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기술발전으로 거인인 젠트라디가 인간크기인 작은크기로 변할수가 있던것이 아니라...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도 나오는 장면인데 젠트라디의 기지(?)에 신체의 크기를 변형시키는 장비가 있습니다. 마크로스가 처음 방영된 TV판에 그 내용이 있으며, 젠트라디가 병사 몇명을 인간크기로 만들어서 인간들의 함선(이름이 마크로스인가? SDF-1인가?)으로 잠입시킵니다 그 이후 시간 흘러서 인간과 젠트라디가 대규모로 전투를 벌이고, 평화협정(?)이 체결된후에 원하는 젠트라디는 인간의 크기로 살아가게됩니다 새로 개발된 기술이 아닙니다 글고...마크로스 설정상 둘다 시작이 하나(프로토컬쳐)이고, 젠트라디는 전투에 특화되어 문화가 없게 된겁니다
남자 애들이라면 다들 건담~건담 할 때 중2시절 반 친구 때문에 복사본 비디오테잎으로 봤던 84년작 마크로스 "사랑을 기억하십니까" 첫 극장판을 본 후 마크로스팬이 되었고 극 중 민메이의 노래는 귓가에 맴돌고..sf물이면서도 청춘남녀 삼각관계를 보여주며 연애물인지 싶은 스토리전개와 특히, 발키리를 보곤 국내 김청기 "스페이스건담v"랑 원조멩붕 온 기억등..극장판 시리즈가 여러 있지만 개인적으론 첫 극장판이 제일 기억에 남고 국내 관련 프라모델이 없는게 아쉬울 뿐.
1. 이 때 처음으로 무선 이어폰을 보며 신기해 하던 기억이 있었는데(당시에는 그렇게 작은 모듈에 배터리까지 탑재하는게 불가능) 어느세 현실이 되었네요. 2. YF-19의 전 테스트 파일럿을 병원행이라고 했지만 실은 (2개급 특진)전역을 한게 아닌가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3. YF-21의 제작 회사는 마크로스 제로에서 반 통합군의 전투기를 만들던 그 회사입니다. 결국 지구인이 거의 멸종할 뻔한 일을 겪지만 그 와중에도 살아 남아 이 시점까지 다시 회사를 일구어 다시 한번 군 수주에 도전했는데 결과는 (T_T) 4. 현실적으로 보자면 두 주인공 다 꽝인게, 종종 폭력 성향을 제어 못하고 그걸 기억 못하는 위험하기 그지 없는 남자 아니면 툭하면 바람피고 사고 칠게 뻔한 남자라는 어느 쪽이든 최악의 선택이라고 밖에는 생각할수 밖에 없는 결론이죠.
원래 작가들이 그럼. 자기가 생각한 주제가 있는데 그걸 풀어내는거를 못해서 한계가있음. 그래서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붙여서 상업성 있는 스토리로 만드는건데 저시대는 그냥 돈많으니까 니들 꼴리는거해보쇼 하고 던져주니까 억제기없이 만드는것도 있고 그냥 남자의 로망은 공중전이지 하고 스토리 비우고 지들 좋아하는 거 OVA로 만들수있었음. 그리고 저 당시 애니감독들이 영화감독하려다가 갈아탄 사람들이 많아서 연출은 잘했는데 만화특유의 스토리를 짜는것도 못했음. 특히 이 감독자체가 스토리 기복이 심해서 연출은 멋진데 스토리가 개좋거나 개쓰레기거나 케바케가 심함. 지금 시장은 자본력자체가 떨어지니 감독출신보단 오타쿠 출신들이 올라오다보니 일반인 코드와 안맞는것도있고 작품이 긴걸 싫어하기도하고 많은 투자도하기싫으니 자본력 확실한 소수회사말곤 한중일 모두 철저히 돈되는 거만 팔리니까 이고깽, 전생후 치트 같은 웹소설 소재로 드라마 애니 게임 만드는것도 있음.
30년동안 저작권 문제로 싸우다가 결국 존버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작품이지.
그래서 히카루가 나올런지
오오?? 어떤저작권인가요?! 무언가 일이있엇던겅가요..?? (잘몰라서 질문합니다!!)
