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 엄청나게 긴데도..그 전주가 지루하거나 싫지 않음..가사 하나하나도 와닿고.. 영화본사람은 뭔말인지 알거임. 전주 끝나고 아이시카타사에모 이부분부터 끝부분까지가 내 최애 부분인데..거의다 이부분 좋아하지않음..? 아이시카타사에모 거기가 영화에서 좋아해 나온 부분이잔어ㅠ아고 마음아프다
김석민 맞아요ㅠㅠ전 제게 있어서 인생 영화인것 같구 잊을 수가없네요ㅠ 전 왠지 타 키가 미츠하가 살아있는걸 알고 혼자 찾아가 미츠하 만나고 하는거랑 미츠하가 행성에서 죽기전 스토리.. 아니!다 기억에 남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 도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너의 이름은"만드신분꺼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6:56 미만 잡... 이 부분에서 뭔가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임 타키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좋아해 라는 글을 쓴 것은 자신의 이름보다 감정이 더 중요해서가 아니었을까... 몇 번이나 헤맸지만 드디어 깨달은 그 감정이 너무 소중했겠쥐... 그래서 미츠하가 손을 펴자 마자 좋아해 라는 문장이 보이고 노래가 나오는데 와 전율 지림 ㅅㅂ
목숨만큼 소중한 사람을 잃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 영화의 후유증에서 헤어나올 수 없을 거예요. 이유 모를 먹먹함과 울컥함. 도대체 왜 해피엔딩인데 왜 눈물이 나지. 해피엔딩인데... 그 이유는 영화의 결말과 나의 현실이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현실에서 소중한 사람을 떠나 보냈고 다시는 그 사람을 만날 수 없는데 영화에서는 약간의 미완성이 있지만 결국 만나게 되지요. 그래서 더 그립고 울컥하고 생각나는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아닌 나이 30이상 먹은 사람들은 대부분 소중한 누군가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지요. 그래서 이 작품은 어린 연령대보다 어른들이 얻는 감동이 훨씬 더 큽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성인 관객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입니다.
まだこの世界は僕を飼いならしてたいみたいだ (마다 코노 세카이와 보쿠오 카이나라시테타이 미타이다) 아직 이 세계는 나를 길들이고 싶어하는 것 같아 望み通りだろう? 美しく藻掻くよ (노조미도오리다로- 우츠쿠시쿠 모가쿠요) 바라는 대로지? 아름답게 발버둥치고 있어 互いの砂時計眺めながらキスをしようよ (타가이노 스나토케이 나가메나가라 키스오 시요-요) 서로의 모래시계를 바라보며 키스를 하자 さよならから一番遠い場所で待ち合わせよう (사요나라카라 이치방 토오이 바쇼데 마치아와세요-) 작별로부터 가장 먼 장소에서 만나자 辞書にある言葉で出来上がった世界を憎んだ (지쇼니 아루 코토바데 데키아갓타 세카이오 니쿠문다) 사전에 있는 말로 만들어진 세계를 미워하고 있어 万華鏡の中で8月のある朝 (만게쿄-노 나카데 하치가츠노 아루 아사) 만화경 안에서 8월의 어느 아침 君は僕の前で はにかんでは澄ましてみせた (키미와 보쿠노 마에데 하니칸데와 스마시테미세타) 너는 내 앞에서 부끄러워하고는 기울여보였어 この世界の教科書のような笑顔で (코노 세카이노 쿄카쇼노 요-나 에가오데) 이 세계의 교과서 같은 웃음으로 ついに時はきた昨日までは序章の序章で (츠이니 토키와 키타 키노오마데와 죠쇼-노 죠쇼-데) 마침내 때는 왔어 어제까지는 서장의 서장으로 飛ばし読みでいいからこっからが僕だよ (토바시요미데 이이카라 콧카라가 보쿠다요) 띄엄띄엄 읽어도 좋으니까 여기서부터가 나인거야 経験と知識と力ビの生えかかった勇気を持って (케이켄토 치시키토 카비노 하에카캇타 유우키오 못테) 경험과 지식과 힘에서 태어난 용기를 가지고 未だかつてないスピードで君の元へダイブを (이마다 카츠테나이 스피-도데 키미노 모토에 다이브오) 지금까지 없었던 스피드로 너의 곁에 다이브를 まどろみの中で生ぬるいコーラに (마도로미노 나카데 나마누루이 코-라니) 꿈결에 미적지근한 콜라에 ここでないどっかを夢見たよ (코코데 나이 돗카오 유메미타요) 여기에 없는 어딘가를 꿈꾼 거야 教室の窓の外に (쿄시츠노 마도노 소토니) 교실 창문의 밖에 電車に揺られ運ばれる朝に (덴샤니 유라레 하코바레루 아사니) 전철에 흔들려 옮겨지는 아침에 愛し方さえも 君の匂いがした (아이시카타사에모 키미노 