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한국어로 설정하시면 말자막과 함께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AI 음성 인식 모델을 사용해 일부 부정확한 부분이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ruclips.net/video/pHnb34G8S5I/видео.html 북한 외교관이 한국에 와서 가장 충격받은 것 (한진명 북한 외교관 풀버전) 📗홍대선 작가님 저서 「한국인의 탄생」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023269 www.yes24.com/Product/Goods/133291999
우리가 왕조를 구분하는관점에서 고구려,발해,고려를 나누는것인데.. 예전 몽골의 쿠빌라이도 그랬고, 임진왜란의 개전을 접한 명의 반응 또한 고구려를 언급하면서 허망하게 무너진 조선의 군사력에 놀란반응등을 보면.. 외부의 관점에선 우리를 이미징 할때 고려라는 나라를 떠올린거 같음. 근대에 이르러서도 구소련 지역에 사는 우리동포를 카레이스키, 즉 고려인이라 부르고.. 중국인들이 우리를 멸칭하는 카오리 빵스, 즉 고려 몽둥이라 부르는걸 보면 이유와 어떻든 우리와 고려는 뗄레야 뗄수 없는거 같음. 문득 고구려도 장수왕이후 고려라는 국호를 사용했듯이.. 고구려는 전고려,발해는 중고려,왕건의 고려는 후고려로 부르는게 어떨까 싶음.
이분 배우신 분이네. 고구려도 후자의 이름이 고려이기 때문에 고려인데 왕건의 고려 때문에 구분하기 위해 고구려라고 하는 거죠. 발해도 왜와 외교 시 국명을 고려라고 했다는 걸 교과서에서 배웠는데 그때 발해가 국명을 왜 고려라고 하지 하는 의문이 있었고 아무도 이야기 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고조선 이름이 조선인 거 아냐고 자랑하듯이 무시하길래 고구려 이름이 고려인 거 아냐고 되물은 기억이 있습니다.
대단하신 분들 이시네요 배우는게 많아요 역사는 후손들이 배워야 합니다 우리 68년생^^ 때는 국사 모르면 엄청 맞고산 세대에요 30점 만점에 세개이상 틀 리면 곱배기로 맞아서 죽기 살기로 역사공부해서 두개틀리면 만맞으니까 공부햇던 기억이 나요 근데 중ㆍ고등학교 선생님 중에 역사선생님이 제일 기억이 나요 진짜 인정 사랑이 넘치는 선생님이엇는데 역사 시험은 혹독햇던 기억이 남네요 많이 배우고 자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는것이 넘많고 역사를 가르쳐주니까 학생된 것 갇아요 감사합니다 ❤🎉
후조선국 유교사제겸시인들이 임진"왜""란"이라고 왜곡했듯이, 한국사에 고조선이라고 명명한 사학자들 또한 어그러진 사고방식으로 표기함. 사실, 유교란 종교의 탈을 쓴 상태에선 사건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었단 것이고(이건 유럽 기독교 지배 시절도 마찬가지고...). 그걸 이어 받아 조선을 고조선이라하고 후조선을 조선이라 표기하는 오류를 다시 범한게 올드한 한국사학자들임. 동아시아 표준 국명법은 최초의 것을 오리지널로 표기하고, 그 다음부터 후, 전, 동, 등등 붙여가는 것. 예) 위-> 북위, 서위, 동위, 남위... 진->전진, 후진, 동진... 굳이 전,후,...를 붙이지 않으면 전부 위, 위, 위... 진, 진, 진...이 되기 때문임. 바른 국호 올바르지 못한 국호 조선(요하 유역에 있던...) 고조선 후조선(이씨 조선) 조선 북조선 북한 대한민국(=한국) 남조선 바른 이름 왜곡된 사건 이름 일조7년 전쟁, 한중일 삼국전쟁... 임진왜란(왜란 것도 틀리고, 란이란 것도 틀림) 청조전쟁 병자호란 유교사제들이 유교란 종교의 관념에서 살면서 왜곡되게 보는 시점에 굳이 그들이 잘못된 관념으로 지은 엉터리 개념으로 현대에 유지할 이유는 없슴. 한국사학자들이 참 특이한 것이, 합리적인 명명법이 분명이 있슴에도, 마치 유교사제시쟁이들처럼 일부러 어그러진 명칭을 사용한다는 점. 분명 잘못되었고, 현대식으로 고치면 됨.
당신은 지금의 국경선에 집착한 사고를 하시네요! 그당시에는 국경선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설마 환단고기를 말하려면 관두시고 님의 시각은 중국의 의식과 같은 겁니다 즉 속지주의 인것이지요! 그 나라의 기준을 땅의 위치에 두고 생각하시는데 우리는 사실 나라는 사람을 뜻하는것으로 보는 속인주의 라는 것입니다! 즉 만주 일대를 떠돌고 누비던 민족이 한반도 남쪽까지 내려와 터를 잡음으로써 만주와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며 살고 있던 ‘사람’의 기준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이죠! 현재 기준의 국경선 백두산 이남을 단군의 영역으로 보다 보면 조금 이질적으로 느껴지겠지만 만주까지 전체를 아우르면 단군의 영향력을 알수있죠! 그냥 우리가 현재 백두산 이남에 있는 것이죠! 만주족 신의 이름이 “탕구르”입니다 네 단군과 비슷 하게 들리죠!? 네 그 단군이 바로 탕구르 입니다! 사실 만주 보다는 한반도가 더 비옥하죠! 그래서 여기에 부동산 사기 당한것 입니다!
