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짓입니다… 제 지인 중에 연장 중 다리 다 휘어져서 관절염온 사람 있어서 알아요.. 잘못받으면 인생 망합니다,,, 그 외에도 뼈가 다시 붙지 않는다거나 엑스자 다리가 된다거나 까치발이 된다거나 발 신경이 끊어져서 걷지못한다거나 이런 사고들도 꽤 많아요.. 수술 도중 패혈증, 색전증으로 죽을 수도 있는거죠. 목숨 걸고 하고 싶은 분들만 하시길..
나 키 189인데 내가 덩치가 커서 오만 곳을 다 부딪히고, 멀대라는 소리 듣고, 키는 큰데 얼굴이 커서 대두 소리 듣고, 무릎 관절 20대 초인데도 이미 부서지기 직전이고,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서있으면 사람들이 쳐다보고, 이렇게 힘든 걸 말하면 공감해주는 사람은 없고 아무튼 등 등의 이유로 키 작은 게 솔직히 살기 좋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모습을 유지하고 다른 분야로 매꿔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그게 트라우마로 심한 사람은 자기 긍정을 하기 위함이라는 건 알지만,그래도 되도록이면 생활에 지장이 많거나 미래에 부작용이 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안 하길 바란다. 키가 작다고 해서 당신의 내면의 가치는 변하지 않을테니 그런 방향으로 자신을 갈구어 나가면 자신감도 늘고 키라는 족쇄가 풀리고 오히려 자신의 내면을 부각시키는 역할이 될 수 있으니 열심히 살길 바란다.
말많고 후유증 많다고 알려진 수술. 나도했지만 엄청 아프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성장판 다쳐서 한건데 단지 키크려고 저방법을 한다는건 절대 반대. 지옥이 펼쳐집니다 나와 내 주변사람에게요. 전 심지어 수술에 실패하고 재수술하고 또실패하고 재수술하고 관절염까지얻고 10년 이상 고생하고 후유증으로 걷기만하고 또 수술을 앞두는 중입니다 절대 하지 마십쇼
미친짓입니다… 제 지인 중에 연장 중 다리 다 휘어져서 관절염온 사람 있어서 알아요.. 잘못받으면 인생 망합니다,,, 그 외에도 뼈가 다시 붙지 않는다거나 엑스자 다리가 된다거나 까치발이 된다거나 발 신경이 끊어져서 걷지못한다거나 이런 사고들도 꽤 많아요.. 수술 도중 패혈증, 색전증으로 죽을 수도 있는거죠. 목숨 걸고 하고 싶은 분들만 하시길..
미친짓입니다… 제 지인 중에 연장 중 다리 다 휘어져서 관절염온 사람 있어서 알아요.. 잘못받으면 인생 망합니다,,, 그 외에도 뼈가 다시 붙지 않는다거나 엑스자 다리가 된다거나 까치발이 된다거나 발 신경이 끊어져서 걷지못한다거나 이런 사고들도 꽤 많아요.. 수술 도중 패혈증, 색전증으로 죽을 수도 있는거죠. 목숨 걸고 하고 싶은 분들만 하시길..
선천적으로 한쪽 다리가 짧아 저 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일리자로프라 하는 수술이라고도 합니다. 두번정도 저 수술을 받았지만 매번 너무 아파서 다른종류의 마약성 진통제를 3개월 가까이 복용하며 지냈네요 수술의 부작용으로 한쪽 다리의 운동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미용목적으로 저 수술을 하실려는분이 있다면 저는 극구 반대합니다 1년동안 움직이지 못한다는건 상당히 비참합니다
@@인효원-z7o ㄹㅇ 키 작아도 비율 좋고 얼굴 괜찮으면 그걸로 끝임 ㅋㅋㅋ 나도 키 173인데 나보다 작은 애들 잘만 여친 만들고 좋은 연애생활 하더만 꼭 키큰데 비율안좋거나 와꾸 빻은 애들이 키부심으로 상대방 깎아내리려 하는데 정작 키는 180이상이면서 나머지 다 괜찮은 애들은 키부심 부린걸 본적이 없음
아니 근데 남편 지인이 얼굴은 겁나게 잘생겼는데 키가 작아서 저 수술했는데 10센치 컷다. 168에서 178로 근데 진짜 몇년만에 봤는데 멀리서 걸어서 오는데 와 연예인인줄... 아직 뒷꿈치 내리는(?) 재활같은거 하는데 자기는 진짜 만족하고 산다고.. 키크고 나니까 세상이 자기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다고 그게 얼굴이 받쳐주니 더그런듯
난 7번했는데 그렇게 아프지않는데 당연히 미용적이 아니라 병땜에 왼쪽이 오른쪽보다 7cm이상 차이나서 지금까지 걍 높은신발 신는다해도 허리가 내려가져서 수술했는데 잘 안되서 일리자로프는 보험이 되긴함 근데 미용적으로는 쓰면 안됨 흉터는 대충 20개 생기거든 보통 종아리에 3곳을 일부로 뼈를 부수고 매일 0.5mm씩 늘리는 건데 목욕도 거의 고통임. 매일 소독해야하고, 매일 소독해도 염증생기면 일부분 살을 째야함 또한 절대로 비누를 묻으면 안됨
