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도 다른 일부 선진국인 영국, 프랑스, 이탈이아 처럼 세금 낭비가 극심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세금이 상대적으로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비하할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세금 사용에 있어서는 서방 7개 선진국 보다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렵다는 선진국 문턱을 넘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정부의 세금 사용을 국민이 감시하고 통제하고 끝임없이 지켜보아야 합니다.
김쏘커픝을 열심히보는 사람입니다. 두 분이 결혼을 하면 한국에서 비자나 직장 문제가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알렉띠씨나 남편은 독일로 수출입하는 회사나 독일어 교사로 쉽게 취업할 수 있다고 봅니다. 두 분이 검소하게 사시는 것을 보고 느낀 소감입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알렉띠씨에게 많은 용기를 주시길 기원합니다. 아기를 낳으면 알락띠씨가 코가 예뻐서 아기들도 코가 예쁠것으로 생각합니다. 두 분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ice9907057 건물이 60년밖에 안됐군요. 오래된게 아닙니다. 내가 간것은 1990년대 중반입니다. 오래 전이죠. 도서관이면 다양한 분야의 읽을만한 책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읽을만한 책이 없고 그나마 다 낡은 책(주로 소설류)이 조금 밖에 없더군요. 건물은 몇 백년 된 건물이라도 관리만 잘 하면 됩니다.
맞을듯 관점과 개인마다 틀릴듯 제딸이 프라이부르크에서 석사과정이라 저희부부 셍겐비자 90일 꽉꽉채워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등 유럽 촌동네까지 로컬투어 중심으로 돌아댕기는중 독일의 문맹율이 낮은것은 아마 이만자때문일듯 독일본토백인들은 해당사항없고 요즘 독일어가 필요없을정도로 다들 영어잘합니다 최소한 독일백인젊은층들은요 또 독일은 이미 자본주위와 사회가 성숙되서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인플레가 심하지 않으니 일본처럼 월급도 많이 않오름요 서민마킷이라는 알디부터 유기농인 알나투라 그사이 레베, 최대크기인 에데카 리디등등 많죠 또 잡화상? 격인 DM도 있고요 서민용알디라서 품질이 떨어지느냐? 천만에요 코스트코보다 좋읍니다 가격은 어처구니 없게 싸고 않파는것이 없읍니다 자체브랜드도 많고요 일본하고 비슷합니다 일본 편의점 음식은 국내 일반음식점 수준보다 좋울정도 또 기차내판매 도시락은 첨보시면 놀랄정도 또 피노키오라는 싼 잡화상도 있듯이 소득이 적으면 적은대로 충분히 양질의 상품을 적정가에 제공합니다 이게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캐나다등 사회가ㅠ안정된 사회의 특징인듯요 대신 솔직히 사는재미는 별로죠 ㅋㅋ 한국은 아직도 성장? 중이라 활동적이고 한데 솔직히 상대적ㅍ박탈감과 아직은 독일등에비해 빈부격차가 있고 여기서 독일의 반부격차는 독일상류층은 너무 잘살아 달나라급이라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을정도니 비교대상에서 제외임요 또 한탕주의도 통하고요 독일 일본등에선 노벨상급 아아디어아닌 이상 한탕 졸부 나오긴 불가능합니다 하여간 일장 일단이 있는데 나이 60대중반되니 걍 독일애 현지법인세워 암멜둥이나 넣어볼 생각입니다
Hi, Scharmante Alecti! Vielen Dank fuer Ihres Guide auf die Koreanische Bibliothek! Sehr erstaunlich! Geniessen Sie das Leben mit Ihrem Mann in Korea! Viel Glueck! 😊😍👍
