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플러터가 1.0이전일때부터 쭉 플러터를 이용해서 현업에서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플러터는 정확하게 크로스 플렛폼의 '뷰'를 만드는 프레임 워크라는 점을 인식하셔야합니다. 화면 제어를 벗어난 영역의 기능들은 철저히 채널을 통해서 진행되죠. 현재 주로 사용되는 플러그인들도 오픈소스이고 플러터의 브레이킹 체인지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들도 많다보니 거의 직접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크로스플렛폼이니까 이것만 알면 다 되겠네? 라는 생각을하시면 플러터를 욕하실거고 그냥 두 플렛폼의 화면을 같이 만들어볼까? 하시면 쓸만하다 하실겁니다. 다 아는 장단점 말고 진짜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장점: 1. 애니메이션 효과를 네이티브 대비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개발시간이 적다. (실제 외주 작업시 일반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제작에 베타버전까지 5주만에 완성) 3. 뷰를 만들고 뷰 컨트롤러에서 바인딩하는 과정이 없다(바인딩, 버터나이프나 겟뷰바이아이디 같은짓을 안해도 됨) 단점: 1. 아직 에러가 많다. (예전에는 abi별 apk도 못뽑았엇는데 용됫어요.. 그치만 아직 자잘한 에러는 남아있어요) 2.네이티브의 시선에서는 하나의 화면으만 인식한다.(플러터에서 페이지를 무수히 만들던 안드로이드에서는 그냥 메인엑티비티고 아이폰에서는 하나의 뷰다. 노티에서 팬딩인텐트같이 특정페이지로 이동하는거 안됨.) 3. 써드파티 에이피아이 쓸때마다 심장졸이면서 플러그인 있는지 확인한다.( 없는것도 많고 있다하더라도 에러발견하고 이악물고 직접 채널만듦... 플렛폼 뷰를 가져오는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여기 달렸던 댓글중에서 가장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댓글이었습니다. 요즘 저도 플러터로 개발하며 저는 절대 iOS나 Android의 네이티브 코드를 쓰지 않아야 겠다 생각하며 시작 했습니다. 그래야 플러터의 의미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성진님의 말씀은 플러터가 화면을 그리는 것에 특화 되어 있고, iOS, Android 에서 동일한 경험을 해줄 수 있게 하는 좋은 도구이니,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고 네이티브 코드를 충분히 섞어서 쓰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로 보였습니다. iOS와 Android 개발을 동시에 할 수 있고 플러터에 익숙해 진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였습니다. 화면이나 디자인단에서 절약되는 시간과 노력이 분명히 있을 것 같거든요. 좋은 견해 감사드립니다.
@A D A 플러터 3.0 되면서 배우는 초보 개발자입니다. 아직 RSA 암호화 처리하는 법을 구글링으로 못찾았고 해결을 못하고 있어요. Session 통신하는 것도 해결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배우는데 관건이네요. 회사 앱을 만들면 보안 검증을 받는데 반드시 RSA 패스워드 암호화, 서버 RSA 복호화(즉, 이기종간 암복호화 처리)하고 Session 통신을 해야 보안 검증에 통과를 합니다. AES 256 암호화 처리하는 건 서버 언어 PHP와도 통신은 잘 됩니다.
플러터에 대해 냉철한 시선으로 분석해주셨네요. 저는 플러터의 매력에 빠져 이직을 플러터 하는 회사로 하려고 했지만 막상 괜찮은 잡포지션이 너무나도 없는 상태여서 포기하였습니다. 미래는 플러터가 장악할 것이다란 생각을 하고 거진 1년을 틈틈히 공부하고 사이드프로젝트 하며 바라봤는데 생각보다 플러터에 대한 니즈가 많진 않았고 구글의 적극적인 지원이 부족했던것도 맞는 말씀 같아요.