위에 두 답글들 왜이렇게들 꼬이셨나?ㅋㅋㅋ 나 159인데 게다가 못생겼다 그래서 가시나들한테 외적으로 상처 받았지 하지만 난 생각했다 키? 얼굴? 바꿀 수 없다면 몸은 운동하면 바뀐다! 나는 몇십년 하루도 빠짐 없이 존나 운동해서 트라우마 극복 하고 이젠 키 얼굴 신경 안쓴다 다만 내 몸 사진을 sns에 올리고 말한다 여자들이 날 깔 볼때 이만큼 왔는데 그런 여자들은 지금쯤 똥배 출렁이는 아지메들이 되었나 sns에 츨현도 안하네ㅋ 혀가 칼이 되었나 내게 상처주고 혀만 잘놀릴 줄 알지 주름 떨어지는 얼굴에 화장 떡칠 해봐야 이젠 안먹어 준다고 밤엔 먹히겠네 어두워서 혀는 잘놀리니까.. 시발 댓글 쓰다보니 또 분노가 차오르네
키수술 경험자인데 참을만합니다. 돈이 많이 드는건 맞는데 진짜 넷상에서 처럼 ㅈㄴ아픈건아닙니다. 그냥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떠들어대는것 뿐이고 전 수술하고 키 늘이는 루틴을 계속했는데ㅜ3,4개월부터 일상생활 바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빠른사람 같은경우는 루틴 진행하면서 2개월이면 바로 일상생활 80퍼센트는 소화해내구요. 인터넷상에서 퍼져있는건 그냥 수술한 소수의 경우이거나 안해본 사람이 이야기하는것 뿐입니다.
근데 틀린 말이 아닌게 내가 배웠던 남자 국어 선생님 중에 키가 160이신 분이 있는데 옷도 엄청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잘 입으시고 관리도 열심히 하시고 엄청 지적이시고 재치있으셔서 여자도 많이 꼬이는…? 그런 쌤이 계셨음 나도 그 쌤한테 배우면서 엄청 매력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키가 다인 건 아닌듯
전 인대가 늘어나서 좀 다리를 많이 쓰면 고질병처럼 부어 오르고 쑤시고 아퍼서 하루 푹 안쉬면 당일날은 걷는 것 조차 힘들때가 있습니다. 인대란게 고무줄처럼 늘린다고 쭉쭉 늘어나고 후유증 없는 부분이 아니죠. 뼈는 부러져도 붙으면 그만인데 뼈 부러질때 인대 다치면 장애인 되는 겁니다.
여성이고..169라서..나름 키큰데...와우.. 지금까지 저는 한번도 키에 대해서 목마름이, 없었지만.. 참.. 키가 뭐라고 목숨을걸고 저렇게 위험하고 고통스러운일을..하지만 잘 마무리되어 꿈꿔왔던 스스로가 될 미래가 어서 왔으면좋겠네요.. 늘 감사한태도로 겸손하고 타인의 남모를 고통에 무관심하지않아야겠다는 것을 또한번..느끼게되네요..
자식 다리 주물러주는 부모는 대체 무슨 감정을 느낄까....
내가 무슨 마시지사냐 이런 감정을 느끼실 듯..
근데 평소에 효도 자주하거나 평소에 컴플렉스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셨다면 할수있을수도..?
난 이걸보고 자기 애가 키때문에 수술한걸 슬프게 여길거같다고 생각했는데 대댓글이 이러넹
@@중성-s1sㄹㅇ 수술때문에 마음이 착잡하실거같은데
@@중성-s1s ㄹㅇ
얼마나 간절하면 저 고통을 감당하면서 수술을 했을까요
휴유증없이 좋은효과 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좋은사람 👍
미친짓입니다… 제 지인 중에 연장 중 다리 다 휘어져서 관절염온 사람 있어서 알아요.. 잘못받으면 인생 망합니다,,, 그 외에도 뼈가 다시 붙지 않는다거나 엑스자 다리가 된다거나 까치발이 된다거나 발 신경이 끊어져서 걷지못한다거나 이런 사고들도 꽤 많아요.. 수술 도중 패혈증, 색전증으로 죽을 수도 있는거죠. 목숨 걸고 하고 싶은 분들만 하시길..
뒤 후라는 한자를
써서
후유증입니다
@@Skfhedmdk그건 옛날이고 키수술 의학 많이 발달되서 요즘은 거의 안 그래요
까치발 후유증은 아직도 꽤 있는데
그정도의 증상은 많이 없어요
이런 영상들 댓글을 보면, 우리나라 남성 평균
키가 185는 되는 것 같음.
길거리 돌아다녀 봐도 그렇게 큰 사람은 몇 없는데
유튜브 댓글은 참 신기해요.
대학생인데 캠퍼스내 남자들 보면 평균이 딱 174 정도 맞는듯. 번화가 가면 큰 사람들 많긴 하드라
개추
@@점근선과만남을추구 번화가 가도 190이상은 거의 못봄
이런 댓글에 우월한척 댓글다는 대부분은 키가 크다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아니면 나는 160이지만 그냥 살란다 저걸 어떻게하냐 하는 댓글정도? 난 키는 축복받은 유전자라 다행ㅎㅎ
183인데 나 나랑비슷하던데 요새
저 사람의 맘이 100%이해함. 저 수술이 잘못 되면 다리길이가 달라질수도 있음.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하는것은 코, 눈, 양악 수술 하고는 비교할수 없는 맘으로 하는것일꺼야 에구
사망 영구장애는 양악이 월등합니다ㅋㅋ
@@장가람-l2r 그건... 유령수술 때매...
