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다언니 "지금이 시작이라고 생각해"와.....또 한번 저에게 용기를 힘을 주는 말이에요...!! 4분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30년 아니 더더 이상 좋은 말씀 오래오래 남겨 주셔서 저같이 용기내고 삶에 힘을 얻고 싶은분들에게 꾸준히 얼굴들 보여주세요!! 4분 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말씀들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제 꿈이 무엇인지 잊고 살았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제 가정환경이 혼란스럽다는 이유로 경제적으로 불우했다는 이유로 제 꿈은 이룰 수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꿈을 꾸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오늘 네자매 의상실에서 부러웠던건 4자매 자체가 부러웠습니다~ 혼자인 저로서는~ 그래도 네자매 덕분에 제 꿈이 어떤것이었지? 내가 다시 그 꿈을 이룰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제 꿈을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전 초4학년 1학기때부터 사회복지사 마사지사 물리치료사 직업을 고민하고~~~~~~~~~~ 중1 1학기때 작은엄마가 나한테 물리치료사를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하고 난 뒤에 그 직업에 대해 조사하고 하였습니다!!현재 물리치료사를 위해 학교수업+봉사활동+무닥지각결석 등 안하고 있습니다^^(+책도 참고해서 보고 있습니다)
꿈을 꾸면 이루어집니다 저도 어릴적 선생님과 군인이되길 희망하고있었는데 그꿈은 주변에 영향도 있었던듯합니다 아버지께서 군인이셨는데 어린눈에 제복이 멋져보였으니말입니다 쳬력이 약해서 군읜은 저절로 포기됐고 지금은 어린 아이들 정서와인성을 길러주는 길잡이 역활을 하며 행복하게 중년의 시간을 보내며 지냅니다
저는 국민학교 5학년때 부터 화가의꿈을 키웠고 그땐 키가커서 중학생때는 모델의 꿈을 꾸기시작했는데 키가 멎드라구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꿨고 어쩌다 노래를 잘한다는걸 알게됐고 가수의 꿈을 꿨는데 아버지께서 하신말씀 ‥ 그림쟁이 라고 딴따라 라고 천한직업이라 뭐라하셨고 차라리 버스 안내양되라고 하셨는데 정말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염색공장ㆍ미용기술ㆍ방직기술ㆍ세공기술 배우라고 데려다놓으면 도망나왔죠 평발이라 오래 서있지도 오래 걷지도 못했고 접촉성 알레르기와 제 타고난 성향하곤 거리가 멀었던 부모의 욕심 과 충돌이 됐던거죠 저는 그냥 빨리 결혼해서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는데 그때당시에도 33살때 했으니‥ 그때까지 제 적성에 맞는 직장을 다니다 결혼자금도 내가 벌어서 첫사랑과 13년 연애끝에 결혼했지요 그때부터 17년간 직장 안다니고 전업주부로 살면서 은희언니처럼은 아니지만 부동산ㆍ주식에 관심이 많아 나름 편히 살고 있네요 은희언니 말처럼 저도 하고싶은거 하고 제적성에 맞아서 직장안다니고 전업주부로 만족한 삶을 사는지라 공감되어 끄적여 봤네요^^
저도 자매가있으면 좋겠네요~ 공감하고 같이 기댈 수 있어 미소짓게 됩니다 ㅎㅎ 일산에 살고 있는데 경기글로벌스쿨이라는 학교에서 5월에 강의하신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김미경 강사님 그 날도 즐거운 강의, 명강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강의, 즐거운 에너지 늘 응원합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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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제 50대가 되어 살아온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아이 낳고 기르고 30년만에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진솔하게 되네요.
울 언니 아직도 사업때문에 넘 바쁜데... 그래서 가끔 촬영에 못 와요 ~~
MKTV 김미경TV ㅔ
너무예쁜 자매들
부럽다!!