몽골 이나 우리나라는 지배당했어도 나는 어떤왕조가 있고 조상이 누군지 확실하게 알기 때문에 문화 흡수가 안돼는거예요. 역사의식 이나 뿌리가 어딘지 기록으로 구전으로 족보로 이어진거라 중화제 넣어도 중화가 안돼는거고 일본이 말살을해도 안됐던거죠. 만주족이 아쉬운게 그들은 왜 구심점을 놏쳤을까?
홍쌤이 항상 말하시듯이.. 반도 땅이 너무 척박해서 악에 받쳐 모든 걸 지켜낸 게 아닌지 싶네요. 우리 것을 지키지 못하면 전부가 죽는다는 공포심도 한몫 하지 않았나 싶네요. 우리가 이어온 문화 속에는 '지켜내는 것'이 가장 컸다고 봅니다. 그 중심에는 술과 음식이 있겠죠. 모자라는 식재료 때문에 화주와 중화요리를 먹고는 살 수 없는 나라였으니까요.
인구를 보존해야 인구를 보존한다는 말에 저는 정말 걱정이 태산이 됩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지금 결혼도 않고, 아이도 낳지 안찮아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국제결혼을 하는 분들보면 이이들을 갖던걸요. 사고의 방식이나 현실을 해석하는 관점이 달라서인거라 추측해봅니다. 꼭 좋은 직업에 고소득이 아니라도, 꼭 내 집에 살면서 비싼거 없어도, 삶의 관점이 다른걸 보게 되요.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이네요.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만만세!!!
그리고 우리민족은 남에게 그렇게 침탈을 당하고 뺏기고 죽임을 당했어도 먼저 침략하여 빼앗은 적은 없어요.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정말 깊이 연구해봐요. 그러다보니 한이 많아요.복수를 하면 한이 있을수가 없어요. 그러나 우리민족은 복수를 안하로 참고 삭혔어요. 그래서 한많은 민족이에요. 그 한을 노래로 놀이로 민요로 타령으로 풀었어요! 그것이 아리랑이에요. 한많은 노랫가락... 우리민족은 남의 나라를 침탈해서 그 재산으로 잘살고 부강한 나라가 된게 아니에요. 오로지 우리 피땀으로 이룬거죠.그런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나라밖에없어요.
이게 뭔 소리야...단군이 한반도에 자리를 잡았다니??? 지금 코리안 페닌설라 그 반도를 말하는거 맞지?? ㅋㅋㅋ 단군은 저기 위쪽에 만주 옆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뭔소리인거야 대체.... 고조선 위치를 한반도라고 하면 모든 기록들의 지리가 안맞게 된다. 정신 좀 챙기자고...암만 작가라지만 나라 위치 정도는 팩트에 기반해야지...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좁은 식견도 있는것같아요. 고조선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닙니다. 조선은 마한 진한 번한으로 삼한관경제로 진한만 하더라도 하얼삔을 수도로 한 넓은 대륙이었고 지금의 중국이라는 요순 하은주도 단군왕검께서 시조로 여셨습니다. 중국의 부모의 나라는 고조선이에요. 고려도 영토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우리민족의 의식속에는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사상과 마음이 깊이 내재되어 있어요. 인의예지를 사가지라 하는데 일명 싸가지라고 하죠. 그것이 있어요.
공감 안되는 부분이 없었네요 한국을 유지한건 언제나 위기시 단합력으로 버티는 방법말고는 별다른 수가 없던 시절이 길어서겠죠 그런 뭉치기 전략이 종종 성공하면서 민족성의 긍지가 생기고 다시 위기를 대처하는 방법들이 서서히 견고해지는 과정이 오천년 지속된 결과가 지금에 이르른거 같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라면 설명이 어려운 사건들이 최근 백년간 수십번생길수는 없었겠죠
고구려,백제,신라,고려는 중국 본토에 있었다고 합니다.우리 선조들의 주무대는 몽골지역이나 만주를 포함한 북방지역뿐 아니라, 중국 동부에서 남부까지라고 합니다. 역사서에 나온 수많은 지명들이 지금도 중국동부와 남부지역에 많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책보고 유튜브 참고 바랍니다.
