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도시에서 평택 고덕으로 이사하는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 신도시에서 사는건 너무나도 좋은 일이지만, 첫번째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지역 1위라는 사실을 알고 우리 아이들을 이 지역에서 키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가장 컸습니다. 인지하시고 계시는 바와 같이 녹지가 부족하므로 더욱 많은 공원화, 녹지화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알기로는 오산천도 오염때문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깨끗한 하천으로 탈바꿈 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100만도시로 가는 길목에는 어린 아이들이 많이 자라고 성장하는 도시라는 사실도 간과하지 마시고 깨끗한 하천, 공기로 아이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고 깨끗한 물에서 놀 수 있는 도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봅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제 1위의 삼성이 있는 도시, 브레인시티내에 카이스트가 생기고 고덕신도시내에는 국제학교가 설립되는 만큼 평택시 전반적으로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마셨으면 합니다. 현 초등학교 교육도 그렇고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철학은 현 시대와 맞지 않고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교육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평탹시에서는 조금 더 교육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직막 바랍이 있습니다. 믿고 뽑은 시장님이니 만큼 100만으로 갈 평택 시민들 실망시키지 않고 존경받는 시장님으로 계속 전진 하시면 좋겠습니다. ^^
빈수레가 요란하듯이 능력도 안되는 평택시 행정력으로 여기저기 개발하지 말고,. 선택과 집중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고덕국제신도시를 평택의 랜드마크 도시로 분당, 동탄, 판교, 광교, 세종, 송도 처럼 성공적인 신도시를 벤치마킹해서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더 좋은 도시로 먼저 만들어야... 현재 약 24개 넘은 각지역 개발지구들,, 이건 큰 도시인 서울시가 와도 실행이 어려운데,. 감나무 아래 입벌리는 평택시 행정력으로 무슨 저 많은 곳을???. 결국 개발 지연되고 축소되고,. 뻔하지요.. 고덕신도시도 개발이 지연되고, 해창리역은 무능으로 포기한 듯 보이고, 종합운동장도 돈 없다고 취소 시키고,, 가보면 평택시에서 고덕신도시에 노력하는 모습이 거의 안보이고,. 잔디에는 쓰레기 천지, 관리안되어 수변공원 의자는 벌써 망가지고 보수도 안되고 폐허,, 잡초 천지.. 서정리천에 굴착기 1 대만 간헐적으로 작업합니다.. 이게 신도시 개발 모습인가요? 일사분란하게 분주한 모습이 보이지가 않아요.. 현재 원안대로 계획대로 진행되고 완성된 곳이 있나요? 다 지연되고 축소되고 취소되고,. 말빤 뻔지르르,. 인터뷰나 언론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실속이 있어야지요.. 삼성반도체개발에 어부지리로 숟가락 얹기, 또는 무임승차하는 무능력한 평택시 행정력.... 평택시 난개발의 대표 모습.. 100만 평택 특례시를 만들려면,. 삼성에서 받는 엄청난 세금을 고덕에 역량을 집중하고 우선순위를 두어 나머지 지역을 개발하시길.... 여기저기 언론플레이 발표만 요란하게 쇼맨쉽 하지 마시길!!! 다른 지역에서는 언론플레이 속아서 평택시가 뭐 대단히 잘하는 것처럼 비쳐지는데,.. 생각해보세요.. 계획대로 진행되고 완공된 곳이 어디 있나요??? 오로지 삼성반도체만 계획대로 p3진행중이지... 초기 삼성반도체 용수와 전력난에 어려움(송전탑 주민반대문제 등)에 처했을때, 평택시가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나요?? 삼성 혼자 힘으로 다 진행했지.... 어부지리로 마치 삼성 유치하고 도와준것 처럼 호도하지 마시길... 평택시는 홍준표같은 인물이 시장이되어야 공무원들이 일을 하고 계획대로 되지요... 무능한 자세로 GTX도 늦게 뒤늦게 시작해서 자력으로 한번에 유치 못하고, 한심... 평택 전지역(안중,화양,고덕,지제,브레인시티,소사,평택역인근 등등) 평택행정력으론 동시에 개발 진행은 불가능.. 지지부진.. 방대한 공사와 혼란을 틈타 대장동 같은 각종 비리(이권, 공사 비리 등)나 발생할까 걱정되고,... 정말 삼성반도체공장의 호재에 고덕국제신도시 성공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진정으로 평택이 경기남부의 대표도시가 될 수 있게 정신차리세요!!! 지금 인구증가는 평택시 역할은 0%이고, 순전히 삼성반도체 효과 100%임을 명심하고 잔치상에 숟가락얹혀서 생색내지 마시길.. 그럼 평택시가 뭘 해야하느냐?? (선택과 집중으로 순차적으로 우선순위를 두어 완성도[고덕>지제>브레인시티/안중>...... 등]를 높여야 합니다. 여기저기 동시다발 선심성 개발은 온갖 비리와 부실시공의 온상으로 건설업자와 행정가들, 지역 토착세력만 배불리는 행위임.. 여기저기 아파트 건설 보다는 최우선적으로 공원시설[호수공원, 수목공원, 레포트 다기능 등], 문화시설[박물관, 과학관, 연극,뮤지컬 공연 시설 등],체육시설[최신식 종합운동장, 수영장, 다용도 실내체육관, 미니경기장 등], 교육시설[문화센터, 평생교육원, 영어교육, 등],교통시설[트램,굴절버스 BRT 등 도로확충, 버스확장] 시민의 생활의 질 향상에 신경 쓰면 오지말래도 외부에서 평택으로 이주하여 100만 달성 순삭이 될 겁니다. 명심하세요!!!!)