저는 놀랐던게 생각보다 플러터 잡 포지션이 많았다는 건데.. (이걸 메인 개발에 쓴다고? 생각해서 ㅋㅋ) 그렇다고 '괜찮은' 잡포지션이 많나? 이건 생각해 볼만 하네요. 저두 미래는 플러터가 장악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모바일 개발이 시간이 갈수록 개발은 패턴화 되고 쉬워지고. 개발자 임금은 높아지는데 프로젝트 시간이나 예산은 빡빡해 지거든요. 뭔가 큰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플러터를 사용해서 앱개발을 진행하고 출시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배우기 어렵지 않습니다. 사용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스위프트나 코틀린 보다 더 쉬워요. 왠만한 플러그인 거의 다 있습니다. 그럼 왜 안쓸까요? 그냥 배우기 귀찮은 겁니다. 기존에 리액트 쓰던 분들이 넘어올 딱히 큰 매력이 없지요.. 하지만 새로운 앱을 만들어야 한다면 얘기다 다릅니다. 1순위로 검토해야 되는 프래임웍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ㅎ 전 웹으로 3년하다가 안드로이드로 전향해서 모바일로 10년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몇년전부터는 프리를 뛰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프리는 메인 잡 말고도 하다보면 알바거리가 종종 들어오는데 보통은 ios,aos둘다 개발을 해서 줘야하니 백엔드개발자,디자이너 외에도 ios개발자도 추가로 인맥을 동원해야해서 항상 멀티플랫폼 개발에 대한 갈망이 가득했던차에 구세주같은 느낌으로 등장 했던녀석이라.... (결국은 돈이네요ㅠㅠ....혼자먹겠다는 탐욕으로...ㅎㅎㅎㅎ) 그리고 개발자님 말씀대로 언제 닫힐지 몰라서 불안한 부분과 리엑트네이티브는 프론트개발자들을 위해 나온거라고 생각해서(이 부분이 너무 공감이 됐습니다.) 영..정이 안가더라구요...
재밌다고 쉽다는 얘기를 자꾸 들어서;; 배워 보려고 고민하고 있어요. 프리도 작은 프로젝트 전체 프로젝트 다 맡아서 하는 거면 플러터도 경쟁력이 있어 보여요. 플러터만 하는 전문 개발 회사를 차릴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ㅋㅋ 빠르게 짠~~ 하고 쉽게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요. 미래만 좀 더 확실했으면 했을텐데... ㅠ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해외개발자들은 실력쌓이면 주체적으로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에 기여를 할생각을 하는데 한국의 개발상황은 대부분 당장 먹고살기 바빠서인지 남이 해주기를 바라고 남들한테 이미 검증이 끝나면 나도 쓰겠다며 관망만 하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앵귤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흑흑 먹고 살기 힘든건 우리나라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왜 개발자가 그래? 생각했는데... 그냥 삶이 힘듬니다.. ㅋㅋ SPA 3대장에 대해 고민해본적도 있는데.. 내공이 미천하여 3개 다 커버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앵귤러는 저에게 굴욕을 안겨준 기억이 있습니다. 배우다 포기하고 vue로 갈아탐 ㅠㅠ
개발자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플러터를 배우기 어려운 점이 있어요. 처음에는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으니 좋아요. 하지만 조금만 복잡해지거나, 지원이 안되면 네이티브를 써야 하는데, 처음 배울때 플러터로 시작했으니 네이티브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혼동이 오죠. 네이버에서 플러터 팀이 따로 있는데요, 플러터를 1주일 정도 학습하고 바로 팀 앱개발 프로젝트에 적용했다고 할 정도로(네이버 지식인 앱) 기존 앱 개발자들에게는 장벽이 높지 않은것 같습니다. 네이버가 구글과 협력해서 플러터에 기여를 하고 있고, 결국 중국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로 플러터에 구글이 투자를 많이 할거라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작개님의 말씀대로 관망하고 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플러터를 쓰면서 네이티브 코드를 (자주) 써야된다면 그건 플러터의 패배라고 봅니다. ㅠㅠ 그런 앱은 사실 플러터로 안만드는게 맞을꺼 같아요. 잘못하면 플러터 배우고, iOS 배우고, Android 배워서 3개나 배워야 되는 상황은 최악 ㅠㅠ 네이버가 구글과 가깝게 협업하고 있다는 얘기와 중국에서 관심이 많다는 것은 아주 재밌는 얘기네요. Vue.js도 중국에서 열심히 활용하는데 전세계적으로 이용하는걸 보면 중국 개발 빠워도 무시 못하게 될 것 같아요. 플러터 좋아하는 프로젝트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작은 개발자님의 플러터에 대한 생각 잘 들었습니다! 질문 몇 가지 부탁드립니다 ㅜ 개발 경험 1도 없는 입장에서 취업 목적이 아니라 단순하게 개인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앱 제작 및 출시를 경험해 보는 게 목적이라면 플러터로 바로 입문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중에 플러터로 제작한 앱이 잘되어 수익창출이 발생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 그런 상황을 대비하여 플러터 입문전에 최소한 기초적으로 배워야 할게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저는 앱개발 빨리하고 싶다, 플러터 마음에 든다 하면 플러터 개발하시는거 좋습니다. 간단한 앱을 빨리 구현해서 iOS/Android 로 낼 수 있는게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다트를 따로 배울 수 있는 자료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트 관련된 자료가 적다면 자바나 자바스크립트 조금 배우시고 진입하셔도 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만들고 싶은 어플이 있어서 이제 막 개발 공부를 시작한 초보인데요.. 코틀린으로 프로토타입 앱 만드는 거보다 플러터+다트로 만드는 게 더 빠를까요? 댓글 보니 네이티브 코드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들 하시는데ㅠㅠ 그럴 거면 그냥 코틀린 먼저 배우는 게 나을까요? ios 앱은 같이 못 만들겠지만요.. 그리고 혹시 플러터로 ar이나 webrtc 기술 활용한 앱도 만들 수 있을까요?