고려 몽골 혼인이야기도 조작이에요 쿠빌라이의 쿠릴타이 및 대관은 1260년이며 고려몽골 혼인은 1274년으로 14년의 차이가 납니다. 또한 첫 혼인 이야기는 원종이 폐위됬다가 복위된 1269년에 고려가 몽골에 요청했었는데 심지어 쿠빌라이는 처음에 혼인을 반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려 몽골 혼인이 쿠릴타이가 정족수를 위해서 결혼한게 되는지 ㅉㅉ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은 같은 한국인인 나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그걸 애증이라고 쉴드 치려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냥 꽈배기처럼 배배 꼬인 고약한 심보일뿐이다 설령 그게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리 고유의 민족성일지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인정할줄 알고 버릴건 버릴줄 알아야지 그걸 온갖 자기합리화 식으로 포장하는 것은 결코 잘하는 짓이 아니다 그런 태도가 본질적으로 국뽕이랑 뭐가 다를게 있나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의 시작이나 제대로 알고 어떤 심보였는지 얘기하는게 맞지 않음? 사촌이 땅을 사면 그 땅에 도움이 되는 비료같은 소박한 선물 즉 인분 (똥)을 선물하기 위해 배가 아팠다는 소립니다 지금도 이사하면 작지만 유용한 휴지를 선물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남아있다고 볼수있는거고 거기에 뭔 국뽕을 갖다붙이는지? 아무대나 국뽕 국뽕 그런말 갖다붙이기 전에 이게 아니다 싶으면 공부를해서 제대로 반론을 하던가 ㅉ
고려 몽골 혼인이야기도 조작이에요 쿠빌라이의 쿠릴타이 및 대관은 1260년이며 고려몽골 혼인은 1274년으로 14년의 차이가 납니다. 또한 첫 혼인 이야기는 원종이 폐위됬다가 복위된 1269년에 고려가 몽골에 요청했었는데 심지어 쿠빌라이는 처음에 혼인을 반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려 몽골 혼인이 쿠릴타이가 정족수를 위해서 결혼한게 되는지 ㅉㅉ
역사 해석이 이상하네.. 단군이야기 할거면 대륙이 한국이였다는걸 알아야징.. 후손이 빙이라서 땅 다 빼앗긴거지.. 그리고 중국이 올래의 중국이 아니라 죄다 한족해야 살만하니까 몽골사람들도 한족으로 둔갑한거지 실제 한족이 몇명이나 있을까..? 몽골이 한국과 같은 조상을 공유하고 있는데.. 사실상 중국영토가 한국 영토임을 더욱 증명해주는 셈 아닌가??
고구려가 멸망했지만 발해 신리 고려 조선으로 이어졌다, 고구려가 있었을때 중국은 많은 나라가 망해가고 생겨났다. 식민사학으로 공부했겠지만 진짜 역사를 공부하고 이런 영상을 만들어라. 나도 이제 알게됬지만. 알지도 못하고 역사 예기하는건 동북공정을 하는 중국의 사주 받은걸로도 보인다.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유튜브가 많다 그만 쓰래기 영상 만들지 마라.
영상 서두의 한국인상을 보면서 이 영상 전체에 오류가 있을 것 같다는 회의가 들고 계속 영상을 봐야 하나는 생각까지 듭니다. 화자가 묘사하는 한국인들은 현대 한국인들이지 몇 십년 전만 해도 한국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존경할만한 리더들이 드러나지 못하고, 배금주의가 팽배해 지면서(현대 한국인들처럼 한국인들이 돈돈 거리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양심은 마비되고 체면까지도 가져다 버리고 있습니다.) 일어난 현상이지 얼마 전까지도 그렇지 않았는데 근 현대 분석도 큰 오류를 범하는 사람이 과거인들 제대로 분석할지 회의가 듭니다. 더구나 아는 것 없어 떠먹여 줘야만 하는 김어준의 딴지 일보 출신? 아는 척 하는 무늬만 전문가일 것 같아 가볍게 거릅니다. 류류상종 김어준보다 조금 낫겠죠.
고려 몽골 혼인이야기도 국뽕조작이에요 쿠빌라이의 쿠릴타이 및 대관은 1260년이며 고려몽골 혼인은 1274년으로 14년의 차이가 납니다. 또한 첫 혼인 이야기는 원종이 폐위됬다가 복위된 1269년에 고려가 몽골에 요청했었는데 심지어 쿠빌라이는 처음에 혼인을 반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려 몽골 혼인이 쿠릴타이가 정족수를 위해서 결혼한게 되는지 ㅉㅉ
몽고는 어느나라를 정복하든 자신들을 위협하지않는이상 그 나라의 고유 문화를 내버려뒀고 오히려 몽고인들이 정복했던 곳의 문화에 융화되었다. 고려가 몽고에 특별한건 없었다. 그들로서는 고려또한 자기들이 정복한 나라중 하나이다. 그 예로 고려는 몽고에게 항복을하고 섬에서 나왔다. 단지 정복한 땅은 많은데 몽고인은 많지않아 그들이 직접적으로 통치하지 않은것이다. 쿠빌라이칸에 대한 고려의 특별한 점은 그저 쿠빌라이칸이 대칸이 되기전에 자신을 지지해준 국왕이기 때문에 조금 더 나은 대우를 해주었을 뿐이다. 역사 교과서에 원나라시대 지도에 동아시아에 고려와 일본만 독립국으로 남아있는 건 역사왜곡이다.
자막→한국어로 설정하시면 말자막과 함께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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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이 한국에 와서 가장 충격받은 것 (한진명 북한 외교관 풀버전)
📗홍대선 작가님 저서 「한국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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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왕조를 구분하는관점에서
고구려,발해,고려를 나누는것인데..
예전 몽골의 쿠빌라이도 그랬고,
임진왜란의 개전을 접한 명의 반응 또한 고구려를 언급하면서
허망하게 무너진 조선의 군사력에 놀란반응등을 보면..
외부의 관점에선
우리를 이미징 할때 고려라는 나라를 떠올린거 같음.
근대에 이르러서도
구소련 지역에 사는 우리동포를 카레이스키, 즉 고려인이라 부르고..
중국인들이 우리를 멸칭하는 카오리 빵스, 즉 고려 몽둥이라 부르는걸 보면 이유와 어떻든 우리와 고려는 뗄레야 뗄수 없는거 같음.
문득 고구려도 장수왕이후 고려라는 국호를 사용했듯이..
고구려는 전고려,발해는 중고려,왕건의 고려는 후고려로 부르는게 어떨까 싶음.
이분 배우신 분이네.