@@lsm890824 꺼무위키에 저작권문제 나와있습니다
상당히 복잡해서 뭐라 정리하기가 힘드네요;;
@@seirenkaren5411 감사합니다!!
마크로스 플러스하고 7븐하고 외 일부만 에니메이션 해결된거로 아는데 아직 저작권이 꼬여 있는거로 기억함.
마크로스 시리즈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
1:44 기술발전으로 거인인 젠트라디가 인간크기인 작은크기로 변할수가 있던것이 아니라...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도 나오는 장면인데 젠트라디의 기지(?)에 신체의 크기를 변형시키는 장비가 있습니다. 마크로스가 처음 방영된 TV판에 그 내용이 있으며, 젠트라디가 병사 몇명을 인간크기로 만들어서 인간들의 함선(이름이 마크로스인가? SDF-1인가?)으로 잠입시킵니다
그 이후 시간 흘러서 인간과 젠트라디가 대규모로 전투를 벌이고, 평화협정(?)이 체결된후에 원하는 젠트라디는 인간의 크기로 살아가게됩니다
새로 개발된 기술이 아닙니다
글고...마크로스 설정상 둘다 시작이 하나(프로토컬쳐)이고, 젠트라디는 전투에 특화되어 문화가 없게 된겁니다
2:08
'고가의 예산을 따낼 수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고가는 '높은 가격'을 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거액의 예산을 따낼 수 있습니다' 라고 표현 하시는게
맞습니다.
데카르챠!
저 때 최첨단 기술력으로 만든다는게 고작 AI 여자 아이돌이라니!!! 라며 설정 거지같다고 욕했는데
하지만 정확히 미래를 예견한 것이라니 ㅎㅎㅎ
현재 VR아이돌까지 가는중
드디어 나왔다!!!!!!! 마크로스 리뷰!!!!!!!!!!!!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작화진들이 갈려나간 전설의 80년대 작품의 후속작이라닛
yf19는 초고성능의 비행성능에 걸맞게 엄청난게 민감한 조종이필요해서 일반 양산하기엔 파일럿들이 갈려나갈 비행기 결국 양산되긴 하지만 다운그레이드 ㅋ 후에 프론티어에서 기체성능안떨구고 조종성을 올린 기체가 양산되죠 vf25
애니를 따로 찾아보진 않아서 시이타케님 유튜브 채널로 계속 보는데 예전 작품들이 낭만 있는 작품들이 진짜 많네요 좋은 작품 많이 알아갑니다. 덕분에 많이 보게될 것 같아요
마크로스 프론티어가 내 인생작이지...
이거 역대급 작화
생전에 진짜 꼭 봐야 하는 애니 중 하나
오우 굿 👍
미사일 나가는 장면에서 앜 소리가나네요 ㅋㅋ
정말 어느 한 곡 뺄 수 없는 좋은 노래, 달콤 씁쓸한 사랑… 완벽한 한 편의 영화였었던 작품입니다.
처음 본 이후로 꾸준히 다시 보고 있는 작품
9:01
디ㅏ
전, 83년생입니다. 기존에 알던 못본 장면이 있네요.... 장면이 추가되고 새로운 액션이 들어간 건가요? 어떤걸 구해야 할까요? 저!!!! 진심 깜놀랐습니다. 못보았던 씬이 여러개 보이기때문에....
먼저 제작된 것은 4화짜리 ova이고 이걸 재편집 및 씬 추가한 것이 극장판 무비에디션입니다. 즉, 둘 다 구해보셔야 전 씬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약간의 전개변화가 있거든요.
스토리는 뇌 비우고 보세요~
작화 및 전투씬만봐도 뇌가 충만해집니다
원작을 봐야겟음...작화가 내 스타일이네
프로토 컬처
마크로스 플러스는 많이나오는데 마크로스7은 왜 유튜브에서 나오지않는걸까 ㅠ
마크로스 7은 진짜 노래 빼면 시체라
음악 저작권을 획득 못하면 리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ㅠ
제가 진짜 마크로스 시리즈 음악 및 영상 저작권 공유받으려고
뼈 빠지게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ㅠㅠ
아이...오보에테 이마쓰까? 린 민메이...!! ㅠㅠㅠ 란카 아나타노 오토
크으으으으.....다이아몬드 크레바스(?) 맞나? 암튼...하....넘나 좋았던 것...사실상 건담보다도 개인 취향에 맞았죠... 마크플러스는 작화가 미쳤다던데 아직 못봤네요 ㅠㅠ
마크로스 시리즈...ㅠ
마크로스 플러스.