프로토타이핑은 플러터가 갑입니다. 마치 디자인 목업을 만들 듯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UI에 특화되어 있으니까요. AR이나 WebRTC를 이야기 한 순간 플러터는 힘을 잃습니다. ㅠㅠ 완전 쥐약인 부분이에요. 플러터가 제일 잘하는 부분과 제일 못하는 부분을 동시에 이야기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정확한 상황 내용 + 소신 의견 너무 좋네요~! 중간 중간 아주 적절한 영상미도 훌륭합니다~! 구글사 측의 치밀한 전략과 진행스타일도 너무 잘 알 수가 있잖아요~ 아 무조건 어디로 열심히 갈 게 아니라 어떤 방향인지 확실히 파악하고 달리는게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선택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현업에서 플러터로 개발중인 개발자로서 작은개발자님 말씀에 전부 100% 공감합니다ㅠㅠㅠ 처음에는 잭팟인줄 알고 손댓다가 결국 네이티브 코드 하나하나 다 건드리면서 개발하고 있네요ㅠㅠ 한마디만 보태자면 혹시나 플러터로 프로덕션 레벨의 앱을 출시해야겠다 싶으신 분들은 그냥 리엑트네이티브를 추천드립니다. 이놈의 플러터는 기본적인 네이티브기능들 조차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게 너무 많습니다.ㅠㅠ
멀티플랫폼 지원한다는 앱 개발 프로젝트가 여러개 있었지만 지금은 다 망해서 없어졌죠? 플러터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을거라고 생각합니다. RN의 경우는 React 개발자들이 있으니까 특정 분야에서 이용될 수 있지만 궂이 Dart라는 언어까지 배워서 플러터를 할 필요는 못 느낄것 같습니다. 플러터 개발자들 못 구해서 RN 이나 네이티브로 재개발 할 가능성이 아주 높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작은개발자님! 저는 현재 안드로이드(자바&코틀린) 개발 지망생인데 현업에서는 신입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많이 뽑지 않는게 현실인가요?ㅠㅠ 어딜가나 다들 웹을 하라는 의견을 많이 받아서.. 정말 안드로이드는 경력자만 뽑는 추세고 신입은 채용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 보는게 맞는건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신입은 공평하게 모든 곳에서 많이 뽑지 않습니다. 앱 개발자가 웹개발자보다 많이 뽑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또 그만큼 앱개발자 지망생이 많지가 않습니다. 앱이건 웹이건 꼭 필요한 기술이니 경쟁률로 생각하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SI/SM에 웹 개발 관련 기회가 더 많기도 합니다. 현재 상황을 생각해보고 더 많이 고민해 보세요! 음 앱개발을 해야하나 웹개발을 해야되나.. 고민해볼만한 주제내요. 저도 더 고민해 볼께요~~
설명이 전혀 없었네요! 고민해보면 이건 개인적인 선호 문제인것 같아요. 원래 자바로 안드로이드를 개발 했기 때문에 다트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해 개발하는 형태와 방식이 더 네이티브 앱과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했어요. 예전에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앱들에서 좋은 경험을 하지 못한것도 한 몫 하는 것 같네요!
@@jakgae dart 언어가 처음에는 js + java 랑 비슷한듯 하지만, 어느정도 깊이있게 들어가면 거의 모든 언어를 짬뽕한듯이 너무 기능이 많더군요.. flutter도 dart도 새롭게 공부하기에는 동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가성비(?)가 나오질 않다보니 주력으로 하려고 하는분들이 없는듯하네요. 차라리 js로 가능했다면 비벼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현재 플러터가 1.0이전일때부터 쭉 플러터를 이용해서 현업에서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플러터는 정확하게 크로스 플렛폼의 '뷰'를 만드는 프레임 워크라는 점을 인식하셔야합니다. 화면 제어를 벗어난 영역의 기능들은 철저히 채널을 통해서 진행되죠. 현재 주로 사용되는 플러그인들도 오픈소스이고 플러터의 브레이킹 체인지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들도 많다보니 거의 직접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크로스플렛폼이니까 이것만 알면 다 되겠네? 라는 생각을하시면 플러터를 욕하실거고 그냥 두 플렛폼의 화면을 같이 만들어볼까? 하시면 쓸만하다 하실겁니다.
