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시리즈가 좋은 이유 기존 티비 드라마는 대부분 16부작 20부작으로 회차가 판에 박힌 듯 정해지니까 쓸데없는 내용이 들어가서 루즈해지거나 반대로 너무 개연성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넷플 시리즈는 회차나 회차당 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우니까 딱 군더더기 없는 내용만으로 이어지는 게 좋음
@@smjo3073 님 능지수준 잘알았고요~ 댓글이 다 비현실적이다 라고 해서 게임이랑 비교해서 덜 비현실적이라고 말한건데 갑자기 비현실이랑 개연성을 구분못하냐고 뇌절한건 당신인데... 개연성을 누가 언급이나 했냐? 니가 댓글을 달려면 "형사파트는 비현실적인 부분 보다는 개연성이 떨어져서 별로였습니다" 라고 달았으면 문제 없었을텐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네 ㅋㅋ 그래놓고는 자신은 멀쩡하고 현명한척 더이상 설명 어쩌고~ 진짜 말귀 못알아먹네 ㅎㅎ.. 능지 딸리면 어쩔수 없다고 했는데...진짜 능지 딸릴줄은 ㄷㄷ
4화정도까지 게임에 몰입되고 그 다음부턴...그냥 영화로 만드는게 낫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듬. 에이 설마..뻔하게 그런거아니겠지?하는대로 다 이뤄지는 스토리.. 특히 6화 1시간은 2시간처럼 느리게갔음.. 결국 6화 시작부터 뻔히 보이는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20분짜리 내용을 한시간동안 우려먹음..그것도 cj감성으로..
⚠️🚫🚫스포 있음🚫🚫⚠️ 혹시나 했던게 역시나였고 후속편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왜 우승자였던 경찰의 형이 프론트맨이 됐는지, 박해수의 죽음을 박해수의 어머니에게 알려는 줬는지(1년이나 시간이 지났으면 경찰이 찾기 시작하든 했을텐데..), 게임의 직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처음 딱지치키 할 때 빨간색 딱지를 고르면 직원으로 채용되는 것일지도?), 그리고 매년 몇백명씩 실종된다면 아무리 빚이 많고 시궁창 인생이여도 사채업자들이 찾든 가족이 찾든 했을 건데 거의 이 세계관에 경찰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한 경찰이 반장이란 사람한테 위치 말하고 전화도 바로 끊고 계속 연락도 안되면 그 근처로 수색이라도 했을 것.) 또한 게임이 끝나고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마지막에 상금 한푼도 안쓰는 이유를 물어본 것을 보면 카드에서 만원 빼고 별다른 출금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원래 자신이 갖고 있던 빚과 사채는 어떻게?.... 형을 찾는 형사라는 요소는 프론트맨의 정체와 스릴을 주기위해 또는 사실성을 주기 위해, 장기 적출은 완벽하게 설계된 게임에도 빈틈이 있다는 것으로, 야스씬은 아무리 상황이 안좋아도 인간의 욕망과 본능은 있다 혹은 한미녀가 깡패한테 배신을 하면 죽여버린다고 떡밥을 깔기 위해서 넣은 씬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긴 한데 그닥 주된 내용에 미치는 요소가 하나도 없고 쓸모없게까지 느껴짐.
주인공이 노름에 엄마돈 훔치는건 일상 전부인집에 찾아가서돈빌리고 도박친구한테 돈빌리고 딸이나 가족은 챙기지도않으면서 쓸데없는 오지랍 있긴한데 막상 극한상황에서는 자기자신이 중요해서 거짓말도 하는 쓸데없는 허세만 있던 능력암것도 없는 주인공이 마지막에 그런행동을 한다는것자체가 이해하기가 좀힘듬 솔직히 프론트맨 스토리가 좀 더 궁금했음
그런 허세캐릭인데 사람을 죽일 정도로 비정한 인간은 아니란거죠. 박해수는 냉철하고 상황파악 잘 하지만 필요에 따라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양반이고. 그래서 게임이 진행될수록 박해수는 더욱 잔혹해지고, 주인공은 그런 상황에 진절머리가 나게 되는거구요. 근데 아마 이런 성향은 게임에서 운빨 안 따라줬으면 초반에 죽었을 듯. 시즌 2때 과연 이런 성향의 주인공으로 게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엄마가 당뇨로 발 잘라야한다는거 알고 전처랑 친구한테 돈 빌리는거 보면 가족에게 매정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또 가영이 선물사줄려고 뽑기방에서 저러고 있는거보면 딸고 사랑하고요 하지만 철이 안들어서 노름장가고 그러다가 엄마 발 잘라야한다는거 듣고 오징어게임참여한거 보면 발등에 불붙어서 타들어갈때즘 정신차리는 인간류인거 같네요 그리고 맨마지막 주인공이 그런건 작품 중간중간에 나왔듯이 주인공의 성격이 선하고 정이 많다는걸 극대화해서 보여준거 같고요
저게 왜 일본감성이라는거지? 풀어내는 연출방식이나 방향성도 전혀 다른데 오히려 장르클리셰를(두뇌싸움, 심리전 등) 벗어나서 연출한 작품. 데스게임 장르물 자체가 미국에서 시작된건데, 큐브, 데스트네이션 쏘우도 게임하는거고. 이거에 영향받아서 두뇌싸움이니 플롯에 집중하는게 일본 작품들이고, 엘리스인 보더랜드도 그렇고 오징어는 전혀 다름
애초에 데스게임이 그냥 형식으로만 쓰인 드라마라 두뇌싸움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부분도 없고 게임 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도 없음. 죄다 그냥 운빨. 그 대신 형사 탐색 같은 부분을 넣어서 게임이랑 번갈아 가면서 보여주며 이 게임이 어떻게 무너질까? 하는 텐션을 부여를 해 주면서 극을 전개를 하는건데 그렇기에 더지니어스나 신말대, 라이어게임 같은 두뇌 생존싸움을 기대한 사람들은 완전 불호가 될 수밖에 없음. 완전히 데스게임 장르의 틀을 쓴 인간 군상극이고 게임을 그냥 형식으로만 썼음.