니오이가 시타) 사랑하는 방법마저도 너의 냄새가 났어 歩き方さえも その笑い声がした (아루키카타사에모 소노 와라이코에가 시타) 걸음걸이마저도 그 웃는 소리가 들렸어 いつか消えてなくなる君の全てを (이츠카 키에테 나쿠나루 키미노 스베테오) 언젠가 사라지고 마는 너의 전부를 この目に焼き付けておくことは (코노 메니 야키츠케테오쿠 코토와) 이 눈에 강하게 새기는 것은 もう権利なんかじやない (모- 켄리난카쟈 나이) 이제 권리 같은 게 아냐 義務だと思うんだ (기무다토 오모운다) 의무라고 생각해 運命だとか未来とかって言葉が どれだけ手を伸ばそうと (운메이다토카 미라이토캇테 코토바가 도레다케 테오 노바소-토) 운명이나 미래같은 말이 아무리 손을 뻗어도 届かない場所で僕ら恋をする (토도카나이 바쇼데 보쿠라 코이오 스루) 닿지 않는 장소에서 우리들 사랑을 해 時計の針も二人を横目に見ながら進む (토케이노 하리모 후타리오 요코메니 미나가라 스스무) 시곗바늘도 두 사람을 곁눈질로 보며 나아가 そんな世界を二人で一生 (손나 세카이오 후타리데 잇쇼) 그런 세계를 둘이서 평생 いや、何生でも (이야 난쇼데모) 아니, 무슨 삶이든 生き抜いていこう (이키누이테 이코-) 살아 나가자
구혜광 미야미즈의 가문은 신사를 모시는 가문입니다 1200년마다 떨어지는 그 혜성을 위해 지금까지 미야미즈 가문의 여자들이 미츠하와 같은꿈을 꾼것이고 미츠하와 타키가 만난 것은 시간대부터 다릅니다 2013년의 미츠하와 2016년의 타키가 만나 몸이 바뀌게된거고 영화의 후반부에 보면 황혼기에 둘이 만나게되죠 황혼기에 서로를 볼수있고 황혼기가 끝나 서로 보이지 않은겁니다 타키가 원래 미츠하가 죽는 운명을 바꾼거죠.. 원래 미츠하의 할머니도 그런 꿈을 꾸엇지만 기억은 안난다고 했습니다. 후속작이 나올일은 없겠지만 요츠하(미츠하동생)도 이제 그런꿈을 꾸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과거가 바뀌면 미래도 바뀌게 되는것처럼 미츠하의 죽음을 바뀌게하고 서로가 누군가를 찾는것만을 아는거죠 그래도 마지막에 만난게 다행ㅜㅜ 미츠하 사랑해💕
@@postmodern6876 그을쎄.... 사실 전형적인 일본 감성이라고 느꼈음. 반전은 반전이지만 사실 그렇게 떡밥을 뿌린 반전도 아녔고, 엄청난 비극적 효과를 위해 말도 안될만큼 우연적 요소에 기대는 것도? 이 작품의 팬이 아니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사실 작품 자체에 큰 감명을 못받은 편이네요 😌
도대체 이 노래는 들을수록 좋고, 영화가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신기한 노래입니다. 다시 한번 더 보러 갈겁니다. 그 둘이 다시 생각나네요... 뭐 하나 부족함 없는 영화. 황혼에서 마주하는 장면이 저를 기쁘게 만들었었죠.. 물론 마지막에 감독이 한번 내쳤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본지가 지금 2년 몇개월 된거같은데 진짜 보기 전만해도 센과치히로가 젤 좋았는데 지금은 너의 이름은 이게 젤 좋다ㅠㅜㅠ 노래들 중에서도 이게 제일 키미노 나마에와에 가장 잘 어울리는 ost인듯 아 노래 들으니깐 후유증 오네 ㅅㅂㅠㅠㅜ 달천이랑,원피스랑 이누야샤 오랜만에 정주행해서 후유증 개 심한데 ㅠㅠㅠ 키미노 나마에와 .. 확실히 일본이 애니랑 애니ost 브금 성우 쨋든 애니랑 관련된거 만큼은 진짜 ㅠㅜ 미츠하랑 타키 성우도 좋고 이 영화 자체도 좋다
7:58 좋아해(すきだ). 순간 숨이 멈춘다. 나는 일어서려 한다.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도 내 두 다리는 아스팔트 위에 섰다. 그리고 다시 한번 손바닥을 본다. 언젠가 본 적 있는 그리운 필체로 '좋아해' 라고만 쓰여 있다. ••••••이래선, 나는 생각했다. 눈물이 흘러서 시야가 다시 흐려진다. 눈물과 함께 몸속에 따스한 파도가 밀려들었다. 나는 울면서 너에게 말했다. 이래선, 이름을 알 수가 없잖아. 그리고 다시 한번 있는 힘껏 달린다. 이제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 더는 아무도 두렵지 않다. 겨우 알았다. 나는 사랑을 하고 있다. 우리는 사랑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꼭 반드시 또 만날 거야. 그러니 살 거야. 나는 살아남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별이 떨어지더라도, 나는 살 거야. 。。。。。。。。。。。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 스파클(sparkle) OST [Lylics, 해석, 독음]](/img/1.gif)
영화보고 울음이 나오기보다는 뭔가 가슴이벅차 오르는 느낌?
