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르스테드의 발견(1820): 움직이는 전하가 자기장을 만든다. 패러데이의 추측(1830): 움직이는 자석이 전기장을 만들지 않을까? 사람은 질문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버릴 수 있지만 AI는 그러지 못하다. 질문은 고정관념(혹은 자기 지식의 한계)을 깰 수 있는 유일한 tool입니다. 그게 없으면 생각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물론 자기가 답을 찾기 귀찮아서 하는 질문은 제외. 그런 질문은 스스로 자제하는게 자신의 문제해결능력 발전에 도움이 되고 답을 해주시는분 시간도 덜 뺏기 때문에 ). 저는 요즘 공부하면서 질문할것은 많지만 최대한 스스로 찾아봅니다.(구글링이든, 예전에 공부했던 것들을 다시 보든) 그러면 대부분은 해결이 됩니다. 혹은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할때 질문을 합니다. 강의를 듣고 지식을 체화하는게 목적인데 그 과정이 귀찮아서 질문을 계속 던지면 도데체 강의는 왜 듣는건가요?
질문은 내가 한번 더 생각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지 않는 사람과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은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질문이 꼭 질문을 받는 상대방으로부터 답을 듣는 것만 목표는 아닙니다. 질문을 주고 받으며 생각이 더 구체적으로 더 선명하게 바뀝니다. 그래서 물리학자들은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 받으며 연구를 진행합니다 !! 질문하는데 망서리지 마세요. 또 꼭 멋진 질문만 하려고 하지도 마세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질문하면 되어요 !!
외르스테드의 발견(1820): 움직이는 전하가 자기장을 만든다.
패러데이의 추측(1830): 움직이는 자석이 전기장을 만들지 않을까?
사람은 질문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버릴 수 있지만 AI는 그러지 못하다.
질문은 고정관념(혹은 자기 지식의 한계)을 깰 수 있는 유일한 tool입니다. 그게 없으면 생각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물론 자기가 답을 찾기 귀찮아서 하는 질문은 제외. 그런 질문은 스스로 자제하는게 자신의 문제해결능력 발전에 도움이 되고 답을 해주시는분 시간도 덜 뺏기 때문에 ).
저는 요즘 공부하면서 질문할것은 많지만 최대한 스스로 찾아봅니다.(구글링이든, 예전에 공부했던 것들을 다시 보든) 그러면 대부분은 해결이 됩니다. 혹은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할때 질문을 합니다.
강의를 듣고 지식을 체화하는게 목적인데 그 과정이 귀찮아서 질문을 계속 던지면 도데체 강의는 왜 듣는건가요?
질문은 내가 한번 더 생각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지 않는 사람과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은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질문이 꼭 질문을 받는 상대방으로부터 답을 듣는 것만 목표는 아닙니다. 질문을 주고 받으며 생각이 더 구체적으로 더 선명하게 바뀝니다. 그래서 물리학자들은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 받으며 연구를 진행합니다 !! 질문하는데 망서리지 마세요. 또 꼭 멋진 질문만 하려고 하지도 마세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질문하면 되어요 !!
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