1번째 게임: 도입부에 걸맞는 게임 2번째 게임: 218번과 111인지 101인지 했던 사람의 선택이 잘 보임. 3번째 게임: 전략이 제일 잘 보인 게임. 4번째 게임: 클리셰, 신파 투성이 5번째 게임: 그냥 거의 뭐 운빨게임. 이 정도면 스페셜 스테이지가 뭔 의미인지. 6번째 게임: 그냥 실망스러움. 스페셜 스테이지: 조명, 결말, 연출 등 모든게 신선하고, 이 장면들 만큼은 상당히 독창적이었다고 봄. 결론: 초반엔 진짜 재밌었는데 좀 아쉬움 그러나 시즌2가 나올걸 믿기 때문에 더 기다려야겠음.
예고편의 임팩트에 비해 본편은 좀 늘어지는 감이 있었음..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장르의 드라마가 나온것만으로도 넷플릭스에 땡큐. 시즌2로 간다니까 곁가지는 만들지말고 제발 게임하고 그 안의 인물들, 그리고 오징어게임을 지속하는 단체에 대한 스토리로 전개한다면 좋을 것 같음.. 인물들 456명이 나왔지만 거의 압도적 다수는 죽는 역할로만 나왔는데 모든 사람들의 스토리는 아니지만 그 사람들이 여길 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 안에서 인물들의 시선과 주인공의 시선으로 같이 엮어서 얘기를 만들어간다면 좀 더 보는 사람들이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영상들에 너무 극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만 아쉬웠나 했는데 그렇지는 않은듯. 신선한 소재에 스토리가 중구난방에다가 너무 캐릭터가 여러 사람 있어서 스토리 산으로 간 느낌이었음 나중에 볼 때는 딱히 박진감 넘치지도 않았고 긴장되지도 않고...... 왜 9회까지 끌고 갔는지 의문이고, 드라마를 통해 주고자하는 교훈이 있는 것도 아닌 거 같고 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킬링타임으로 순식간에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욕심부리다가 이도저도 아닌 작품 된 느낌.. ㅠㅠ 정말 기대 많이해서 그런지 아쉬움이 크네요~~~~
I barely get captured by a Netflix original if it's not a romance kdrama but I already know I'm going to watch this and love it because Lee Jungjae is not here to play.
일촉즉발의 생사의 기로에 놓인 사람이 살기 위해 달고나를 핧는 장면에서 우스꽝스러운 배경음악을 깔고 그걸 같이 따라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묘사하는 장면에서 ... 어이가 없어서 그만 보고 싶더만... 이런 장면을 만드는 사람이랑, 사람이 죽어나가는 게임을 재미로 아무렇지도 않게 지켜보는 VIP들이랑 과연 뭐가 다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 만화 중엔 괴랄하고 병맛같은 만화가 있는데, 이 드라마가 인물들의 설정이나 기타등등 그런 일본만화 같은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드는데, 그래도 뭔가 마지막에는 얘기하고자 하는 바가 있겠지... 뭔가 있겠지... 기대하며 끝까지 봤지만... 그냥 병맛 괴랄로 끝난다. 제발 이런 드라마나 영화는 안 만들면 안될까... 넷플릭스에서 본 worst 1번 낙원의 밤 2번 오징어 게임 마음 같아서는 대사, 스토리라인, 사건의 전개 등등 조목조목을 좀 더 직접적이고 적나라하고 좋지 않은 표현 등을 마구 갈겨쓰고 싶지만 참아봅니다... 댓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저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 거에 대한 보상심리입니다.
글에 쓰신대로 괜찮으시다면 조목조목 좀 이 영화에 대해 비판글 좀 써주세요. 부탁입니다. 님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요. 흔한 장르물 영화일 뿐인데 극적 완성도로 비판하시는게 아니라 아예 기획 컨셉 자체부터 비판하시는거 보니 이런류 작품에 반감이 크신거 같은데 저 개인적으로 서바이벌 장르 매니아거든요.
@@pabx-qm1lj 우선 왠만하면 싫은 소리는 하지말자는 주의여서 조목조목 쓴소리의 댓글을 달고 싶지는 않으니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닥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비판을 할 정도의 지식이나 소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다양한 장르와 그에 따른 상세하고 전문적인 스토리를 다루기에 기본적으로 (일본만화의) 그런 점은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장르에 반감이 있다기 보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죽게 되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 맞지 않는, 어울리지 않는 장면이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도 입체감이 부족하고 너무 일률적인 듯 보입니다. 제 감상평으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취이니... 양해 바라겠습니다.
