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m Dacotan 📍롯폰마쓰역 도보 6분 🕖매일 10:00~19:00, 매월 휴무일은 인스타그램 참고 @amam_dacotan 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개성있는 빵을 좋아하는 분 • 다양한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분 • 웨이팅도 괜찮아! 인기있는 가게가 궁금한 분 ꕤ 아맘 다코탄 #アマムダコタン 후쿠오카하면 가장 유명한 빵집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 제가 방문한 롯폰마쓰 지점 외에도 여러 매장이 있습니다. - 하카타역: 자매 브랜드 ’다코멧카 Dacomecca‘, - 텐진역: 도넛 전문 브랜드 ‘아임 도넛 I'm donut?' - 도쿄 오모테산도 지점 분위기가 빵 스톡이랑 비슷하게 어둑어둑+숲속 느낌인데 누가 원조인지까진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워낙 웨이팅이 심하다고 들어서 각오하고 방문했는데 비오는 평일 오후여서 그랬는지 바로 입장했어요🎉 식빵부터 샌드위치, 디저트와 도넛까지 다양한 빵이 있고 풍성한 재료의 샌드위치로 가장 유명한 것 같았습니다. ♡ 먹어본 후기 #抹茶ボールホワイトチョコのクランベリーナッツサンド (크랜베리 넛츠 화이트 초콜렛이 샌드된 말차빵) 말랑한 말차빵에 오독오독 화이트 초콜렛 조각이 재미있고 맛있었던 빵! 많이 달지 않고, 말차 맛은 은은한 편 #4種のチーズとはちみつのクロックムッシュ (4가지 치즈와 꿀의 크로크무슈) 엄청 부드러운 식빵 사이와 위로 치즈를 듬뿍 넣고 토치로 그을린 맛까지 살아있던 빵 따뜻하게 데워먹으니 엄청 맛있었던 빵이에요. 특히 탄 부분 너무 제 취향ㅋㅋㅋ #キャラメルバナナのファーブルトン (카라멜 바나나의 파브루통) 신기한게 엄청 달 줄 알았는데 또 그렇게 안달아요. 쫀득 부들 파브루통에 은은한 카라멜과 바나나 향 빵이라기 보다는 케이크 같은 식감입니다. #食パン 식빵 식감은 말랑 부들 씹으면 줄어드는 가벼운 식감 맛과 향기에서 쌀이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관련한 정보를 찾진 못했지만 밀보다 쌀의 느낌이 나던 신기하고 향긋했던 아맘다코탄의 식빵 #タンドリーチキンのグリルオニオンサンド (탄두리 치킨과 그릴 어니언의 샌드위치)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맛의 빵이었는데요. 닭고기와 탄두리 양념과 양파가 다 따로 노는 맛🥲 전체적으로 간이 애매해서 먹으면서도 갸웃거림..! 다음엔 샌드위치는 다코멧카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 이용 꿀팁 • 아맘다코탄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빵 종류를 모두 볼 수 있어요. 다녀와서 알았지만ㅋㅋㅋ 홈페이지에 가셔서 먹고 싶은 빵을 미리미리 골라두고 알아두면 매장에서 덜 헤맬 수 있을겁니다! • 같은 사이트에서 테이크 아웃 예약이 가능해요! 미리 애플페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매장에서 테이크아웃하면 줄을 서지 않고 빵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해보진 않았는데, 해보신 분들 있다면 후기 알려주세요!) • 매장 옆쪽에 ’다코탄 카페‘가 있어서 아맘 다코탄에서 사온 빵을 먹을 수 있어요. 그럼 다음 후쿠오카 빵사냥도 기대해주세요✈️
Amam Dacotan
📍롯폰마쓰역 도보 6분
🕖매일 10:00~19:00, 매월 휴무일은 인스타그램 참고 @amam_dacotan
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개성있는 빵을 좋아하는 분
• 다양한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분
• 웨이팅도 괜찮아! 인기있는 가게가 궁금한 분
ꕤ 아맘 다코탄 #アマムダコタン
후쿠오카하면 가장 유명한 빵집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
제가 방문한 롯폰마쓰 지점 외에도 여러 매장이 있습니다.