맞아요..울지는 않는데 울컥하는 느낌..
룰루데스 음?
음 그게모에여? Ttxc ㅋㅋㅋ알앗어여!친목질 안할게여!헤헿
음 그게모에여? Ttxc 영화보다 눈물터저 자는척함ㅋㅋ
난 생각없이 봄ㅋㅋㅋ
진짜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지 아직까지도 그 후유증이 생생하게 기억남...전주만 들어도 먼가 안에서 벅차오르는 느낌
여운
후유증이아니라..
그.. 리뷰 등을 남길 때에는 강조의 의미로 여운 대신 후유증이라는 표현을 종종 씁니다.
@@일월삼십일 ㅋㅋㅋ 복사해온 거 좀 웃김
한편의영화에서 이렇게 많은 소름이 돋은적은 없다
내가 영화관에서 같은영화를 여러번 본적은 처음이다몇번을 봐도 아깝지 않다
계속 소름돋아요...
극장상영 끝나기전에 한번더 보러가려구요 !
+GUNYOUNG KIM (LimeLight) 저도 다시 보고 다시 소름 받음을 반복하고 울고와야겠어요.....
박한희 저랑프사가똑같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은거 씹인정
와 씨..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만 3번씩이나 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돈낭비라고는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감동적인 영화
조승근 ㅇㅈ
저도요 공감합니다 ㅠㅠ
조승근 ㅇㅈ..
갓세정 ㅇㅈ
RECY 레시 뭐만하면 혼모노 혼모노 영화가 좋아서 자주 보는게 어딜봐서 혼모노 인가요?
7:58 이부분을 위해 이노래가 있다
뭐길래 이렇게 잘찝지...
스즈미야하루히 ㅇㅈ
스즈미야하루히 ㅇㅈ ㅠㅠ야기서 소름돋고 지금이노래들으명아직도 그화면이너오내여
스즈미야하루히 ㅇㅈㅇㅈㅇㅈ
ㅇㅈ 하시구요
2:58 갠적으로 후반 클라이맥스보다 좋아하는부분 영화에서는 사이렌소리와 사야카의 방송이 분위기를 더 강조했지
인정인정인정 ㅠㅠㅠㅠ
전주가 엄청나게 긴데도..그 전주가 지루하거나 싫지 않음..가사 하나하나도 와닿고.. 영화본사람은 뭔말인지 알거임. 전주 끝나고 아이시카타사에모 이부분부터 끝부분까지가 내 최애 부분인데..거의다 이부분 좋아하지않음..? 아이시카타사에모 거기가 영화에서 좋아해 나온 부분이잔어ㅠ아고 마음아프다
3:00 부터 사이렌이 같이 울린다~~~~~~ 감동 ㅜㅜ
옼 기역하시네
아... 진짜 너의 이름은 극장에서 보고 왔는데... 이 노래 듣자마자 바로 다시 영화 보고싶은 생각이! 아 너무 감사해영 이 노래를 올려주시다닛!
김석민 저도요!진짜 또 보고싶은 생각이...ㅜ
애니덕후 ㅇㅈ ㅠㅠ
김석민 저도 오늘 보고왔습니다ㅠㅠ
김석민
맞아요ㅠㅠ전 제게 있어서
인생 영화인것 같구 잊을
수가없네요ㅠ 전 왠지 타
키가 미츠하가 살아있는걸
알고 혼자 찾아가 미츠하
만나고 하는거랑 미츠하가
행성에서 죽기전 스토리..
아니!다 기억에 남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
도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너의 이름은"만드신분꺼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두더지
그런가요!#ㅇ# 감사합니닷!
2:59 경보음
6:04 갈라지는 혜성
6:57 すきだ
7:41 그건 마치 꿈속 풍경처럼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5:57 이 장면만 보면 왜이렇게 마음이 아린지ㅠㅠㅠㅠ
박채 인정.. 남주가 너의이름은!!!! 하고 울컥할때 저도 울컥함..
박채 키미노 나마에와!!!!
나마에와!!!!!ㅜㅜ
안녕하십니까 시간을 거슬러서 왔는데 6년전에 계신분 아직 계십니까?
@@kalim-pm1sw ㅎㅇ
타키가 기미노 나마에와!!하고 이노래나오면서 앵글이 점점 멀어지면서 전경을 딱 보여줬을때 크...