장기매매, 형사 내용은 여기서 필요도 없는 내용인데 왜 넣은지도 모르겠고 마지막에 할배가 말하는것도 존나 설득력 하나도 없고 공감대 형성 1도안됨. VIP들도 직관 하려면 차라리 처음이 더 재밌었을텐데 참가자 다 죽고 얼마 안남은거 고작 그거 직관 하려고 그 먼길을 왔다고? ㅅㅂ ㅋㅋ 진짜 VIP라면 호스텔처럼 자기네들 입맛대로 참가자들을 죽이는게 훨씬 더 재밌겠지 데스매치 장르의 조상님격인 배틀로얄은 지금봐도 이거보다 훨씬 재밌음. 결론은 뭐다? D.P 시즌2 존버
내 눈이 이상한가... 표절이니 뭐니하는 작품들 죄다 봤지만 이게 젤 낫던데... 진부하고 뻔한 소재를 이렇게 한국식으로 잘 살릴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지루하다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작품들을 보셨던건지.... 왕좌의 게임 지루한 부분 1/10도 안되던데... 재미와 흥행 이거 두개만 치면 스위트홈,디피 뛰어 넘을듯...
한국에도 이런 작품 시도가 있었다는것 만으로 호평을 할만하지만 그만큼 아쉬운점도 많았습니다 카이지 처럼 게임속에서 두뇌싸움을하며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낸다는 전개를 기대했는데 게임의 룰들이 너무 허술했습니다 사격시에 탄피가 안나오는 장면도 (나오는 장면도 있긴함) 디테일적으로 아쉬웠고 등장인물의 캐릭터 설정 또한 전형적이라 스토리도 예상하기 쉬웠습니다 그래도 세트장 스케일에 감탄했고 전반적으로는 무난하게 볼만한 작품인거같아요
공유와 이병헌이 단역이라니..ㅋㅋㅋ 넘 재미나게 봤다... 그래도 아쉬운건 이제는 하나를 만들더라도 국내만 보는게 아니고 전세계인이 보기때문에 좀 덜어낼건 덜어내고 글로벌 시각에 맞춰 좀더 과감한 제작을 했으면 좋겠다 너무 국내 정서나 시각에 맞춰져 있어서 좀 아쉬웠음....👍👍👍👍👍👍👍👍👍👍👍👍👍👍👍👍👍👍👍👍👍👍👍👍👍👍👍
나만 형사부분이 너무 허무했던게 아니었구나 난 이병헌 입장을 더 듣고싶었음 형사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다뤘어도 좋았을듯 .. 그리고.. 예상되는 스토리가 너무 많았다는게 아쉽다 그래도 소재는 신선해서 재밌게 봤다.. 반전이 많이 없었다는거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예상가는 스토리만 나오고.. 그리고 오징어 게임이라는 자체를 드라마 보면서 처음알아서 몰입감이 떨어짐 차라리 땅따먹기 ㅇ런.. 게임을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별점은 4개 반 아주 재밌게봄
![《오징어 게임》 시즌1에서 총 몇칼로리나 먹은걸까? 모든 먹방 + 칼로리 계산! [넷플릭스 드라마리뷰]](/img/1.gif)
넷플 시리즈가 좋은 이유
기존 티비 드라마는 대부분 16부작 20부작으로 회차가 판에 박힌 듯 정해지니까 쓸데없는 내용이 들어가서 루즈해지거나 반대로 너무 개연성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넷플 시리즈는 회차나 회차당 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우니까 딱 군더더기 없는 내용만으로 이어지는 게 좋음
@@user-nu8oy6qz8w 대부분은 안 그렇잖아요.....
졸라 레전드 작품
개존잼 강추작품
사십대들은 씹공감할 게임들가지고 데쓰게임하다니 ㅋㅋ
@@o_0_Oing 대부분은 어디근거임? 애초에 요즘드라마는봄? 안보면서 지껄이는거아닌가
@ㅇㅇ 앵 전혀.....?
나도해례요
호기심으로 도박하지말고
아무리 힘들어도 사채는 절대 쓰지말자.
마약도 팔지마세요 아저씨
아저씨는 사채말고 다하잖아요
@@user-vx4kl4qj4k 통나무 되고 싶지 않으면 🐔쳐~~
롱 10배치고왔다
Assisti e gostei muito, suas séries e dramas são muito boas! 🇧🇷🇧🇷🇧🇷❤️🇰🇷
솔직히 형사 부분이랑 장기 적출부분은 왜있는지 모르겠음.
뭔가 엄청난 뒷배경인거마냥 늘여놓고 허무하게 끝나고 별거없음...주요 스토리에 혼란만 있는거 같음..
오히려 형사나 장기적출 장면은 참가자 뿐만 아니라 가면들 입장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음 그냥 게임만 했으면 사람만 죽어나가는 데스게임 그이상 그이하도 아녔을 듯
ㄹㅇ 진짜 불필요해 보임 . .
중간에 몇몇 장면이 길게 끌어서 살짝 스킵한거 빼고 정말 너무 흥민진진 했어요!!! 시즌2도 나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ㅠㅠㅠ!!!
새벽에 정주행했는데 할아버지가 구슬따먹기할때 일부러 속아주고 나중에 니가 나 속인건 괜찮냐?라고할때 진짜 소름돋음
맞아요...그거랑 알리 배신당해서 죽었을때랑ㅠㅠ
한국에서 이런 장르물을 볼수 있다는게 넘 좋았음
재밌게 잘 봤습니다~
게임이 단순해서
잔인함이 더 극대화되는 듯
경찰부분도 나와서 주최측 시선
보여줘서 긴장감있고 좋았어요.
형사부분 싫어하는 사람 많네..
