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식민지 문제는 프랑스가 영국보다 더합니다. 다른 나라들 다 식민지 독립시킬 때, 1960년대까지도 인도차이나 반도, 알제리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군대로 찍어누르며 수년간 전쟁, 학살 벌인 나라죠. 아직도 저 버릇을 못버려서 과거 아프리카 식민지들 경제적으로 간섭하고 칼레도니아도 절대 안 놓으려고 하는군요.
프랑스가 2차대전후 식민지 독립분위기에서 혼자만 다 쥐고 절대 안 놔준 악질 국가임. 사실상 국가가 망한 상태였는데. 대표적으로 기가막힌게 베트남이 독립한다니깐 자국지키는 군대까지 긁고, 미국이 주는 돈으로 베트남에 군대 파견해서 조진거임... 진짜 추하기 그지 없었죠...
식민지 문제도 그렇지만 국가간 거래에도 프랑스랑은 엮이지 않는게 최선임 ㅋㅋㅋㅋㅋㅋ호주 핵잠때도 사실 프랑스가 양아치짓해서 호주가 못참고 런 때린거고 우리 ktx 때 직지도 유명하지만 기술 이전 안해줄려고 교육 엉망으로 해주고 ㅋ밀덕들 사이에선 프랑스 무기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고위장성이 있으면 계좌부터 까보자는 말이 있음 ㅋㅋㅋㅋ
영국이 제국주의 스케일 제일 컷지만 그만큼 식민지 대우가 좋았고 노예무역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가장 먼저 노예금지시킨 나라임. 아편전쟁때도 내부적으로 과반가까이가 반대했었고. 왕정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넘어가는것도 가장 평화적으로 이뤄졌음. 미국은 워낙 커서 잘 안놔주다 전쟁까지 했지만ㅋ 비교적 상식적인 열겅이었다고 생각함. 지금 현대의 중국이나 러시아 프랑스에서도 내부적으로 자국에 이익이 되는 사업에 강하게 반대하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영국은 식민지 독립시켜줄때도 그걸 했었음. 최근의 브렉시트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도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나라라고 생각함
영국은 국익에 핵심적인 불이익이 생길때빼고는 선넘는 일이 없었음 그래서 얍삽하고 짜증나다는 평은 들어도 그만큼 합리적이다는 평도 컸음 이건 영국의 적이였던 나폴레옹, 러시아제국, 독일제국, 히틀러, 소련 공통된 평가임. 혐성은 그냥 밈이였는데 진심으로 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짐
@@SeptettefortheDeadprincess 인도에 친영이 얼마나 많은 지 모르냐? 아일랜드면 몰라도 인도에서 영국의 역사적 감정은 의외로 괜찮은 편임.인도에도 매우 신사적으로 대했음.영국이 악랄하게 통치했던 건 아일랜드 뿐이고,그조차 프랑스나 독일에 비하면 온건했음.
세계사를 보고 들을 때마다 느끼는게 지구에는 수많은 일본과 수많은 대한민국이 있다는것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목소리를 내봤자 아무도 들어주지 않음 우리가 다른나라에 관심이 없는것처럼 내가 목소리를 내려면 타국과 이해관계가 맞아야되고 행위에 목적이 있어야함 감정이 들어가서는 절대 안됨 근데 우리는 이게잘안되는것 같아서 안타까움 ... 결국 이건 정치인들만 신나는거니까 .. 외교에서는 내가뺏긴게 무능한거고 잘못인건데 선악을 들고와서 상대방을 나쁜놈으로 만들면 내잘못은 없어지는거니까 ... 윗놈들만 노나는거
실제로 프랑스 혁명 구호 자유,평등, '박애'의 박애는 잘못된 번역으로 꼽힘. 본래는 '동지애'라는 뜻의 단어였구, 이것은 본인들의 혁명에 동참하는 형제 및 동지들에게 연합, 단결을 강조하는 뜻의 단어였음, 결국 반대세력에 대해서는 박애가 아니라 박해를 불사하겠단 의지가 담긴 구호임
유럽백인은 니네 조상들이 전세계 남의 나라 가서 나쁜짓했고, 그 때 빼앗은 부유함을 현재 유럽백인들이 누리고 있으니, 니네들이 식민지에 쳐들어가서 사람죽이고, 내쫓고 백인 인구 늘렸으니.... 난민들이 유럽으로 몰려서 난민 비율이 50~60% 넘어가더라도 받아들여라. 난민 좀 받아들인다고 엄살 떨지 말고. 우리는 남의나라 가서 그런 짓 안 했다. 우리더러 대한민국 이제 선진국이니 난민 나눠받아라 하지마라, 우리는 북한난민만 해도 빡시다. 남북분단도 백인들 + 왜인들 외세탓인데.
분노의 역사교육이라기엔.. 3차 투표 안한건 본인들아님 ?? 독립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연기시켜달라고하면 프랑스가 "네 그러세요"라고 생각하는거부터가 글러먹었는데. 3차 투표 어떻게든 이겨놓고 약속 안지킨걸로 저러면 또 모를까. 막말로 우리나라였으면 사람들 어떻게든 나와서 투표했을텐데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임 이기적이지 않은 국가는 없음 근데 티벳 위구르랑 비교할 건 아니라고 봄 불합리하긴 하지만 결국 법대로 약속대로 진행 한 거라서 그리고 프랑스는 제국주의 시절 알박아 놓은 걸 지키려고 하는 거지만 중국은 현대에도 제국주의 짓을 계속 한 거니까 분명히 다름 다만 원주민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이 보기 안좋긴 함
뭔소리야 ㅋㅋㅋ 갑자기 다 똑같다 논리 시전해버리네 대만 독립하면 죽이겠다하고 민족이랑 문화 탄압하고 노예처럼 강제노동 시키고 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없는 국가랑 프랑스를 비교하네 만약 중국에서 저렇게 독립의지 보였어봐 다 강제노동소 가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때다 싶어서 물타기
@@hojudog 놀랍게도 그래서 공산당이 무서운 겁니다 원주민은 이주민에 반발해서 공산당에 입당하고, 이주민도 공산당의 이념에 감화되서 입당하고... 저 시절엔 그랬음.(5~80년대) 베트남에서 공산화 물결이 일어났을 때, 베트남 사람들은 공산당이라는 게 뭔지도 몰랐지만, 프랑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공산당이 되었고, 동시에 베트남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파병한 미국에서도 공산당이 활개 치고 있었죠. 정확하게 말하면 이쪽은 사회주의를 가장한 공산당이었지만, 어쨌든, 간단하게 생각할 시대 상은 아닙니다.