이제야간다 크 취하죠
君の名前は
6:56 미만 잡... 이 부분에서 뭔가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임 타키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좋아해 라는 글을 쓴 것은 자신의 이름보다 감정이 더 중요해서가 아니었을까... 몇 번이나 헤맸지만 드디어 깨달은 그 감정이 너무 소중했겠쥐... 그래서 미츠하가 손을 펴자 마자 좋아해 라는 문장이 보이고 노래가 나오는데 와 전율 지림 ㅅㅂ
ㅆㅇㅈ 진짜 이 부분 하......내 감정을 움켜쥐고 마구 흔들어놓는다....
그게 아니라 이름은 사라짐 영화에서 강조하듯이 이름은 쉽게 잊게되니 소중하게 해라 라고
저는 이 부분과 인트로 부분이 최애에요 ㅠㅠㅠ 그냥 일반적 부분 중에서는 이 부분이 최애이네요ㅠㅠ
잊을수도 있는 이름보다는 지금 느껴지는 이 감정을 더 전하고 싶었던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널 좋아한다고 그걸 전하고 싶었던거죠
미만잡이 무ㅜ죠...?
목숨만큼 소중한 사람을 잃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 영화의 후유증에서 헤어나올 수 없을 거예요.
이유 모를 먹먹함과 울컥함.
도대체 왜 해피엔딩인데 왜 눈물이 나지.
해피엔딩인데...
그 이유는 영화의 결말과 나의 현실이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현실에서 소중한 사람을 떠나 보냈고
다시는 그 사람을 만날 수 없는데
영화에서는 약간의 미완성이 있지만 결국 만나게 되지요.
그래서 더 그립고 울컥하고 생각나는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아닌 나이 30이상 먹은 사람들은 대부분 소중한 누군가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지요.
그래서 이 작품은 어린 연령대보다 어른들이 얻는 감동이 훨씬 더 큽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성인 관객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입니다.
ㅋ
강석화 ㄴㄴ 그게아니고 영화의 주인공은 사귈각인데 너는 (울컥!)
...인정합니다
이거다
그럼 2기도 생길수있는..크큼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만들었니
영화랑도 너무 잘어울리고 그냥 들어도 감동적...
이거 샤우팅하면서 티아메트 운석파편 떨어질떄 소름돋음 진짜
맞음 그게 개지림
딱 구름사이로
그장면 20번 넘게 돌림
난 30번 정도
2:37 여기도 좋음
여기가 젤 좋음
너의 이름은을 본지 7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날의 소름이 잊혀지지 않는다....
김상우 ㅇㅈ..
4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소름이 기억이 나는데 7개월은 엄청 생생하게 그때가 기억이 났죠.
전 일주일동안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했슴다 ㅋㅋㅋ 막 인터넷으로 너의이름은 관련된 거 다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벌써 5년전 추억이네요
왜 예몌율 1위 인지 알겠다. 한사람이 여러번보니까...
아닛!!! 다른나라 언어로 한글을 만들다니!!!!
근데 이름이..... 니엉X이 X러워......
김궁호의마음털기세상 니엉덩x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
님 닉 어느나라말임?
8:00 이부분이 대박이징
7:58 여기 가사가 너무 예쁘다
운명이나 미래같은 말들이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을 해
이 노래가 솔직히 제일 좋은거 같다.가끔씩 들으러 오는데 들으면 인생이란게 참 힘든거 같고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슬픔 정말 가슴이 울컥한다 ㅠㅡㅠ
まだこの世界は僕を飼いならしてたいみたいだ
(마다 코노 세카이와 보쿠오 카이나라시테타이 미타이다)
아직 이 세계는 나를 길들이고 싶어하는 것 같아
望み通りだろう? 美しく藻掻くよ