난 개인적으로 관리자랑 진행요원들 입장도 볼수있어 재밌고 또 긴장감 있게 봤는데
그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더 생각이 많아지는 요인 이었음..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잖아 형사가 시작하자마자 살인이라니 ㅡㅡ
뭔 현실성 드립이냐 ㅋㅋㅋㅋ 가장 현실성 있던게 형사 파트다.
오징어게임에서 현실성을 따질거면 그런 게임이 있다는게 제일 비현실적인데?
@@smjo3073 난독증 어서와라..첫 댓글부터 다시 읽고 알아서 생각해라 능지 딸리면 어쩔수없고..
@@smjo3073 님 능지수준 잘알았고요~
댓글이 다 비현실적이다 라고 해서 게임이랑 비교해서 덜 비현실적이라고 말한건데
갑자기 비현실이랑 개연성을 구분못하냐고 뇌절한건 당신인데... 개연성을 누가 언급이나 했냐?
니가 댓글을 달려면 "형사파트는 비현실적인 부분 보다는 개연성이 떨어져서 별로였습니다" 라고 달았으면 문제 없었을텐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네 ㅋㅋ
그래놓고는 자신은 멀쩡하고 현명한척 더이상 설명 어쩌고~
진짜 말귀 못알아먹네 ㅎㅎ.. 능지 딸리면 어쩔수 없다고 했는데...진짜 능지 딸릴줄은 ㄷㄷ
형사부분 싫어하는 사람들도 시즌2에서 떡밥풀리면 만족할거 같긴해요.
시즌2 나왔음 좋겠당
난 1화 공유가 파이팅 하면서 떠나는게 ㅈㄴ웃겼는데
공유가 지하철 타는 이유는 부산행 좀비들 잡으러~
캐릭터마다 사연이 있어요..지하철 왜 탑니까?! 출근시간입니다
Muito boa! 🇧🇷🇧🇷🇧🇷
Parabéns Coréia! ❤️🇰🇷
난 뺨 때리는거 ㅋㅋㅋㅋ 촥 촥 촥
6화에서 공유가 이정재보고 반가워하는것도 ㅋㅋ
난 ㅈㄴ 재밌고 집중해서 봄.데스 게임 장르가 첨이라 그럴 수 있는데 몰입도랑 게임 창의성에 점수 주고 싶다
창의성이요..?
거의 대부분이 모방 아니였나요?
@@onetwopea
일단 서론에 데스 게임 장르가 처음이라 말씀 드렸고 이 쪽 장르가 이미 포화인데 비슷할 수 밖에 없지않나요
@한율 이 너무 대중적이고 유명한 게임인데 일본쪽이 먼저 했다고 몇몇 과몰입들이 설치는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이런장르 도입은 처음이라 그런관점에선 창의적일순 있는데 해외로 넓히면 창의적이지 않고 모방성 짙은건 사실임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의 차이같습니다
음악 미술 등 영상미? 색채? 그런게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됨
ㅇㅈ 게임은 별로인데 음악이랑 미술이 미쳤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할때 fly me to the moon 나오는데 기분 묘하더라,, 더 비극적이었음
4화정도까지 게임에 몰입되고 그 다음부턴...그냥 영화로 만드는게 낫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듬. 에이 설마..뻔하게 그런거아니겠지?하는대로 다 이뤄지는 스토리.. 특히 6화 1시간은 2시간처럼 느리게갔음.. 결국 6화 시작부터 뻔히 보이는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20분짜리 내용을 한시간동안 우려먹음..그것도 cj감성으로..
신파 범벅, 5화 넘어서부터 진짜 보기 힘들정도로 억지설정에 007 잠입액숀 오징어 게임됨
@@user-qr3vs1fy7d 이걸 가지고 신파범벅 이러면 슬픈영화는 아얘 못보겠네 ㅋㅋㅋ
@@smjo3073 이게 도대체 왜 신파라불리냐니까 ㅋㅋ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나온 분위기상황인데..ㅋㅋ 그리고 님생각대로 이 작품이 별로라면 넷플릭스 2위를 할수있을까요?ㅋㅋㅋㅋㅋ
8화 보면 벽에 게임힌트가 그려져있음.. 높이 쌓여졌던 침대가 하나둘 빠지면서 보이는 벽화.. 의사는 그것도 모르고 개고생 뻘짓...
게임 몇개라도 알아서 수명은 잠시 연장 ㅋㅋ 게임 참가자 아무도 몰랐음 ㅋㅋㅋ 시청자도 대부분 몰랐을듯 보면서..
⚠️🚫🚫스포 있음🚫🚫⚠️
혹시나 했던게 역시나였고 후속편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왜 우승자였던 경찰의 형이 프론트맨이 됐는지, 박해수의 죽음을 박해수의 어머니에게 알려는 줬는지(1년이나 시간이 지났으면 경찰이 찾기 시작하든 했을텐데..), 게임의 직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처음 딱지치키 할 때 빨간색 딱지를 고르면 직원으로 채용되는 것일지도?), 그리고 매년 몇백명씩 실종된다면 아무리 빚이 많고 시궁창 인생이여도 사채업자들이 찾든 가족이 찾든 했을 건데 거의 이 세계관에 경찰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한 경찰이 반장이란 사람한테 위치 말하고 전화도 바로 끊고 계속 연락도 안되면 그 근처로 수색이라도 했을 것.) 또한 게임이 끝나고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마지막에 상금 한푼도 안쓰는 이유를 물어본 것을 보면 카드에서 만원 빼고 별다른 출금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원래 자신이 갖고 있던 빚과 사채는 어떻게?....
