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 프로그램] 미국에서 총 맞을 뻔한 썰 / LA, 오스틴 생활 전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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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PrimaryCareNearBoston_Korean
    @PrimaryCareNearBoston_Kore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봤어요😊

    • @peterjack70
      @peterjack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kuratainoma852
    @kuratainoma85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감합니다..
    사실 LA 노숙자 같은 건 다운타운 인근 스키드로우나 잉글우드 제외하고 나머지
    해변가 동네들 팔로스버디스~토런스~맨해튼비치~산타모니카~웨스트할리우드~비벌리힐즈
    일대 쪽은 사실 위험한 거 1도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예 애너하임 쪽으로 넘어가면 또 동네 나름 괜찮아지고..
    사실 콤튼도 옛 명성에 비해선 꽤나 괜찮았다는 느낌도 받았고..
    LA가 워낙에 커서, LA가 위험하다고 하기엔 좀 과장이 있을 수밖에 없죠.
    LA 안전하다고 할만한 동네를 면적으로 따지면 엔간한 중상위권 도시 전체만해서..

    • @peterjack70
      @peterjack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LA는 정말 커서 생활하기에 좋은 지역이 있고 좋지 않은 지역이 확실히 나뉘어지더라구요ㅎㅎ

  • @IsaAvar-of6mp
    @IsaAvar-of6m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erfect...

  • @user-to4iq4bq9g
    @user-to4iq4bq9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텍사스에는 인앤아웃이 없지만 왓어버거가 있죠. 한번 먹어보세요.

    • @peterjack70
      @peterjack7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왓어버거 맛있죠! 그리고 저도 와서 안 사실이지만 텍사스에도 인앤아웃 있더라구요ㅎㅎ

  • @안녕-h4v4t
    @안녕-h4v4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스틴입니다 오스틴~

    • @peterjack70
      @peterjack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고 싸장님~~ 뭘이렇게 마니 주셔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