역시 알렉띠님은 학구적인 분이네요. 도서관보고 놀라는 외국인은 처음봐요. 동네 도서관 아주 가끔 이용하는 곳이었지만 당연한 걸줄 알았는데 세삼 소중하고 감사함은 느끼네요. 각자의 나라에 일장일단이 있는거 같아요. 한국은 땅덩이가 작아서 외형적인 발전과 돈이 있어야지 더많은 것을 누릴 수 있지만 독일은 교육,노후, 사회복지가등 보편적 복지가 잘되있는거 같구요. 물론 최근 러시아,중국과의 관계로 꿀빨던 독일이 가장 피해를 많이본 국가가 되었지만 높은 급여와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물론 세금은 많치만)는 부럽습니다. 또한 전 메르켈총리가 아무렇치않게 마트에서 카트끌고 장보는 모습은 제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독일의 교육과 사회복지가 우리보다 낫다 전혀 아닙니다 교육시설은 투자할 돈이 없어 시설이 엄청낙후되어 있습니다 한 번가서 보시면 무척 놀라실것 같네요 현재 한국의 중.고등학교 대학시설은 세계최정상급입니다 모든걸 세금으로 때려 박는 것이 절대로 좋은것이 아닙니다 전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좋은 선생님이나 교수님들이 박봉에 복지국가에서 일할려고 하지 않죠 조건이 더 좋은 나라로 갑니다 의료시설과 공공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하고 싶은 동기를 주는 영상이네요. 마침 자격증 시험 공부하려고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도서관에 가고 싶어졌어요. 한국인은 공공시설에 대해 모두가 함께 사용한다는 기본 개념이 깔려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한국적인 개념은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사람들은 남을 배려하는 일이 곧 나와 내 가족과 내 주변사람들을 위한 일이라는걸 잘 알기 때문이죠. 외국인의 시각을 보다보면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는 게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그런 생각으로는 공공시설에 아무리 많은 세금을 쏟아부어도 유지하기 힘들꺼라 생각해요.
우리나라에서 도서관은 보통 대학교 도서관을 많이 이용했었고, 각 도에, 도시에 대표?급 도서관 보통 하나 있었었죠.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서면서 구지역, 동지역 으로 서서히 도서관 늘려가고해서 새건물 도서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심지어 아이들 많은 아파트단지,공원 주변에는 이동도서관 이라고 버스에 도서관을 만들어 대여해주는 차량도 많아요.
유럽이 복지가 좋다는 것은 환상입니다 내가 5천을 벌면 2천에서 3천을 세금을 냅니다 돈 모아서 중산층이나 부자가 되기 힘든 구조입니다 특히 우리에게는 복지천국이라고 불리워지는 3나라가 그래요 계층이동은 불가하지만 기본적인 복지는 주겠다 이런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그 쪽 부자들은 자기 자녀는 시설과 교육조건이 아주 좋은사립학교로 보냅니다 의료도 공공시설로 안가고 좋은 의사가 많이 있는 민영의료기관에서 치료받죠 평등이 아니라 아주 불평등한 사회입니다 꿈이 있는 청년이나 부자들은 다른 나라로 떠납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관공서 행정처리나 은행업무의 신속성 그리고 인터넷 설치등 빠르면 당일설치가능 여하튼 빠름에 익숙해 있다가 해외나가면 속터짐. 또한 요즘은 왠만한건 다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니 신용카드,대출도 가능하고... 국가 지원금 같은 정책들도 스마트폰으로 신청가능 집에서 등초본,가족관계증명서등도 발급 출력 가능하고 여하튼 빠른게 좋은거 같음. 음식배달,택배,당일배송 다음날 새벽배송...
우린 여타 선진국에 비해 교통요금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등이 저렴함 다 국고보조로 인해 가능한건데 사실 이것도 복지라는걸 잘 인식못함 각종 공과금에 대한 보조를 끊고 그 돈을 복지에 쓴다면 직접 받는 복지혜택은 늘겠지만 대신 교통요금 공과금에 더 많은 지출을 해야함 결론은 또이또이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독일이 분명 전체적인 복지시설은 한국보다 발전된 나라임에는 분명하거같아요. 다만 외국분들이 한국에와서 더 편안하게 느끼는부분은 아무래도 한국은 단일민족국가이다보니 주로 한국인들정서에 맞게끔 인프라를 잘 조성하고 발전시켰다고 보는반면 독일뿐만아니라 대체로 유럽국가들은 다인종국가라는점과 특히 난민들의 유입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사회적인 공공시설을 이용할때도 제약을 좀더 둘수밖에 없는 부분이 좀 차이가 나지안나 생각이 드네요.