형을 찾는 형사라는 요소는 프론트맨의 정체와 스릴을 주기위해 또는 사실성을 주기 위해, 장기 적출은 완벽하게 설계된 게임에도 빈틈이 있다는 것으로, 야스씬은 아무리 상황이 안좋아도 인간의 욕망과 본능은 있다 혹은 한미녀가 깡패한테 배신을 하면 죽여버린다고 떡밥을 깔기 위해서 넣은 씬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긴 한데 그닥 주된 내용에 미치는 요소가 하나도 없고 쓸모없게까지 느껴짐.
하아 제가 느낀 점, 하고 싶은 말 다 해주심...
다른건 공감안가는데 딱지색깔은 일리가있네
각본이 창의적이지 않아서 클리셰의 연속이었고 한미녀의 연기톤은 감독 디렉팅의 문제인 건지 보기 힘들더군요. 너무 호들갑스럽게 오버연기를 했어요
북한여자도 연기력 부족
전체적으로 이런장르의 극이많은
일본의 영화나 드라마에 비해
연기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
1번할배는 연기만보면 혼자완성체
또한 이미 화 수가 정해져있어서 정해진 홧수까지는 안 죽는다는게 지루함의 큰 요소로 작용했어요 어차피 킬링타임 용 소재인데 영화로 다루는게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또 그렇게 되면 표절 같아서 일부러 시리즈로 다룬건지 모르겠네요
재밌었는데
재미는있음 근데 좀 뻔함
너무 잘봤습니다.
배우들 한명한명 연기도 잘하시고
여러가지 시선들과 특별출연 배우들?
D.P 부터 오징어 게임까지 열일하는 넷플릭스 굿 !!
주인공이 노름에 엄마돈 훔치는건 일상 전부인집에 찾아가서돈빌리고 도박친구한테 돈빌리고 딸이나 가족은 챙기지도않으면서 쓸데없는 오지랍 있긴한데 막상 극한상황에서는 자기자신이 중요해서 거짓말도 하는 쓸데없는 허세만 있던 능력암것도 없는 주인공이 마지막에 그런행동을 한다는것자체가 이해하기가 좀힘듬 솔직히 프론트맨 스토리가 좀 더 궁금했음
ㅇㅈ
차라리 박해수 캐릭터가 더 좋을듯 머리는 좋고 사람 못믿고 주식하고 상황파악 빠르고 ㅋ
그런 허세캐릭인데 사람을 죽일 정도로 비정한 인간은 아니란거죠. 박해수는 냉철하고 상황파악 잘 하지만 필요에 따라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양반이고. 그래서 게임이 진행될수록 박해수는 더욱 잔혹해지고, 주인공은 그런 상황에 진절머리가 나게 되는거구요. 근데 아마 이런 성향은 게임에서 운빨 안 따라줬으면 초반에 죽었을 듯. 시즌 2때 과연 이런 성향의 주인공으로 게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엄마가 당뇨로 발 잘라야한다는거 알고 전처랑 친구한테 돈 빌리는거 보면 가족에게 매정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또 가영이 선물사줄려고 뽑기방에서 저러고 있는거보면 딸고 사랑하고요 하지만 철이 안들어서 노름장가고 그러다가 엄마 발 잘라야한다는거 듣고 오징어게임참여한거 보면 발등에 불붙어서 타들어갈때즘 정신차리는 인간류인거 같네요
그리고 맨마지막 주인공이 그런건 작품 중간중간에 나왔듯이 주인공의 성격이 선하고 정이 많다는걸 극대화해서 보여준거 같고요
원래 대기업자동차 회사 잘 다니고 있던 성실한 캐였음. 타락한지는 얼마 안돼는거 같아서 무시받고 핍박 받는 일상에서 벗어나 잔인하고 비현실적인 곳으로 가서 원래의 성격이 드러난거 같았음..
배경음악이 몽환적이고 미스테리해서 좋앗음
관리자 의상 굿즈로 판매하면 좋겠다
7:08
찍었던 사진이 상단 모서리가 잘린채로 이어져나와 영정사진처럼 보이게 하는 연출..
이건 생각못했는데 소름이네요
제작비가 아까움.. 세트는 너무 잘만들었던데.. 저렇게 단순하고 시대착오적인 대본이 말이 되나…
이정재형님 연기 개잘한다
오징어게임 시즌2 전에 ‘경찰의 형’ 주연으로 2015년 우승했던 게임과 흑화된 과정의 이야기를 프리퀄이나 아신전같은 스핀오프로 다루면 매우 재미있을듯! 꼭 만들어주세요~
어제 나오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봤어요 !! 스킵한 부분들도 초반에 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몰입도고 좋고 저는 너무 재밌게봤어요 👍 시즌2가 나올거같은 결말도 조금의 반전도 ! 저는 너무 재밌게봣습니다 !!!!
먼가 예상했던 반응이랑 다르네 난 엄청 재밌게봤는데 근데 막화는 좀 김빠지긴했음 막화빼고는 하루만에 다볼정도로 재밌었3 근데 막화에 플롯트위스트이런건 안하는게 다 재밌었던거같음 근데 사실 나도 후반부는 1.25배속으로 봄
ㅇㅈ 후반부로 갈 수록 약간 지루한 느낌? 반복되는 느낌?이라서 1.25배 하고 봤음 ㅠㅠ 근데 내용도 생각보다 신선하고 우리나라 사회 반영이 오져서 보는 내내 미묘한 감정이 듦 ..
