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라 속이고 나온 진심 용기내서 적어본 진심 멋지네요 항상 친한 친구이기에 당연히 내 곁에 있을꺼라 생각하고 내 마음 알아줄거라 생각하지만 이렇게 표현해 주는건 언제나 멋진것 같습니다 그만큼 큰 용기가 필요해서 그런거 같아요 항상 유튜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들 롱런해주세요
0:53~2:59 레전드 시청자들ㅋㅋㅋㅋ 4:48 지나코인 등판이래 자막봐 ㅋㅋㅋㅋㅋ 지누님에서 뿡이님으로 이어서 오는 부분 여기서 울어버렸다ㅠ 그리고 14:50 뿡이님이 형누나들한테 예쁨과 사랑받는지 알 것 같은 이유 주작으로 시작했었지만 마지막에 훈훈한것 좋았던 부분
사실 주작컨텐츠라는 핑계로 다들 진짜 하고싶은 말을 했던것 아닐까.. 평소에 저런 말을 하기에는 이미 다들 오래 알고지내서 낯간지럽고.. 쨌든 따뜻한 마무리 조아요.. 보다가 나도 울었네 악녀님 이름 사칭(?)해서 진심 가득 담은 진우님, 원래도 따뜻한데 더 따뜻한 말 많이 해주는 뿡님까지 진짜 이분들 유죄인간임 ㅠㅠ 지누님 얘기에서 눈물 방울방울 나오고 뿡님 차례에 눈물 똑..
Игры
탬탬님 울릴려다가 다같이 눅눅해지는거 진짜ㅠㅋㅋㅋㅋㅋㅋ
눅눅하면 말릴 수라도 있지
우리의 즙즙즙즙께서 한 번 수문 열리면...
바로 수몰...
@@1998hsh귀주대첩 ㄷㄷ
이거 진짜 10번도 넘게 봤는데 항상 지누님거에서 눈물 촉촉해지다가 뿡이님거에서 폭풍 눈물을 흘리게 되네... 이 감동적인 마지막 엔딩에서 혼자 우는 사람 구경하겠다고 양쪽으로 고개 도리도리하고 있는 지누님이란 정말... 절레절레
15:53 이때 진우님 좌우 도리도리하면서 우는거 구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0 탬탬님 울리는 거에 진심인 지누님
울리려고 쓴 글에 진짜 우신 탬탬님(+예은님ㅋㅋㅋ)
저거 글 솔까 말 개이쁘게 잘 씀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누님 사실 진심인 거 다 압니다 솔직하지 못하시긴~~
12:34
오글거리는건 절대 못참는
흑화육수 감붕어ㅋㅋㅋㅋㅋㅋㅋㅋ
탬님 울린다고 시작한 거지만
이정도면 쓰면서도 진심 담았을 거고
쓰는 사람도 좀 눈물 났을 것 같아요
이런 게 또 롤링페이퍼의 맛이죠
저도 감동 받고 갑니다
마무리 진짜 훈훈하네요...
다들 탬탬님을 울려서 유튜브 각을 뽑기 위해서라지만 진심을 담아서 좋은 말 써줘서 탬탬님이 더욱 감동했을 것 같네요...
밥 먹다 울면서 밥 먹는 이상한 놈 됐어... ㅋㅋㅋ
13:22 맑은 지누체 ㅋㅋㅋㅋㅋ
컨텐츠라 속이고 나온 진심 용기내서 적어본 진심 멋지네요 항상 친한 친구이기에 당연히 내 곁에 있을꺼라 생각하고 내 마음 알아줄거라 생각하지만 이렇게 표현해 주는건 언제나 멋진것 같습니다 그만큼 큰 용기가 필요해서 그런거 같아요 항상 유튜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들 롱런해주세요
지누 유튜브만 8년째 보고있는데 이번껀 마무리가 정말 따뜻하다...
김진우는 어떻게 울릴수 있을까...
일단 이렇게는 못울림
물리적 신체 가해를 하면 어떨까요?
때려서...?
아니면 악어의 눈물?
새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이별 보고 울으셨다는데
그정도 아니면 힘들듯..