미경샘 짱♥♥♥♥
뽀다언니 "지금이 시작이라고 생각해"와.....또 한번 저에게 용기를 힘을 주는 말이에요...!! 4분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30년 아니 더더 이상 좋은 말씀 오래오래 남겨 주셔서 저같이 용기내고 삶에 힘을 얻고 싶은분들에게 꾸준히 얼굴들 보여주세요!! 4분 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말씀들 항상 감사합니다!♡♡
유튜브 하면서 댓글 처음 달아봐요, 언니들 진짜 제 언니들같이 너무 좋아요♡♡♡사랑해요,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하고 병원에 입원중인데 종일 언니들 동영상 보고 있어요~! 정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사랑해요
자매들끼리 친근감있고 좋네요 형제많아서 부럽습니다
이렇게 다들 잘된 케이스는드물죠
싸우는 자매들도 많아요ㅋㅋ
뭔가 첫째언니는 분위기가 다른 거 같아요ㅎㅎ 진지하기도 하고 어색하면서 묘하네요~ 독특해요
이야~김미경 강사님 의상 너무 멋지십니다👍
세상에나.. 미경언니 군인이 되고 싶었던 이유를 말하는데 제 머리속에 전구가 켜진거 같네요. 저도 군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친정어머님이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겠네요
네자매 각기 개성도 뚜렷하고 다 아름다우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네 분 참 부럽네요. 전 무남독녀로 형제자매가 없어요. 그래서 어릴적 추억이 없네요.. ㅜ 나이들어서 자매끼리 모여서 수다도떨고 놀러도 다니고.. 정말 부럽네요~~^^ 김미경님 유튜브 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감사드려요~~~
우린 1남 4녀였는데 큰언니 막내여동생 죽고 둘째언니 유방암 투병중이니 없는게 속편할수도 있어요
네자매 너무 부러워요~
저는 제 꿈이 무엇인지 잊고 살았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제 가정환경이 혼란스럽다는 이유로 경제적으로 불우했다는 이유로 제 꿈은 이룰 수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꿈을 꾸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오늘 네자매 의상실에서 부러웠던건 4자매 자체가 부러웠습니다~ 혼자인 저로서는~ 그래도 네자매 덕분에 제 꿈이 어떤것이었지? 내가 다시 그 꿈을 이룰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제 꿈을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아이들 열심히 키울께요~~하나하나 사랑으로 키우면 서로 잘지낼것같아요~
네 자매의상실 오늘 영상 넘 잼밌고 저도 어렸을때 꿈이있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꿈이 바뀌더군요 ㅎ 네 자매 각자 꿈이 달랐지만 열심히 각자의 삶 부럽네요 글고 미경원장님 군인이 꿈이었다고하셨는데 잘 어울렸을것같아요 ㅋ 미경원장님 더 좋은애기 들려주시고 승승장구하세용^^
그러게요..큰언니는 생각이 많고 ..뭔가..좀 다른 느낌이 드네요. 대화에 잘 끼어들지 않는..
전 초4학년 1학기때부터 사회복지사 마사지사 물리치료사 직업을 고민하고~~~~~~~~~~
중1 1학기때 작은엄마가 나한테 물리치료사를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하고 난 뒤에 그 직업에 대해 조사하고 하였습니다!!현재 물리치료사를 위해 학교수업+봉사활동+무닥지각결석 등 안하고 있습니다^^(+책도 참고해서 보고 있습니다)
저는 외동딸인데 이종사촌 동생들이랑 친하거든요. 제 밑에 여동생 3명 남동생 1명이요. 정말 재밌게 봤고 앞으로 도움될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서 깨똑으로 동생들에게 공유했어요~~
네자매의상실 시청하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넘넘 재미있어요
4자매 너무 보기좋아요. 우애가 넘 좋아보여요^^
첫째언니 특히 동안이세요~
왜케 재밌죠 ㅎㅎ
꿈을 꾸면 이루어집니다 저도 어릴적 선생님과 군인이되길 희망하고있었는데 그꿈은 주변에 영향도 있었던듯합니다 아버지께서 군인이셨는데 어린눈에 제복이 멋져보였으니말입니다 쳬력이 약해서 군읜은 저절로 포기됐고 지금은 어린 아이들 정서와인성을 길러주는 길잡이 역활을 하며 행복하게 중년의 시간을 보내며 지냅니다
6ㅌ6ㅌㅈ
ㄷ
김미경 강사님 최고 멋지세요^^♡