고구려도 후자의 이름이 고려이기 때문에 고려인데 왕건의 고려 때문에 구분하기 위해 고구려라고 하는 거죠. 발해도 왜와 외교 시 국명을 고려라고 했다는 걸 교과서에서 배웠는데 그때 발해가 국명을 왜 고려라고 하지 하는 의문이 있었고 아무도 이야기 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고조선 이름이 조선인 거 아냐고 자랑하듯이 무시하길래 고구려 이름이 고려인 거 아냐고 되물은 기억이 있습니다.
대단하신 분들 이시네요 배우는게 많아요 역사는 후손들이 배워야 합니다 우리 68년생^^ 때는 국사 모르면 엄청 맞고산 세대에요 30점 만점에 세개이상 틀 리면 곱배기로 맞아서 죽기 살기로 역사공부해서 두개틀리면 만맞으니까 공부햇던 기억이 나요 근데 중ㆍ고등학교 선생님 중에 역사선생님이 제일 기억이 나요 진짜 인정 사랑이 넘치는 선생님이엇는데 역사 시험은 혹독햇던 기억이 남네요 많이 배우고 자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는것이 넘많고 역사를 가르쳐주니까 학생된 것 갇아요 감사합니다 ❤🎉
영문 국호부터 고려(Korea) 입니다만
@@j_w_h 맞죠 ㅋㅋ 이 나라는 지금도 고려임 ㅋㅋㅋ 후고려 다음이니까 현고려로 합시다
후조선국 유교사제겸시인들이 임진"왜""란"이라고 왜곡했듯이, 한국사에 고조선이라고 명명한 사학자들 또한 어그러진 사고방식으로 표기함. 사실, 유교란 종교의 탈을 쓴 상태에선 사건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었단 것이고(이건 유럽 기독교 지배 시절도 마찬가지고...).
그걸 이어 받아 조선을 고조선이라하고 후조선을 조선이라 표기하는 오류를 다시 범한게 올드한 한국사학자들임. 동아시아 표준 국명법은 최초의 것을 오리지널로 표기하고, 그 다음부터 후, 전, 동, 등등 붙여가는 것.
예) 위-> 북위, 서위, 동위, 남위... 진->전진, 후진, 동진... 굳이 전,후,...를 붙이지 않으면 전부 위, 위, 위... 진, 진, 진...이 되기 때문임.
바른 국호 올바르지 못한 국호
조선(요하 유역에 있던...) 고조선
후조선(이씨 조선) 조선
북조선 북한
대한민국(=한국) 남조선
바른 이름 왜곡된 사건 이름
일조7년 전쟁, 한중일 삼국전쟁... 임진왜란(왜란 것도 틀리고, 란이란 것도 틀림)
청조전쟁 병자호란
유교사제들이 유교란 종교의 관념에서 살면서 왜곡되게 보는 시점에 굳이 그들이 잘못된 관념으로 지은 엉터리 개념으로 현대에 유지할 이유는 없슴. 한국사학자들이 참 특이한 것이, 합리적인 명명법이 분명이 있슴에도, 마치 유교사제시쟁이들처럼 일부러 어그러진 명칭을 사용한다는 점. 분명 잘못되었고, 현대식으로 고치면 됨.
아주 잘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은애증관계라는말 정말로공감도는말 다른사람들보다잘사로싶지 다른사람들이망하는거는바라지않음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한다는 건 맞는 듯. 매일 생존불안에 시달립니다 ㅋㅋㅋ
작가님 마저도 단군 기획부동산 썰을 푸시다니...5천년전 단군이 잡은 터는 한반도가 아니지 아니었나요. 물려준걸 제대로 지키지 못한거지요
당신은 지금의 국경선에 집착한 사고를 하시네요! 그당시에는 국경선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설마 환단고기를 말하려면 관두시고 님의 시각은 중국의 의식과 같은 겁니다 즉 속지주의 인것이지요! 그 나라의 기준을 땅의 위치에 두고 생각하시는데 우리는 사실 나라는 사람을 뜻하는것으로 보는 속인주의 라는 것입니다! 즉 만주 일대를 떠돌고 누비던 민족이 한반도 남쪽까지 내려와 터를 잡음으로써 만주와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며 살고 있던 ‘사람’의 기준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이죠! 현재 기준의 국경선 백두산 이남을 단군의 영역으로 보다 보면 조금 이질적으로 느껴지겠지만 만주까지 전체를 아우르면 단군의 영향력을 알수있죠! 그냥 우리가 현재 백두산 이남에 있는 것이죠! 만주족 신의 이름이 “탕구르”입니다 네 단군과 비슷 하게 들리죠!? 네 그 단군이 바로 탕구르 입니다! 사실 만주 보다는 한반도가 더 비옥하죠! 그래서 여기에 부동산 사기 당한것 입니다!
고조선의 존재를 우리는 직계로
여기지만 고대 요서, 요동과 흑룡강 주변에 자리잡은 중앙아시아 계통의 여러 이주집단으로 보는게 맞죠. 그중 일부가 한나라의 공격에 패망후 일부는 만주의 산악에 일부는 한반도 깊숙히 내려와 소국가로 자리잡고 삼국으로 발전해 내려온거지요.
몽골 이나 우리나라는 지배당했어도 나는 어떤왕조가 있고 조상이 누군지 확실하게 알기 때문에 문화 흡수가 안돼는거예요.