후유증 발생시 강도는 양악이 더 심하겠지만
정상적인 수술이면 후유증 발생 확률은 양악이 더 안전할듯...
@@김정훈-t9r2b 성형 안해봤으면 좀 조용히좀;;
@@queengod5802 아 해보셨규나
@@rkdwnstj1702 ㅇㅇ
나 키 189인데 내가 덩치가 커서 오만 곳을 다 부딪히고, 멀대라는 소리 듣고, 키는 큰데 얼굴이 커서 대두 소리 듣고, 무릎 관절 20대 초인데도 이미 부서지기 직전이고,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서있으면 사람들이 쳐다보고, 이렇게 힘든 걸 말하면 공감해주는 사람은 없고 아무튼 등 등의 이유로 키 작은 게 솔직히 살기 좋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모습을 유지하고 다른 분야로 매꿔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그게 트라우마로 심한 사람은 자기 긍정을 하기 위함이라는 건 알지만,그래도 되도록이면 생활에 지장이 많거나 미래에 부작용이 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안 하길 바란다. 키가 작다고 해서 당신의 내면의 가치는 변하지 않을테니 그런 방향으로 자신을 갈구어 나가면 자신감도 늘고 키라는 족쇄가 풀리고 오히려 자신의 내면을 부각시키는 역할이 될 수 있으니 열심히 살길 바란다.
와..키큰사람도 작은사람보다 힘들어 보이네요...
@@Ppap_Bar.618 그냥 평균이 제일 좋습니다.😊
이게 다 공감이네요
기만하지마
그냥 적응해 새끼야
키큰사람은 어디박는다고 안좋다고 하는데 키작은 남자는 평생 남들보다 노력하면서 살아야됨 ㅜ
키179로 태어나서 감사하네
맞는데 또 모든 면에서 평균이라 '노력' 안 하고 다수 안에 안전하게 묻혀 갈 수 있는 사람도 생각보다 그리 많지가 않아요.
키작아도 잘생기면 ㄱㅊ음
남자 키가
160
진짜 백번천번 이해된다
ㅠㅠ
158짜리들도 있음…
임오팔이잖아요@@Glenn-za1
말많고 후유증 많다고 알려진 수술. 나도했지만 엄청 아프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성장판 다쳐서 한건데 단지 키크려고 저방법을 한다는건 절대 반대. 지옥이 펼쳐집니다 나와 내 주변사람에게요.
전 심지어 수술에 실패하고 재수술하고 또실패하고 재수술하고 관절염까지얻고 10년 이상 고생하고 후유증으로 걷기만하고 또 수술을 앞두는 중입니다 절대 하지 마십쇼
고통인 수술을 네번이나 하셔야한다니 버티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네번째 수술 잘 되시기 기원할게요
하지말라면서 왜 앞두고있냐
@@richkkang4053 그 수술이 아닌 듯
제대로 된 의사한테 받으면 후회할일 없음
미친짓입니다… 제 지인 중에 연장 중 다리 다 휘어져서 관절염온 사람 있어서 알아요.. 잘못받으면 인생 망합니다,,, 그 외에도 뼈가 다시 붙지 않는다거나 엑스자 다리가 된다거나 까치발이 된다거나 발 신경이 끊어져서 걷지못한다거나 이런 사고들도 꽤 많아요.. 수술 도중 패혈증, 색전증으로 죽을 수도 있는거죠. 목숨 걸고 하고 싶은 분들만 하시길..
일리자노프!!! 키 커지는 수술 방법이 맞기는 하지만 사고로 한쪽 다리가 짧아지거나 복합 골절시 사용하는 방법인데 러시아에서 개발 된 수술법인 만큼 고통이 수반 되어 고생하는데 대단 하다 할수 밖에 없네요!!!
@@5pa778ajo그게... 러시아인이니까...
@꼬링내 러샤인들이 느끼는 고통을 기준으로 해놔서 걔네한텐 안아픈데 우린아픈듯 ㅜㅠ
결과는 확실! 필요없는건 과감히 버린다.
그게 러시아 정신이죠
기계들도 보면 러시아산 기계들은 기능이 단순하고 투박한 대신 막굴려도 어떻게든 굴러갑니다. 척박한 러시아의 환경이 그들을 그렇게 만든게 아닐지...
미친짓입니다… 제 지인 중에 연장 중 다리 다 휘어져서 관절염온 사람 있어서 알아요.. 잘못받으면 인생 망합니다,,, 그 외에도 뼈가 다시 붙지 않는다거나 엑스자 다리가 된다거나 까치발이 된다거나 발 신경이 끊어져서 걷지못한다거나 이런 사고들도 꽤 많아요.. 수술 도중 패혈증, 색전증으로 죽을 수도 있는거죠. 목숨 걸고 하고 싶은 분들만 하시길..