다 아는 장단점 말고 진짜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장점:
1. 애니메이션 효과를 네이티브 대비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 개발시간이 적다. (실제 외주 작업시 일반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제작에 베타버전까지 5주만에 완성)
3. 뷰를 만들고 뷰 컨트롤러에서 바인딩하는 과정이 없다(바인딩, 버터나이프나 겟뷰바이아이디 같은짓을 안해도 됨)
단점:
1. 아직 에러가 많다. (예전에는 abi별 apk도 못뽑았엇는데 용됫어요.. 그치만 아직 자잘한 에러는 남아있어요)
2.네이티브의 시선에서는 하나의 화면으만 인식한다.(플러터에서 페이지를 무수히 만들던 안드로이드에서는 그냥 메인엑티비티고 아이폰에서는 하나의 뷰다. 노티에서 팬딩인텐트같이 특정페이지로 이동하는거 안됨.)
3. 써드파티 에이피아이 쓸때마다 심장졸이면서 플러그인 있는지 확인한다.( 없는것도 많고 있다하더라도 에러발견하고 이악물고 직접 채널만듦... 플렛폼 뷰를 가져오는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여기 달렸던 댓글중에서 가장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댓글이었습니다. 요즘 저도 플러터로 개발하며 저는 절대 iOS나 Android의 네이티브 코드를 쓰지 않아야 겠다 생각하며 시작 했습니다. 그래야 플러터의 의미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성진님의 말씀은 플러터가 화면을 그리는 것에 특화 되어 있고, iOS, Android 에서 동일한 경험을 해줄 수 있게 하는 좋은 도구이니,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고 네이티브 코드를 충분히 섞어서 쓰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로 보였습니다. iOS와 Android 개발을 동시에 할 수 있고 플러터에 익숙해 진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였습니다. 화면이나 디자인단에서 절약되는 시간과 노력이 분명히 있을 것 같거든요. 좋은 견해 감사드립니다.
1. 아직 에러가 많다. = 이건 진짜 무서운거네요
@나제왕 근데 사실 뭘 쓰던 에러는 많아요... 에러없는 소프트웨어는 없으니까. 다 감안하고 하는거죠.
심장 쫄리는 건 react native가 더 한 것 같습니다 ㅎ
@A D A 플러터 3.0 되면서 배우는 초보 개발자입니다.
아직 RSA 암호화 처리하는 법을 구글링으로 못찾았고 해결을 못하고 있어요.
Session 통신하는 것도 해결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배우는데 관건이네요.
회사 앱을 만들면 보안 검증을 받는데 반드시 RSA 패스워드 암호화, 서버 RSA 복호화(즉, 이기종간 암복호화 처리)하고 Session 통신을 해야 보안 검증에 통과를 합니다.
AES 256 암호화 처리하는 건 서버 언어 PHP와도 통신은 잘 됩니다.
플러터 2.0 업데이트로
웹 포함 많은 것이 업데이트 되고
구글의 많은 프로젝트들도 플러터로 진행하네요!
플러터에 대해 냉철한 시선으로 분석해주셨네요.
저는 플러터의 매력에 빠져 이직을 플러터 하는 회사로 하려고 했지만 막상 괜찮은 잡포지션이 너무나도 없는 상태여서 포기하였습니다.
미래는 플러터가 장악할 것이다란 생각을 하고 거진 1년을 틈틈히 공부하고 사이드프로젝트 하며 바라봤는데 생각보다 플러터에 대한 니즈가 많진 않았고 구글의 적극적인 지원이 부족했던것도 맞는 말씀 같아요.
저는 놀랐던게 생각보다 플러터 잡 포지션이 많았다는 건데.. (이걸 메인 개발에 쓴다고? 생각해서 ㅋㅋ) 그렇다고 '괜찮은' 잡포지션이 많나? 이건 생각해 볼만 하네요. 저두 미래는 플러터가 장악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모바일 개발이 시간이 갈수록 개발은 패턴화 되고 쉬워지고. 개발자 임금은 높아지는데 프로젝트 시간이나 예산은 빡빡해 지거든요. 뭔가 큰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플러터로 헬스케어 앱을 개발하고 있는 팀입니다! 플러터 개발자를 구인하고 있는데, 괜찮으시면 sciencepcb@naver.com으로 연락 부탁드려도 될까요?