역사의식 이나 뿌리가 어딘지 기록으로 구전으로 족보로 이어진거라 중화제 넣어도 중화가 안돼는거고 일본이 말살을해도 안됐던거죠.
만주족이 아쉬운게 그들은 왜 구심점을 놏쳤을까?
홍쌤이 항상 말하시듯이.. 반도 땅이 너무 척박해서 악에 받쳐 모든 걸 지켜낸 게 아닌지 싶네요. 우리 것을 지키지 못하면 전부가 죽는다는 공포심도 한몫 하지 않았나 싶네요. 우리가 이어온 문화 속에는 '지켜내는 것'이 가장 컸다고 봅니다. 그 중심에는 술과 음식이 있겠죠. 모자라는 식재료 때문에 화주와 중화요리를 먹고는 살 수 없는 나라였으니까요.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단군시대는 지금 한반도가 중심이 아니었다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파서 거름이라도 만들어 줘야 한다는뜻이지
주변사람 잘되면 질투나고 부럽고 하던데요?
물론 겉으론 축하한다고 말하지만요.
나도 잠안자고 열심히 해서
더 잘살아야지 하며 이 악물고
살았어요. 성공했구요.
한국인이 왜?
짜증이 나있죠?
난 모든걸 그렇게 밀어부치는 식의 생각은 위험히다고 봅니다.
짜증나시죠?
저렇게 말하는 거?
네.
맞습니다.
한국인이십니다.
인구를 보존해야 인구를 보존한다는 말에 저는 정말 걱정이 태산이 됩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지금 결혼도 않고, 아이도 낳지 안찮아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국제결혼을 하는 분들보면 이이들을 갖던걸요. 사고의 방식이나 현실을 해석하는 관점이 달라서인거라 추측해봅니다. 꼭 좋은 직업에 고소득이 아니라도, 꼭 내 집에 살면서 비싼거 없어도, 삶의 관점이 다른걸 보게 되요.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이네요.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만만세!!!
다문화가정의 아이들 위한 분화되고 문화상황에 적합한 교육과정이 이뤄져야겠죠~아이 안낳는 사람들에 비교하면 후손을 낳는 다문화가정에 속한 이들이 어쩌면 우리의 새희망이자 새로운 미래이지요
들판이 넓은 곳엔 물 때문에 악바리 처럼 싸움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넓은 들판 사람들이 여유롭게 살거 같은데 악바리라고 들었습니다.그곳에 살았던 이웃 사람이 그러더라구요.소중한 정보 감사 드려요.
나도 주변 사람들이 꼴보기 싫지만 전쟁이 난다면 그 사람들이랑 같이 싸울수는 있을꺼 같군요.
한국인은 화성에 떨어져도 살아갈 것입니다
맞아여 ㅎㅎ
오랜만입니다
🎉최고입니다
한국인은 산나물을 먹는 민족. 전쟁 상황에서 산이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우리민족은 남에게 그렇게 침탈을 당하고 뺏기고 죽임을 당했어도 먼저 침략하여 빼앗은 적은 없어요.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정말 깊이 연구해봐요. 그러다보니 한이 많아요.복수를 하면 한이 있을수가 없어요. 그러나 우리민족은 복수를 안하로 참고 삭혔어요. 그래서 한많은 민족이에요. 그 한을 노래로 놀이로 민요로 타령으로 풀었어요! 그것이 아리랑이에요. 한많은 노랫가락... 우리민족은 남의 나라를 침탈해서 그 재산으로 잘살고 부강한 나라가 된게 아니에요. 오로지 우리 피땀으로 이룬거죠.그런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나라밖에없어요.
중원왕조와 한반도왕조의 관계를 저는 달라이라마와 판첸라마의 관계와 같다고 봅니다. 중원과 한반도의 주인임을 서로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관계.
효율의 민족, 다이나믹 코리아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궁금 했는데... 홍대선 작가님 가설이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지금도 물가가 널뛰기하고 있죠 냉동실 파먹기 ~~
한국인들은 알아요 저것들이 잘하고 있는건지 못하고 있는건지.긍정보다 부정이 많았으니 보고 느낀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는거ㅔㅆ죠
지나가던 베트남, 일본 : 진짜 쟤네들 국뽕은 레알 ㅋㅋㅋㅋㅋ
국뽕도 할 껀덕지가 있어서 하는거임
이게 뭔 소리야...단군이 한반도에 자리를 잡았다니??? 지금 코리안 페닌설라 그 반도를 말하는거 맞지?? ㅋㅋㅋ 단군은 저기 위쪽에 만주 옆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뭔소리인거야 대체.... 고조선 위치를 한반도라고 하면 모든 기록들의 지리가 안맞게 된다. 정신 좀 챙기자고...암만 작가라지만 나라 위치 정도는 팩트에 기반해야지...
고조선 강역
난하부터 만주, 한반도
@@나태영-o3j 아냐 훨씬 더 커. 제후국들 포함하느 안하냐에 다른데 저 밑쪽 고대 백제 신라 발원지까지 다 지배한 것으로 본다.
3부가 더 가관이예요 ㅋㅋ 단군은 요동에서 도읍지를 정하고 서경 베이징과 중경 서울을 통치했죠
먹기에는 꽤 까다롭고 번거롭고 힘들어서 (지형이든 민족성이든...)
사실 힘든만큼 맛이나 영양이나 양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다른 나라. 다른민족은 어떤 방식으로 싸우는지 기술되어 있나요?