생각으로 움직이니 생각만으로 사고가 난다는...
국민학교때 봤던 기억이..
남자 애들이라면 다들 건담~건담 할 때 중2시절 반 친구 때문에 복사본 비디오테잎으로 봤던 84년작 마크로스 "사랑을 기억하십니까" 첫 극장판을 본 후 마크로스팬이 되었고 극 중 민메이의 노래는 귓가에 맴돌고..sf물이면서도 청춘남녀 삼각관계를 보여주며 연애물인지 싶은 스토리전개와 특히, 발키리를 보곤 국내 김청기 "스페이스건담v"랑 원조멩붕 온 기억등..극장판 시리즈가 여러 있지만 개인적으론 첫 극장판이 제일 기억에 남고 국내 관련 프라모델이 없는게 아쉬울 뿐.
데.. 데카르챠!
원작은 사실상 전인류와 맞바꾼 일시적 승리였고 적인 젠트라디는 전함만 수억대인 역대 애니에서도 거의 탑급의 절망적 엔딩이었는데
역시 일제가 최고여
손으로 이렇게까지 그릴수있다는거에 충격을줬음 ㄹㅇ
2:15 애플 갤럭시 ㅋㅋㅋㅋ
애플과 삼성이 화합하는 세계관ㅋㅋ
인공지능이 얀데레가 되면 어떻게 파멸하는지 보여주는 작품
마크로스 플러스는 내용도 좋치만 기체 디자인들도 멋지고 마지막 YF-19 하고 YF-21 의 공중전은 진짜 지금봐도 넘 멋진거 같아요
이사무 갈드 뮨의 관계는 카우보이비밥에서 스파이크 비셔스 줄리아로
세 캐릭터의 외형은 스파이크 제트 페이로 이어짐
연출도 같은 와타나베 신이치로
음악도 같은 칸노 요코
방학때 마크로스 플러스 본다고 학원 빼 먹어서 엄마한테 등짝 겁나 맞았죠
지금봐도 사람손으로 저정도 그리는거 가능한가 소리 나올 정도로 쩌는 작화
작화가 무슨 22년도 애니보다 좋노;
오 명작 마크로스다...
마크로스네
유인기냐, 무인기냐 20년전 지금을 그려낸 작품.
(A) i 오보에테이마스카?
1. 이 때 처음으로 무선 이어폰을 보며 신기해 하던 기억이 있었는데(당시에는 그렇게 작은 모듈에 배터리까지 탑재하는게 불가능) 어느세 현실이 되었네요.
2. YF-19의 전 테스트 파일럿을 병원행이라고 했지만 실은 (2개급 특진)전역을 한게 아닌가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3. YF-21의 제작 회사는 마크로스 제로에서 반 통합군의 전투기를 만들던 그 회사입니다. 결국 지구인이 거의 멸종할 뻔한 일을 겪지만 그 와중에도 살아 남아 이 시점까지 다시 회사를 일구어 다시 한번 군 수주에 도전했는데 결과는 (T_T)
4. 현실적으로 보자면 두 주인공 다 꽝인게, 종종 폭력 성향을 제어 못하고 그걸 기억 못하는 위험하기 그지 없는 남자 아니면 툭하면 바람피고 사고 칠게 뻔한 남자라는 어느 쪽이든 최악의 선택이라고 밖에는 생각할수 밖에 없는 결론이죠.
2계급 특진은 전역자가 아니라 관짝에 들어갔기 때문에 특진 시켜준 겁니다. 즉, 테스트 중 사고로 죽었단 의미죠
참고로 yf21의 제작사는 후속작인 마크로스 프론티어, 델타에도 나옵니다.
마크로스 갤럭시가 제네럴 갤럭시의 자회사가 만든 전함이며, 갤럭시의 자회사중 입실론 재단이 윈더미아에 드라켄3를 납품하죠
야...이걸 20년전에 본건데...지금까지 정말 열댓번은 본듯~^^
먼가 나이트런 웹툰이 몇몇부분 오마주했다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네요
사람이 갈려나간 이타노 서커스의 정점에 있는 애니죠.