플러터를 사용해서 앱개발을 진행하고 출시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배우기 어렵지 않습니다.
사용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스위프트나 코틀린 보다 더 쉬워요.
왠만한 플러그인 거의 다 있습니다.
그럼 왜 안쓸까요?
그냥 배우기 귀찮은 겁니다.
기존에 리액트 쓰던 분들이 넘어올 딱히 큰 매력이 없지요..
하지만 새로운 앱을 만들어야 한다면 얘기다 다릅니다.
1순위로 검토해야 되는 프래임웍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ㅎ
전 웹으로 3년하다가 안드로이드로 전향해서 모바일로 10년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몇년전부터는 프리를 뛰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프리는 메인 잡 말고도 하다보면 알바거리가 종종 들어오는데 보통은 ios,aos둘다 개발을 해서 줘야하니 백엔드개발자,디자이너 외에도 ios개발자도 추가로 인맥을 동원해야해서 항상 멀티플랫폼 개발에 대한 갈망이 가득했던차에 구세주같은 느낌으로 등장 했던녀석이라....
(결국은 돈이네요ㅠㅠ....혼자먹겠다는 탐욕으로...ㅎㅎㅎㅎ)
그리고 개발자님 말씀대로 언제 닫힐지 몰라서 불안한 부분과 리엑트네이티브는 프론트개발자들을 위해 나온거라고 생각해서(이 부분이 너무 공감이 됐습니다.) 영..정이 안가더라구요...
재밌다고 쉽다는 얘기를 자꾸 들어서;; 배워 보려고 고민하고 있어요. 프리도 작은 프로젝트 전체 프로젝트 다 맡아서 하는 거면 플러터도 경쟁력이 있어 보여요. 플러터만 하는 전문 개발 회사를 차릴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ㅋㅋ 빠르게 짠~~ 하고 쉽게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요. 미래만 좀 더 확실했으면 했을텐데... ㅠ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해외개발자들은 실력쌓이면 주체적으로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에 기여를 할생각을 하는데
한국의 개발상황은 대부분 당장 먹고살기 바빠서인지 남이 해주기를 바라고 남들한테 이미 검증이 끝나면 나도 쓰겠다며 관망만 하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앵귤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흑흑 먹고 살기 힘든건 우리나라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왜 개발자가 그래? 생각했는데... 그냥 삶이 힘듬니다.. ㅋㅋ SPA 3대장에 대해 고민해본적도 있는데.. 내공이 미천하여 3개 다 커버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앵귤러는 저에게 굴욕을 안겨준 기억이 있습니다. 배우다 포기하고 vue로 갈아탐 ㅠㅠ
취미로 플러터 공부시작했는데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플러터 아주 열심히 하구 있습니다. 곧 요즘 플러터 개발하는 영상도 하나 더 만들어 올릴까봐요
현재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게 되어 플러터애 대해 공부해보라는 지시를 받고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플러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알아보던 중 아주 좋은 영상을 보게 되어 기쁘네요.
구독 드리고 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예, 저는 저런 고민을 했지만 지금은 플러터로 앱을 개발하고 있어서, 플러터 얘기도 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jakgae 기대됩니다~
개발자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플러터를 배우기 어려운 점이 있어요. 처음에는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으니 좋아요. 하지만 조금만 복잡해지거나, 지원이 안되면 네이티브를 써야 하는데, 처음 배울때 플러터로 시작했으니 네이티브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혼동이 오죠. 네이버에서 플러터 팀이 따로 있는데요, 플러터를 1주일 정도 학습하고 바로 팀 앱개발 프로젝트에 적용했다고 할 정도로(네이버 지식인 앱) 기존 앱 개발자들에게는 장벽이 높지 않은것 같습니다. 네이버가 구글과 협력해서 플러터에 기여를 하고 있고, 결국 중국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로 플러터에 구글이 투자를 많이 할거라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작개님의 말씀대로 관망하고 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플러터를 쓰면서 네이티브 코드를 (자주) 써야된다면 그건 플러터의 패배라고 봅니다. ㅠㅠ 그런 앱은 사실 플러터로 안만드는게 맞을꺼 같아요. 잘못하면 플러터 배우고, iOS 배우고, Android 배워서 3개나 배워야 되는 상황은 최악 ㅠㅠ 네이버가 구글과 가깝게 협업하고 있다는 얘기와 중국에서 관심이 많다는 것은 아주 재밌는 얘기네요. Vue.js도 중국에서 열심히 활용하는데 전세계적으로 이용하는걸 보면 중국 개발 빠워도 무시 못하게 될 것 같아요. 플러터 좋아하는 프로젝트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동시성 개발/높은 커뮤니티 성장속도로 지금 좋다고 생각합니다
플러터로 공부하고 간단한 앱 만드는데 한달이면 충분합니다. 모르는것보단 알아두는게 좋을것 같은데.. 간단한 게시판 기능의 앱엔 최고.. 시간도 절약되고
솔직히 저는 플러터로 개발할거면 맥을 사용하세요. 윈도우에서 개발하면 에러가 정말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파이어베이스에서 에러가 ㅠ
이유는 모르지만 저의 추측은 맥에 더 최적화가 되어 있는 듯합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플러그인 만드는 친구들이 다 맥북 쓰고 있을꺼 같네요. ㅋㅋ 파베야 오랬동안 안정화 되어서 괜찮을꺼 같은데 SDK가 문제일 수 있으니까요. 어떠세요? 플러터 + 파베 개발 추천 해주실 수 있을까요?!?