사촌이 땅사면 배 아프지만 중꿔가 그땅을 뺐어가는건 선 넘는거지
이 사람 , 참이네.
내가 육십 넘어 깨달은 것을 이미, 알았 네요.
대국들이 완전히 점령못한이유는 평지 큰땅에서 놀다가 산으로 산으로 점령하려니 생각보다 힘듬. 그리고 산에서 활로 쏘고 도망가고 또 다른 산꼭대기로가고 침략군들은 다시 잡으러 가려면 산을 또 올라야하고 힘들어서 점령이 불가함. 그리 잡기놀이를 하다보면 1년2년 지나가면 풍토병때문에 후퇴해야 했슴. 이래서 보통 5차 7차침공이 있었던것. 그놈들도 산을타며 침공하기가 힘들어 죽었을것. 근데 청나라에게 항복했냐? 그건 청나라 애들이 신라계 후손과 여진족 후손으로 산을타던 애들이었음.개들은 한족 중국인이 아님.우리나라는 중국한테 무너진적 없음. 😅
??? : 망할것 같으면 인버스 치세요
발해가 바레라고 나오네요
유럽이 통일이 안된 이유는 반도가 많아서라고 함. 반도 국가는 외침에 저항하기 유리함.
발해를 바레라고 쓰지말고
”발해“ 라고 제대로 씁시다
한반도 갯벌을 연구 하시오
작가님!
사관학교나 국방대학원 이런곳에서 강연을 하면 좋은 내용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인이 문제 입니다! 서민들은 순박 합니다!~^
단결을 보면 국난때는 모두 잘 단결 하지요!~^ 단 우리가 짜증을 잘내는 .민족이라는데는 동의를 못하겠슴!!~^
자막쓰는 사람 외국인?
국뽕은 죄악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항복이 아니고 강화를 요청했으니
25:53 고려는 최고의 조건으로 항복했지만 2차대전에 일본은 이런식으로 최고의 조건을 노리다 핵폭탄 두발 맞음! 즉 상대를 봐가며 해야할 위험한 전략임!
조선이 청나라에게 깝치다가 어떻게 되었더라? ㅋㅋㅋ
근대화 성공한 일본한테 깝치다가 어떻게 되었더라? ㅋㅋㅋ
@@알바트로스Revenue근대화 빨리 성공은 했지만 늙어서 성장동력이ㅜ없자누 ㅠ
@@최윤아-z6d 근대화 자체가 되다 말고 일제한테 따먹혔는데 무슨? ㅋㅋㅋ
안녕 하세요
근데 단군조선의 주무대는 한반도가 아니였죠. 단군이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기 보다는 후손들이 지키지 못한 면이 크죠. 물론 우리만 단군의 자손이 아니라 지금의 만주와 동북내몽골에 살던 수많은 민족들도 단군의 자손들이라는걸 감안하면 단군도 그리 억울할것 같지는 않을듯.😂
단군이 점령한 지역은 만리장성위쪽지역과 몽골 요동 만주 한반도임
요동이 수도권이었음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좁은 식견도 있는것같아요. 고조선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닙니다. 조선은 마한 진한 번한으로 삼한관경제로 진한만 하더라도 하얼삔을 수도로 한 넓은 대륙이었고 지금의 중국이라는 요순 하은주도 단군왕검께서 시조로 여셨습니다. 중국의 부모의 나라는 고조선이에요. 고려도 영토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우리민족의 의식속에는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사상과 마음이 깊이 내재되어 있어요. 인의예지를 사가지라 하는데 일명 싸가지라고 하죠. 그것이 있어요.
식민사관비슷
공감 안되는 부분이 없었네요
한국을 유지한건 언제나
위기시 단합력으로 버티는 방법말고는 별다른 수가 없던 시절이 길어서겠죠
그런 뭉치기 전략이 종종 성공하면서 민족성의 긍지가 생기고 다시 위기를 대처하는 방법들이 서서히 견고해지는 과정이 오천년 지속된 결과가 지금에 이르른거 같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라면 설명이 어려운 사건들이 최근 백년간 수십번생길수는 없었겠죠
영상재밌네여 여기도 시기와질투가 난무하네여 ㅋㅋ
매운거 먹어서 승질이 급해서 그렇지뭐 계절이나 지형적인 이유도 있을꺼고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잖아
매운거 임진왜란 이후에 들어왔습니다. 초등학생 우리 조카도 압니다.
중국과 일본에서 만든 역사관이네 쯔
어려움이 많아 살기위해서 생명력이 강해진건 이해하겠는데
모든 사람들이 남보다 잘 살길 바라지만 이웃이 죽길 바라진 않지않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은 아닌것 같네요
고구려,백제,신라,고려는 중국 본토에 있었다고 합니다.우리 선조들의 주무대는 몽골지역이나 만주를 포함한 북방지역뿐 아니라, 중국 동부에서 남부까지라고 합니다. 역사서에 나온 수많은 지명들이 지금도 중국동부와 남부지역에 많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책보고 유튜브 참고 바랍니다.
책이랑 유투브가 진리는
아닙니다. 아주오래전일을 현대애 쓴 책이랑 유투브에 있으니 ,무조건 믿으라는식은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고려인 아닌가유? 한국인이 아니라?
국뽕 치사량 넘었다.
