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는 완전 극상성이라서 저렇게 근접 보병으로 개돌하면 약간 적은 수의 총병한테 접근도 하기 전에 싹다 누웠는데.... (근접보병->기병->포병(포병은 근처에 아군 병력이 남아있는 한 순수 스펙으로만 이야기함.)/소총수->근접보병) 게임성 때문에 상성도 조금 약화시키고 부대마다 북치는 병사랑 지휘관을 넣어서 토탈워 부대 전체를 병사 하나처럼 컨트롤 하던 시스템도 안보이고... 1에서는 먹튀 병력이라 쳐다도 안보던 드라군도 보이고;;;; 게임이 조금 간소화됬나보네요.
1때는 완전 극상성이라서 저렇게 근접 보병으로 개돌하면 약간 적은 수의 총병한테 접근도 하기 전에 싹다 누웠는데.... (근접보병->기병->포병(포병은 근처에 아군 병력이 남아있는 한 순수 스펙으로만 이야기함.)/소총수->근접보병)
게임성 때문에 상성도 조금 약화시키고 부대마다 북치는 병사랑 지휘관을 넣어서 토탈워
부대 전체를 병사 하나처럼 컨트롤 하던 시스템도 안보이고...
1에서는 먹튀 병력이라 쳐다도 안보던 드라군도 보이고;;;;
게임이 조금 간소화됬나보네요.
코삭이군요.. 제 최애세임..개인적으로는 코삭2를 정말 재밌게했습드. 라인배틀이..일품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캠페인도 해보셨나요? 전 코삭1 하다가 어려워서 때려쳤는데, 2는 아예 시스템이 다르고, 3는 어떤지 여쭤보고 싶네요.
전 1만 해봤는데 2는 어떤가요??? 손 엄청 많이 가던데...
보병들 방진 짜서 이동하려면 고수랑 지휘관 까지 배정해서 움직여야 제대로 컨트롤 되서...
에오엠같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