선천적으로 한쪽 다리가 짧아 저 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일리자로프라 하는 수술이라고도 합니다. 두번정도 저 수술을 받았지만 매번 너무 아파서 다른종류의 마약성 진통제를 3개월 가까이 복용하며 지냈네요 수술의 부작용으로 한쪽 다리의 운동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미용목적으로 저 수술을 하실려는분이 있다면 저는 극구 반대합니다 1년동안 움직이지 못한다는건 상당히 비참합니다
두 다리 길이가 차이가 나면 허리도 무리 많이 가셨을텐데 수술받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영상에서도 침대에서 오래 있어야 한다고 하니
우와 대단하시네요. 전 키가 작아서 늘 키큰 사람이 부러워요. 그래도 저런 수술은 무섭고 솔직히 성형수술도 못 해요. 아파서 다른 수술을 많이 해서 귀도 못 뚫어요..그래도 얼마나 절실하면 저런수술까지 할까..이해는 되요..키큰이들을 부러워하면서...
키는 솔직히175만넘으면된다 그리고 키보단 비율이중요하고 성격이중요하다
@@인효원-z7o ㄹㅇ 키 작아도 비율 좋고 얼굴 괜찮으면 그걸로 끝임 ㅋㅋㅋ 나도 키 173인데 나보다 작은 애들 잘만 여친 만들고 좋은 연애생활 하더만
꼭 키큰데 비율안좋거나 와꾸 빻은 애들이 키부심으로 상대방 깎아내리려 하는데 정작 키는 180이상이면서 나머지 다 괜찮은 애들은 키부심 부린걸 본적이 없음
키가 큰 건 축복이다...
진짜 막 190cm이런 거 아니면 많이 자면 되던데
나도 키크고 싶다ㅠ
나도 저거할까
아니 근데 남편 지인이 얼굴은 겁나게 잘생겼는데 키가 작아서 저 수술했는데 10센치 컷다. 168에서 178로 근데 진짜 몇년만에 봤는데 멀리서 걸어서 오는데 와 연예인인줄... 아직 뒷꿈치 내리는(?) 재활같은거 하는데 자기는 진짜 만족하고 산다고.. 키크고 나니까 세상이 자기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다고 그게 얼굴이 받쳐주니 더그런듯
오 남자면 다들 할거같네요
저도 몇년 고민중이었다가 2~3년 뒤에 수술 받기로 확정지었어요 제발 큰 사고 없기를 🥺
@@fuens9626 네 꼭 잘되셔서 더욱 더 행복해 지시길 바래요^^ 제 지인도 지금 오토바이도 타고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화이팅 하셔요~~
@@fuens9626키가 몇이신데요?
키 190cm 인데 지금은 괜찮은데 예전에는 바지 사기 정말 힘들었음. 상의는 괜찮은데 바지는 몇벌 없었음. 요즘 학생들 키 큰 애들 많아서 바지 사기 많이 수월해짐.
저도 키 190인데 저는 아직도 바지 사기 어렵던데.. 부럽네요ㅜㅜ
백화점가면 항상 바지는 못사고 재고보고 인터넷에서만 삽니다ㅠ 총기장이 못해도 105cm는 되야하거든요..
기만 무엇 ㄷㄷ
남자들 기준으로 170 중반쯤은 평균 정도이고 180에서 185까지가 가장 이상적인 키인듯 하네요. 190이상인 분들은 불편하다고 하니…
@@yurseihdt79drut9w저는 최소 115cm는 되야해요. 아주 예전에 맞춤 청바지 사이트 있었는데 고객이 저조해서 금방 망함. 지금은 밑단 봉재 안 된 골프 브랜드 바지 사는데 괜찮아요.
무슨 바지를 사도 수선해서 입어야 되는 것 보단 낫다ㅋㅋ
돈은 사실상 부차적인 것 일테고...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으면...그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나 162인데 예전 일터에 딱 나만한 키의 남자분이 종종 회의하러 오셨는데 ..
남자분이 너무 매너 좋으시고 선해서 그분 오면 쳐다보느라 정신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혼자 설렜던것 같아요ㅎ
스타일도 댄디하고 작은키가 눈에 안들어옴
키가 작다고 너무 낙담마세요
키크는 수술은 다리 뼈를 한번 부서서 교정기로 어느정도 늘려서 재생하기를 기다린다고 들은적이 있네요
맞아요 부러트리고 뼈 사이 공간을 만들어서 그 뼈가 재생하먼 키가 커지는 거..
남자키 160이면 저 고통 감수하는것 이해가 된다.
같은 남자들은 키 작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 해서 상처줬을 것이고, 여자들은 남자취급 아예 안 했을텐데, 얼마나 스트레스였으면 수술을 했겠냐?
난 7번했는데 그렇게 아프지않는데
당연히 미용적이 아니라 병땜에 왼쪽이 오른쪽보다 7cm이상 차이나서 지금까지 걍 높은신발 신는다해도 허리가 내려가져서 수술했는데 잘 안되서 일리자로프는 보험이 되긴함 근데 미용적으로는 쓰면 안됨
흉터는 대충 20개 생기거든 보통 종아리에
3곳을 일부로 뼈를 부수고 매일 0.5mm씩 늘리는 건데 목욕도 거의 고통임. 매일 소독해야하고, 매일 소독해도 염증생기면 일부분 살을 째야함
또한 절대로 비누를 묻으면 안됨
글 쓰는 수준이 처참하네.. 수술받고 누워있는 동안 책좀 읽지 뭐했습니까.. 문장이 엉망진창
@@woonwoon6988 좋게 말하는 습관 안들이고 그렇게 예의없이 말하는 습관은 어디서 배우셨나요😊 마인드가 엉망진창
@@emojiworld666 가정교육의 부재임 저건 노력으로 될 일이 아닙니다
ㅜㅡㅜ 병때문이라니😭 많이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그냥 나는 저렇게 아프게 살거면 작아서 놀림받더라도 안아프게 그냥 자기 키로 사는게 좋은데..