- 하카타역: 자매 브랜드 ’다코멧카 Dacomecca‘,
- 텐진역: 도넛 전문 브랜드 ‘아임 도넛 I'm donut?'
- 도쿄 오모테산도 지점
분위기가 빵 스톡이랑 비슷하게 어둑어둑+숲속 느낌인데
누가 원조인지까진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워낙 웨이팅이 심하다고 들어서 각오하고 방문했는데
비오는 평일 오후여서 그랬는지 바로 입장했어요🎉
식빵부터 샌드위치, 디저트와 도넛까지 다양한 빵이 있고
풍성한 재료의 샌드위치로 가장 유명한 것 같았습니다.
♡ 먹어본 후기
#抹茶ボールホワイトチョコのクランベリーナッツサンド
(크랜베리 넛츠 화이트 초콜렛이 샌드된 말차빵)
말랑한 말차빵에 오독오독 화이트 초콜렛 조각이
재미있고 맛있었던 빵! 많이 달지 않고, 말차 맛은 은은한 편
#4種のチーズとはちみつのクロックムッシュ
(4가지 치즈와 꿀의 크로크무슈)
엄청 부드러운 식빵 사이와 위로 치즈를 듬뿍 넣고
토치로 그을린 맛까지 살아있던 빵
따뜻하게 데워먹으니 엄청 맛있었던 빵이에요.
특히 탄 부분 너무 제 취향ㅋㅋㅋ
#キャラメルバナナのファーブルトン
(카라멜 바나나의 파브루통)
신기한게 엄청 달 줄 알았는데 또 그렇게 안달아요.
쫀득 부들 파브루통에 은은한 카라멜과 바나나 향
빵이라기 보다는 케이크 같은 식감입니다.
#食パン 식빵
식감은 말랑 부들 씹으면 줄어드는 가벼운 식감
맛과 향기에서 쌀이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관련한 정보를 찾진 못했지만 밀보다 쌀의 느낌이 나던
신기하고 향긋했던 아맘다코탄의 식빵
#タンドリーチキンのグリルオニオンサンド
(탄두리 치킨과 그릴 어니언의 샌드위치)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맛의 빵이었는데요.
닭고기와 탄두리 양념과 양파가 다 따로 노는 맛🥲
전체적으로 간이 애매해서 먹으면서도 갸웃거림..!
다음엔 샌드위치는 다코멧카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 이용 꿀팁
• 아맘다코탄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빵 종류를 모두 볼 수 있어요.
다녀와서 알았지만ㅋㅋㅋ 홈페이지에 가셔서 먹고 싶은 빵을
미리미리 골라두고 알아두면 매장에서 덜 헤맬 수 있을겁니다!
• 같은 사이트에서 테이크 아웃 예약이 가능해요!
미리 애플페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매장에서 테이크아웃하면
줄을 서지 않고 빵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해보진 않았는데, 해보신 분들 있다면 후기 알려주세요!)
• 매장 옆쪽에 ’다코탄 카페‘가 있어서
아맘 다코탄에서 사온 빵을 먹을 수 있어요.
그럼 다음 후쿠오카 빵사냥도 기대해주세요✈️
샌드위치가 넘넘 맛있어보여용🥰
샌드위치도 맛있고 다른 빵도 맛있고 한국이랑 사뭇 다른 식감과 맛에 너무 재밌었습니다💕
돌아가는날 롯폰마츠역 인근 식당에서 아침먹고 아맘타코탄 10시 오픈맞춰 가보려구요
그나저나 수화물에 구입한 빵 가져올수 있을까요?
네! 저는 수화물로 가져왔습니다:)
엄청 저렴하네요
한국이였으면 저가격의 2배인데 😢😢
한국보다 저렴하긴 한데 크기는 거의 한국 빵의 1/2에서 1/4까지도 작은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래서 거의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