세금을 얼마나 내는것보다 어떻게 사용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사실 독일과 한국의 복지예산은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한국이 좀 사용방법에 문제가 많아서 효율적으로 분배가 안되는듯 합니다
7:28...
@@user-km6dq1et8h에펠탑?
@@user-vg6ze3wu6m 중간 업자들이 떼먹고 그러니.... ㅋㅋ
독일도 다른 일부 선진국인 영국, 프랑스, 이탈이아 처럼 세금 낭비가 극심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세금이 상대적으로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비하할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세금 사용에 있어서는 서방 7개 선진국 보다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렵다는 선진국 문턱을 넘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정부의 세금 사용을 국민이 감시하고 통제하고 끝임없이 지켜보아야 합니다.
김쏘커픝을 열심히보는 사람입니다. 두 분이 결혼을 하면 한국에서 비자나 직장 문제가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알렉띠씨나 남편은 독일로 수출입하는 회사나 독일어 교사로 쉽게 취업할 수 있다고 봅니다. 두 분이 검소하게 사시는 것을 보고 느낀 소감입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알렉띠씨에게 많은 용기를 주시길 기원합니다. 아기를 낳으면 알락띠씨가 코가 예뻐서 아기들도 코가 예쁠것으로 생각합니다. 두 분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한국 도서관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충남도청은 이 영상을 도서관 홍보 영상물로 채택하여 도서관 입구 로비에 100인치 텔레비전을 설치하여 24시간 방영하라!
그런식으로 도서관 홍보는 해서 뭐하나요? 그런데 돈 낭비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충남도서관은 굉장히 좋네요.
서울 남산도서관은 옛날에 가봤는데 형편없더군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더군요.
그 건물 60년 됐으니 그럴수밖에요@@slee-01
적당히 오지랍
@@ice9907057 건물이 60년밖에 안됐군요. 오래된게 아닙니다. 내가 간것은 1990년대 중반입니다. 오래 전이죠. 도서관이면 다양한 분야의 읽을만한 책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읽을만한 책이 없고 그나마 다 낡은 책(주로 소설류)이 조금 밖에 없더군요. 건물은 몇 백년 된 건물이라도 관리만 잘 하면 됩니다.
실행하라~~~~
고향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정말정말 예쁜 커플입니다..행복하세요
알렉띠색시가 한국오니깐 인물이 더 납니다~
상훈신랑화이팅👍👍
알렉띠는 한국 물이 체질에 맞는 듯해요..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너무 이쁨😊😊😊
독일이 좋은점 한국이 좋은점이 각각 다르겠지요ᆢ한국이 교육에 진심인거는 세계적으로 유명하죠ᆢ다들 열심히 하니 무한경쟁에 놓여 피로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구요😊
맞을듯 관점과 개인마다 틀릴듯 제딸이 프라이부르크에서 석사과정이라 저희부부 셍겐비자 90일 꽉꽉채워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등 유럽 촌동네까지 로컬투어 중심으로 돌아댕기는중
독일의 문맹율이 낮은것은 아마 이만자때문일듯 독일본토백인들은 해당사항없고 요즘 독일어가 필요없을정도로 다들 영어잘합니다 최소한 독일백인젊은층들은요 또 독일은 이미 자본주위와 사회가 성숙되서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인플레가 심하지 않으니 일본처럼 월급도 많이
않오름요
서민마킷이라는 알디부터 유기농인 알나투라 그사이 레베, 최대크기인 에데카 리디등등 많죠 또 잡화상? 격인 DM도 있고요 서민용알디라서 품질이 떨어지느냐? 천만에요 코스트코보다 좋읍니다 가격은 어처구니 없게 싸고 않파는것이 없읍니다 자체브랜드도 많고요 일본하고 비슷합니다 일본 편의점 음식은 국내 일반음식점 수준보다 좋울정도 또 기차내판매 도시락은 첨보시면 놀랄정도 또 피노키오라는 싼 잡화상도 있듯이 소득이 적으면 적은대로 충분히 양질의 상품을 적정가에 제공합니다 이게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캐나다등 사회가ㅠ안정된 사회의 특징인듯요 대신 솔직히 사는재미는 별로죠 ㅋㅋ
한국은 아직도 성장? 중이라 활동적이고 한데
솔직히 상대적ㅍ박탈감과 아직은 독일등에비해 빈부격차가 있고 여기서 독일의 반부격차는 독일상류층은 너무 잘살아 달나라급이라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을정도니 비교대상에서 제외임요 또 한탕주의도 통하고요 독일 일본등에선 노벨상급 아아디어아닌 이상 한탕 졸부 나오긴 불가능합니다 하여간 일장 일단이 있는데 나이 60대중반되니 걍 독일애 현지법인세워 암멜둥이나 넣어볼 생각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김쏘커플 화이팅..