영국,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등 온갖 서구국가들이 2세기 동안 별의 별 짓거리를 했음. 만일 안한 나라가 있는 것 같다면 그건 힘이 없어서 못한 것임. 50-60년대 식민지 독립도 어떻게든 안해주려고 온갖 못된 꼼수 분탕질 저질르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독립 시켜줌.
미국은 유럽 공산화 진행 때문에 자기들이 정한 선 만 지키면 눈감아주는 경향이 있었음 선넘는 순간 지원금 끊는다 협박하고 후에 프랑스가 핵개발 하고 나토 탈퇴하고 전후 한반도 독립을 장제스가 안건에 올렸는데 강력하게 반대한게 영국임 독일은 뭐 식민지가 있었나 생각들 정도고 그나마 영국은 식민지 독립과 후가 그나마 나은편이지 제일 악질인게 프랑스,네덜란드 임 프랑스는 아이티 만 봐도 악랄하고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 독립 막겠다고 군대 보냈다가 인도네시아 가 반공 외치니 미국이 협박해서 결국 물러남
1.프랑스 싫다 독립 하자는 의견이 있어 투표할 기회줌 2. 막상 까보니 2연속 독립 반대 3. 예정대로 3차도 진행하려니 분리주의자들이 쫄렸는지 미루자 주장 4. 예정대로 진행 도대체 프랑스가 뭘 잘못함? 독립 의견 있어서 투표할 기회도 줘, 인구비 생각해서 원주민의견 맞춰서 투표권줘, 걍 권력 잡고 싶은 것들이 불평 불만 하는거지. 보나마나 독립하면 대량학살이나 해댈것들이 설침
국가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잊으면 안돼.... 모든 사람은 성선과 성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선함을 원하지만,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을 때는 언제든 살인 폭력 억압 폭정 등 전쟁이 합리화된다는 사실.... 인간존엄성을 외치지만.... 인권보호를 외치지만.... 공정과 차별없음, 정의를 외치지만....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고.... 살인, 진압, 폭력이 난무할 수 있다는 사실.... 타인의 아픔과 고통에 그렇게 공감하지 못한다는 이 악한(잔인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
헛소리네 살기 좋던 아니던 그건 의미 없지 원주민은 그냥 무조건적인 독립을 원하는건데 살기 좋다고 독립을 안한다? 왕대접 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프랑스 시민과 똑같은 대접을 해줘도 독립은 일어난다 결국엔 애초에 난 사상 자체가 민족이니 국가니 뭐니 하는거 싫어하고 한국이라도 해도 미국이나 일본에 식민지 되도 별 상관없다는 마인드이지만 절반 이상은 싫어한다는게 문제지 하다못해 지금 한국 조차도 무조건적인 혐일,반일 하는것들이 넘쳐나는데 살기 좋다고 독립이 안일어난다? 근데 지금 한국이 살기 좋은나란가? 자살률 1위에 출산률은 뒤에서 1위인데 이게 일제강점기때 이랬어봐 일본이라는 악 이라는 명확한 탓을 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냈겠지 일본탓을 했겠지 당연히 난 우크라이나도 비슷하다고 봄 뉴칼레도니아가 원주민이 프랑스어가 되는진 모르겠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어를 많이 쓰니까 러시아랑 대화를 못하는것도 아니니 저렇게 까지 나라 지키려고 싸울 필요 없다고 봄 러시아가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유가 완전히 없는 나라도 아닌데 러시아땅 되는게 어때서 북한 식민지되거나 북한땅이 되는 정도 되야 지옥일거 같은데? 그런데도 저렇게 싸우잖아 쓸데없이
독립이 아니라면 아메리카 인디언 , 팔레스타인 처럼 고사 되는거여 역사라는게 의외로 중요함 인간족속의 행태를 되돌아 보는 거여... 중국은 프랑스보다 더위험 할수도있다고 봄 너무나도 탐욕스러워서....중앙 아프리카 처럼 푸틴이 신경 써주면 좋은데 호주나 뉴질렌드와의 연합 이면 미국의 지지로 이어지지 않을까 여기서 미국의 대리전이 일어날일도 희박하다고 생각
@@JinnYoungKim 뭐? 국제법? 까놓고 말해 미국, 유럽 편의를 위한 명분이잖어. 정작 저탄소 에코 환경주의 이딴 거 국제법으로 논의해도 미국은 쌩까는데? ㅈㄹ말고 현실 받아들여라. 사람대 사람은 작은 인정이나 측은지심이라도 기대하지 조직이나 국가는 그냥 욕망 덩어리다.
인구 1, 2위를 다투는 중국이 땅덩어리에 비해 놀라울정도로 적은 해양영토가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죠. 자국의 해양에 어자원은 씨가 말라 전세계로 불법 어업을 다니고, 남중국해, 대만 등 바다영토를 늘이기 위해 온혈안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있는 바다도 우리나라에 막혀 일본에 막혀 대만에 막혀... 언제 이 주제 한번 다뤄도 재밌을것 같네요~
자유 평등
그리고 박해
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케가 박해라니 ㄷㄷ
합격 목걸이🏅🏅🏅
솔직히 박애? 박해의 나라가 맞음 이건
자유(프랑스만), 평등(프랑스인만), 박애(박해)
이게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식민지 문제는 프랑스가 영국보다 더합니다. 다른 나라들 다 식민지 독립시킬 때, 1960년대까지도 인도차이나 반도, 알제리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군대로 찍어누르며 수년간 전쟁, 학살 벌인 나라죠. 아직도 저 버릇을 못버려서 과거 아프리카 식민지들 경제적으로 간섭하고 칼레도니아도 절대 안 놓으려고 하는군요.
알제리 인구 600만 중에 100만 죽지 않았음?
괜히 유럽의 깨짱이 아님 ㅋㅋㅋ
@@거북이-x7j 6분의 1을 죽인 거..? ㄷ
베트남 전쟁도 알고보면....