(노조미도오리다로- 우츠쿠시쿠 모가쿠요)
바라는 대로지? 아름답게 발버둥치고 있어
互いの砂時計眺めながらキスをしようよ
(타가이노 스나토케이 나가메나가라 키스오 시요-요)
서로의 모래시계를 바라보며 키스를 하자
さよならから一番遠い場所で待ち合わせよう
(사요나라카라 이치방 토오이 바쇼데 마치아와세요-)
작별로부터 가장 먼 장소에서 만나자
辞書にある言葉で出来上がった世界を憎んだ
(지쇼니 아루 코토바데 데키아갓타 세카이오 니쿠문다)
사전에 있는 말로 만들어진 세계를 미워하고 있어
万華鏡の中で8月のある朝
(만게쿄-노 나카데 하치가츠노 아루 아사)
만화경 안에서 8월의 어느 아침
君は僕の前で はにかんでは澄ましてみせた
(키미와 보쿠노 마에데 하니칸데와 스마시테미세타)
너는 내 앞에서 부끄러워하고는 기울여보였어
この世界の教科書のような笑顔で
(코노 세카이노 쿄카쇼노 요-나 에가오데)
이 세계의 교과서 같은 웃음으로
ついに時はきた昨日までは序章の序章で
(츠이니 토키와 키타 키노오마데와 죠쇼-노 죠쇼-데)
마침내 때는 왔어 어제까지는 서장의 서장으로
飛ばし読みでいいからこっからが僕だよ
(토바시요미데 이이카라 콧카라가 보쿠다요)
띄엄띄엄 읽어도 좋으니까 여기서부터가 나인거야
経験と知識と力ビの生えかかった勇気を持って
(케이켄토 치시키토 카비노 하에카캇타 유우키오 못테)
경험과 지식과 힘에서 태어난 용기를 가지고
未だかつてないスピードで君の元へダイブを
(이마다 카츠테나이 스피-도데 키미노 모토에 다이브오)
지금까지 없었던 스피드로 너의 곁에 다이브를
まどろみの中で生ぬるいコーラに
(마도로미노 나카데 나마누루이 코-라니)
꿈결에 미적지근한 콜라에
ここでないどっかを夢見たよ
(코코데 나이 돗카오 유메미타요)
여기에 없는 어딘가를 꿈꾼 거야
教室の窓の外に
(쿄시츠노 마도노 소토니)
교실 창문의 밖에
電車に揺られ運ばれる朝に
(덴샤니 유라레 하코바레루 아사니)
전철에 흔들려 옮겨지는 아침에
愛し方さえも 君の匂いがした
(아이시카타사에모 키미노 니오이가 시타)
사랑하는 방법마저도 너의 냄새가 났어
歩き方さえも その笑い声がした
(아루키카타사에모 소노 와라이코에가 시타)
걸음걸이마저도 그 웃는 소리가 들렸어
いつか消えてなくなる君の全てを
(이츠카 키에테 나쿠나루 키미노 스베테오)
언젠가 사라지고 마는 너의 전부를
この目に焼き付けておくことは
(코노 메니 야키츠케테오쿠 코토와)
이 눈에 강하게 새기는 것은
もう権利なんかじやない
(모- 켄리난카쟈 나이)
이제 권리 같은 게 아냐
義務だと思うんだ
(기무다토 오모운다)
의무라고 생각해
運命だとか未来とかって言葉が どれだけ手を伸ばそうと
(운메이다토카 미라이토캇테 코토바가 도레다케 테오 노바소-토)
운명이나 미래같은 말이 아무리 손을 뻗어도
届かない場所で僕ら恋をする
(토도카나이 바쇼데 보쿠라 코이오 스루)
닿지 않는 장소에서 우리들 사랑을 해
時計の針も二人を横目に見ながら進む
(토케이노 하리모 후타리오 요코메니 미나가라 스스무)
시곗바늘도 두 사람을 곁눈질로 보며 나아가
そんな世界を二人で一生
(손나 세카이오 후타리데 잇쇼)
그런 세계를 둘이서 평생
いや、何生でも
(이야 난쇼데모)
아니, 무슨 삶이든
生き抜いていこう
(이키누이테 이코-)
살아 나가자
감사합니다
너의 이름은 영향으로 신카이마코토가 다음 애니에 부담을 안느꼈으면 좋겠다
그 분은 그럴 분이 아니죠 엄청난 명작들을 배출하셧으니 ...
FUCK KAMISAMA 명작 추천좀요
이정길 마코토님껄로요?
FUCK KAMISAMA 네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걸로요
이정길 초속 5cm 추천드릴께요 ㅎㅎ
진짜 명작이다.
살면서 한 번은 꼭 봐야 한다.
이 영화 진짜 내 인생의 최고의 영화다..ㅠ진심 이 보고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어서 노래도 몇번씩이나 듣고,영화도 2~3번 더 보고,대박 좋은 영화엿음♥
0:00부터 8:51 까지가 짱
강칠중 완벽한 요약이였다
와 1줄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분때 나오는 반주 왤케 좋냐....녹아내리내...
갠적으로 반주에서 귀뚜라미 우는거 같은 소리랑 일렉트로 기타 나올때 ㄹㅇ 너무 좋음 ㅠㅠㅠ 5:35
살아계세요?
3:00
급하신분 0:00 부터 보시면 되요.
પ નુલુંગ લસશ 감사합니다
ㄴㄴ1:1
@@coolguy9445 ???????????????????????????
@@coolguy9445 뭐지 어떻게 했음?
@@coolguy9445 ???