도서관이 훌륭하네요 멋진도서관에서 뿌듯하시겠어요 김쏘커플의 한국생활이 점점 기대됩니다~~
나도 충남(천안)에 사는 사람인데, 저기는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세종시에 있는 도서관 정말 좋더라구요. 단순히 책을 빌리고 보는곳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이었어요. 거기도 한 번 가 보길 권합니다.
김쏘커플 응원합니다. 알렉띠?? 이국땅에 잘 적응,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특히 마음을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공공도서관 시설 참~ 좋죠 ㅋ
성인,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길 공간도 있고 취미 기타교육~ 한국은 교육엔 진심인 나라.
슬픈현실은 한국 사람들 특히 여자들 독서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주말에 두분 나오는 영상보니 기분이 좋아요~🤭😁 아름답고 이쁜 사랑 하세요💜
김쏘커플 응원합니다😊😊😊
한국과 독일의 장,단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한독커플의 세계적인 모범상인 김쏘커플은 현재까지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커플계의 정설이라 합니다^^ 언제나 사랑입니다 ~ 파이팅 ❤❤❤
김쏘커플 알렉띠 한국에 잘적응하고 몸조심 건강하게 예쁜 커플에께 항상 행운이 함께하고 좋은방송 응원합니다
도서관이 관공서 중 최고임. 인터넷도, 도서도, 냉난방도 ~~~
사랑스런 알렉산드라... ❤
상훈과 좋은곳 많이 다니길....
김쏘커플 너무 좋아요.
영원히 두분을 응원합니다.
충남고 16회입니다.도청 반가운 모습.😂
서울과 다르게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고 넓고 쾌적하네요. 잔디가 있어서 쉬러 나오기도 좋구요. 😻
충남 도청이 있는 홍성 내포 신도시라 아파트 단지가 큽니다.
햇빛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알렉띠 미모가 장난 아닙니다.
독일의 장 단점과 한국의 장 단점을 잘 파악하셔서 알렉띠님의 삶에 유익 하였으면 좋겠고 한국에 있는 동안 건강 하시고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최애 장모님 언제 나오시나요 ㅠㅠ 이제 한국오셔서 보기 힘들겟군요. 장모님 보는 맛으로 보는데
취향존중
충남 도서관 멋지죠. 한국의 가을도 만끽해 보세요,
네 맞아요. 좋은하루😄👍💖
Hi, Scharmante Alecti! Vielen Dank fuer Ihres Guide auf die Koreanische Bibliothek! Sehr erstaunlich! Geniessen Sie das Leben mit Ihrem Mann in Korea! Viel Glueck! 😊😍👍
이가을에 제일어울리는 멋쟁이님들 이심니다
충남도서관은 정말 최신식으로 지어 놓았네요.. 다양한 코너들이 잘 정비되어 있고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전혀 없네요...그리고 김쏘커플 두분 아주 잘 어울리세요.
모든 것들이 소망하는대로 다 이루어 지길 기원 합니다. 화이팅!
일을 벌여야 세금을 삥땅..
역시 알렉띠님은 학구적인 분이네요. 도서관보고 놀라는 외국인은 처음봐요. 동네 도서관 아주 가끔 이용하는 곳이었지만 당연한 걸줄 알았는데 세삼 소중하고 감사함은 느끼네요.