돈으로 울릴수있음
진우님 마지막에 와리가리 몸 돌리시는거 귀여웡
누군지 맞추는 컨텐츠 아니라면서 언제나 결국 자기도 맞출려고 하는 우리 지누 귀여버
말은 저렇게 해도 다 자기 진짜 하고싶은 말이였잖아
서로 저렇게 말해주는 게 왜 이렇게 좋냐.. 나까지 눈물나네..
아 성윤이꺼 볼때마다 눈가 촉촉쓰해지네... 생방볼때 진짜 나도 뿌애앵하고 울었는데... ㅜ^ㅜ 픽셀 영원하자ㅜㅠㅜ
0:53~2:59 레전드 시청자들ㅋㅋㅋㅋ
4:48 지나코인 등판이래 자막봐 ㅋㅋㅋㅋㅋ
지누님에서 뿡이님으로 이어서 오는 부분 여기서 울어버렸다ㅠ
그리고 14:50 뿡이님이 형누나들한테 예쁨과 사랑받는지 알 것 같은 이유
주작으로 시작했었지만 마지막에 훈훈한것 좋았던 부분
지누님 유튜브는 시점을 진짜 잘 잡아서 좋음
마지막에 지누님 양쪽에 다 우는데 왼쪽 오른쪽 벗갈아가면서 보고 계신다ㅋㅋㅋㅋㅋ
지누님 진심을 담아 꾹꾹 눌린 마음을 탬탬버린님께 직접 전달하는것이 부끄러워서
악녀님으로 대변하여 쓰신 지누님 귀엽게 잘봤어요 ((아직 안 봄
김뿡도 너무 힘든 시기에 욕 많이 먹었는데.. 참 많이 컸어..
주작이라고는 했지만 마지막 아이디어를 낸 김뿡과 지누 그리고 그 둘의 내용이 누구보다 진심이었다
이거 끝나고 뿡이님이 블러님한테 미친놈이냐고 묻는거 빠졌네ㅋㅋㅋ 존나 웃겼는데ㅋㅋㅋ
ㄹㅇ 울음 참으면서 봤다
원래 잘 안우는데 교통사고로 떠난 오래된 친구가 생각나서 더욱 울음이 올라왔네요
오랜만에 옛날 친구 생각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이 정말 힐링캠프 느낌이었다...
지누님 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보고 많이 감동 받았어요. 늘 힘든 몸을 가지고 집에 와 지누님 영상 보는 맛에 살아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요!!😍😍
13:22 나도 같이 눅눅해짐
이정도면 탬탬님 지누님 유튜브각 담당 아니냐구요 ㅠㅠㅋㅋㅋㅋㅋ
이야 초창기때부터 봐왔는데 탬탬씨랑 지누님 캐미 너무 야무져서 썸낼보고 어케 안들어오것어
진짜 말이 너무 이쁨 ㅠㅠㅠㅜ
마지막에 뿡이님이 쓴 글이 너무 감동적이라 나도 눈물이 다 나네
이건 저희도 눈물나네요...감동도 이런 재미가 있구낭
탬탬님 진짜 감동 씨게 받은거 같은데어떡해..ㅋㅋ
사실 주작컨텐츠라는 핑계로 다들 진짜 하고싶은 말을 했던것 아닐까.. 평소에 저런 말을 하기에는 이미 다들 오래 알고지내서 낯간지럽고.. 쨌든 따뜻한 마무리 조아요.. 보다가 나도 울었네 악녀님 이름 사칭(?)해서 진심 가득 담은 진우님, 원래도 따뜻한데 더 따뜻한 말 많이 해주는 뿡님까지 진짜 이분들 유죄인간임 ㅠㅠ 지누님 얘기에서 눈물 방울방울 나오고 뿡님 차례에 눈물 똑..
음음… 다들 이쁜 마음이다 정말
평소랑 상반되는 분위기라 그런지 더 감동적이였던거 같음 ㅋㅋㅋ
탬탬버린의 눈물엔 감동이 있다
김진우 성격에 이런 진지한말 꺼내기 어려웠을텐데 마지막 해주고싶은말 하기는 진짜 감동이잖아..
마지막 지누 악녀 사칭으로 적은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진심으로 해주고 싶은 말 적은거 같음
마지막은 시청자도 울려버린...
분명 웃으며 보다 시낭송 비지엠 부터 갑자기 울컥하더니 ..