샤론 애플 갤럭시라니
무슨 끔찍한 혼종이냐...
사장은 스티브 재용인가
최강의 혼종;;
큰거 볼일보는데 마크로스가 변신하면 어떻게 될까?
과거 마크로스 안엔 민간인 거주구역이 있었는데
전투 중 마크로스가 변신하는 여파로
안전구역으로 대피하지 못한 거주구역 인구가 전부 사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ㅠㅠ
😍😍😍😍😍😍😍😍😍😍😍😍😍😍
이건 언젠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너무 저평가된 작품.
40주년된 마크로스
아직까지 내 플레이리스트에
Wanna be an angel 이 있다.....
애플 갤럭시 투어…
??: 건설로봇 준비 완료~
카우보이 비밥의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이 연출을 하면서 지금도 보기 힘든 걸작이 바로 이 마크로스 플러스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동화에 우리나라 DR Movie가 많이 참여해서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네요.
어쩐지…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이 났는데 비밥 감독이 참여했었군요..
어쩐지 카우보이 비밥 필이 나더라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야크 데카르쳐~~
무슨 사건인데?
야크 데카르챠!
오보이떼 이~~마스까~~~ 린민메이~!
설정상 인류와 젠트라디는 프로토컬쳐에 의해 만들어진 종족으로 유전자적으로 100프로 일치합니다.
케로로 외계인 마을 로봇이 여기서 온거구나
요약하자면 아이돌이 세상을 구한다는거구만
이거 버전 2가지 인걸로 아는데...결과는 똑같지만~^^
OVA랑 그걸 재편집한 극장판임
민메이눈나.. 헤으응
마크로스=아이돌 애니
겨우 1.2km?
민메이 어택 추 ㅋㅋ
국민들의 군 경험이 전무 하다시피 한 일본에서 만들어진 애니의 특징 - 소위 , 중위가 뭐나 되는 줄 암 ... 중위 주제에 명령불복종?????????? 하 .... 그거 관심장교임
마크로스는 민메이지
아오... 일본애들 감성은 진짜 이해가 안갈때가 종종 있음
감정연출을 위한 스토리텔링이 개판이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감성이 이상한건지 ..
원래 작가들이 그럼.
자기가 생각한 주제가 있는데 그걸 풀어내는거를 못해서 한계가있음. 그래서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붙여서 상업성 있는 스토리로 만드는건데
저시대는 그냥 돈많으니까 니들 꼴리는거해보쇼 하고 던져주니까 억제기없이 만드는것도 있고 그냥 남자의 로망은 공중전이지 하고 스토리 비우고 지들 좋아하는 거 OVA로 만들수있었음.
그리고 저 당시 애니감독들이 영화감독하려다가 갈아탄 사람들이 많아서 연출은 잘했는데 만화특유의 스토리를 짜는것도 못했음. 특히 이 감독자체가 스토리 기복이 심해서 연출은 멋진데 스토리가 개좋거나 개쓰레기거나 케바케가 심함.
지금 시장은 자본력자체가 떨어지니 감독출신보단 오타쿠 출신들이 올라오다보니 일반인 코드와 안맞는것도있고 작품이 긴걸 싫어하기도하고 많은 투자도하기싫으니
자본력 확실한 소수회사말곤
한중일 모두 철저히 돈되는 거만 팔리니까 이고깽, 전생후 치트 같은 웹소설 소재로 드라마 애니 게임 만드는것도 있음.
이사무 입장에선 뮨은 걸레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그걸 깨닫지 못한게 그랬음…. 갈드가 뮨 덮칠려는거 막았다가 온갖욕은 물론 뮨과의 사이도 멀어졌는데 갑분 뮨은 갈드랑 야스를 해버림;;; 그래놓고 사실은 이사무를 더 좋아했다 ㅇㅈㄹ하고 이사무랑 뮨 엔딩 나버림;;; 이게 그 퐁퐁남??
ㅠㅠ 이사무찡 퐁퐁남이였어?
썸네일보고 오줌나올뻔
이래서 여자가문제야 문제
작화 ㄷ ㄷ ㄷ ㄷ ㄷ
한때 열광한 애니지만 지금은 그냥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