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alone in Canada / 6월에 눈, 장보기, 호수, 피크닉, 캐나다데이, 여름과일, 산책,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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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mila_rosy_life
    @mila_rosy_life 4 месяца назад

    날씨가 정말 미쳤네요 😢 사람들 별로 없는데 퍼레이드 하는 거 뭔가 귀엽기도 하고 😂
    취업 때문에 소도시에 계신건가요? 어느 지역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