다.
홈런뿐만 아니라 타격도 투수로서도 그때 당시에 베스트였지요.
대학야구 최초의 3연타석 홈런.연고전에서 투수로서 노히트노런.한국화장품 선수시절 1경기 10타점 기록.해외 국제 야구 대회에서 1이닝 2홈런기록등......
아마 김봉연 교수가 지금시절에 고교 졸업후 막바로 프로야구에 뛰어들었다면 이승엽 선수를 충분히 능가 했을 겁니다.
31살에 프로 야구 창단에 뛰어 들어 아쉬움이 큽니다.
김봉연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한국화장품에서도 3연타석홈런 때린걸로 기억하는데...
@@yesygh 네 맞습니다. 스리런 3연타석 홈런에 2루타 1방으로 1경기 10타점 기록했었지요.
생애 3연타석 3번 기록 보유자입나다.
다음엔 김일권x김준환 감독님도 섭외해주셔요.
원조 대도와 미남으로 유명했던 분이었죠
김일권 선수 슈퍼 에이스 이상윤 선수와 더불어 당시 호남지역 여성들에게 멋있다는 이유로 인기 참 많았죠.ㅎㅎ
(뛰어난 실력, 외모를 동시 겸비)
김준환 선수도 프로야구 초창기 시절, 알아주던 미남 선수였는데 이미 결혼했던 유부남이라서 인기는 조금 덜했던 것 으로 기억되나 프로야구 초창기 시절,
잘생긴 야구선수를 논하는 신문 기사에서 OB 박철순, 박종훈, 롯데 김용철 등과 더불어서 항상 거론되었다 합니다.
멋쩌부러 !!!
흐미ㆍㆍㆍ
2019년도에 광주 야구장 관중석에서 김종모레전드님에 싸인볼을 받았습니다.
아..기억이 생생합니다!
원년 홈런왕 김봉연!!! 올드팬들 머리속엔 홈런하면 김봉연선수죠!!!
김봉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아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김봉연 은퇴 과정이 전혀 팬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죠. 속 시원하게 이번 기회에 다 밝혀주길....
나는 김봉연 선수를 가장 좋아합니다. 우리 게으른 형은 김성한을 좋아하고. 소박한 웃음. 삼진당하고 헛웃음을 짓던 표정 ㅎ
그때 그시절 기억합니다.
김성한. 김봉연. 김종모
KKK 건강하세요
광주에 좋은선수 많고 지역 구단이니 정말싸게 좋은선수 가져가 썼으면서 대우는 xx처런 했네..
요즘 기준이라면 두 전설들 FA로 최소 150억이상이죠
김봉연 교수님에 대한 첫 기억은 한미대학야구 국대 4번타자로 홈런만 때려서 무슨 저런 괴물타자가 있나 했었지요. 한 시대를 풍미한 홈런왕 이란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한국화장품 때도 기억이 납니다. 김재박 김봉연 두 분이 한국화장품 소속이었죠.
연세대학교 복학하기전 군인팀(육군?) 소속일 때 국가대표 3번타자로 활약했죠
저도 당시 도대체 왜 아직 기량 충분한데 은퇴각으로 가는 지 도무지 이해불가였어요.김봉연선생님 회한이 많으시겠네요..
전설의 홈런왕이었던 김봉연 극동대학교 교수님 오랜만에 보니까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주말에 잠실구장 3~4시간
줄서서 티켓 시서 보곤했는데
그때는 진다는 것은
생각도 안했는데
후반에 목포의눈믈 이
한바뀌돌면 지던경기도
뒤집고.....좋은경기 고맙습니다.
요즘은
지는경기가 많다보니
흥이 안나네요
기아 잘좀했으면....
김봉연 선수가 강단에 오래 계셔서 그런지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해태 레젼드 김트리오 멤버들
그때 진쫘 쵝오엿지 ㅎㅎ
김응용 감독님과 다시 화해하시고 좋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여...
김응용 감독이랑 싸웠나요? 나이도 들고 그랬으면 화해해야죠.....뭔 일인지 ???
좌효조 우종모... 장명부가 우리나라에서 인정한 타자... 은퇴직전 3년인가를 2할대 쳤는데도 통산타율이 2할9푼8리... 경이적인 선수다
초등학교 고등학교 선배이신 김종모 선배님 사랑 합니다
그래도 건강한 모습의 두분 그리고 김봉연선수를 뵈니까
너무좋습니다
지금도 생생한 80년대의
해태 타이거즈 그립습니다
그러지요 정말 부상당해서. 빠지는 선수도. 없어요. 요즘 기아 유지혁. 최형우 김선빈. 유리몸
김봉연님은 아마추어때
최전성기이고 프로에서는
아마추어 경기력은 반도 안됨
국가대표시절 부터 완전 팬임
2스트락 0볼 때도 편안하게
게임을 봤을정도 대단한 4번
최고 였습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재밌어요
이 2 분은 레전드중 레전드 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82년도에 제가 7살...국민학교 1학년이었고, 경북에 사는데 삼미슈퍼스타즈 팬이았습니다.
