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laya 밤안개속의 데이트, 기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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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벨기에 사람 조 반 웨터(Jo Van Wetter)가 1964년에 작곡하였다. 원제는 ‘바닷가’라는 의미이다. 프랑스에서는 피에르 바루(Pierre Barouh)가 프랑스어 가사를 쓰고, 여배우 가수인 마리 라포레가 불러 샹송으로 히트시켰다.
    그리스 영화 《안개낀 밤의 데이트》가 일본에서 상영되었을 때 프랑스의 기타리스트인 클로드 치아리(Claude Ciari)가 연주하는 이 곡이 원 주제가 대신 삽입되어, 이후부터 <밤 안개 속의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유명해졌다. 따라서 곡의 내용과 영화의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한국에선 1966년 조애희 "안개낀 밤의 데이트"
    1968년 배호 "La playa 안개낀 밤의 데이트" 등
    번안곡이 있다.
    10대때 배운 곡을 생업에 전념하다보니 반세기가 훌쩍 지났습니다. (연습도 안하니까 많이 틀리기도 하지만) 손가락이 움직일 수 있을때 기념으로 녹음 해 두기로 마음먹고 작업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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