방금 통계보고 오니까 8년간 독립전쟁 기간 중 인구 650만명 중 최소50만 최대 100만명 사망
우리의 '자유,평등'을 위해 남을 '박해'한다
미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애 정신이 아닌 박해정신이었구나. 여태 잘못배웠네.
🇫🇷.......
이거지
프랑스가 2차대전후 식민지 독립분위기에서 혼자만 다 쥐고 절대 안 놔준 악질 국가임. 사실상 국가가 망한 상태였는데. 대표적으로 기가막힌게 베트남이 독립한다니깐 자국지키는 군대까지 긁고, 미국이 주는 돈으로 베트남에 군대 파견해서 조진거임... 진짜 추하기 그지 없었죠...
그리고 이 역사를 프랑스 학교에선 안가르치죠 거의
알제리도 있음ㅋ
'서양 중국'
열강 영혼의 듀오 영국 프랑스 ㅋㅋ 식민지에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도 다 돈이되니까 하는겁니다. 제국주의는 돈이 됩니다.
얘네는 진짜 악질인게 아이티한테 오히려 식민지 보상금을 반대로 막대하게 강제로받음 그래서 아이티는 지금도 재정난에 허덕임 개양아치나라이긴함 ㅎ
영국과 프랑스는 히틀러 벙커방향으로 하루에 세번씩 절해라
모든 어그로 다 끌어줬으니
갓틀러아니었음 영국,프랑스는 아직도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을걸요
미국도 어쩌면 아직도 잠들어있을수도있고
@@Regulus-corneas 미국이 세계의 경찰노릇을 한건 2차대전이후니까요, 그전에는 아메리카대륙과 태평양에서만 위세를떨치고 기본적으로 고립주의였음
영국외교관 : 인도에서 간디라는 놈이 인도인들 꼬드겨서 반항하고 있어서 힘드네.
나치독일관리 : 뭔 걱정을 함? 다 잡아서 죽이면 되잖음?
(ps.실제)
그리고 현대 유대인들이 과오를 알고 다 죽일려고 각오하셨던 대총통...
식민주의의 원죄를 끌어안고 총알이 박힌 히틀러
프랑스가 인권 운운하지만 식민지에 대하여는 가장 악한 위선적인 나라다.
프랑스인의 인권이지
식민지의 인권이 아니니까요
제국주의 국가들 다 그렇죠
뉴조선 독립하면 뉴조선에 중궈 핵무기 배치된다 ㅋㅋ
ㄹㅇ 개양아치네
미국은? ㅋㅋ자유자유 말하지만 뒤로
제국주의 독재 ㅋㅋ
2차 대전 후 끝까지 포기하기 싫어서 식민지(베트남) 국가랑 전쟁까지 불살랐던 나라죠ㅋㅋㅋ
식민지 문제도 그렇지만 국가간 거래에도 프랑스랑은 엮이지 않는게 최선임 ㅋㅋㅋㅋㅋㅋ호주 핵잠때도 사실 프랑스가 양아치짓해서 호주가 못참고 런 때린거고 우리 ktx 때 직지도 유명하지만 기술 이전 안해줄려고 교육 엉망으로 해주고 ㅋ밀덕들 사이에선 프랑스 무기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고위장성이 있으면 계좌부터 까보자는 말이 있음 ㅋㅋㅋㅋ
엘랑스 새끼들 열강 상대로는 6주만에 항복해놓고서는 자기보다 약한 국가들 상대로는 깽판 벌이는게 참 ㅋㅋㅋㅋ
라팔아팔렸니
@@nayil9244 팔리긴함
그런 프랑스의 르노를 엿먹인 일본ㄷㄷ
@@nayil9244요샌 잘팔리지않나
영국이 제국주의 스케일 제일 컷지만 그만큼 식민지 대우가 좋았고 노예무역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가장 먼저 노예금지시킨 나라임. 아편전쟁때도 내부적으로 과반가까이가 반대했었고. 왕정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넘어가는것도 가장 평화적으로 이뤄졌음. 미국은 워낙 커서 잘 안놔주다 전쟁까지 했지만ㅋ 비교적 상식적인 열겅이었다고 생각함. 지금 현대의 중국이나 러시아 프랑스에서도 내부적으로 자국에 이익이 되는 사업에 강하게 반대하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영국은 식민지 독립시켜줄때도 그걸 했었음. 최근의 브렉시트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도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나라라고 생각함
영국은 국익에 핵심적인 불이익이 생길때빼고는 선넘는 일이 없었음 그래서 얍삽하고 짜증나다는 평은 들어도 그만큼 합리적이다는 평도 컸음 이건 영국의 적이였던 나폴레옹, 러시아제국, 독일제국, 히틀러, 소련 공통된 평가임.
혐성은 그냥 밈이였는데 진심으로 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짐
그야 모든 어그로를 인도가 끌었으니까.. 인도애들한테 가서 영국은 그나마 낫다 이 소리 해봐라
@@SeptettefortheDeadprincess 인도에 친영이 얼마나 많은 지 모르냐? 아일랜드면 몰라도 인도에서 영국의 역사적 감정은 의외로 괜찮은 편임.인도에도 매우 신사적으로 대했음.영국이 악랄하게 통치했던 건 아일랜드 뿐이고,그조차 프랑스나 독일에 비하면 온건했음.
@@SeptettefortheDeadprincess 인도애들 영국 그리 안싫어하는데?ㅋㅋ 오히려 동경함
@@성이름-v9o6g 그러면 럭키가 왜그렇게깜?
저게 먼나라 얘기라 그렇지, 우리나라가 저 상황이라면 진짜 피꺼솟 홧병나서 환장하겠네요 ㅠㅠㅠ 프랑스 정말 양아치네요
제주도가 탐라로 독립한다고 하면 피꺼솟 하겠죠
@@briankim2283제주도에 누가 40%나 독립하고 싶어하냐 제주도민은 가난하고
육지출신은 부유하냐 짱1깨ㄹ아
홧병x 화병o
우산국 독립실패 흡수합병 ㅜ
@@briankim2283저걸 비유라고 ㅋㅋㅋ
세계사를 보고 들을 때마다 느끼는게
지구에는 수많은 일본과 수많은 대한민국이 있다는것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목소리를 내봤자 아무도 들어주지 않음
우리가 다른나라에 관심이 없는것처럼
내가 목소리를 내려면 타국과 이해관계가 맞아야되고 행위에 목적이 있어야함
감정이 들어가서는 절대 안됨 근데 우리는 이게잘안되는것 같아서 안타까움 ...