키 185인데, 어렸을때 빨리큰 체질이라 중1때 이미 175였음
당시에 진짜 순딩순딩한 성격이었는데, 첫사랑한테 고백했을때 친구가 많고 키가 크다는 이유로 양아치같아서 싫다고 까임.....
꽤나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억울하네
지금은 그 보상으로 여자가 줄서있지 않음?
ㄹㅇㅋㅋ
@@Fight81 키만 크고 얼굴이 안되면 오크임 그냥
마르면 멸치고
@@asdfghjkl2809 키보고 만나는건 아니지만 키가 작으면 그냥 1차탈락임 매력 어필할 시간도 안줌
키크게 태어난걸 부모님께 감사드려야겠다..
키크면 다좋은가..?
ㄴㄴ 땅굴이나 좁은 데 들어갈때 불편해여 맨날 머리조심해야되고 선반에 머리 부리칠때도있어요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위대하다.
@@머리대능지뿌셔학과 ㄴㄴ툭하면 어디 박음
@@머리대능지뿌셔학과 그래도 뭐..작은것 보단..
160에서 167정도면...아쉽긴 한데 저런 노력 또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67정도면 그래도 평범한 키는 되죠
@@rak782167도 작아보이긴함 175는되아함
작은키 아닌 사람은 이런 심정을 이해못하겠죠. 이렇게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크는게 절실하기 때문이죠.
장애가 아닌 이상, 외모로 나를 판단하는 사람과 함께할 필요없다는 생각으로 가진 것을 깔끔하게 꾸밀 줄만 알면됨.
위에 두 답글들 왜이렇게들 꼬이셨나?ㅋㅋㅋ 나 159인데 게다가 못생겼다 그래서 가시나들한테 외적으로 상처 받았지 하지만 난 생각했다 키? 얼굴? 바꿀 수 없다면 몸은 운동하면 바뀐다! 나는 몇십년 하루도 빠짐 없이 존나 운동해서 트라우마 극복 하고 이젠 키 얼굴 신경 안쓴다 다만 내 몸 사진을 sns에 올리고 말한다 여자들이 날 깔 볼때 이만큼 왔는데 그런 여자들은 지금쯤 똥배 출렁이는 아지메들이 되었나 sns에 츨현도 안하네ㅋ 혀가 칼이 되었나 내게 상처주고 혀만 잘놀릴 줄 알지 주름 떨어지는 얼굴에 화장 떡칠 해봐야 이젠 안먹어 준다고 밤엔 먹히겠네 어두워서 혀는 잘놀리니까.. 시발 댓글 쓰다보니 또 분노가 차오르네
'내'가 문제인거지 '키 작은 내' 가 문제인 게 아닙니다.
작아봐서 알아요
@@쿤이-k8b 혹시 문맥을 못읽으시나요
@@NAFUFU-lo5gf 그냥 자존감이 없는거 아니에요?
저는 주변에 모르는사람이 키 작아도 수근거리거나 조롱 이런거 안하는데;; 애초에 관심도 없음
@@NAFUFU-lo5gf 야, 당사자가아니면 모른대잖아; 뭘자꾸 캐물어
키크고 치아 튼튼한거는 정말 축복임
마자요 아들이 스트레스가 심해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맛사지는 해준적 없구요 아들이 많이 아파했습니다.
아프니까 괜히 했다고 후회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헬스하며 근육도 생겨 피지컬도 좋아져 아주 만족합니다
일오팔씨는 전설이네용
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이제는 키가 크고싶은 김한강 28세 그는 문득
@@미미짱 음성지원이 되었다
저거 예전에 비해 부작용 없어져서 7센치 늘리는거는 쉽고 허벅지쪽 연장하면 최대 12센치까지 가능하다던데 근데 통증이 장난아님 잠을 못잔다고함
나중에는 비용도 줄어들겠죠?
근데 단점만 보고 이해안된다는 사람 많은데 저정도 돈을 들여서라도 해야하는 큰 이유가 있겠지
저건 엄청 고통스러운 과정이긴함. 사실 수술한 사람 한국에도 있었는데 트라우마가 얼마나 크면 그런 수술을 견디고 할까 싶기도 함. 당시 방송에서 의사 말로는 다리를 강제르 부러트러놓고 못붙게 6-1년을 유지하는거라고 함
키수술 경험자인데 참을만합니다. 돈이 많이 드는건 맞는데 진짜 넷상에서 처럼 ㅈㄴ아픈건아닙니다. 그냥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떠들어대는것 뿐이고 전 수술하고 키 늘이는 루틴을 계속했는데ㅜ3,4개월부터 일상생활 바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빠른사람 같은경우는 루틴 진행하면서 2개월이면 바로 일상생활 80퍼센트는 소화해내구요.