왜 내 이야기가 아니고 나에게 이야기 해준게 아닌데 내가 감동을 받고 왜 내가 눈물이 나지
'웃고 싶다' 라고 유튜브를 봤는데
사실 나는 위로를 받고 싶었던 걸까
항상 영상 보면서 마지막에 저런 느낌이 너무 부럽네요
살면서 많이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라
부러운 감정이 들고 눈물도 나네요
게임에서라도 저런 느낌 받아보고 싶다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게 되어버렸네
하아ㅠ 1년만에 본 영상이 너무 감동적이지나…
마지막은…감동이네요😢
김뿡 예은님은 진짜 초기부터봐서 같이 울었네;;
아무리 유튜브각이지만 다들 진심인게 보여서 좋네요 ㅎㅎ
아 무한복습 최고야...
맑은 지누체 ㅋㅋㅋㅋㅋ
마지막 감블러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리기 너무 진심인거 아니냐고
귀여워..
마지막 지누님 두리번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쟤(탬탬님) 울리긴데 너(악녀님)는 왜? 느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파사삭...
아ㅋㅋ 역시 탬탬 울리기 존나 꿀이네 ㅋㅋ
콧물좀 풀고옴 ㅜ
수련회 감성 너무좋다…
오늘도 진우님은 잼있고 멋지다
그래서 지누님은 탬탬님이 귀엽다는거죠?
마지막 저 감동모먼트 사이에 흑화육수 진짜 웃다가 울었네 ㅠㅠ
본 편지중에 가장 진심이 느껴지고 가장 감동적이고 가장 울먹거리게된 편지내용이 이거…….좋은분들이랑 같이 지내시는걸 보면 기분이 저도 좋네요…..후헹헹
탬탬을 울린 지누의 편지...
와! 탬탬의 눈물!
주작 조금 들어갓는데 하는말들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울컥햇다...
유튜브 치트키 즙즙버린 역시 확실하다 귀여워ㅋㅋ
아니 작전 짤 때는 '탬탬버린 울리자 ㅋㅋㅋ'였는데 진짜 감동적이게 마무리가 되어버렸다..?
와중에 악질 시청자 한 명 당황했겠다 ㅋㅋㅋ
탬흐흑 유튜브 달다~
성능확실하네
15:25 뿌앵 성유나
이제보니 수미상관 미쵸따
영상이 눅눅혀(좋다는뜻)
이때 살짝 눈물 흘림 ㅋㅋ
(안흘림)
탬탬 염소성 어쩌구 재발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각 제대로뽑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ㅈ..진짜 우신닼ㅋㅋㅋㅋㅜㅜㅜㅜㅜ
솔직히 몰카인걸 알았을때의 탬황 반응도 궁굼하긴해
마지막 김뿡님 사연때 나오는 어쿠스틱 노래 이름 알수있을까요 오랜만에 듣는 멜로디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
우잉 나도 보면서...베개닢적셨네
지탬 코인과 탬버린의 즙을 1,2편을 나누어서 조회수를 빤다니 사스가 김진우
프로 공감러들만 모아서 롤링페이퍼 하면 눈물로 댐 넘칠듯ㅋㅋㅋ
'여신의 눈물'
울리는데 진심인 사람
ㅋㅋㅋㅋ 굿
맛있다 탬탬버린의 눈물
아 성윤님에서 나도 눈물나 ..
ㅠㅠ
탬흐흑...^^
F감성 제대로 열어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서로 캐미 잘맞아서 오래하지 보기좋아
오늘도 즙즙버린 조회수 달달 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
탬잘알 ㅋㅋㅋ
눈시울이 빨개짐……….
지누 마지막 고개 도리도리하는거 F사이에 낀 T같네
감T...
미션 컴플리트
ㅋㅋㅋㅋ아 탬탬버린 겁나 우네 (아직 안 봄)
그니까여!!(같이 안 봄)
아 ㅋㅋㅋ 겁나 우네 진짜 (다른데서 봄)
ㄹㅇ ㅋㅋ (아직 안 봄)
뭐래 다 본거 알거든!
조회수를 위해 친구조차 울려버리는 극악무도한 사람들
오래오래 보쟀는데 집이 터졌어...
방송인들은 한꺼플 벗겨보면 평범한 사람인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영상
김점례의 즙은 조회수와 돈이 된다
💚
3:22 시..람이요?
나는 왜 울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