결국 이건 정치인들만 신나는거니까 ..
외교에서는 내가뺏긴게 무능한거고 잘못인건데 선악을 들고와서 상대방을 나쁜놈으로 만들면 내잘못은 없어지는거니까 ...
윗놈들만 노나는거
사실 빠게트 애들이 베트남 전쟁 이후에도 식민지 유지하기로 결정한 거 보면, 옆 동네 혐성국이랑 다를 게 없어서 뭔 문제가 생겨도 '그럼 그렇지' 하는 생각밖에 안 듦 ㅋㅋ
정작 그 혐성국은 빠른 정세 파악으로 미국에 붙어서 핵까지 받음
식민지도 빠르게 포기했고
그나마 혐성국은 전쟁 없이 식민지 독립은 시켰죠....프랑스는 베트남이고 알제리고 전부 군대 끌고가서 전쟁하다가 진 뒤에야 독립시킨거라
영국은 전후 대부분 식민지를 포기했는데 프랑스는 집단학살하면서 알제리 베트남 등 유지하려 함. 사실 더한 놈들임.
@@yjj2826 알제리에서 하던 짓들 보면 진짜 럭키나치임
프랑스도 대가를 치를 때가 왔지
5월 23일에 프랑스에서 투표권 관련해서 안 준다고 물러남
솔직히 내가 저기 사람이면 프랑스인 택함 저기 독립해봤자 개발도상국임
@@moesexy4630 그게 친일파들이 생각하고 우리나라 동립 운동을 막은 이유
그리고 당신의 생각이 당시 유럽에서 한국을 보는 관점이었고
차라리 영국령이었으면 적당히 독립시켜줄지도 모르지만, 프랑스는 1. 해당 국가에서 군사적인 패배 2. 강대국의 군사개입 경고 아니면 독립 안시켜주는걸로 악명높지. 독립시켜도 경제적인 예속상태에 놓이게 만들 가능성이 높고
@@yhansookim7850홍콩도 결국 돌려줬잖아.
@@yhansookim7850 홍콩은 애초에 99년 조차로 계약한거였던지라....막상 중국도 개방 이전엔 서방과의 통로로 잘 써먹었었구요.
@@yhansookim7850 홍콩은 자체의 독립 요구가 별로 없었기에, 영국이 추하게 억지로 가지고 있었다고 보기도 어렵고, 중국이 요구해서 때되서 반환한거 아닌가?
@@yjj2826홍콩섬은 영구, 그 주변지역이 99년 있었음. 사실상 홍콩은 유지가 어려워 할양한거임
@@어더뎌자 아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유럽권 놈들은 벙커미대생에게 감사해야됨 온갖 어그로 다 끌어서 욕 덜 먹음
유럽과 제국주의의 모든 죄를 지고 떠난 참된 메시아 갓틀러
솔직히 하마스와 별개로 이스라엘 행보보면 히틀러에게 변호할 기회줘야한다고 생각함.
실제로 프랑스 혁명 구호 자유,평등, '박애'의 박애는 잘못된 번역으로 꼽힘. 본래는 '동지애'라는 뜻의 단어였구, 이것은 본인들의 혁명에 동참하는 형제 및 동지들에게 연합, 단결을 강조하는 뜻의 단어였음, 결국 반대세력에 대해서는 박애가 아니라 박해를 불사하겠단 의지가 담긴 구호임
유럽의 중국인 프랑스답다.
ㅎㅎ 중국이 뉴칼 자원 지정학적 이점을 가져갈까봐 프랑스가 경계한다는 기사가 있던데
유럽중국이랑 진짜중국이랑 누구응원하는거임? ㅋ
@@user-hm6zn3jf3z응원하고 말고의 관점이 아니잖아.. 거기서 거기라는 뜻이지
@@user-hm6zn3jf3z 문해력 절망적이네ㅜㅜ
@@user-hm6zn3jf3z흑백논리에 매몰되어서, 뭔가 보기만하면 팀 색출하려드네
@@user-hm6zn3jf3z저걸 대체 어떻게 읽으셨길래 ㅜㅜ
제 친구가 뉴칼출신 유학생인데, 저 이야기 꺼냈다가 2시간동안 분노의 역사교육 당했습니다ㅋㅋㅋ...
유럽백인은 니네 조상들이 전세계 남의 나라 가서 나쁜짓했고, 그 때 빼앗은 부유함을 현재 유럽백인들이 누리고 있으니, 니네들이 식민지에 쳐들어가서 사람죽이고, 내쫓고 백인 인구 늘렸으니.... 난민들이 유럽으로 몰려서 난민 비율이 50~60% 넘어가더라도 받아들여라. 난민 좀 받아들인다고 엄살 떨지 말고. 우리는 남의나라 가서 그런 짓 안 했다. 우리더러 대한민국 이제 선진국이니 난민 나눠받아라 하지마라, 우리는 북한난민만 해도 빡시다. 남북분단도 백인들 + 왜인들 외세탓인데.
ㅋㅋㅋ중국과 다를바 없누
억울하면 선전포고 하고 이기던가
아니면 한국처럼 주인님 바꿔가면서 똥꼬빨기라는 특기를 개발하던가
잠즤적범죄녀들이 문제네 항상
분노의 역사교육이라기엔.. 3차 투표 안한건 본인들아님 ?? 독립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연기시켜달라고하면 프랑스가 "네 그러세요"라고 생각하는거부터가 글러먹었는데. 3차 투표 어떻게든 이겨놓고 약속 안지킨걸로 저러면 또 모를까. 막말로 우리나라였으면 사람들 어떻게든 나와서 투표했을텐데
근데 이 빠게트국이 다양성.자유 외치는거 보면 아이러니해
사이즈만 다르지 중국애들이 티벳 위구르한테 하는 짓거리랑 본질적으론 똑같음
위구르애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걸?? 중국 식민지로 사는거하고 프랑스 령으로 사는게 어뜨케 같냐?? 이런 애들 데려다 불임 시술해야함..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임 이기적이지 않은 국가는 없음
근데 티벳 위구르랑 비교할 건 아니라고 봄
불합리하긴 하지만 결국 법대로 약속대로 진행 한 거라서
그리고 프랑스는 제국주의 시절 알박아 놓은 걸 지키려고 하는 거지만
중국은 현대에도 제국주의 짓을 계속 한 거니까 분명히 다름
다만 원주민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이 보기 안좋긴 함
@@아연실색 법과 약속? ㅋㅋㅋ
뭔소리야 ㅋㅋㅋ 갑자기 다 똑같다 논리 시전해버리네 대만 독립하면 죽이겠다하고 민족이랑 문화 탄압하고 노예처럼 강제노동 시키고 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없는 국가랑 프랑스를 비교하네 만약 중국에서 저렇게 독립의지 보였어봐 다 강제노동소 가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때다 싶어서 물타기
@@hojudog 뭐 원주민 입장에선 대단히 다르고 민주적이라고 느낄까? 프랑스인 심어놓고 정책 지맘대로 결정하고 원주민들은 니켈광산에서 막노동 시키는데?