인터넷상에서 퍼져있는건 그냥 수술한 소수의 경우이거나 안해본 사람이 이야기하는것 뿐입니다.
몇센치 늘렷나요?.?
경험 후기 좀
케바케임 별로 안아픈사람도있고 뒤지게 아픈사람도 있고
근데 키수술 하고 나면 못뛴다던데 진짠가요
운동능력은 몇 퍼 돌아오셨나용
미용시술 수술 무시못하지
당장 피부과도 모공축소에 좋다하니 생 살에 레이저도 지질수 있는 사람도 널려있는데..
키 큰건 진짜 축복 이구나…..
이게 한쪽만 짧아서 맞춰주기 위해 하는 경우 도 있습니다
타고난 키대로 살아라.
170cm 안돼도 잘 살고 있어요.
169다 난빼줘라..제발
160이래잖니
158...
160후반이면 만족하고 살아도됨
영상자료에서 처럼 다리 밖에서 철심박는건 옛날방법이고, 요즘엔 다리 안쪽에서 다 해결합니다. 대신 수술비 1억. 최대 6센치까지 늘릴 수 있지만, 이것저것 고려해서 4센치까지 늘리는걸 추천. 종아리 4센치, 허벅지 4센치까지 늘리는게 베스트. 대신 비용은 2억.
"평생 마시는 우유가 더 쌀듯"
친미 친일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강성한 중립국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누리가온가르다라 이건 또 무슨 사이비 쎅스 떡 종교냐
에휴.. 얼마나 간절했으면 저 모든걸 다 감수하고 수술을 강행한걸까ㅜㅜ
이동훈박사님이 잘하십니다
160에서..저고생하고 수술,재활 성공해도 167..얼마나간절했으면..ㅠ
나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난 키162인데 굳이 키크는 수술까지 하면서 늘리고싶지않음 내 자신을 너무 좋아하고 비율로 볼때 162이로 안봄 사람들이 ㅋㅋㅋㅋㅋ 물론 여친도 있고 그냥 남잔 자신감이 최고👍👍
근데 틀린 말이 아닌게 내가 배웠던 남자 국어 선생님 중에 키가 160이신 분이 있는데 옷도 엄청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잘 입으시고 관리도 열심히 하시고 엄청 지적이시고 재치있으셔서 여자도 많이 꼬이는…? 그런 쌤이 계셨음 나도 그 쌤한테 배우면서 엄청 매력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키가 다인 건 아닌듯
남들 먹을때 안묵고 머했노?
@@MookieBetts50키는 후천전인 노력보단 선천적인게 큼
나는 게이라서 일틱하고 잘생긴 형들이 많이 꼬임 우헤헤 키작은거 나쁜거 아니야
@@MookieBetts50 닌 인성이 왜 아직도 빻았노?
키보단 꽈추 수술해라 …
난 키작아서 183인데 크면 뭐하냐
잘생겨야하지 꽈추 커야하지 하..
전 인대가 늘어나서 좀 다리를 많이 쓰면 고질병처럼 부어 오르고 쑤시고 아퍼서 하루 푹 안쉬면 당일날은 걷는 것 조차 힘들때가 있습니다. 인대란게 고무줄처럼 늘린다고 쭉쭉 늘어나고 후유증 없는 부분이 아니죠. 뼈는 부러져도 붙으면 그만인데 뼈 부러질때 인대 다치면 장애인 되는 겁니다.
우리다들 어릴때 노력합시다
키는 유전 노력으론 5cm가 한계라고하는데 그마저도 못크는경우가 많음
노력 안해도 크던데..
@@라쿤-c4d 5센치면 해볼만 한듯? 예시로 175 > 180이면 개이득 좀 덜커서 178만 찍어도 이득인데
키큰 사람 토로 보니까 키가 너무 커도 문제는 문제네
근데 잘생긴건 아무리 잘생겨도 불편한거 없을 것같음
걍 돈 많은게 짱이니 키에 신경쓰지말고 돈 법시다.
어떤 연장수술한 사람 후기가
아예 다리 못쓰게됐다고 하는거 본것같은데
멀쩡했다가 수술로 돈까지 날리고
장애까지 생겨버렸다고...
그냥 살자. 키크는 수술은 하는게 아니다. 나이먹으면 어떻할라고 그러냐
어떻할라고 ㅋㅋㅋㅋ 니 지능부터 신경써라 좀
얼마나 한이 됐으면 저렇게까지 ㅠ
한국여자는 못생긴게 한이되서 성형수술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키크고 골격좋은건 진짜 축복임 ;
그닌까 서양인 몸매 ;
얼굴은 꾸미고 성형하고하면 된다지만
키랑 골격은 어찌 못함 ;
여성이고..169라서..나름 키큰데...와우.. 지금까지 저는 한번도 키에 대해서 목마름이, 없었지만.. 참.. 키가 뭐라고 목숨을걸고 저렇게 위험하고 고통스러운일을..하지만 잘 마무리되어 꿈꿔왔던 스스로가 될 미래가 어서 왔으면좋겠네요.. 늘 감사한태도로 겸손하고 타인의 남모를 고통에 무관심하지않아야겠다는 것을 또한번..느끼게되네요..
