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인줄도 모르고/성요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joy173400
    @joy17340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모르지는 않았지만
    자주 잊고 살아요.
    중독성강한 이노래
    아침 내내들으며
    나보고 꽃이구나
    빛나는 별이구나
    큰소리외쳐주는
    성신부님의 노래에
    겦은 감명을 받습니다.

  • @김순희-h2p
    @김순희-h2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꽃인 줄도 모르고
    펼인 줄도 모르고,,
    그래
    난 이쁜 꽃이고
    빛난 별인것을

  • @hoohoo2512
    @hoohoo2512 Месяц назад

    위로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hoohoo2512
    @hoohoo2512 Месяц назад

    이밤 가을 바람이 불고, 풀벌레 소리가 좋다고 별에게 편지 쓸수 없음이 슬프네요.

  • @hoohoo2512
    @hoohoo2512 Месяц назад

    누군지는 모르지만 노래 듣고 자꾸만 눈물이 나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 @hoohoo2512
    @hoohoo2512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사랑 했던 별은 쓰레기 더미 위에서 피었던 꽃이 였어요.
    악취가 지구를 덮고도 남겠어요
    그 별의 영혼은 온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