프랑스는 징한 놈들.. 2차대전이 끝나고 그 와중에도 베트남을 다시 지배하려고 베트남과 전쟁까지 하다가 결국 미국이 중재해서 마지못해 철수한 놈들..
영국이 식민제국 규모 1위라서 대표로 빠따질 당하는거지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등은 규모는 영국보다 딸리는데도 악랄함으로는 뛰어넘는거 같음
독립시켜줄때도 영국은 거의 유혈사태없이 놔줬는데 네덜란드 프랑스 하는 꼬라지보면..
만약 식민지 싸움에서 프랑스가 이겼더라면 지금 영국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문제 보다 더 심각했죠.......
그건아님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등은 직접 때렸다면 영국은 내전 일으키게 지금도 출혈강요시키는 절대악임
시험기간 최고의 선택
2차세계대전당시 연합국에의해 나치독일이 지구의악이라는 이미지가 메이킹되어서 영국이나 프랑스의 악행들이 승자의역사가된게 문제라고봅니다. 당장 영국의 영웅이라는 처칠만봐도 강한식민정책으로 학살자라는 말이 부족할정도죠.
처칠이 식민지에서 학살했다는 건 루머임.17-18세기도 아니고 그 시절에 영국이 조직적으로 학살하는 건 불가능함.벵골 대기근 말하는 건 같은데,영국의 책임이 있는 건 맞지만,의도적으로 학살한 건 완벽한 거짓루머임.
아무튼 처칠은 식민지에서 학살을 한 적이 전혀 없어.영국이 그런 나라였으면 간디는 진작에 고문당해서 죽었지 않았겠냐? 간디가 멀쩡히 활동했다는 것 자체가 영국이 얼마나 온건하고 신사적인 나라였는 지 보여주는 거임.
벵골 대기근은 그냥 처칠이 심각하게 무능한 것 뿐이고, 그걸 학살이라고 하면 안 되지. 그렇게 치면 자국민 4천만명을 참새밥으로 만든 마오쩌둥은 대체 뭐냐..
@@팝송용계정-d4g 그래서 마오쩌둥 자국민을 학살한 쓰레기라고 욕 잘 하자너.
처칠은 학살이라기보다 갈리포리 동호회에서 뻘짓한거 생각하면 히틀러나 처칠이나 스탈린이나 도찐게찐. ㅎㅎㅎ
프랑스는 2차세계대전이 끝난 지 거의 100년이 되어가는 지금시대에도 식민지들에 하는 짓거리 보면...
또 너야? 영국 vs 유럽의 중국 프랑스
잘 세탁된 양아치 대결
둘다 똑같은놈 인데 마지막은 프랑스가 더함 ㅋㅋㅋㅋ 아이티 만 봐도 답나옴
유럽의 일본 vs 유럽의 중국
@@hanakiriko ㅋㅋㅋㅋㅋㅋ ㄹㅇ
마지막에 더 추하게 헤어져서 이미지 비교가 안되지
영국을 프랑스와 비교하는건 영국 모독 수준;;
@@JirisanMt영프애들이 저기 한국인들이 이러고 노는거 보면
존나게 가소로울듯ㅋㅋㅋㅋㅋ
우리가 소말리아보는 느낌이랄까
괜히 유럽의 중국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지
@user-od4go1mx9z 논지를 파악 못하는것을 보니.. ;;
@user-od4go1mx9z 이런애들땜에 소중국 소리 듣는거지 에휴
역시 형은 지리 이야기 하는 게 잼있어
이래서 강하고 봐야되는. 결국 국가경쟁력이 힘이지. 우리나라는 그걸 역사적으로 뼈저리게 느꼈기때문에 치열하게 사는지도 사람들이
프랑스는 뭔 식민지가 아직도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령 기아나라고 대한민국만한 영토가진 남ㅁ미식민지도 있어요 아직 영토형 식민지들 많음..
영국도 알박기 해외영토가 꽤 있어요
프랑스가 아이티한테 한짓도 장난아니지...
프랑스 혁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만 봐도 ㅋㅋㅋ
@@josephp91419oo4 9:48 9:48 8
@@josephp9141인권선언 최초로 나온게 그동네인데 자랑스러울만 하지
우리 조선은 뭐했노~
@@user-ls2lk5xe1p 당파싸움 하고 있었음 ㅋ
괜히 현대사와 근현대사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원인 찾으면 영국,프랑스라는 말이 있는게 아님.
얘네가 진짜 악랄한게 역사라는게 그런거라지만, 자기들한테 진 패배자들이 대신 욕받이 해줘서 그 악명을 모르는 사람들한테 잘 숨긴 케이스.
저게 냉전중에 일어났으면 딱 공산화 되는 태크트린데.
재들이 공산국가를 만들었어 저짓거리 하는데 공산화 안되고 배김? ㅋㅋㅋㅋㅋ 아오 혐성국들 진짜...
이주민들이 다수인데 뭔 공산화 ㅋㅋ
@@hojudog 이주민? 와서 관광이랑 본국 지원 받고 개꿀만 빨려는 브루주아 놈들? 그거 어떻게 처리했는지 아직도 모름?
@@hojudog바보임? 공산혁명이 투표로 하냐? 총으로 하지
@@hojudog 놀랍게도 그래서 공산당이 무서운 겁니다
원주민은 이주민에 반발해서 공산당에 입당하고,
이주민도 공산당의 이념에 감화되서 입당하고...