처음 볼때부터 일본 감성이 짙게 깔려서 대충 전개는 예상하고 봤지만 한편으로 국내에서도 이런 장르물을 선보인다는거 자체에 호기심을 가지고 보다보니 나름 재밋게 본거같음
저게 왜 일본감성이라는거지? 풀어내는 연출방식이나 방향성도 전혀 다른데 오히려 장르클리셰를(두뇌싸움, 심리전 등) 벗어나서 연출한 작품. 데스게임 장르물 자체가 미국에서 시작된건데, 큐브, 데스트네이션 쏘우도 게임하는거고. 이거에 영향받아서 두뇌싸움이니 플롯에 집중하는게 일본 작품들이고, 엘리스인 보더랜드도 그렇고 오징어는 전혀 다름
일본감성이 뭔질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내가 일본 작품 많이 본건 아니지만
일본작품은 뒷배경을 안 보여주고 게임만 진행하고 게임 끝나면 그대로 작품도 끝나서 난 오징어게임 안 찝찝하게 잘 본거 같음
게임만 진행하면 왜?라는 의문점이 생기니까
일본감성이 약간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하고 긴장감 속에서 게임만 진행하고 진행자 입장에서의 시각은 거의 없는 경향이 있음
@@Dhfusv-m3k 그게 무슨 일본감성이야 에효 ㅋㅋㅋ 메이즈러너도 보스 1편에서 가장 막판에 딱 한번보여주는데
다 보고 왔어요. 인간엥 대하여.. 그리고 저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정재배우님 진짜 찌질한 역을 처음 보게ㅜ된거 같은데 정말 짱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반전에.반전 굿!
공감. 1번 치매 할배가 살인 게임 주최자라는 반전은 정말 좋았음. 가면 관리인 이병현이 치매 할배의 부하였을 줄이야.. 쏘우1같은 반전인듯
@@chrisc4444 야이 ^바라
@@user-hn6zz9ll1g 왜 욕하세요?
@@chrisc4444 스포
@@user-hn6zz9ll1g 무슨 스포?내가 이 영화 줄거리를 설명했냐? 결말 리뷰만 달았지
2화까진 괜찮고 좋았어. 그게 전부였어. 그래도 리코더 ost나 연기, 미술 그런 부분은 좋았고.
쏘우나 룸 이스케이프 처럼 보다 현실감있게 그리고 진중하고 긴박하게 연출하면서 분량을 4~6화 정도로 줄였으면 어땠을까?
뻔한 클리셰에 예측가능한 스토리.
그리고 특정 배우의 발연기.
이정재를 비롯해 대부분의 주조연 배우들 연기가 좋았는데 한명이 몰입을 확 망쳐버림.
발연기는 몇번인가요?
누구누구누구
한명이라할필요없이 소먀치기 여자애
경찰은 매력있던데 왜지
위하준 배우님 연기 잘 한거 같은데 왜요...?
호불호가 갈릴만하지만 난 이정도면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에서 이런 작품이 나온것만으로도 정말 극찬하고 싶음 여러분 오징어게임 다들 보세요 강추!!!
d.p.가 10점이라면 오징어게임은 3점도 후하다 거기다가 다른작품 파쿠리
알리 눈물나네 ㅠㅠ
형사 부분만 아니였으면 데스게임에 집중잘했을텐데 둘이 연관되는것도 없고해서 형사부분이 굳이 있어야했나 싶어요
프론트맨을 소개하기위한 ㅋㅋ
애초에 데스게임이 그냥 형식으로만 쓰인 드라마라 두뇌싸움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부분도 없고 게임 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도 없음. 죄다 그냥 운빨. 그 대신 형사 탐색 같은 부분을 넣어서 게임이랑 번갈아 가면서 보여주며 이 게임이 어떻게 무너질까? 하는 텐션을 부여를 해 주면서 극을 전개를 하는건데 그렇기에 더지니어스나 신말대, 라이어게임 같은 두뇌 생존싸움을 기대한 사람들은 완전 불호가 될 수밖에 없음. 완전히 데스게임 장르의 틀을 쓴 인간 군상극이고 게임을 그냥 형식으로만 썼음.
군상극이 딱맞네
@@graduateplz 오 정확하신듯
@@graduateplz 애초에 그런 클리셰를 벗어나게 찍은거..
1번째 게임: 도입부에 걸맞는 게임
2번째 게임: 218번과 111인지 101인지 했던 사람의 선택이 잘 보임.
3번째 게임: 전략이 제일 잘 보인 게임.
4번째 게임: 클리셰, 신파 투성이
5번째 게임: 그냥 거의 뭐 운빨게임. 이 정도면 스페셜 스테이지가 뭔 의미인지.
6번째 게임: 그냥 실망스러움.
스페셜 스테이지: 조명, 결말, 연출 등 모든게 신선하고, 이 장면들 만큼은 상당히 독창적이었다고 봄.
결론: 초반엔 진짜 재밌었는데 좀 아쉬움 그러나 시즌2가 나올걸 믿기 때문에 더 기다려야겠음.