사실 여성키는 오히려 작은 여자 좋아하는 남성도 엄청 많아서 ..
여자키 그정도면 남자 180급이네요
160인데 엄청 싫어하다가 짝남이 키작은 여자 좋다고 해서 걍 만족하면서 사는 중...내 키를 늘리는 것보다 마인드를 바꾸는 게 훨씬 효율적이닷
일오팔형은 어케 이런걸 버티고 계시는건지..
세삼 대단하네
유명한 사람중에 키가 크는 수술을한사람은 리버스 쿼모가 대표적입니다 리버스 쿼모는 비대칭 다리때문에 수술을 하게돼였고
그 고통은 화살이 7발 맞은것처럼 느껴졌다고 하네요
신검때 158이였고 소집해제땐 159.5
되었지만 키에는 그다지 욕심 한점
밖에 없다.
일오팔?
@@Citizen0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 이게 상남자지
헏 혹시 얼굴형이나 체형도 여성스러운 편이신가요? 그럼 여자처럼만 꾸미면 제 이상형인데
@@하양-z2u 딱 옥동자 에요 ㅜ ㅜ
있는그대로 아름답다는데, 그대로의 난 아무도 안좋아 할꺼잖아.
저런거보면 부모님이 만들어주심이 위대하고 성장기가 얼마나 중요한건가...
우리나라는 롸이팅 수업이 없어서 이런 개떡 같은 문장 많이 본다..에휴
@@pechacha8903 ㅜㅜ ...말넘심 ..
@@hayomidang 그러네요ㅠ 죄송..
183 고딩입니다 아침에 스쿨버스타고 학교 갈때 비몽사몽한상태로 일어나서 나갈때 대기리 박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193을 잘못 말한거 아님?
배부른 소리
건강이 최고다;;
인정한다핑..
183이 최고다 ㅉ
@@김형섭-c7b 인생 최대업적이 키자랑이냐
우리아들도 나중에 이럴까봐 성장호르몬주사 1년을 반을 맞혔는데 본인은 정작 키에 관심이없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ㅜ 엄마 원망은 안하겠죠 😢 키는 정말 성장판 닫히면 끝
근데 부모님 키가 평균 이하가 아닌 이상 진짜 잘 먹고 잘 자면 문제 없더라구요 저 여잔데 171까지 컸어용 잠만 많이 자게 해주세여
진짜 2년을 날려먹어야 하는 수술
키크는데 1년, 1년간 안쓴 다리 재활 하는데 1년
그런데 진짜 2년을 투자할 만한 수술입니다
키 7~10cm 커봤자 뭐 다르냐고 하겠지만
그냥 키큰 사람이랑 다르게 신체 비율이 진짜 모델 비율이 나와서
진심 옷걸이가 달라요
루저에서 위너되는데 2년이면 싸지
수술 해보신분?
응 아니야
사고 후유증으로 두다리가 다부러지면 철심박는김에 해볼만 할거 같은데 멀쩡한 다리 부러트려서 하고 싶진 않음 ;;;;;
성장기때 골고루 마니 먹는게 최고
아니더라…
체질에 따라 생활루트에 따라 정해짐
@@Npia_170 유전
ㅋㅋㅋ 웃고가요.
나 유복하게 커서 하루세끼를 배터질때까지 고기만먹고 야채다챙기고 우유1L먹고 잠10시에 자고 농구크럽 3년뛰었는데 아무노력도 안한 편식왕 내 친구 키 180이다. ㅋㅋ
@@혁이-b5t 본인 키요? 부모가 넘 작으면 부모보다 10센티만 더 커도 성공. 아빠가 165인데 아들이 175면 성공이고 그 더음 2세는 더 잘 키우고 그래야죠. 아빠가 168인데 아들이 178 그래도 성공 180 아니라도 성공
저렇게 아프고 돈많이 드는걸 하기보단 어렸을때 키가 크는게 훨씬 낫다.
160에서 167되봤자 그게 그거 아닌가..? 저 고생 할 바엔 걍 살지...남자로 인정될만한 키 마지노선인 170정도까지 크려면 다 늘리기도 전에 뒤지겠네
비율을 무시 못하죠.
@@moed0 자기 키도 7.4cm늘어나는거
감안하면 7.4cm 큰 사람과 비슷하겠죠.
종아리와 허벅지 둘 다 수술하면 10센치 연장도 가능함
@@moed0길거면 팔다리가 같이 길어야 하는데 다리만 길고 팔은 짧으면 오히려 이질감 들걸요
160이랑 167은 차이 큼 여성 평균 키보다 크냐 작냐의 차이인데
그러니까 나중에 커서 후회하지 말고 어릴때 우유 자주 마시고 일찍일찍 잡시다
김한강 폼 미쳤다
그는 158cm입니다
그는 키 늘려도 170이 안됩니다😂
키수술은 수술도 수술인데 그 후에 재활이 6개월간 그리고 정상적인 생활할려면 2년은 지나야함
난 현재 찐 160 인데 내친구들보다 은근 편하게살고있음. 좁은곳도 나에게는 그렇게 좁게 느껴지지도 않아
저도 키 제발 클 수 있다면 1센치만이라도 더 크고싶은데 저수술은 보기만 해도 뼈가 저린 느낌입니다. 키작다고 놀림을 듣는 것은 정말 싫지만 잘못돼서 반병신 소리듣기 더 싫습니다.