저 시절엔 그랬음.(5~80년대)
베트남에서 공산화 물결이 일어났을 때,
베트남 사람들은 공산당이라는 게 뭔지도 몰랐지만,
프랑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공산당이 되었고,
동시에 베트남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파병한 미국에서도 공산당이 활개 치고 있었죠.
정확하게 말하면 이쪽은 사회주의를 가장한 공산당이었지만, 어쨌든, 간단하게 생각할 시대 상은 아닙니다.
@@hojudog 냉전시대...
뭐 아직도 다른 민족 침공해 식민지 굴리면서 누구 마음대로 인권이니 뭐니 부르짖으며 남들한테 쿠사리넣는지.
아니 왜 지들 식민지 확장때문에 만든 난민을 왜 우리도 책임져?
4:58 일본에서 주장하는 배타적 경제수역을 자료로 가져오시면 어떡합니까? 지도를 보면 독도도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포함된 것으로 보이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심히 불편하네요.
ㄹㅇ 지금봤네
내선일체해야겠지?
영국인줄 알았는데...
영국이었음
미국이 독립하기 전까진
역사보면 프랑스 짓도 만만치 않죠. 라이벌수준
좋은 쪽으로건 안좋은 쪽으로건 유럽의 중국 소리 듣는 이유가 있음
인도네시아 분자들이 장난치겠죠.거기를 자기집 안방으로 생각하고 호시탐탐 쳐먹을 생각을 하니까...지금은 미,영,프,호주 4나라 때문에 안돼고 있슴.
@@Mr.k201 ? 그땐 배타적 경제수역이 없었는데 ㅋㅋ
우리나라도 외국인 투표권 함부로 주면 안된다 절대
민줫당이 다 퍼주자나
어우 프랑스는 진짜 식민지 하나 해방시킬때마다 맨날 유혈사태 일어나....
자유와 평등을 힘으로만 얻어야지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봐..
자유와 평등은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니긴 하죠.
힘을 가져야만 얻을 수 있는 건 맞음..
뉴칼레도니아 비상선포 잘 봤어요. 식민지인 나라에 대해 프랑스의 이중적인 모습이 아쉽네요!
조상들 잘둔덕에 지금 부을 이루고 땅 바다도 많이 차지하고 부럽네 우리나라는 아쉬운게 많고
일제시대에 제국주의 논리가 아직도 뉴칼레도니아에서 벌어지는거 같은 기시감이 드는건 뭘까요..
원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잘 살수 있는 제도적 혜택이 있어야할듯함..
영국,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등 온갖 서구국가들이 2세기 동안 별의 별 짓거리를 했음. 만일 안한 나라가 있는 것 같다면 그건 힘이 없어서 못한 것임. 50-60년대 식민지 독립도 어떻게든 안해주려고 온갖 못된 꼼수 분탕질 저질르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독립 시켜줌.
미국은 유럽 공산화 진행 때문에 자기들이 정한 선 만 지키면 눈감아주는 경향이 있었음 선넘는 순간 지원금 끊는다 협박하고 후에 프랑스가 핵개발 하고 나토 탈퇴하고 전후 한반도 독립을 장제스가 안건에 올렸는데 강력하게 반대한게 영국임
독일은 뭐 식민지가 있었나 생각들 정도고
그나마 영국은 식민지 독립과 후가 그나마 나은편이지 제일 악질인게 프랑스,네덜란드 임 프랑스는 아이티 만 봐도 악랄하고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 독립 막겠다고 군대 보냈다가 인도네시아 가 반공 외치니 미국이 협박해서 결국 물러남
비스마르크는 어디까지 생각해서 식민지 만들지 말라고 한ㄱ지 ㅋㅋ
@@EeeeGggg-w8t근데 뭐 독일도 나미비아에서 한짓보면...
21세기에도 여전히 주권은 힘에서 나오는 약육강식의 시대죠. 22세기에도 한국이란 나라가 여전히 존재할지 의문이군요.
6:54 남한 육지면적이 대충 10만제곱 km라서 뉴칼레도니아 EEZ면적이 남한 육지면적 대비면 3배가 아니라 13배 아닐까요?
맞읍니다 본방에서 13배 맞냐고 했다가 말하는 부분이 있어서 편집하시다 실수하신거 가타요
32:25 1900년대에 많이 들었던 이야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프랑스가 러시아에
강공으로 하는이유
아프리카에 속국이란나라가
계속 독립함
러시아가 작업해서 독립시킴
프랑스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인
프랑스 나쁜넘들임
유럽인들도 모두떠낫지만
프랑스만 계속 식민지화
거기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역시 재밌다
민주주의네 어쩌네 하더니 프랑스는 아직도 식민지가 있나보네요??ㅋㅋ
대단하신 나라
자치의회도 있는 자치령이에요….
뉴칼레도니아의 독립을 기원해요.
현실은 대부분은 독립반대함
원래 살던 원주민들이 대부분 찬성하는데 뭔ㅋㅋ @@Location_vacances
@@sophianolee2017원주민이 찬성하면 뭐함. 강대국들이 반대하는데
@@PresidentoftheRepublicofKorea ㅇㅇ님말이다옳았음 내가잘못함
@@sophianolee2017근데 저기 현실적으로 독립하면 빈곤국으로 나락갈걸?ㅋㅋㅋㅋㅋ
아직도 식민지가 있는게 신기한 일이지
영국도 해외 알박기용 식민지가 몇몇 있음 근데 지금은 거의 식민지 용도라기보단 그냥 알박기용임 대표적으로 지브롤터같은
베트남에서 구독중인데 시간이 금방가네요
토토 작작해처먹어라
그래도 국민투표 3번 약속대로 한거면 따라야될 것 같은데… 불리하다고 미루자고 하면 그게 양쪽에 공정한 투표인가
진짜 이러고도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야?
박해의 나라
자유 평등 박애는 일반 시민 이야기고 ㅋㅋ 상류층은 귀족문화임 ㅋㅋ
그렇지 않으니까 그문구로 크게 떠드는거겠지??