이아저씨 요즘 잼남ㅋㅋ
자기나라 민족들거의 다 노예로 삼고 착취했으니 여태 잘먹고 잘사는거다ㅋ 조선왕조부터 현재까지. 중국한테 사대하고 밀어주는거 현재까지도. 몽골인들 일자리주고 투자많이해주고 중국인들한테 땅주고 투기허용하고 일자리퍼주고 공짜의료혜택에ㅋ 말도아깝다
이런 시각도 있군요.. 황당하군요..
고려 몽골 혼인이야기도 조작이에요
쿠빌라이의 쿠릴타이 및 대관은 1260년이며 고려몽골 혼인은 1274년으로 14년의 차이가 납니다.
또한 첫 혼인 이야기는 원종이 폐위됬다가 복위된 1269년에 고려가 몽골에 요청했었는데 심지어 쿠빌라이는 처음에 혼인을 반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려 몽골 혼인이 쿠릴타이가 정족수를 위해서 결혼한게 되는지 ㅉㅉ
조심스레 가정해야할 내용을 아주 보고 온듯이 이야기 하죠..
이한국인들이 25년후 2천5백만명이 줄어들고 노령자만
넘쳐나게 생겼습니다
잘못 알고 있네요. 몽골이 정복 못한 나라가 많아요.
단군할아버지가 부동산사기 당한거 같은건 지금 시대에 하는 말이지 100년쯤 지나면 다르게 말할지 모르지
배달국 18대 산동성 하북성 청구국
단제조선 산동성과 하북성사이
수양왕 330만 대군.
단군이야기 하길래 한반도 이야기 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단군시절이면 고조선인데..
그당시 고조선이면 중국 영토 절반가량과 몽골 한반도그리고 한반도 위 러시아 영토까지
영향력을 두고있었고 고조선 조공국이 240여국으로 알고 있는데..한반도 부동산 사기라니 -_-
맛있는 사과 먹을래요? 맛없는 사과 먹을래요? 굳이 먹을 이유가 없는 사과가 이 조선땅임.
먹을 가치가 없어서... 반도에 전부 산이니
백제가. 고구려가. 망하지 않았다면.
계륵 이라 먹자니 땅이적고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프다는 말을 싫어합니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은 사촌이 땅을 산걸 축하해줘야 하는데 선물을 할 형편이 안되니 비료로 사용하라고 똥이라도 보태줘야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가기위해 배가 아프다는 의미로 시작된 말입니다 나쁜마음으로 시작된 말이 아닙니다
베트남도 몽골 침략 물리쳤어요.
베트남"도"가 아니라 베트남"은"임
고려는 몽골한테 먹혔고 ㅋㅋㅋ
왜 뭔가 호감이 안가지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전 인류 공통 심정입니다.
물고기와 조개를 잡아 먹었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은 같은 한국인인 나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그걸 애증이라고 쉴드 치려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냥 꽈배기처럼 배배 꼬인 고약한 심보일뿐이다 설령 그게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리 고유의 민족성일지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인정할줄 알고 버릴건 버릴줄 알아야지 그걸 온갖 자기합리화 식으로 포장하는 것은 결코
잘하는 짓이 아니다 그런 태도가 본질적으로 국뽕이랑 뭐가 다를게 있나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의 시작이나 제대로 알고 어떤 심보였는지 얘기하는게 맞지 않음?
사촌이 땅을 사면 그 땅에 도움이 되는 비료같은 소박한 선물 즉 인분 (똥)을 선물하기 위해 배가 아팠다는 소립니다
지금도 이사하면 작지만 유용한 휴지를 선물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남아있다고 볼수있는거고
거기에 뭔 국뽕을 갖다붙이는지? 아무대나 국뽕 국뽕 그런말 갖다붙이기 전에 이게 아니다 싶으면 공부를해서 제대로 반론을 하던가 ㅉ
백만명이 넘는 병사들 손에 무기를 들고 있었을것이고 경제력도 대단한것 입니다
음 너무 겉핥기식의 좋은쪽으로의 해석인듯합니다
팩트체크가 불충분한 국뽕은 …
고려 몽골 혼인이야기도 조작이에요
쿠빌라이의 쿠릴타이 및 대관은 1260년이며 고려몽골 혼인은 1274년으로 14년의 차이가 납니다.
또한 첫 혼인 이야기는 원종이 폐위됬다가 복위된 1269년에 고려가 몽골에 요청했었는데 심지어 쿠빌라이는 처음에 혼인을 반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려 몽골 혼인이 쿠릴타이가 정족수를 위해서 결혼한게 되는지 ㅉㅉ
@@sunghwanpark1471
하지원이 원나라로 시집갔자나요
세가(본기) 읽었습니다. 쿠빌라이가 왕 된 뒤에 충렬왕이 쿠빌라이함테 사돈 관계 요구했어요. 쿠빌라이가 좀 생각해보자 말하고 얼마 뒤 사돈 관계 맺었어요.
해외를 자주가는데
인천공항 도착하면 느끼는것은
아줌마들 짜증입니다.
인상쓰고있고요
뭔 소리야? 말도안되는 소리군
역사 해석이 이상하네..
단군이야기 할거면 대륙이 한국이였다는걸 알아야징..
후손이 빙이라서 땅 다 빼앗긴거지..
그리고 중국이 올래의 중국이 아니라 죄다 한족해야 살만하니까 몽골사람들도 한족으로 둔갑한거지
실제 한족이 몇명이나 있을까..?
몽골이 한국과 같은 조상을 공유하고 있는데..
사실상 중국영토가 한국 영토임을 더욱 증명해주는 셈 아닌가??
