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는 내가 아닌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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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산산정-k1u
    @산산정-k1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수일간 특히 계수일간분들은 양극단이죠. 극단적으로 착하거나 극단적으로 못됐다고 하더라고요.

    • @yms8257
      @yms8257 Месяц назад

      중심이 없고 꽝

  • @쏘니아-g5v
    @쏘니아-g5v Год назад +2

    수를 편안함이나 정적인걸로만 생각했는데 에너지가 밖에있는거군요 그래서 천간 계수임수인 제가 저를 돌보지 않음이 이해갑니다 감사합니다

  • @upavas7591
    @upavas7591 Год назад +4

    금이없는 수다자가 금대운이 들어오니 예전과 다르게 나자신을 생각하고 돌아보게 되네요. 또 그런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새삼 놀라기도 합니다.

  • @saturnc6955
    @saturnc6955 Год назад +4

    매번 연애에서 을을 자처하고 희생하고 난 왜 매번 호구를 자처하나 현타느끼는 일의 반복이었는데 이게 다 타고난 기질이라니... ㅠㅠㅠㅠㅠ

  • @행운-x4f
    @행운-x4f Год назад +10

    수왕한 팔자는 고문관인것 같아요😅

  • @최금자-p7y
    @최금자-p7y Год назад +5

    수라는것은다툼의씨앗도되지요시비구설을조장하고 지식을배우거나익히고글을쓰거나사색을하거나해서해결을해야삶이좋아질것에요

  • @olivia-hr3dz
    @olivia-hr3dz Год назад +6

    저도 목화 강해서 마냥 즐겁게 단순하게 살아보고싶네요 다들 저같은 마음인줄 알았는데 자신에게 더 향해있나보네요 참 부럽네요.
    자기자신을 생각하는 삶이라니..

    • @먀옹-x6x
      @먀옹-x6x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목화) 어릴때부터 나는 왜 이렇게 못됫지.. 가 의문이었어요
      어린 애기때부터 가장 가까운 언니를 늘 이기려했고 나만 생각했거든요 ~
      저같은 사람은 또 남을 향해 있는 삶이 부러워요
      (사실 성향상 부럽다기보다 신기해요 … ㅠㅠ)
      인간은 갖지 않은 것을 늘 부러워하는 파랑새를 쫒는 삶인거같아요
      그러니 그렇게 생각마시고 본인의 장점에 더 집중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

  • @superstarj9599
    @superstarj959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족에게 일체 잔소리 안하고 살아온 수. 50대 초반까지는 내 주장을 못하고 늘 쭈구러져 있다가 말년에야 남에게 할말 하고 살게 되었네요. 그래도 자식에게는 다 퍼줘도 아깝지 않아요. 몇십년 기부를 아주 쪼끔 해오고 있는데 그게 생명이었군요

  • @Eastwindy
    @Eastwindy Год назад +3

    아..본능적으로 밖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군요. 그 동기가 무엇인지 궁금했었습니다..넘 좋은 강의였습니다. 🙏

    • @Eastwindy
      @Eastwindy Год назад +4

      이 강의을 들은후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르네요. 음악은 수인가?? 밖으로만 흐르며 아름답기만한것이 아닌, 안들으려해도 들려지는, 다소 폭력?적인 면도 .. 악기들이 금이 많은것도 우연이 아닌. ^^

    • @kimmik1422
      @kimmik1422 Год назад +1

      본능적으로 행동한건데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하는 수라 고달픕니다..😢

    • @풍악-q2h
      @풍악-q2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가 계수인데요, 맞는거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왔지만 맘속으론 항상 모으는 일보다 베푸는 일에 관심이 더 많았지요. 水의 본질을 닮은거 같습니다. 어디엔가로 흐르려는...

  • @yogawithseonghee
    @yogawithseonghee Год назад +1

    저 미국에서 요가가르치고있는데, 일지 자수, 월지 유금인데.. 영상 흥미롭게 봤어요.. 🙏🏻🙏🏻

  • @모나모-c3j
    @모나모-c3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강의를 잘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aioooooooo
    @aioooooooo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보글보글보글보글
    @보글보글보글보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름... 사랑하면 그 사람을 위해서 살아간다

  • @jj-tw3lf
    @jj-tw3lf Месяц назад

    음 그닥 수 많은 계수 남자분 어려운 일 있을 때 모른척 하던데 같이 놀러다니고 그랬지만 어려울 때는 싹 모른척 그리고선 자기가 누굴 가르치는 거 좋아한다고 내가 필요로 할 때는 전혀 코빼기도 안보였는데

  • @미돌-h6l
    @미돌-h6l Год назад +2

    저는 축월 계수인데..금의 성향이 강한 것 같아요

  • @blackabyss278
    @blackabyss278 Год назад +4

    수는 응축하고 수렴하는 에너지로 알고 있는데 자신보다 바깥을 향한다는 것과 어떻게 구분될까요?

    • @kimmik1422
      @kimmik1422 Год назад +1

      자신의 내면보다 타인의 내면에 더 관심이 간다는 뜻 아닐까요? 즉 흩어져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응축시키고 모으는게 본능적인 수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목이 많은 친구가 계수인 저에게 다른 사람 챙기는 것만큼 자신도 돌보길 바란다고 안쓰럽게 얘기해주더라구요..

    • @바람이머물다간
      @바람이머물다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자신은 모르면서 남을 궤뚫는건 타고난거죠 아니까 괴롭힐줄도 아는거고. 팩폭의 정석이라고나 할까요
      실제로 수다자들이 가스라이팅 잘하는거같에요 전 임수계수 자수 다있는데 월령이 목이라 다음생에 가스라이팅하고 살려고요...

    • @바람이머물다간
      @바람이머물다간 Месяц назад

      @@Manas-co8wl 이미 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 @바람이머물다간
      @바람이머물다간 Месяц назад

      @@Manas-co8wl 다음생이라는데 몬 개소릴 논리적으로 하시나요

  • @snowboundnomads
    @snowboundnomads Год назад

    자자진축... 😢

  • @오유성-k1f
    @오유성-k1f Год назад

    목이 네개인데 지장간에도 식상이 없습니다.. 하..

  • @jjodidi
    @jjodidi Год назад +5

    으흨 난 자수가 두개 임수가 하난데
    맞어요 복수는 확실하게 ㅎ 티안나게

  • @로미-c2w
    @로미-c2w Год назад +5

    베풀어야 하는 삶이라는거군요
    그런데 자수나 수오행다자 욕심이 많은지 베풀고 사는 사람들 거의 못봤어요

    • @욕이요저기욕
      @욕이요저기욕 Год назад

      저두여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이 유흥업소쪽에서 일하던가 아니면 돈 욕심 많아서 되게 집착하던데ㅋ
      특히 임수 말고 계수들이 그러던데ㅋ
      특히 남자 잘만나서 꿀빨려고하고ㅋ
      인성터진 계수들은 남자들이 바보인줄 앎ㅋㅋ 호구인줄알고 접근하던데ㅋㅋ

    • @Space-gw3yj
      @Space-gw3y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계수가 남자를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 @최금자-p7y
    @최금자-p7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가금을키운다는금이인성이기때문에배우고고익히고세상을넓고깊게깨우치고알아차리는것

  • @서연-q1n
    @서연-q1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 @flower-kkwha
    @flower-kkwh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계수인데 남에게 무관심해요 유대운이고 경금월간이라 그런건가? 화도 강하고요
    수는 헌신의 힘이있다~~~!!!좋군요
    금생수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로 순환되고있으니 다행이네요
    "멀리내다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