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사부터 정상 생활까지… '천의 얼굴' 가진 부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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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부정맥을 ‘도깨비 같다’, ‘천의 얼굴을 가졌다’라고 표현한다. 부정맥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부정맥은 심장이 너무 빨리 뛰거나, 천천히 뛰거나, 불규칙적으로 뛰는 것을 말한다. 심장 박동이 정상 리듬을 벗어나면 모두 부정맥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부정맥은 급사를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하지만, 치료 대상이 아닌 경우도 있다. 다양한 부정맥과 그 치료법에 대해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황유미 교수를 만나 들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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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n6v]

황유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심장치료 를 새주셔서 심장 에 대한설명 도 아주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오은하-k5j]

교수님 외래에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환자에게도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믿고 진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렇게 유튜브 영상으로 뵈니까 괜히 반갑네용.

[@나이퍼-l2o]

선생님명쾌한설명에감사드립니다~~~!!!

[@nacsong777]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이]

뜸을 뜨지 않게 된 혈자리. 일반적으로 금구혈이라고 할 때는 직접구(直接灸)를 뜨지 말라는 것을 말한다. 야구 운동 선수 시합중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 마비로 죽엇는 데 평상시 간접구로 전중혈을 뜸 했으면 죽음을 미연에 방지 했을 꺼에요

[@tattvamasi21]

심방세동의 가장 큰 유발요인인 ‘알콜’에 대한 얘기가 없네요. 노화뿐 아니라 음주,스트레스로 젊은층도 많이 걸려요

[@슈퍼맨-r9i]

참 친절하시네요 어느 병원인지 모르겟네요

[@김지철-f7t]

교수님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