@@jakgae SDK 업데이트로 파베와 관련된 에러들이 해결만 된다면 추천합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낌 점이 원하는 디자인, 생각한 디자인으로 그대로 만들 수 있고, 자바나 코틀린보다는 직관적이어서 좋아거든요.
안녕하세요. 저는 앱 개발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플러터와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해서 각종 앱과 SNS를 만들고 싶은데, 혹시 공부하실때 사용하셨던 책이나 다른 추천해주실 책이 있으신가요?
한번 플러터 공부한 이야기도 영상으로 만들어 볼께요! 따로 플러터 책이 좋은게 나온게 없어서 인강이나 자료보고 스스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jakgae네 답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을 이제야 봤다니 너무 아쉬우면서 지금이라도 보게되어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약 20개월 가까이 지난 현재의 시점에서의 플러터는 어떤지 작은개발자님의 의견이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의견 감사합니다.
저 플러터 너무 좋아합니다. 매일 쓰구요.. 그런데 이게 대중화가 될지는 아직도 모르겟어요. 어디까지 성장할지 모르는 개발 꿈나무들에게 무작정 추천하기는 어렵고. 바로 빠르게 만들어서 일해야 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플러터 잠깐 공부해봤는데, Adobe XD로 디자인하고 페이지 연결만 해놓고 export하니까 순식간에 앱 양산이 가능하더군요,
근데 플러터 자체가 앱 개발 전문인지라 웹뷰로도 개발하려면 머리 터집니다, 아직까진 리액트가 최강인것 같습니다.
작은 개발자님의 플러터에 대한 생각 잘 들었습니다!
질문 몇 가지 부탁드립니다 ㅜ
개발 경험 1도 없는 입장에서 취업 목적이 아니라 단순하게 개인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앱 제작 및 출시를 경험해 보는 게 목적이라면 플러터로 바로 입문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중에 플러터로 제작한 앱이 잘되어 수익창출이 발생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
그런 상황을 대비하여 플러터 입문전에 최소한 기초적으로 배워야 할게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저는 앱개발 빨리하고 싶다, 플러터 마음에 든다 하면 플러터 개발하시는거 좋습니다. 간단한 앱을 빨리 구현해서 iOS/Android 로 낼 수 있는게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다트를 따로 배울 수 있는 자료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트 관련된 자료가 적다면 자바나 자바스크립트 조금 배우시고 진입하셔도 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만들고 싶은 어플이 있어서 이제 막 개발 공부를 시작한 초보인데요.. 코틀린으로 프로토타입 앱 만드는 거보다 플러터+다트로 만드는 게 더 빠를까요? 댓글 보니 네이티브 코드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들 하시는데ㅠㅠ 그럴 거면 그냥 코틀린 먼저 배우는 게 나을까요? ios 앱은 같이 못 만들겠지만요.. 그리고 혹시 플러터로 ar이나 webrtc 기술 활용한 앱도 만들 수 있을까요?
프로토타이핑은 플러터가 갑입니다. 마치 디자인 목업을 만들 듯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UI에 특화되어 있으니까요. AR이나 WebRTC를 이야기 한 순간 플러터는 힘을 잃습니다. ㅠㅠ 완전 쥐약인 부분이에요. 플러터가 제일 잘하는 부분과 제일 못하는 부분을 동시에 이야기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jakgae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거 보니 제가 만들고자 하는게 상당히 어려운 기능들인거 같긴 하네요..^^; 아무래도 네이티브 앱 쪽으로 공부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방향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상황 내용 + 소신 의견 너무 좋네요~! 중간 중간 아주 적절한 영상미도 훌륭합니다~!