각자의 나라에 일장일단이 있는거 같아요. 한국은 땅덩이가 작아서 외형적인 발전과 돈이 있어야지 더많은 것을 누릴 수 있지만 독일은 교육,노후, 사회복지가등 보편적 복지가 잘되있는거 같구요.
물론 최근 러시아,중국과의 관계로 꿀빨던 독일이 가장 피해를 많이본 국가가 되었지만 높은 급여와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물론 세금은 많치만)는 부럽습니다. 또한 전 메르켈총리가 아무렇치않게 마트에서 카트끌고 장보는 모습은 제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독일의 교육과 사회복지가 우리보다 낫다 전혀 아닙니다 교육시설은 투자할 돈이 없어 시설이 엄청낙후되어 있습니다 한 번가서 보시면 무척 놀라실것 같네요 현재 한국의 중.고등학교 대학시설은 세계최정상급입니다 모든걸 세금으로 때려 박는 것이 절대로 좋은것이 아닙니다 전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좋은 선생님이나 교수님들이 박봉에 복지국가에서 일할려고 하지 않죠 조건이 더 좋은 나라로 갑니다 의료시설과 공공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bluesky-of5br 풉.... ㅉㅉㅉㅉ
알렉띠 착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구독하고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당
오늘도 좋아요 꾹
알렉띠 의 한국적응기 화이팅!
건강검진도 받아보실수있으면 받고 건강해지시길!
선생님 한국생활을 잘하시고 선생님의 요리법으로 열심히 하니까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습니다 스승은 어버이라했으니 저도 그렇게 생각하여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공부하고 싶은 동기를 주는 영상이네요. 마침 자격증 시험 공부하려고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도서관에 가고 싶어졌어요. 한국인은 공공시설에 대해 모두가 함께 사용한다는 기본 개념이 깔려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한국적인 개념은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사람들은 남을 배려하는 일이 곧 나와 내 가족과 내 주변사람들을 위한 일이라는걸 잘 알기 때문이죠. 외국인의 시각을 보다보면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는 게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그런 생각으로는 공공시설에 아무리 많은 세금을 쏟아부어도 유지하기 힘들꺼라 생각해요.
김쏘커플 화이팅!!!
아름다운 두분께서 멋진 인생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독일도 유럽의 최강국이고 사회보장제도가 한국보다 좋지만 우리나라보다 개인주의가 훨씬 강하죠. 공공시설을 계획하고 운영하는데에 그런 독일의 개인주의가 녹아있지 않을까... 영상 잘 봤습니다.
상훈씨 머리를 짪게 깎아서 그런지 두사람 모두 초가을 햇살에 얼굴이 빛나 보이고 어려 보이네요...
좋은시간 바라는일 순조로히 잘 이뤄지고 마음과 모든것이 풍요로운 계절이 되길 기원합니다..
몸에 좋은 한방요리들 잔뜩드시고 건강해지세요😊
한국 생활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나라에서 도서관은 보통 대학교 도서관을 많이 이용했었고, 각 도에, 도시에 대표?급 도서관 보통 하나 있었었죠.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서면서
구지역, 동지역 으로 서서히 도서관 늘려가고해서 새건물 도서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심지어 아이들 많은 아파트단지,공원 주변에는 이동도서관 이라고
버스에 도서관을 만들어 대여해주는 차량도 많아요.
영상 재미있읍니다 자주 영상찍어서 보여주세요 기다려집니다. 화~~팅❤
두 분 모습은 항상 보기 좋아요..^^ 아.. 그리고 장애우라는 단어보다는 장애인이라고 사용하는 것이 맞아요..^^
새로운 관점의 또 다른 영상이었습니다. 재미 있었어요.
우린 유럽이 복지 최강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만큼 세금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이런 방향에서 생각해 보니 또 좋네요.