닮은 듯 다른 네 자매 분들~^^각자 열심히 삶을 살며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큰 언니 분은 처음 뵙는데 여성여성 하시고 매력있으세요
마치 저도 함께 수다하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늘 쉬는날
네자매분들과 하루종일 함께 있으니
저도 같은 자매 같아요~~
좋은 주제네요, 그런대 저는 가슴이 아파서 제 오빠한테 꿈이 뭐였냐고 어른이 되어서 뭐가 하고싶었는지 물어보지 못하겠어요, 오빠가 이루지 못한 꿈때문에 다시 속상해 할까봐서요
ㅋㅋㅋ 먼저 간 언니들~!^^
보면서 같이 웃게 돼요
60대가 뭐에요? 70대가 되어도 자매님들의 건강한 수다 기도합니다. ♥♥♥
넘 재밌게 봤어용
ㅋㅋㅋㅋㅋ 딸들이 많으니 저런 추억이 많구나
제 꿈은 언제나 따뜻한사람이 되기를 입니다
지금은 이뤘고 이루고있는중입니다
보기 좋아요♡♡
저는 국민학교 5학년때 부터 화가의꿈을 키웠고 그땐 키가커서 중학생때는 모델의 꿈을 꾸기시작했는데 키가 멎드라구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꿨고 어쩌다 노래를 잘한다는걸 알게됐고 가수의 꿈을 꿨는데 아버지께서 하신말씀 ‥
그림쟁이 라고 딴따라 라고 천한직업이라 뭐라하셨고 차라리 버스 안내양되라고 하셨는데 정말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염색공장ㆍ미용기술ㆍ방직기술ㆍ세공기술 배우라고 데려다놓으면 도망나왔죠
평발이라 오래 서있지도 오래 걷지도 못했고 접촉성 알레르기와 제 타고난 성향하곤 거리가 멀었던 부모의 욕심 과 충돌이 됐던거죠
저는 그냥 빨리 결혼해서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는데 그때당시에도 33살때 했으니‥
그때까지 제 적성에 맞는 직장을 다니다 결혼자금도 내가 벌어서 첫사랑과 13년 연애끝에 결혼했지요
그때부터 17년간 직장 안다니고 전업주부로 살면서 은희언니처럼은 아니지만 부동산ㆍ주식에 관심이 많아 나름 편히 살고 있네요
은희언니 말처럼 저도 하고싶은거 하고 제적성에 맞아서 직장안다니고 전업주부로 만족한 삶을 사는지라 공감되어 끄적여 봤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재미있어요 짱
수다가 재미있어요. 잘 봤습니다. 네 자매 부럽기도 하고요 ㅎㅎ. 저는 남자 형제들만 있는 사람이라서 더 그렇습니다.
제 지인 장연숙님은 미경님 왕팬입니다.
(장여사님.
뭐라도 쓰고 싶은 글 쓰세요.)
저도 자매가있으면 좋겠네요~ 공감하고 같이 기댈 수 있어 미소짓게 됩니다 ㅎㅎ 일산에 살고 있는데 경기글로벌스쿨이라는 학교에서 5월에 강의하신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김미경 강사님 그 날도 즐거운 강의, 명강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강의, 즐거운 에너지 늘 응원합니다.
어떻해~~난 어릴적 꿈도 목표도 없었어요 막연히 남~~!!들보다 잘 살고싶다 같은 허세만 가득 찬 거 같아요ㅠㅠ 그냥 주어진대로 열심히 살 뿐이에요ㅎ 그냥 평범한게 감사하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요 뭐든지 부딪혀서 해보려고 하는 김미경쌤 멋지네요~~^^
우리자매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자매 의상실토크 너무제밌습니다 저도 어렸을적에 유난히 옷에 관심이 많았고 시골마을 보따리에 이고 다니며 옷파는 장사가 오곤 했습니다 전 그옷을 사달라고 졸르고 졸라서 얻어입고 했는데 초등학교 1학년때 꿈이 무엇인지 선생님께서 적어 내라고 했습니다 전그때 옷장사가 하고싶었습니다 너무 옷이 이것저것 꾸미고 입고싶었죠 그어린나이에 전 그쪽으로 너무 발달했던거 같습니다 옷을 밝힌다고 꾸중을 들으면서도 제가 사달라고 조르는것에 꾸중도 듣곤했죠 지금 나이60인데 전업주부라고 말할수있지만 지금도 옷의 관심은 여전합니다 옛날저의꿈을 생각하며 제밌게 봤습니다 미경샘 유튜브즐겨보고있습니다 열심히 사는모습 잘배웁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ㅅㅇㅅㅇㅅㅇ
2018♡5♡26
굿.♡♡♡.
자매가 없는 저에게 자매끼리의 수다가
넘 부럽네요.
김미경강사님.강의의콘텐츠가떨어지셨나요?이젠가족들까지나오시네요보기가좀그렇네요
박종화 전 세자매라 너무공감되는데요?~ 이렇게 비꼬시는 이유는 뭔지...
윤보노 저는저의의견이그런것이고.당신은당신이말한대로좋은것이고...그런것아닌가요?우린이렇게서로의의견을수용하지못한다는것이내요
보는시각에 따른 차이일까요? 김미경샘은 다양한 각도에서 콘텐츠를 시도해보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heather p 네~고마워요
이건 피드백이고 의견내는걸떠나서 그냥 공격하려고단 덧글로밖에 보이지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