구글사 측의 치밀한 전략과 진행스타일도 너무 잘 알 수가 있잖아요~ 아 무조건 어디로 열심히 갈 게 아니라 어떤 방향인지 확실히 파악하고 달리는게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선택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그런데 아직두 플러터 쓰구 싶어요 ㅋㅋㅋ 진짜 매력적입니당
경험담까지 너무 좋은 가이드 감사합니다 작은개발자님!
작은개발자님 영상은 이해하기 정말 편합니다👍👍
현업에서 플러터로 개발중인 개발자로서 작은개발자님 말씀에 전부 100% 공감합니다ㅠㅠㅠ 처음에는 잭팟인줄 알고 손댓다가 결국 네이티브 코드 하나하나 다 건드리면서 개발하고 있네요ㅠㅠ 한마디만 보태자면 혹시나 플러터로 프로덕션 레벨의 앱을 출시해야겠다 싶으신 분들은 그냥 리엑트네이티브를 추천드립니다. 이놈의 플러터는 기본적인 네이티브기능들 조차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게 너무 많습니다.ㅠㅠ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자꾸 플러터 하고 싶어서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딱 플러터로 잘하는 것까지만 하면 좋은데 말이에요!!
작은 개발자님 영상을 한 번 보면 끝까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정리도 깔끔하고 집중이 잘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ㅋㅋ
멀티플랫폼 지원한다는 앱 개발 프로젝트가 여러개 있었지만 지금은 다 망해서 없어졌죠?
플러터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을거라고 생각합니다.
RN의 경우는 React 개발자들이 있으니까 특정 분야에서 이용될 수 있지만 궂이 Dart라는 언어까지 배워서 플러터를 할 필요는 못 느낄것 같습니다.
플러터 개발자들 못 구해서 RN 이나 네이티브로 재개발 할 가능성이 아주 높을것 같네요.
플러터 하면서 이게 제일 걱정 되는 부분이죠 ㅋㅋ 개발 트렌드를 완전 대체하지 못하면, 사장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래두 아직은 이쪽에 시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작은개발자님!
저는 현재 안드로이드(자바&코틀린) 개발 지망생인데 현업에서는 신입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많이 뽑지 않는게 현실인가요?ㅠㅠ
어딜가나 다들 웹을 하라는 의견을 많이 받아서..
정말 안드로이드는 경력자만 뽑는 추세고 신입은 채용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 보는게 맞는건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신입은 공평하게 모든 곳에서 많이 뽑지 않습니다. 앱 개발자가 웹개발자보다 많이 뽑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또 그만큼 앱개발자 지망생이 많지가 않습니다. 앱이건 웹이건 꼭 필요한 기술이니 경쟁률로 생각하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SI/SM에 웹 개발 관련 기회가 더 많기도 합니다. 현재 상황을 생각해보고 더 많이 고민해 보세요! 음 앱개발을 해야하나 웹개발을 해야되나.. 고민해볼만한 주제내요. 저도 더 고민해 볼께요~~
@@jakgae 답변 감사드립니다!!
신입은 공평하게 자리가 많이 없군요ㅎㅎ..
그래도 조금은 생각이 정리가 됐습니다. 감사드려용ㅎㅎ
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안드개발잔데 플러터 배워보려고 하거든요. 영상이 4개월 전인데,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곧 올리겠습니다. 나름 재밌게 개발 하였고 앱 하나 플레이스토어에 출시 했습니다. ㅋㅋㅋ
영상보시고 머뭇거리시는 분들께 한말씀 드립니다.
공부하실분들 미리하세요. 간보면 늦어요^^
좋은 댓글입니다. ㅋㅋㅋ 저도 플러터 요즘 해보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전 비슷한 이유로 파이썬의 Kivy 사용중입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전 안드 개발덕후 입니다 ㅋㅋ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타 개발 유투버보다 정말 진리를 말씀하시네요 자주 보겠습니다 ㅎㅎ
플러터를 공부해볼까 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보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계속 공부해 보고 싶은게 함정 ㅋㅋ
이번.. 2.0이 나온 이후 작은개발자님 flutter 의견이 알고싶습니다.. 저희회사도.. flutter에 발을 담궈야하는지 애매해서요..
다음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
혹시 react는 왜 매력적이지 않다고 느끼셨는지 자세히 여쭤봐도 될까요?