두분이 찐으로 한국에서 정착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유럽이 복지가 좋다는 것은 환상입니다 내가 5천을 벌면 2천에서 3천을 세금을 냅니다 돈 모아서 중산층이나 부자가 되기 힘든 구조입니다 특히 우리에게는 복지천국이라고 불리워지는 3나라가 그래요 계층이동은 불가하지만 기본적인 복지는 주겠다 이런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그 쪽 부자들은 자기 자녀는 시설과 교육조건이 아주 좋은사립학교로 보냅니다 의료도 공공시설로 안가고 좋은 의사가 많이 있는 민영의료기관에서 치료받죠 평등이 아니라 아주 불평등한 사회입니다 꿈이 있는 청년이나 부자들은 다른 나라로 떠납니다
@@bluesky-of5br 가짜뉴스를 여기저기 댓글 쓰고 있네 ㅉㅉㅉㅉ 한심하다
독일... 사다리 걷어차다 못해서 사다리 박살난지 오래 됐습니다. ㅋㅋㅋ
살면서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한국의 복지시설에대해 알렉띠의 시각으로 다시금 감사함을 느꼈네요.. 이쁜커플 많은걸 보고 즐기기바래요~^^😊
이번영상은 아주 유익한 내용이네요
도서관 태어나서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지네요
어려운 적응 기간일거예요 알렉띠 에 좀더많은관심 이해 기다림 배려가 필요할 거예요. 항상 응원 할게요
와!! 도서관 좋다!!
Wow!
Amazing! What a wonderful place to study and learn
오랜만에 왔는데 알렉띠는 여전히 이쁘십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다른 거 다 떠나서 관공서 행정처리나 은행업무의 신속성 그리고 인터넷 설치등 빠르면 당일설치가능 여하튼 빠름에 익숙해 있다가 해외나가면 속터짐. 또한 요즘은 왠만한건 다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니 신용카드,대출도 가능하고... 국가 지원금 같은 정책들도 스마트폰으로 신청가능 집에서 등초본,가족관계증명서등도 발급 출력 가능하고 여하튼 빠른게 좋은거 같음. 음식배달,택배,당일배송 다음날 새벽배송...
머리 자르시고 여기 가셧군요 ㅎㅎ 화면이 실물을 못담아 내네요. 실물이 더욱 멋지고 이쁘십니다 !!!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와 나도 놀랐네요.
뭐가 이렇게 좋아
독일여친의 파란눈이 참 매력적이네.
젏은 두사람 도서관 방문은
아주 잘햇어요 젊어 수련하고 성공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인물이되시기를
시험 한 두 번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게 한국이니까 도서관에 진심일 수 밖에 없다. 솔직히 말해 도서관이라기보다는 수험방 공부방 독서실이란 말이 더 적절하지.
저희동네 도서관도 넘좋습니다. 지하에는 수영장도 있습니다
어찌 볼 때마다 예쁘고 갈수록 더 예뻐지냐?
충남 천안시에서 두분을 환영합니다 🎉
잘 적응했으면 합니다. 많은 부분이 적응하기에 힘들듯 합니다. 아무튼 배우자 믿고 가족을 떠나서 다른 나라에 정착할려면 엄청난 노력과 용기가 필요할듯 합니다. 홧팅 입니다.
알렉띠가 예쁘지만 한국오니 더 예뻐졌어요 ㅋ
할말은 많은데 너무 많아서 단지 한마디만 표현하자면 이 커플이 어느곳에 있던 행복했으면 좋겠다란 이 말을 하고 싶네요
🎉🎉🎉
우린 여타 선진국에 비해 교통요금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등이 저렴함 다 국고보조로 인해 가능한건데 사실 이것도 복지라는걸 잘 인식못함 각종 공과금에 대한 보조를 끊고 그 돈을 복지에 쓴다면 직접 받는 복지혜택은 늘겠지만 대신 교통요금 공과금에 더 많은 지출을 해야함 결론은 또이또이
행복한 한국 생활 하셔요 감사합니다꾸벅 ^^😊
잘보고있습니다~!
독일은 대학교육도 전부 무료일정도로 교육복지가 대단한데 공공도서관에 요금을 낸다는게 조금 의외네요
독일의 대학교육이 더이상 무료가 아닌것은 이미 20년가까이 된 일입니다. 물론 한국처럼 많은 돈을 내지는 않지만, 독일도 모든 부분에서 사회복지가 지속적으로 후퇴중입니다.