오징어게임은 아쉽긴했죠 젤 기대했었는데 그냥 난투극 되어버려서 ㅋㅋ
후반부 너무루즈함 초중반꿀잼인정 용두사미느낌
형사씬 굳이 넣었어야했나싶을정도로 ㅈ도의미없었음
클리셰너무많고 자잘한 신파들 ㅈㄴ들어가서 짜증남
인생밑바닥들 몇백명 한공간에 넣었는데 의외로 평온했음 청불달고 사리는느낌 ㅈㄴ나서 애매함 그닥 잔인하지도않고 선정적이지도않고 날것그대로인 느낌도
없음 강새벽 ㅈㄴ이뻤음 강새벽없었으면 초반에 하차했을듯
ㄹㅇ 강새벽 웃는거 한번 볼려고 끝까지 봤는데 안웃음
형사씬 진짜 왜 넣엇눈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8화,9화는 10초 넘기기 합치면 10분 넘을듯 ㅋㅋ
난 형사씬때문에 더 쫄깃했는데 저 형사가 뭘할수있을까 생각함
한편시작하면 끝까지 봐야됨ㅋㅋㅋㅋ재밌어요
5분전에 화면은 꺼지고 소리만 나는 오류 개빡쳐요!!!!! 왜이래ㅠ
헐 저도그래요!!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화면 나옴
내 폰이 이상한줄….
나도 그래서 폰던지고 그냥 컴으로 봄..
와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끝나기 전 5분마다 그래서 개짜증남
연출 기법인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아놔
This was brilliant! Loved it...Currently trending on UK Netflix at No 3 ❤😁👍🇬🇧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만에 다 봄 개꿀잼
나만 되게 재밌었던거야.? 반응이 예상과는 다르구나 ..이런 장르를 처음 접해서 그런가 매화가 재밌었고 어느정도 예상은 가능했지만 반전도 좋았고 잘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어요.. 사람들 반응 보니까 호불호가 좀 갈리는듯?
저도 재밌게 봤어요
@한율 이 인정합니다 호불호가 갈릴만 하지만 꽤 재밌었어요 이 드라마를 토대로 한국식 서바이벌 게임 드라마가 더 많이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도 진짜 너무 꿀잼으로 봣는데 dp 이상으로
볼만했음 걍 금가루 뿌린 라면
내용 흥행 결과 상관없이 새로운 장르 개척에 앞장선 넷플릭스를 칭찬해주고 싶음
다만 준호라는 캐릭터에 대한 설정은 좀 아쉬웠음
살벌하게 적용할 수 있는 놀이가 얼마나 많은데, 한다는게 달고나 뽑기, 유리다리 건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깡통차기라도 넣던가... 진짜 존나 기대했는데 후반부는 걍 안보는게 나을 정도네
자살로 끝날 줄 알았는데 시즌2 나오게 엔딩난건 예상 못했다
여기에 이병헌, 이정재, 공유, 박해수 등등 유명한 배우 캐스팅 하는데만 6억 들었을듯 ㅋㅋ
Good morning to everyone! I love dramas/movies/series and people from Korea. ❤ 🇧🇷
예고편의 임팩트에 비해 본편은 좀 늘어지는 감이 있었음..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장르의 드라마가 나온것만으로도 넷플릭스에 땡큐. 시즌2로 간다니까 곁가지는 만들지말고 제발 게임하고 그 안의 인물들, 그리고 오징어게임을 지속하는 단체에 대한 스토리로 전개한다면 좋을 것 같음.. 인물들 456명이 나왔지만 거의 압도적 다수는 죽는 역할로만 나왔는데 모든 사람들의 스토리는 아니지만 그 사람들이 여길 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 안에서 인물들의 시선과 주인공의 시선으로 같이 엮어서 얘기를 만들어간다면 좀 더 보는 사람들이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영상들에 너무 극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만 아쉬웠나 했는데 그렇지는 않은듯. 신선한 소재에 스토리가 중구난방에다가 너무 캐릭터가 여러 사람 있어서 스토리 산으로 간 느낌이었음
나중에 볼 때는 딱히 박진감 넘치지도 않았고 긴장되지도 않고......
왜 9회까지 끌고 갔는지 의문이고, 드라마를 통해 주고자하는 교훈이 있는 것도 아닌 거 같고 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킬링타임으로 순식간에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욕심부리다가 이도저도 아닌 작품 된 느낌.. ㅠㅠ 정말 기대 많이해서 그런지 아쉬움이 크네요~~~~
생각보다 혹평이 많네... 난 개재밌게 봤는데
me too
저도요 이정도면 진짜 잘만든건데 재밌었는데..
게임이 핵심인데 너무 단순했음. 두뇌싸움 피지컬싸움 거의 없고 운빨 ㅈ망겜. 죽는 것도 그냥 다 총으로 쏴재낌. 예고편땜에 왕창 기대했다가 왕창 실망한 케이스
예전 아이들 놀이 감성을 가져온거임
징검다리게임이야말로 진심 운빨ㅈ망게임임ㅋㅋㅋㅋㅋㅋㅋㅋ
두뇌쓰는 게임있으면 서울대 우승인데 넣겟냐고 ㅋㅋ
진짜 1도미련없이 쏴죽임ㅋㅋㅋㅋ
구슬치기 빼고 죽음의 줄넘기 추가했으면...
줄넘기 선에 고압전류 흐를게 해서 선에 걸려 넘어지면 죽게하면 좋을듯
이번 작품은 인간의 민낯을 볼 수 있었던 작품이였던것 같아요. 게임은 긴장하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난 뺨 때리는 그 장면이 너무 재밌던데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뺨을 후려갈기냐고 ㅋㅋㅋㅋ
한국에서 이런시도~잘한거아니냐 특: 그럼 외국거 배낀거 아님? 창작 자체가 어려운건데 기존클리셰를 따라갈 수 있는 행운이 있었으면 후속클리셰를 따라가는 입장으로서 작품성은 완벽했어야하는거 아님?