자유 평등 박해 ㅋㅋㅋㅋㅋㅋ
자칭 자유의 나라 프랑스ㅋㅋㅋ
프랑스 혁명 때문에 자유의 나라라고 자칭하지만 사실 그없이고 로베스피에르-나폴레옹 독재가 계속됐던 프랑스 ㅋㅋㅋ
프랑스가 요새 미운짓 하던데 칼레도니아의 독립을 기원합니다.
1.프랑스 싫다 독립 하자는 의견이 있어 투표할 기회줌
2. 막상 까보니 2연속 독립 반대
3. 예정대로 3차도 진행하려니 분리주의자들이 쫄렸는지 미루자 주장
4. 예정대로 진행
도대체 프랑스가 뭘 잘못함? 독립 의견 있어서 투표할 기회도 줘, 인구비 생각해서 원주민의견 맞춰서 투표권줘,
걍 권력 잡고 싶은 것들이 불평 불만 하는거지. 보나마나 독립하면 대량학살이나 해댈것들이 설침
경제적배타구역 랭킹,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넣어주세요!!!
코믹스 다보고 나니 본채널업로드...이것이 행복일까?
ㅋㅋㅋㅋ
코믹스가 식사, 본 채널은 디저트
국가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잊으면 안돼.... 모든 사람은 성선과 성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선함을 원하지만,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을 때는 언제든 살인 폭력 억압 폭정 등 전쟁이 합리화된다는 사실.... 인간존엄성을 외치지만.... 인권보호를 외치지만.... 공정과 차별없음, 정의를 외치지만....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고.... 살인, 진압, 폭력이 난무할 수 있다는 사실.... 타인의 아픔과 고통에 그렇게 공감하지 못한다는 이 악한(잔인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
독립전쟁이네 정당하다고 본다. 지들이 뭔데 과거의 잔재로 지들 나라로 지배하냐? 시민의식이 올라왔으면 돌려줘야지
근데 식민지를 겪었던 역사를 가진 공통분모로 감정이입하면 프랑스를 욕할 수 밖에 없겠지만.. 사이판같은데 가보면 진짜.. 차라리 우리나라도 미국령이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고.. 프랑스 떠나면 짱깨인데.. 금마들은 바이러스고
프랑스 입장에서는 포기할 수가 없지
날아가는 GDP가 얼만데... 저걸 포기한다는 건 프랑스 입장에서는 매국노나 다름 없음
다만 원주민을 좀 더 존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
애초에 살기 좋았으면 독립하려고도 안했을 거 아냐
그러게요. 독립이 불가능하다면 저렇게 강대강으로 대치할 게 아니고 협상으로 처우개선을 논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헛소리네 살기 좋던 아니던 그건 의미 없지 원주민은 그냥 무조건적인 독립을 원하는건데
살기 좋다고 독립을 안한다?
왕대접 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프랑스 시민과 똑같은 대접을 해줘도 독립은 일어난다 결국엔
애초에 난 사상 자체가 민족이니 국가니 뭐니 하는거 싫어하고 한국이라도 해도 미국이나 일본에 식민지 되도 별 상관없다는 마인드이지만
절반 이상은 싫어한다는게 문제지
하다못해 지금 한국 조차도 무조건적인 혐일,반일 하는것들이 넘쳐나는데 살기 좋다고 독립이 안일어난다?
근데 지금 한국이 살기 좋은나란가? 자살률 1위에 출산률은 뒤에서 1위인데 이게 일제강점기때 이랬어봐
일본이라는 악 이라는 명확한 탓을 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냈겠지
일본탓을 했겠지 당연히
난 우크라이나도 비슷하다고 봄
뉴칼레도니아가 원주민이 프랑스어가 되는진 모르겠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어를 많이 쓰니까 러시아랑 대화를 못하는것도 아니니 저렇게 까지 나라 지키려고 싸울 필요 없다고 봄 러시아가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유가 완전히 없는 나라도 아닌데 러시아땅 되는게 어때서
북한 식민지되거나 북한땅이 되는 정도 되야 지옥일거 같은데?
그런데도 저렇게 싸우잖아 쓸데없이
@@마이드라인민중은 소되지 인간의 성악설이 맞다 모두 철학자가 되지못한다...미국처럼 특별 처우로 개선하면 융화된다
@@마이드라인 쟤내 입장에선 지들이 차별받고있다고 느끼니까 빡치는거지. 너 학창시절에 왕따당햇을것 갗은데 친구들이 빵사오라고 하면 고등학교때나 사왓지 성인되서 30살 먹어서도 빵사오라고 하면 치고 박을거아니야.
@@마이드라인 대다수는 독립반대한다 투표에서 독립찬성이 소수로 나옴
독립이 아니라면 아메리카 인디언 , 팔레스타인 처럼 고사 되는거여 역사라는게 의외로 중요함 인간족속의 행태를 되돌아 보는 거여...
중국은 프랑스보다 더위험 할수도있다고 봄 너무나도 탐욕스러워서....중앙 아프리카 처럼 푸틴이 신경 써주면 좋은데
호주나 뉴질렌드와의 연합 이면 미국의 지지로 이어지지 않을까 여기서 미국의 대리전이 일어날일도 희박하다고 생각
3차 투표 끝나고 마크롱 총리의 말이 진짜 가관이군요. 영국 못지 않게 세계사 꼬이는데 일조한 국가...
이주민에게 투표권을 주는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실상 점령군에게 국가를 내주는 꼴이라는걸 증명한 케이스이기도 하네. 한국도 다문화니 이민이니 떠드는게 그 주장이 뭘 의미하는지 이 케이스가 잘 보여준다 하겠음.
한국은 예외인게 초저출산이잖음
@@JinnYoungKim이주민을 받게 만드는것도 한국인들이 뽑은 정치인들 들고일어나야지
@@Lonewolfdebnf 글쎄요 들고 일어나도 할 수 있는게? 걍 이나라는 중국인들과 주한미군에게 양보하는게 현실성이 있어보이네요
유럽의 중국 vs 중국
어디에 편입될 것인가
누벨칼레도니 원주민 혈통인 프랑스 국대 미드필더 카랑뵈(98 우승 멤버)는 경기 전 프랑스 국가 제창도 안 함. 사실 해외 축구 선수 중에 소수민족, 이민자 혈통인 사람은 국가 안 부르는 경우 종종 있음(외질,벤제마 등)
알제리 전쟁만 봐도 가장 구질구질한 국가가 프랑스임 지금도 아프리카에 프랑스군이 주둔하고 있는 지역이 있음 ㅋㅋㅋ
아이거 얼마전에 어스세계여행 하다가 본 프랑스자치령예기군욤
세계정세는 야생입니다. 도덕따윈 집어치워요. 약하면 식민지 당하는겁니다. 힘없이 자존심부려봤자 짓밟힘.