한국이야 말로 교육예산이 국방 예산과 맞먹을 정도라서 대학 학비 무료 이런거 빼고는 애초에 교육 시설
같은 거 비교하면 비교가 불가능 하죠.
학비가 싸다? 학비가 무료다? 그런거로 복지라고 하기엔 좀 뭐하죠.
저의 고향에 있는 도서관이예요.내포신도시
앞에 보이는 공원도 괜찮아요.홍예공원이라고 해요.그리고 홍예공원 내에 충남보훈공원도 있고요.잘 꾸며놓았어요.
그래도 우리가 독일에 배울점이 많겠죠!
서울에 사는 나도 저런 도서관은 못 본거 같은데 충남에 저런게 있다니 ㅋㅋㅋ
놀랍네요
충남 예산 도서관이 최신이고 아주 좋군요 좋은 정보 감사
인류가 멸망하다시피 되고 소수의 인류가 살아 남았을 때
도서관 하나만 남아 있어도 금방 다시 복구될 거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것이 도서관이랍니다
하나하나 순조롭게 되가 보여요..😊 알렉띠의 배움의 열정은👏👏👏👏최고 입니다.
독일은 2006년 월드컵 때 갔었는데 그때도 화장실이 안보여서 역에서 기차 도착하면 살짝 기차 화장실 이용하고 내렸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오~~ 에펠타워 ^^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 커플은 진심으로 많이 응원합니다
그래도 독일은 거의 모든 학문으로 먹어주는 곳이라는 점.
오늘도 좋아요 !꾸욱 ~~
잘 적응하고 계시니 반갑내요~~
재밌게 봤어요!
Ich freu mich immer auf eure Videos👍💞
알렉띠 놀라는거 귀여워여 ㅋㅋ
알렉띠는 언제 봐도 귀엽고 예쁘네요! 부럽다~~두분 언제나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해요, 파이팅!!!
시간되면 국회도서관도 가보세요 ㅎ
나라에서 지원하는게 많아요
한국은 찾아서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찾으면 지원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국가 지원 교육도 많고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교육해주는 곳도 많습니다
지역신문을 보는것도 도움이 됨
최고입니다
알렉띠 당황😅귀염 😂
두분 참 이뿌요
한국에서 잘살아 남으셔요😊😊😊😊
두분 진짜 이쁘요🎉
알렉띠 한국 햇살 받으니 더 예뻐 보이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ㅎㅎ
알렉띠 한국에오니 더 돋보이는듯
Ich liebe dich. 아는 독일어. 주어 동사 목적어. 독일어도 프랑스 못지 않게 듣기 좋습니다.
지역민의 경우 인터넷으로 도서관에 접속해서 회원 가입하면 전자책도 무료로 빌릴수있죠
두 분의 한국살이, 더욱 잘 되시기를~~
오늘따라 유난히 귀여우시네....한국이 체질에 맞나봐~~~좋은 경험, 즐거운 한국생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이 시설 부분은 최고 수준인데 접근성 다양성이 부족한게 험 더구나 사회 문화적으로 개인 시간이 없는게 더 큰 문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독일이 분명 전체적인 복지시설은 한국보다 발전된 나라임에는 분명하거같아요.
다만 외국분들이 한국에와서 더 편안하게 느끼는부분은 아무래도 한국은 단일민족국가이다보니 주로 한국인들정서에
맞게끔 인프라를 잘 조성하고 발전시켰다고 보는반면 독일뿐만아니라 대체로 유럽국가들은 다인종국가라는점과 특히 난민들의 유입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사회적인 공공시설을 이용할때도 제약을 좀더 둘수밖에 없는 부분이 좀 차이가 나지안나 생각이 드네요.
난민들이 지금 유럽을 망치고 있죠~ 무슬림난민들
독일은 난민들 때문에 망할 겁니다
와 😮 , 한국 도서관 정말 좋네요 .
알렉띠는 정말 이쁘고 귀여운 독일여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