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등장한 똑같은 고민하고 있다는 고민러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한번 퇴사했다가 다시 입사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 지금 2년 버티다 또 퇴사를 결심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그 결정이 얼마나 무거운 결정인지 알 것 같아여ㅠㅋㅋㅋㅋ예전 팀장님 말씀도 너무 멋지구.... taeki 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당....👍🏻
ㅋㅋㅋ어서오세욤 아 저도 2~3년간 알바하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2년 전에 '딱 1년만 회사 다니면서 좀 준비하고 나오자!' 해서 입사했다가 작년 이맘때 퇴사하고, 또 다시 입사 제안 들어온거거든요.ㅜㅜ 2년이나 지났는데 또 흔들리고, 더 열심히 살지 못한 제 자신 반성하고.. 히힛님 좋은 선택하셔서 마침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오.. 감사합니다 흑흑
아 전혀 죄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옷이나 스타일 질문 좋아해요ㅎ 머리 스타일은 음... 특정한 명칭은 모르겠어요.ㅜ 묭실 선생님께 옆, 뒤는 짧게 올려치고(투블럭은 X, 그라데이션 느낌으로) 윗머리는 밸런스 맞춰서 적당히 잘라달라고 요청드리는 식으로 커트해요. 손질이 중요한데.. 앞머리를 옆이랑 위로 넘기지만, 살짝 덜 넘기는? 비빔밥 비빌 때 밥의 흰부분이 남도록 비비는 느낌? '가일컷' 이라고 불리는 스타일이랑 좀 비슷한 것 같은데, 검색해서 나오는 이미지보다 좀 더 힘빼고 자연스럽게 손질해주는 머리입니돵.. 킇.. 설명에 소질이 없는듯요.
또 등장한 똑같은 고민하고 있다는 고민러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한번 퇴사했다가 다시 입사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 지금 2년 버티다 또 퇴사를 결심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그 결정이 얼마나 무거운 결정인지 알 것 같아여ㅠㅋㅋㅋㅋ예전 팀장님 말씀도 너무 멋지구.... taeki 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당....👍🏻
ㅋㅋㅋ어서오세욤 아 저도 2~3년간 알바하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2년 전에 '딱 1년만 회사 다니면서 좀 준비하고 나오자!' 해서 입사했다가 작년 이맘때 퇴사하고,
또 다시 입사 제안 들어온거거든요.ㅜㅜ 2년이나 지났는데 또 흔들리고, 더 열심히 살지 못한 제 자신 반성하고.. 히힛님 좋은 선택하셔서 마침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오.. 감사합니다 흑흑
저는 퇴사 고민만 8년째애요 지금 직장은 9년차인데 말 다해쬬ㅋㅋㅋ😤 그렇게 퇴사를 원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회사를 갈때만 카메라를 키는 브이로거입니다ㅋㅋ
8년째 퇴사 고민중이라니.. 어떻게 버티며 다니시니요ㅜ 저는 참을성이 좀 부족한 사람인 것 같아요 ㅋㅋㅋ 하기싫은건 진짜 하기 싫어서.. 회사 다니면서도 뭐 배우고 영상 찍고 할 수 있었을텐데 일단 그만두고 움직였어요 ㅎㅎ..
@@7itaek 긍데 입사제안도 받으실 정도면 어디서 뭘 하시던 다 잘하셨을거 같아요 :) 저는 갈데가 없어서 퇴사하면 개인사업밖에 답이 없습미다 허허허. 브이로그 내용에 많은 공감 얻고 가요 :) 자주자주 맨날맨날 올게요!!
엄청 고민하셨을텐데 용기가 엄청많으신분이에요,
두손모아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을까요~~
그래두 스카웃제의를 받으실만큼 능력도 좋으셧을텐데 말이죠! 파이팅입니다!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ㅠㅠ..
어렵게어렵게 용기 내보았습니다.. 그만큼 다시 화이팅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사실 독기 없다는 말을 하실 때, 그게 더 기택님 같아요. 독기는 없을지 몰라도 가는 방향을 천천히 꾸준히 차근차근 즐기면서 가는 느낌이랄까
그런 특유의 느낌이 좋아요 영상마다 그런 느낌이 전해집니다 !
근데 저도 압니다 기택님 잘 될거 :-)
뾰족하지 않게, 둥글게 살고싶어요. 근데 여차하면 이도저도아닌 사람이 될거같아서 저렇게 말했던 것 같아요. 제 모습 그대로 사는게 참 어렵네요 하핫.. 화륵 와닿는 말 해주셔서 감사해요. 엉엉😆
응원합니당
고맙습니다 아저씨 저도 응원해요.
오드리도 흔히다른고양이처럼 장난으로 손을물긴하네요 항상 안겨있거나 조용해서 진짜 순한고양이다싶었는대ㅋㅋ역시 오드리도 장난좋아하는 고양이네요ㅎㅎ
대부분 얌전하고 순한데 가끔 급발진 할 때가 있어요ㅋㅋㅋㅜ
안녕하세요 영상과 다른 댓글을 다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혹시 머리스타일을좀 알고싶어 그러는데요
아 전혀 죄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옷이나 스타일 질문 좋아해요ㅎ
머리 스타일은 음... 특정한 명칭은 모르겠어요.ㅜ
묭실 선생님께 옆, 뒤는 짧게 올려치고(투블럭은 X, 그라데이션 느낌으로)
윗머리는 밸런스 맞춰서 적당히 잘라달라고 요청드리는 식으로 커트해요.
손질이 중요한데.. 앞머리를 옆이랑 위로 넘기지만, 살짝 덜 넘기는?
비빔밥 비빌 때 밥의 흰부분이 남도록 비비는 느낌?
'가일컷' 이라고 불리는 스타일이랑 좀 비슷한 것 같은데, 검색해서 나오는 이미지보다
좀 더 힘빼고 자연스럽게 손질해주는 머리입니돵.. 킇.. 설명에 소질이 없는듯요.
이게 정말 드라이하면서 머리를 적당히 넘기는게 중요해요. 왁스 바르면 좀 꾸민 느낌 나서 안바르고요.. 너무 많이 넘기면 너무 앞에가 까져버리고.. 잘못 넘기면 더듬이마냥 앞머리 생기고.. 머리를 넘겼으나 미처 넘어가지 못한 머리가 남은 느낌?
오드리가 목에 꾺꾹이해서 아픈게 아뉜지요~_~
ㅋㅋㅋㅋㅋ아니야.. 사실 아침에 재채기하다가 삐끗한거임..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