설명이 전혀 없었네요! 고민해보면 이건 개인적인 선호 문제인것 같아요. 원래 자바로 안드로이드를 개발 했기 때문에 다트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해 개발하는 형태와 방식이 더 네이티브 앱과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했어요. 예전에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앱들에서 좋은 경험을 하지 못한것도 한 몫 하는 것 같네요!
@@jakgae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에 능숙하지 않다면 리약트 네이티브로 만들기 어렵습니다 애러문구가 정말 불친절하거든요
이제 구글은 자바 관련 프로젝트는 버립니다..
자바주인은 오라클이니까요....
...애플처럼 구글도 자사 독점..... os, 언어 개발툴 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플러터는 뭐....구글 독점 으로 갈듯...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 커뮤니티들의 극찬과 다르게 비판적으로 생각하시는군요
그나저나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플러터로 개발하면 코드가 너무 읽기 힘들더라구요. 괄호 천지라..
개발자들 사이에서 칭찬을 많이 듣고 그래서 저도 알아보고 시도해 보게 되었는데요. 기술적인 매력은 분명히 있지만, 아직 덜 성숙한 (시니어 없는 플러터 개발) 개발환경과 현재의 여러 개발 프레임워크 사이에서의 포지션이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ㅋㅋ 저도 요즘 개발중인데, IDE가 멍때리고 있으면 괄호 찾기 넘 힘듭니다. 딴 클레스에서 소스 복사 붙여넣기 이런거 할 때도. 언제 플러터 배우는 이야기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볼께요.
영상 잘봤습니다
자마린과 플루터 어떤게 좋아요?
음 전 플러터라고 생각합니다. 자마리는 오래되었고 음음...
이번 플러터 2.0에대한 업데이트 리뷰좀...
넵! 갑니다~~~
모바일은 선택지가 너무 중구난방... ㅠㅠ
와 백점짜리 강의입니다
스타트업에서 내놓는 99%앱은 망할수있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지.. 안 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재밌는 주제네요! 안망하는 방법은 모르고 ㅠㅠ 망하는 케이스들은 잘 알고 있으니 ㅋㅋ 제가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게 답이 정해진거면 아무도 안망함.....
시긴이 흘러 현재는? 아직도 추천 안하시나요?ㅎ 기술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히고 도태되면 개발자로서는 생이 끝납니다.
요즘 플러터 개발 하고 있습니다. 플러터 개발자로 불러주세요~~ 좀 더 개발해 보다가 영상 하나 더 만들어 올려 볼까봐요~~
@@jakgae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RSA 암호화/ 서버 복호화 처리하는 것 좀 해보셨는지요?
해보셨다면 어떤 자료를 참고하면 도움될런지 궁금하여 댓글 남겨봅니다.
4:41
팩트 반박불가
ㅁㅊㅋㅋㅋ 내고민영상이딱이네
그런데 말입니다. 고민이 끝나지 않고 계쏙 플러터 해보고 싶어요 ㅠㅠ
@@jakgae 그렇죠 ㅋㅋ 그만큼 매력적이기는 합니다.
로펌투자클럽 진짜 자주보이네 나도 네ㅇl버에 검색해봐야하나..
굳이 dart 라는 언어로 시도한게 큰 실수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언어로 했으며 쉽게 접근해서 좋았을텐데.. 구글이 오라클에 자바 때문에 당한 것도 있어서 다트를 선택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래도 기존 자바/자바스크립트 개발자가 해보면 매우 쉬운 언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꺼에요!
@@jakgae dart 언어가 처음에는 js + java 랑 비슷한듯 하지만, 어느정도 깊이있게 들어가면 거의 모든 언어를 짬뽕한듯이 너무 기능이 많더군요.. flutter도 dart도 새롭게 공부하기에는 동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가성비(?)가 나오질 않다보니 주력으로 하려고 하는분들이 없는듯하네요. 차라리 js로 가능했다면 비벼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코인 주식으로 돈 다 잃고 다른곳 알아보고있었는데 로펌투자클럽?? 아시는분? 요즘 유명하던데
로펌투자클럽 좋은가보네 요즘 코인 누가하냐고 로펌투자클럽이 대세라고 하던데 바로 네ㅇl버 검색해봐야겠네
저도 로펌투자클럽에서 월급한번더 받고있다는 글봤었는데 진짠가요??
로펌투자클럽 뭐하는곳인가요? 요즘 투자좀 한다는 애들 입에 매일 거론되던데 뭐 자기는 얼마벌고있다니 하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