어케함
그렇게 열심히 혜성이 떨어져 죽는것을 도와주었는데 이름조차 기억못하게 되버리면...어쩌자는거야ㅠㅠ
구혜광 아마 운명이 바뀌어서 그런거일듯 타키와 미츠하의 몸이 바뀐이유가 미야미츠가문의 운명암시?에 의해 일어난거라 사람들을 대피시켜 죽은일이 없개되니 미츠하가 죽게되지않게되고 타키는 꿈을 더이상 꾸지않게되었고 그러다보니 미츠하를 찾을 이유가 없는거죠
쿠로가이 그럴듯한해석이아니라 저말이원래맞아요
구혜광 미야미즈의 가문은 신사를 모시는 가문입니다 1200년마다 떨어지는 그 혜성을 위해 지금까지 미야미즈 가문의 여자들이 미츠하와 같은꿈을 꾼것이고 미츠하와 타키가 만난 것은 시간대부터 다릅니다 2013년의 미츠하와 2016년의 타키가 만나 몸이 바뀌게된거고 영화의 후반부에 보면 황혼기에 둘이 만나게되죠 황혼기에 서로를 볼수있고 황혼기가 끝나 서로 보이지 않은겁니다 타키가 원래 미츠하가 죽는 운명을 바꾼거죠.. 원래 미츠하의 할머니도 그런 꿈을 꾸엇지만 기억은 안난다고 했습니다. 후속작이 나올일은 없겠지만 요츠하(미츠하동생)도 이제 그런꿈을 꾸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과거가 바뀌면 미래도 바뀌게 되는것처럼 미츠하의 죽음을 바뀌게하고 서로가 누군가를 찾는것만을 아는거죠 그래도 마지막에 만난게 다행ㅜㅜ 미츠하 사랑해💕
혜성이 떨어져 죽는 것을 도와준게 아니라 혜성으로 부터 구해주는 것을 도와준거죠.
스포 좃같군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 근데 이런 류의 영화가 이것밖에 없어 ㅠㅠ
이분 작 ㅈㄹ많은데
이런 감성은 이영화밖에 없지 그리고 노래가 진짜대박 ㅋㅋ
@@postmodern6876 그을쎄.... 사실 전형적인 일본 감성이라고 느꼈음. 반전은 반전이지만 사실 그렇게 떡밥을 뿌린 반전도 아녔고, 엄청난 비극적 효과를 위해 말도 안될만큼 우연적 요소에 기대는 것도? 이 작품의 팬이 아니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사실 작품 자체에 큰 감명을 못받은 편이네요 😌
이거 진짜 ㅇㅈ 이 영화 보고 이 작가거 다른거도 찾아봤는데 이거만한 영화 못봄 그나마 언어의정원
@@kimmmmm871 혹시 몇년생이세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연애세포가뒤졌었는데 이영화를보고살아날것만같은기분
김세현 솔로부대는 죽지않아요
영화에나온 혜성도 솔로!!
놀깜 혜성도 솔로라 둘갈라놓으려함
김세현 연애세포가 뒤졋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솔로로 사는 이유가 있다.왜냐 다른커플들을 망치고 싶어서 이다.지금까지 3명의 커플을 망쳤다.캌카커카카카ㅓ
생애 제일 집중했던 1시간 47분이였다. 언제든 돈주고 다시봐도 전혀 손색없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걸작이다. 끝없는 뭉클함과 원인모를 답답함. 분명 영화는 끝나 크레딧이 나오지만 내 가슴은 영화를 원하고 있다. 키미노 나마에와...난다!
문갓 ㅅㅂ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 들으니까 갑자기 울컥한다...
이영화를보고나면왠지모르게울고있다
너의 이름은 영화가 3년전이라는게 말이 안된다....3년전에 봤을때도 울었는데 지금 보는데도 우네... 너의 이름은 영화는 진짜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의 명작 인 거 같음...여기서 몇 년 더 지나도 못 잊을 영화...
지금도 듣고있는 사람이 있을까 6년이나 지났는데
저요 ㅋㅋㅋ
저둥
저어
영화보기전: 그저 좋은 노래
영화본 후: 와 XX
아닌 이런걸 이렇게 올리시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야레야레다제.... 이런 댓글은 무다다 무다무다무다무다~~!!!!!!!!!!!!!
로리콘죠죠러 ㅕ
도대체 이 노래는 들을수록 좋고, 영화가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신기한 노래입니다.
다시 한번 더 보러 갈겁니다. 그 둘이 다시 생각나네요... 뭐 하나 부족함 없는 영화. 황혼에서 마주하는 장면이 저를 기쁘게 만들었었죠.. 물론 마지막에 감독이 한번 내쳤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영화관가서 보고왔는데 어떤 급식? 초,중딩 되보이는 분이.. 운석떨어지고 소리잠시 멈쳣을때 펑~ 이래서..감동을 다깨버린..ㅠㅠ!!
사장알 이모!! ㅋㅋㅋㅋㅋㅋ
사장알 이모!!
펑~
사장알 이모!! 거기혹시 대전cgv에서 저저번주 토요일이었나 그때보셨나요
미츠하 미야미즈 아뇨ㅎㅎ...충북이에요~~
육동해 ㅠㅠ 펑~ ..덕분에 그장면에서 나오던 눈물쏙들어 가고 웃다왔습니다...ㅠㅠ!
멜로디만 들어도 좋은데
가사까지 같이들으니 너무 좋군
이런 댓글을 달았었네 ㅋㅋ
ㅋㅋㅋㅋㅋ 과거의 나 현제의 나
@@leuknx지금은...?