야생과 도덕의 중간이라고 생각해야지.
이게 맞지. 중국이 약소국이었으면 홍콩이 반환 되었을까?
ㅇㅈ 합니다 걍 야생이에요
국제법도 모름? 뭐 하긴 그러니까 우크라이나 가 침공당한거겠네 근데 프랑스는 식민지 사죄안하냐
@@JinnYoungKim 뭐? 국제법? 까놓고 말해 미국, 유럽 편의를 위한 명분이잖어. 정작 저탄소 에코 환경주의 이딴 거 국제법으로 논의해도 미국은 쌩까는데? ㅈㄹ말고 현실 받아들여라. 사람대 사람은 작은 인정이나 측은지심이라도 기대하지 조직이나 국가는 그냥 욕망 덩어리다.
우왕 재미난 소재군요
이래서 나라든 개인이든 조상을 잘둬야
투표 한번 더 해주게 하면 될것을..쫀쫀 하게..
게다가 희한한건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애들은 공산국가가 된 나라들 투성인데.. 이건 또 무슨 영향일런지..
준하형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ㅠㅠ😢
제국주의가 아직 이어진다는게 참....
어느 운동경기 종목에서, 뉴 칼레 도니아 국기를 사용, 당당하게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 결기에, 저들 국기가 펄럭잀후도 있습니다. 해외에서,
병인양요 꼭 기억하자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영국애들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얘들도 패악질은 심각함
그냥 계속 독립운동을 했어야지,
되찾을수없는 조건에 동의하는게 말이되나...
힘 없으면 당해야하는 정글 국제관계.
안타깝지만 중국 영향력 생각하면 자치권 확대로 나아가는 게 최선 같음..
애초에 프랑스가 뉴칼레도니아를 본국과 동등하게 취급해줬으면 독립 요구도 적었을테니 이건 프랑스 잘못이 맞다
꼬우면 본국처럼 대우해줬어야지
인구 1, 2위를 다투는 중국이 땅덩어리에 비해 놀라울정도로 적은 해양영토가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죠. 자국의 해양에 어자원은 씨가 말라 전세계로 불법 어업을 다니고, 남중국해, 대만 등 바다영토를 늘이기 위해 온혈안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있는 바다도 우리나라에 막혀 일본에 막혀 대만에 막혀... 언제 이 주제 한번 다뤄도 재밌을것 같네요~
과학 유투버인지 알았는데 가끔 들려주는 경제나 지리 등등의 이야기도 약시 재밌네요
생물 유튜버 인줄 알앗는데 ㅋㅋㅋ
2월에 크루즈타고 누메아 갔다왔는데 프랑스계백인, 현지인, 베트남계(?) 사람들이 잘 어울려져 많이 평화로워 보였는데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었네요
인구 몇십만따리 섬나라가 독립하면 일단 경제폭망 확정에 자원을두고 독식하려는 군부독재 시작되던가 군부끼리의 내전으로 치닫던가 저기 국민들은 혼돈의카오스로 빠질텐데... 식민지였다가 성공한 케이스인 한국이 매우 드문경우라 대부분 식민지들은 저 테크탐
백프로...내전 살육
프랑스 욕하는 인간들 저런거 생각 안함ㅋㅋ 무지성 감성주의에 앞뒤 가리지도 않음
피지 통가 같은 태평양 섬나라가 군부독재 했던거 들음?ㅋㅋ 아프리카도 모리셔스나 셰이셀같은 섬나라는 탈아프리카급 국가인데ㅋㅋ
@@침묵-c4c 그냥 무지성보다 무지성에 인터넷에 깔작 본 군부독재 한줄 추가한 인간이 가장 무섭지ㅋㅋ 깔짝안게 신념이 되거든ㅋㅋ
내생각이랑 정확하게일치 ㅋㅋ 독립하면 저긴 지옥도가 펼쳐질확률이 매우 높지ㅋㅋ
역시 자유와 평등(나만)의 나라 ㅋㅋㅋ
재생목록 '시사상식썰' 왜 없어졌나요? 돌려줘요.
식민지가 지금도 유지됐나? 2차대전 끝나고 미국이 전부 풀어버린줄 알았더니만. 프랑스 저것들은 여전하네.
승전국 들은 전후 복구 할려고 어떻게든 들고 있었음 그거도 미국이 지원 끊는다는 협박 받고 줄어든거지 없었으면 더했다고봄 미국이 베트남 식민지 에서 자기편 안들어 주니 바로 핵개발에 나토 탈퇴 까지함 원래 본부가 프랑스에 있었는데 벨기에 브뤼셀로 옮겨짐
구질구질한 프랑스
재들이 인종차별이 가장 심함
이건 난민으로 카운터를 세게 맞아봐야 정신차릴듯...
*"세계에서 문제가 일어날 때 고개를 들어 영국을 보라. 영국이 아니라면 고개를 돌려 프랑스를 보라."*
프랑스의 식민지 욕심에는 정말 베트남도 그렇고 극혐하는 바이지만 뉴칼레도니아 원주민의 국가가 들어선다고 해서 잘 굴러갈지 어떨지 모르겠다.
진작 투표율을 90프로 이상 올려 국민적 역량을 보여줬다면 얼마든지 잘해나갈 수 있다고 인정했을텐데...
(오늘의 영상과 상관없는 교훈)
1. 프랑스 사람이 신대륙을 발견하면: "뉴" 칼레도니아 11:35
2. 고려 민족이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면: 고"구"려
결론: 기존 국가의 이름을 그냥 사용하고 예전 국가의 이름을 바꾼다.
독립 응원합니다
자기들이 하는짓이 중국이랑 똑같다는걸 모르는 프랑스네
우리들도 국제관계에 대한 마인드를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저게 보통인데
세계에서 문제가 있으면 영.. 아 아니네
딱..대한민국 미래를 보는것 같네요 그전에~ 난 없을 것이고~알아서들 하갰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