하지마~~~~~고통 키 작아도 성공하는사람 많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키작사람 심정 컴플렉스 갖고있는 사람심정 백프로 압니다 하지만 키크는 수술 잘못되어서수술해서 휠채타는 것 보다는 키작은데로 콤플렉스 갖고 사는게 낫겠네요 저 라면 키크는 수술 하지않고 사는게 낫겠네요.
웬만하면 수술 안하는게 낫네 ㄷㄷㄷ
사지연장술이고 세계적인 권위자 탑3 안에 한국분 계십니다
거기에다 키 크는 수술은 다리길이만 늘어나서 수술후에는 비율도 이상해진다고..
비율보다 키가 더 중요하던데요 키가 좋으면 비율이 좋아보임 ㅋㅋ
@@Harry_Potter_Dog 다리길이 비율이 젤중요합니다
@@Harry_Potter_Dog 애초에 키크코싶다는 로망이 다리가 길어지고싶다는 로망때문입니다 .
@@한국킬러아즈문 키 작은 얘들이 꼭 그 소리 하더라
@@Harry_Potter_Dog ㅇㅇ 너같이 ㅈ만이가
댓글들 호빗인 적이 없어서 이 간절함을 모르는구나ㅋㅋ
부모님께 받은 신체 그대로 사는것이 상책
전 그냥 이대로 살겠어요ㅠㅠ
완전 나한테나 부모님께나 민폐네요😢😢😢
그냥 성장기때 운동 하는게 나을듯
차라리 안 하고 말지
걍 작은 채로 사는게더;;;
성형도 마찬가지지만 2년간 고생이 끝이 아님. 부작용은 무조건 따로오게 되있음. 한때 잘나가던 연예인이 갑자기 안나오더니 얼굴 싹 바껴서 나오고 이런게 부작용 또는 보형물 수명이 다되서 갈아엎고 나오는거임.
자기가 직접 연장안합니다 의사가합니다 그리고 속성은 3,4천듭니다 기술 수준이 놉아서 후유증없이 요즘은 연장 수술 잘하싶니다 잘못된정보로 혼란을 일으키는 내용이네요
직접하던디😂😂
무리하게 잡아늘이다가 다리 썩어서 절단난 사람 얘기도 들은 적 있음....
의문의 오팔이 형 승리
키 큰 사람들 공장 같은데서 일하면 작업대 높이가 작은 사람들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허리가 빨리 나빠짐😅
ㄴㄴ 노가다나 생산직가면 키크고 덩치큰놈 많더라
키크는 수술 하지마라 아는 지인 이 수술하고 다리 병ㅅ 되서 자살했다
ㅇㄷ서햇다는데?
@@난천재-p2s 일단 키크는 수술 자체가 부작용이너무 심하다보니까 논란이 많이 됐었어요 어릴때인데도 아직도 기억남... 어디서 하든 비슷할걸요..
진짜에요...?
이건 진짜 하지마셈
그정도면 뉴스 나와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 아는 지인이 혹시 인도 여자 인가요??? ;;;, 그놈의 아는 지인 아는 지인 카더라 카더라
다른 이유로 다리에 나사 두개 박았는데 진짜 가끔 비명도 못지를 정도로 아파서 깜짝 놀라는데.. ㅜㅜ
172 여자인 저는 개인적으로 키작은 남자 좋아합니다!!! 키 작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어쩔 수 없으니ㅠㅠ
그럼 나랑 좀 사겨줘요..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채원이게이야 어디사노.....내가갈게...넌거있어...
160 이나 167이나 ㅠ 180분들이 보기엔 다 고만고만해 보일텐데 ㅠㅅㅠ
걍 스머프로 살련다
피부까지 푸르시군요!
이수술 지금 의학으로도 리스크 쌔다는데 ㄷㄷ;;
얼마나 "자격지심" 이였으면.....
책임질 일 이 아니면 아예시작은 말라고....
어머니 마사지 해주시다가 등짝 스메싱 5000대 마렵겠네
성장판열려있을때 키좀커야겠다ㅠ
여기서 가장큰 메리트는 일반적으로 성장이라고 하면 신체 모든곳이 길어지는것인데 이경우 오로지 다리만 길어짐... 다리가 7cm 길어지면 일반적으로 나보다 14cm큰 사람의 다리 길이를 가지게 되는것임. 이런 의미에서 하이힐이 비율 사기를 만들지
키크고 못생기면 그래도 남자취급은 해주는데 키작은 남자면 그것도 마초문화가 자리잡은 외국 같은 경우는 진짜 무시 많이 당함
난 저 수술 했을때 자다가 아파서 깬적은 없음 그리고 늘리는거 길이 상관 없디 진짜 6달은 못걸어다님 저거 링 뺀뒤에 통깁스 , 반깁스 도 해야해서 오래 걸림
자기가 예뻐지겠다고 수술 할거면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나이 그만큼 먹고도 어머니가 반년동안 자식 다리 마사지나 하는건....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성형수술 하는데 어머니가 대신 고생해서 의사한테 마사지를 배워서 아들 다리를 주물르다니.....제발 그냥 삽시다
평생 키작남인 채로 고통받으면서 사는 사람 생각은 해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