노래만 들어도 소름돋는다... 영화의 그장면이 다시 떠오른다... 내일 한번 더 보러갑니다
내생각에는 2:37부터 속안에 뭔가 벅차올르는 느낌이였고 멜로디도 너무 좋았다
1번 볼땐 이게 왜 인생영화지?라고 볼땐 몰랐는데 2번째 보니깐 진짜 감동 usb에 담아놓고 시간볼때마다 보고있음
아니 먼 영화가 이리 감동적이고 짜릿하고 슬프고 재밌고 이상하고 환상적이냐? 너무좋다,,극장에서 1번보고 다시 극장가고 티비로도 봤다 진짜 이건 명작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최고의, 최고를 넘어선 미친영화인것같다
진짜 ㅈㄴ 띵곡 이렇게 몇년동안 롱런하며 듣는 곡들은 내 인생에서 많지가 않다. 이것은 정말... 엄청나다.. 이번에 너의 이름은 오케스트라 공연 일정 잡힌거 보고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왔다.. 오케스트라도 보고 와야겠다..
8:00 넘어갈 때 편집이랑 같이 듣고 보면 진자 소름.. 저 부분이 젤로 좋음..
전전전세나 난데모나이야에 약간 밀리는 노래인데 영화보면 이 노래 나올때가 제일 소름돋음 혜성 분리되고 긴박한 상황인데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가슴이 울리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하여튼 영화 졸라 잘만듬
이 세상에서의 이별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죠...
이거 그냥 처음에 노래나올때부터 소름돋음.... 하... 진짜 인생영화 ㅠㅠㅠㅠㅠㅠㅠ 주변에 뭐가 재미없다고 하는 애들 많던데 진짜 걔네는 집중안하고 이해못하고 피도눈물도 없는애들이야..ㅠㅠㅠㅠㅠㅠㅠ
전 개인적으로 스파클이 가장 좋더라고요ㅠㅜㅜㅠㅠ
저도요
3년전... 살아계시죠?
@@seohyunyook5477 넹 안부ㄱㅅ❤️
@@stpsvr 이또한 무스비...
@@stpsvr 살아계시네여
노래가 왜이렇게 긴가 싶었는데 노래가 나온 장면이 생각나자 이해된다
이 영화 본지가 지금 2년 몇개월 된거같은데
진짜 보기 전만해도 센과치히로가 젤 좋았는데 지금은 너의 이름은 이게 젤 좋다ㅠㅜㅠ 노래들 중에서도 이게 제일 키미노 나마에와에 가장 잘 어울리는 ost인듯 아 노래 들으니깐 후유증 오네 ㅅㅂㅠㅠㅜ
달천이랑,원피스랑 이누야샤 오랜만에 정주행해서 후유증 개 심한데 ㅠㅠㅠ 키미노 나마에와 .. 확실히 일본이 애니랑 애니ost 브금 성우 쨋든 애니랑 관련된거 만큼은 진짜 ㅠㅜ 미츠하랑 타키 성우도 좋고 이 영화 자체도 좋다
8:00 레전드
귀르가즘...
바쁘신분은 0:00부터 8:50까지 들으세요
임재성 걍 다보라는 거 잖아
정준호 귀차니즘 있으신분은 속도 2배로 들으세요
노래만들어도 눈물나고 영화 6번째인데 볼때마다 눈물남
텟시랑 마츠하가 전력 끊을때 ost가 너무 좋고 매칭 잘되서 유튜브로 찾고 있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다시 가고 싶어진다.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성인이 되면 꼭 볼꺼에요!!ost만 들어도 띵작일것 같은 느낌...
19세는 아니니 12세?인걸로 아는데 그때 보셔도 되고 적정나이 못되도 부모님이랑 같이 보시면 건전한 관람 가능하니 빨리 시청해주세욥!!
@@DSJ-dz2rt 저 봤어요!
@@DSJ-dz2rt 저는 2020년 기준으로 12살입니다(만으로 아닙니다)
잘했어요!!
@@sxunghxx그럼 이제 중1되셨겠다ㅋㅋㅋㅋ 댓 단거 기억나세요?
뭐랄까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보다 2:59 부분 들으면 이거 개봉하던 중학교 시절 떠오르는 느낌
7:06 이부분이 레전드 날씨의아이도 재밋지만 너의이름은은 역대급 같은영화를 20번정도본건 처음이네
200만뷰 축하드려요🎉
정말..듣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인것같내요...😌 너의 이름은 영화 1번이라도 꼭 봐야하는 추천영화😆 요즘 핫한 영화로
인기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내욧
일본곡들은 대한민국처럼 막 띄우는 성향이 아니라서 그게 맘에 든단 말이죠 ㅋㅋㅋ
FUCK KAMISAMA ㅇㅈ이욥ㅋㅋㅋ
이런 곡은 말이야,,참 갑자기 뜸 들이다가 팍하고 들어오면 몸에 전율이 짜릿하단 말이지
7:58 좋아해(すきだ).
순간 숨이 멈춘다. 나는 일어서려 한다.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도 내 두 다리는 아스팔트 위에 섰다. 그리고 다시 한번 손바닥을 본다. 언젠가 본 적 있는 그리운 필체로 '좋아해' 라고만 쓰여 있다.