저네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좋아들하고 있겠지만 저게 전부다 먹고 살길이 없어 수도권으로 수도권으로 몰린 지방사람들 때문에 커진것 아닌가 ..덕분에 지방은 인구가 없어 지자체가 생존의 기로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지방의 눈물을 먹고 일어난 당신들 한번이라도 지방의 고통을 생각해보았는지
경기남부의 강남으로 만들어주세요
제발 백화점 하나들어오세용
100만 명품도시 평택을 응원합니다
정장선 시장님을 응원합니다.
행정의 달인 ! 정장선 평택시장님과 함께 100만 명품 특례시 평택 화이팅!
물가가너무높아요‥‥
시장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꼭찝어주셨군요 네네 잘부탁드립니다
평택 특례시 가즈아!
평택이 시의 노력과 좋은 회사들에 힘입어 점점 커지는군요.
고덕신도시나 제대로 좀 만들어 주세요. 이게 진짜 신도시가 맞나 싶을정도인데...
그리고 대중교통 좀 활성화 해주시고요. 버스 노선도 부족하고 배차 간격도 넓고... BRT 빨리 좀 앞당겨주시고요~
여기 공문들 돌대가리에다 똥고집 또한 내부정보...
돈쇠들 뿐이야!
바랄걸 바래라.
꼭 윤띨띨이 급인것만 알아라
타 도시에서 평택 고덕으로 이사하는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
신도시에서 사는건 너무나도 좋은 일이지만, 첫번째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지역 1위라는 사실을 알고 우리 아이들을 이 지역에서 키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가장 컸습니다.
인지하시고 계시는 바와 같이 녹지가 부족하므로 더욱 많은 공원화, 녹지화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알기로는 오산천도 오염때문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깨끗한 하천으로 탈바꿈 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100만도시로 가는 길목에는 어린 아이들이 많이 자라고 성장하는 도시라는 사실도 간과하지 마시고 깨끗한 하천, 공기로 아이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고 깨끗한 물에서 놀 수 있는 도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봅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제 1위의 삼성이 있는 도시, 브레인시티내에 카이스트가 생기고 고덕신도시내에는 국제학교가 설립되는 만큼 평택시 전반적으로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마셨으면 합니다.
현 초등학교 교육도 그렇고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철학은 현 시대와 맞지 않고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교육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평탹시에서는 조금 더 교육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직막 바랍이 있습니다.
믿고 뽑은 시장님이니 만큼 100만으로 갈 평택 시민들 실망시키지 않고 존경받는 시장님으로 계속 전진 하시면 좋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사장님!!
지제역을 핵심 앵커 도시로 만듭시다.
공약 이행이나 잘 하길...
빈수레가 요란하듯이 능력도 안되는 평택시 행정력으로 여기저기 개발하지 말고,. 선택과 집중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고덕국제신도시를 평택의 랜드마크 도시로 분당, 동탄, 판교, 광교, 세종, 송도 처럼 성공적인 신도시를 벤치마킹해서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더 좋은 도시로 먼저 만들어야...