전설의 4번 타자 어릴적 나의 우상 김봉연선수! 인생에서도 화이팅👍👍👍👍👍
82 년 출범하던해 청용과 시범경기도중 김봉연선수 "" 종모야 빠따좀 갇고와:: 육성으로 또렷히 전파를 탓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ㅋ ㅋ ㅋ
김봉연교수님이 선배로써 참좋은 말씀을 해주시는데,현역 후배선수들이 느끼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몸값을 하면서 연봉을 챙길 생각하길
최강 💥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김봉연💞김종모 전설 ~ 현역 시절 🤗모든 타이거즈 팬 여러분 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었죠
2022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아~~옛날이여 진짜 해태의 영웅들 얼굴보닌까 반갑고 그때가 그립네요
김봉연 교수님 10년전 인터뷰 영상보다 차분하고 조리있게 말을 잘하신다.
그럼요. 야구가 위안이 됐지요.👏👏👏
김종모님이 이계인님 같아 보여요, 등번호27번은 김봉연 다음에 이호성
확실히 해태는
당시 엘리트 코스인고교감독을 거치지 않은게 해태 왕조를 이룰 수 있는 큰 행운 이었음!! 당시 다른 감독이 왔었다면 그저 평범한 팀으로 남았을 것임!
김종모 전설은 고정? 조계현 단장 출연 시켜요
아~~~~~~궁금하다 다음편
옛날생각이 너무나네요 김봉연선수 아니 선생님 대단했어요 초등학교부터 생각나는데 ,.. 자주 보고싶습니다
김종모 대구 영남대 3번 원민구 이분은 지금 삼성 원태인 투수 아버지 4번 김종모 당시 대학야구 대단했지 .,
교타자 50억, 홈런타자 100억 저도 그 정도 책정했는데 딱 맞네요.
기아를 보면 호남 펜들은 조계현단장에게 무쟈게 열받아 있습니다 팀을 땅꼬마 팀을 만들었어요 타자들이 죄다 180센치넘는 선수가 최형우뿐 터커는 외인이고 나지완같은선수는 수비도 타격도 안되는데 아직도 야구 하고최원준김선빈이창진김태진 한승택김민식김호령유지혁 황대인 모두 180센치가 안되요 이런선수들에게 홈런이 기대가 될까요 기대도 안됩니다 해태펜들은 조계현단장 김기태전감독이 기아 말아 먹었다고 생각 합니다 윤석민에게 100억 말도 안되죠 토해냈는지는 모르지만 제일 열받은게 양의지선수 안대려온것 입니다 포수가 안되면 제일교포라도 댈구오던지이선수들 물갈이 해야죠 돈받은만큼 실력이 안되면 빼야죠 기아가 자선단체도 아니고 해태시절 생각 하면놀고먹는다고 생각 됨니다
최형우도 180 안됨
장효조 ㅎ. 경기장에서 잘난척 ㅎㅎ. 역시. 내가 김봉연 선수를 좋아한. 이유.
김종모 선수는 포수미트에 들어간 공도 빼서 안타를 만든다는 우스갯소리까지 있었지요...
40년이 지났지만 1번 김일권선수부터 9번 김무종선수까지 잊어지지 않네여 그때가 너무 그립네여 김봉연선수,김종모선수 넘 반갑네여 ^^
두 전설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대중들에게 자주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 습니다. 최근 프로야구 선수들의 근성과
프로의식을 보여주길 바라며.... ^6^
김종모선수 너무 반갑습니다. 80년대 저녁먹으면서 온 식구가 텔레비전으로 응원했습니다^^
난 고향이 대구고 삼성 팬인 40대후반 인데 국민 학교 댕길때 다들 장효조나 이 만수를 좋아 했는데 난 김 종모 선수랑 김일권 선수를 좋아 했다..울 아부지가 그사실 알았다면 아마 쳐맞았을 거야..
진짜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김성한.김봉연.김종모.
지금 기아를 보면 너무 약해서
세월을 돌려서 다시 보고 싶네요.
김종모선수의 진단이 맞습니다.
진짜 레전드 김봉연.김종모 선수의 진가는 대단한것이죠.
지금 선수들이 그들의 실력.끈기.프로다움을 배워야해요.
당시 이만수와 함께 최고의 타자였죠. 지금이면 김봉연 이만수 두 분 다 FA계약하면 100억 넘습니다.
삼성팬이지만 김봉연>>이만수임 성적은 이만수가 좋지만 이만수팀우승1회고 김봉연4회 즉 큰경기에 강하고 팀을 원팀으로 뭉치게한 리더쉽이 우수했다고 보임
김봉연은 아마추어때 쿠바나 미국 상대로 홈런칠때 멋있었지...프로에와서 이미 하강세여서...근데도 홈런 펑 펑쳤으니...대단
김봉연 전설은 전설이네. 부동의 대한민국 4번타자... 100억 연봉 당연하다.
정말 허경민 이런넘들이 100억. 웃는다
4+3년 , 85억인데.
김종모님은 지금 보면 손아섭 기준 김봉연님은 최형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