••••••이래선,
나는 생각했다. 눈물이 흘러서 시야가 다시 흐려진다. 눈물과 함께 몸속에 따스한 파도가 밀려들었다. 나는 울면서 너에게 말했다.
이래선, 이름을 알 수가 없잖아.
그리고 다시 한번 있는 힘껏 달린다.
이제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 더는 아무도 두렵지 않다.
겨우 알았다.
나는 사랑을 하고 있다. 우리는 사랑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꼭 반드시 또 만날 거야.
그러니 살 거야.
나는 살아남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별이 떨어지더라도, 나는 살 거야.
。。。。。。。。。。。
반주만 들어도 가사를 흥얼거리는 덕후.......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떴는데 프로필뮤직이 이걸로 되있어요..
2:35 나만 이부분 좋나 너의 이름은 오에스티 통틀어서 제일 좋음
+ 영화 속에서 마을 불 다꺼지면서 그 전율이 미쳤음
초딩땐 신나는 전전전세가 제일 좋았는데
지금은 스파클이 젤 좋다
이거는 영화 안보고 노래만 들어도 절로 영화장면 그려지면서 소름돋음
7:59
운메 다토 카미라 토캇 테코토 바카도 레다케 테오
노바 소오토 토도 카나이 바쇼 데보쿠 라코이 오스루
토케 노하리모 후타리오
요코메니 미나 가라스스무
손나 세카이노 후 타리데
잇 쇼이야 난쇼 데모
이키 누이테 이코
마음한구석이 정말 울컥하네요
정말 보고싶은사람이있는데 그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
제발 제발 이러면서 봤던 장면들 다 떠오름
새해 맞이 할 때 들으면 되겠네 이 영상 업로드 날짜가 새해니까
진짜 너의 이름은 은 모든ost가 좋다
ㅇㅈ
이거 레알명작임이거 꼭봐야됨왠지 울컥함...ㅠㅠ
영화에서는 조금 울컥한데 현실에서 보면 왜 눈물이 나올만큼 슬플까..
마지막김인호 너마이마 이게 제일 울컥 ㅠㅠ
와 난 아직도 후유증에서 못벗어남ㅠㅠ인생 영화임ㅠㄹㅇ
한컷한컷이 아름답다
한 영화를 여러번 본건 처음인듯.
미츠하 넘어지고 가사가 사랑이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게 너무 뭉클해서... 진짜 오열함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
제 마음속이 뭔가,,,뭉클해지네요
스파클은 7분50초를 위해 만들어진 노랜듯
전 어제 보고왔는데 눈물이 잠올때 눈물이 너무 났어요 ㅠ 그레서 엄마한테 귀펑소해달라고하고 다시잤는데 아침에일어나자마자 이노래 들음 ㅠ
난 이 영화를 이해하면서 더 소름이 돋고 이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다.
2022년 새벽에 들으니까 감성이 미쳤네
영화든 노래든 최고였던 애니
너의 이름은. 수요일에 보고 엄청 울었다..재개봉해서 기쁜 마음으로 갔는데..나올땐 눈물 한 바가지 흘리고 옴..
이 노래 먼가 애절함
아 가사들으면서 순간 울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갠적으로 6분 13초 부터 좋음ㅜㅜ
한채빈 ㅆㅇㅈ합니다
파티룸 에서 밤새고 친구들과 황혼 같던 아침 하늘을 보면서 이노래 를 들었었는데... 이 노래 만 들으면 그때 그 장소로 돌아가는것 같다... 20살 첫해 여름 뜨거웠던 청춘 다시느낄수있을까?
6:10 이장면을 영화에서 봤을때 펜떨어지는 소리와함께 내 심장 멘탈떨어짐
너의 이름은 이 슬프고 가슴이벅차오르는 이유는
난 그런일이 없거든 영화처럼아름답고 신비로운 청춘이
ost가 영화의 반쪽이라해도 될정도로 좋다..
이거 아예 졸릴 때 들어봐요.그럼 신기한 기분은 개뿔 알 수 없는 졸림이 몰려옵니다
기적이 꼭 필요한 이시대에 필요한 영화.
신성민 하지만 그기적은 노력한자에게만 돌아가지
구독자 10000명 찍기 영상안찍고 흠..그건 아니라고 봄 그 발언은 감성팔이부류에 가깝다고 본다
@@강건욱-p4o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선 그게 당연한거임 꼬우면 북한 가라
이거 볼 때 진짜 어렸는데
솔직히 그때 당시엔 내용도 잘 이해가 안 되었었는데도
왠지 영화 끝나고 엄청 슬펐던것 같다...
8:51 까지 넘 조타
인정
낚였다 뛰발
이영화 봤을때 눈물 흘렸는데..ㅠㅠ 또 눈물이흐르네...
울지 마세요
@@gaemwoozi 사스날 조용!
조용이 하세요!아아앙 저도 눈물 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