홍작가 지식이 얇다 식민지사관으로배운 지식의한계가보인다 7천년 고대사를 배우길 강추. 한민족이 중국의절반 서해안과 한반섬을 지배한 역사를 배우시길,
숭일교육받은 서울대 출신 역사편수회장 이병도와 하수인들 의 경쟁교육 받은 자들이 또 학생들이 가르친 결과다
자막에 오류가 넘 많은데 수정 안 하시나요?
한국은 나무이고, 중국은 땅이라 나무뿌리는 바위에도 뿌릴 내리고 그 바위를 갈라 놓으니 땅은 나무를 이기지 못한다.
마치 나무가 철인 칼,톱을 이길수 없듯이..
문화란 토기 다음 목기 다음 철기가 온거야요
有地才有樹,故能樹成林,有地才能生萬物,樹木就是其中一物。
고구려가 멸망했지만 발해 신리 고려 조선으로 이어졌다,
고구려가 있었을때 중국은 많은 나라가 망해가고 생겨났다.
식민사학으로 공부했겠지만 진짜 역사를 공부하고
이런 영상을 만들어라. 나도 이제 알게됬지만.
알지도 못하고 역사 예기하는건 동북공정을 하는 중국의 사주 받은걸로도 보인다.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유튜브가 많다
그만 쓰래기 영상 만들지 마라.
레퍼도리 좀 바꾸세요
반도사관
인간들말은
들을필요가
없다
늘 똑같은 내용이에요 조금 식상해지는건 어쩔 수가없네요
발해를 바래로 댓글 다시는분 너무 무식한것 아닌가요 즐겨듣고 있는데.....
Ai인줄 모르는 제가 무식했네요
패러독스
동의할수없는 단편적인 말들만나열 쑈맨쉽에 짜증나
한국사람이 자신을 부정한다고 하는 견해에 전혀 공감 않음. 당신 건해는 혼자 간직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조선시대..황제없어요 중국이많이 괘로피고 일본한데 당한적많아요 그래서 민족계념강해요..恨문화
영상 서두의 한국인상을 보면서 이 영상 전체에 오류가 있을 것 같다는 회의가 들고 계속 영상을 봐야 하나는 생각까지 듭니다.
화자가 묘사하는 한국인들은 현대 한국인들이지 몇 십년 전만 해도 한국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존경할만한 리더들이 드러나지 못하고, 배금주의가 팽배해 지면서(현대 한국인들처럼 한국인들이 돈돈 거리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양심은 마비되고 체면까지도 가져다 버리고 있습니다.) 일어난 현상이지 얼마 전까지도 그렇지 않았는데 근 현대 분석도 큰 오류를 범하는 사람이 과거인들 제대로 분석할지 회의가 듭니다. 더구나 아는 것 없어 떠먹여 줘야만 하는 김어준의 딴지 일보 출신? 아는 척 하는 무늬만 전문가일 것 같아 가볍게 거릅니다. 류류상종 김어준보다 조금 낫겠죠.
하나도 동의 못한다 내가 죄다 반박해줘야겠구나 참
말도안되는 소리하네.. 그냥 서로를 싫어하겠죠 (사기/사이비 공화국 국민답게)너무잘아니까 , 유럽/미국 백인들은 왠만해서는 좋아하잖아요 ..
댁같으면 유럽 본토 귀족으로써 힘이 있는데 부와 명예를 다 버리고 미국 가겠음? 각 유럽에서 짜진 귀족들이 미국으로 귀향간거나 다름없지.
이분 국뽕 유튜버되어가는듯
고려 몽골 혼인이야기도 국뽕조작이에요
쿠빌라이의 쿠릴타이 및 대관은 1260년이며 고려몽골 혼인은 1274년으로 14년의 차이가 납니다.
또한 첫 혼인 이야기는 원종이 폐위됬다가 복위된 1269년에 고려가 몽골에 요청했었는데 심지어 쿠빌라이는 처음에 혼인을 반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려 몽골 혼인이 쿠릴타이가 정족수를 위해서 결혼한게 되는지 ㅉㅉ
몽고는 어느나라를 정복하든 자신들을 위협하지않는이상 그 나라의 고유 문화를 내버려뒀고 오히려 몽고인들이 정복했던 곳의 문화에 융화되었다.
고려가 몽고에 특별한건 없었다. 그들로서는 고려또한 자기들이 정복한 나라중 하나이다. 그 예로 고려는 몽고에게 항복을하고 섬에서 나왔다. 단지 정복한 땅은 많은데 몽고인은 많지않아 그들이 직접적으로 통치하지 않은것이다. 쿠빌라이칸에 대한 고려의 특별한 점은 그저 쿠빌라이칸이 대칸이 되기전에 자신을 지지해준 국왕이기 때문에 조금 더 나은 대우를 해주었을 뿐이다.
역사 교과서에 원나라시대 지도에 동아시아에 고려와 일본만 독립국으로 남아있는 건 역사왜곡이다.
나도 지난 십년동안
악날한. 인간 에게
증오. 받고. 질투 받고
도둑질. 당하고. 애증 받고. 미행 당하고. 스토커. 당하고. 스통킴 당하고. 집에 들어와서. 웃장 다 때려. 부수고. 전자. 재품 부수고. 한번도. 만나적도 같이 다닌적도. 없고. 식사도. 해본적도 없이. 가만이. 있었다는거. 밖에. 없는데. 나는. 당했고
아무것도. 섮어요
잡아주세요. 나를. 도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