현재 약 24개 넘은 각지역 개발지구들,, 이건 큰 도시인 서울시가 와도 실행이 어려운데,. 감나무 아래 입벌리는 평택시 행정력으로 무슨 저 많은 곳을???. 결국 개발 지연되고 축소되고,. 뻔하지요.. 고덕신도시도 개발이 지연되고, 해창리역은 무능으로 포기한 듯 보이고, 종합운동장도 돈 없다고 취소 시키고,, 가보면 평택시에서 고덕신도시에 노력하는 모습이 거의 안보이고,. 잔디에는 쓰레기 천지, 관리안되어 수변공원 의자는 벌써 망가지고 보수도 안되고 폐허,, 잡초 천지.. 서정리천에 굴착기 1 대만 간헐적으로 작업합니다.. 이게 신도시 개발 모습인가요? 일사분란하게 분주한 모습이 보이지가 않아요.. 현재 원안대로 계획대로 진행되고 완성된 곳이 있나요? 다 지연되고 축소되고 취소되고,. 말빤 뻔지르르,. 인터뷰나 언론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실속이 있어야지요..
삼성반도체개발에 어부지리로 숟가락 얹기, 또는 무임승차하는 무능력한 평택시 행정력.... 평택시 난개발의 대표 모습.. 100만 평택 특례시를 만들려면,. 삼성에서 받는 엄청난 세금을 고덕에 역량을 집중하고 우선순위를 두어 나머지 지역을 개발하시길.... 여기저기 언론플레이 발표만 요란하게 쇼맨쉽 하지 마시길!!! 다른 지역에서는 언론플레이 속아서 평택시가 뭐 대단히 잘하는 것처럼 비쳐지는데,.. 생각해보세요.. 계획대로 진행되고 완공된 곳이 어디 있나요??? 오로지 삼성반도체만 계획대로 p3진행중이지... 초기 삼성반도체 용수와 전력난에 어려움(송전탑 주민반대문제 등)에 처했을때, 평택시가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나요?? 삼성 혼자 힘으로 다 진행했지.... 어부지리로 마치 삼성 유치하고 도와준것 처럼 호도하지 마시길...
평택시는 홍준표같은 인물이 시장이되어야 공무원들이 일을 하고 계획대로 되지요...
무능한 자세로 GTX도 늦게 뒤늦게 시작해서 자력으로 한번에 유치 못하고, 한심...
평택 전지역(안중,화양,고덕,지제,브레인시티,소사,평택역인근 등등) 평택행정력으론 동시에 개발 진행은 불가능..
지지부진.. 방대한 공사와 혼란을 틈타 대장동 같은 각종 비리(이권, 공사 비리 등)나 발생할까 걱정되고,...
정말 삼성반도체공장의 호재에 고덕국제신도시 성공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진정으로 평택이 경기남부의 대표도시가 될 수 있게 정신차리세요!!! 지금 인구증가는 평택시 역할은 0%이고, 순전히 삼성반도체 효과 100%임을 명심하고 잔치상에 숟가락얹혀서 생색내지 마시길.. 그럼 평택시가 뭘 해야하느냐??
(선택과 집중으로 순차적으로 우선순위를 두어 완성도[고덕>지제>브레인시티/안중>...... 등]를 높여야 합니다. 여기저기 동시다발 선심성 개발은 온갖 비리와 부실시공의 온상으로 건설업자와 행정가들, 지역 토착세력만 배불리는 행위임.. 여기저기 아파트 건설 보다는 최우선적으로 공원시설[호수공원, 수목공원, 레포트 다기능 등], 문화시설[박물관, 과학관, 연극,뮤지컬 공연 시설 등],체육시설[최신식 종합운동장, 수영장, 다용도 실내체육관, 미니경기장 등], 교육시설[문화센터, 평생교육원, 영어교육, 등],교통시설[트램,굴절버스 BRT 등 도로확충, 버스확장] 시민의 생활의 질 향상에 신경 쓰면 오지말래도 외부에서 평택으로 이주하여 100만 달성 순삭이 될 겁니다. 명심하세요!!!!)
저네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좋아들하고 있겠지만 저게 전부다 먹고 살길이 없어 수도권으로 수도권으로 몰린 지방사람들 때문에 커진것 아닌가 ..덕분에 지방은 인구가 없어 지자체가 생존의 기로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지방의 눈물을 먹고 일어난 당신들 한번이라도 지방의 고통을 생각해보았는지
삼성 아님 쥐뿔 평택 누가와서 사노 삼성한테 절이라도 해라
아는 사람이 그 따구로 만들어?!
100만은 절대 안될든
굳이 썸네일에 가독성도 떨어지게 영어로 쓸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군요.
물론 한국이라는 나라가 영어 못써서 환장한 나라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