킹정 시도를했다는건 따라하는건데 그러면 좋아야되는거아님? 핑계아닌가
저런 데스게임 영화들에서 작품성을 따질게있나요..? 전부다 개연성도 그닥 상관없고 현실적인 연출을 기대할 것도 없고 그냥 자극적인 맛으로 킬링타임하는거 아님..? 이런 장르들은 설정부터가 애초에 현실성 0이라 그냥저냥 보는건데 오징어게임도 그냥 적당히 킬링타임 잘했음
@@yngge123 작품이니까 작품성을 따지는거죠
이병헌은 자신의 의지로는 멈출수 없는 (왜냐면 자신은 죽든 뭘하든 발악해봐도 이 게임은 큰손들에 의해서 계속 진행될걸 아니까) 이 게임을 멈춰 줄 사람(기훈)을 사실 찾고 있던 것, 기다리고 있던 것 아니었을까?
난 ㅈㄴ재밌게 봤는데 이거 만드는데 제작비만 몇백억은 들었겠구만 사람들 ㅈㄴ야박하네;;
후반부는 루즈하긴했음
형사 죽고나서 생각드는것: 아니 걍 형사분량 통째로 없어도 되는거 아니야? 형사를 본 약 2시간가량이 너무 아까웠음
그나마 형사가 헤집어놔서 가면들 방도 보고 관리자 얼굴도 보고 했다고 생각함 그 형사 캐릭터가 없었으면 참가자들 입장에서만 ㅈㄴ개미새끼마냥 뒤져나가는 것만 나왔을 듯
운영자들 보여주려는 용도였지 뭐
이정재 연기가 너무 오버에요 정재형 디피 좀 보고 배워
1:15 이정제일어나서 내려가서 회색화면돼는데 나머지는 다안일어남ㅋㅋㅋ
그 미녀분 연기가 조금은 어색했습니다
느구용?? 북한사람이여?
@@user-nt3em2jv5j 아뇨 파마머리분 이름이 한미녀에요
여주들 자체가 너무별로
죄다 중2병 걸린애들처럼 센척오지고 ㅋㅋ
장학퀴즈의 시그널 뮤직(하이든 트럼펫 협주곡)을 차용해 블랙코미디의 분위기를 연출한 움악감독의 센스에 감탄한다.
모히토가서 몰디브 한잔하자~!!!!
반가운 대사~~!! 절대 실망 시키지않았지만 슬펐다~~~!!!!!!!!!!!
정말 정말 치명적인 죽음의 게임이죠.
2편 내기전에 프론트맨 서사 아신전처럼 프리퀄로 내도 좋을듯?
왜이렇게 혹평들이 많지?? 개인적으로 배우들 연기도 훌륭했고 주인공캐릭터성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는데…
한미녀 연기도 훌륭했나여?ㅋㅋ..
전개 개지루함
클리셰 너무 뻔하게 진행되는거에 혹평하는건데 우월감때문이라네;;;
그걸 우월하다고 느낀다고 정의내리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부류들이 많다
디피 10점이면 오징어게임 3점 ㅅㄱ
작품성도 없고 지루하고 1화만 재밋고 도박묵시록카이지+신이말하는대로 배껴서 버무린거 ㅅㄱ
디피 흥행 대박치고 넷플릭스 기대 엄청했는데....
디피가 넘사벽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오징어는 세트장에 돈 다 썼다는걸 깨달았다.
명작까진 아니고 평~수작정도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각지 못한 배우들이 나온게 전부. 그냥 일본드라마를 한국화한 것. 비교하지 않고 보면볼만함. 몇몇씬은 왜 넣었나 싶기도하고. 화장실응응씬은 넣었으면 깡패의 비중을 좀 높일 필요가 있었음. 그냥 왜넣었나 시프음.
김제혁선수 결국 야구선수 부활못하고 사업하다 망해서 이렇게되네ㅜㅅㅜ법자는 괴물로 변해버리고... 흑흑
진짜 재밋게 봣어요
진짜 대존잼 ㅋㅋ 오늘 하루종일 정주행함 최고 ㅋㅋ
I barely get captured by a Netflix original if it's not a romance kdrama but I already know I'm going to watch this and love it because Lee Jungjae is not here to play.
아 진짜 베드신은 왜 넣어놨어 엄빠 없을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또 추석이네 하.하.ㅠㅠㅠㅠ
@유희 4화 27분에 나오니까 걍 30분으로 건너뛰어요
뭔가 그 남녀의 관계성을 높일려고 넣은것 같지만 대충 행위만 했었다는 것만 나오지 굳이 반알몸까지 나올 필요가 있었나 싶음
게임이 너무 개노잼.. 경찰파트는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속도 1.5배로 봐도 지겨웠어요
오징어게임 비하인드 컷 영상 있겠죠..??
뭔가 애초에 공유가 직원으로 나온거도 좀 깸
오징어게임은 진짜 처음보는 사람들로만 구성했음 했는데 그래야 무섭지
난 공유 좋았는데
이병헌 나온게 ㅈㄴ깸..
@@Dhfusv-m3k ㅋㅎㅋㅎㅋㅎㅋ 진짜 인정
갑자기 띠용함
@@Dhfusv-m3k 근까.. 연기를 떠나서 어이없고 식상했음
So good movie
1화까지는 오~ 그후부턴 살짝루즈하지만 볼만함
즌 2 빨리나와라!! 넷플코리아 일해주세요!:)
어차피 설정 자체가 판타지이긴 하지만 장기밀매는 ㅋㅋㅋ 요즘 그렇게 장기 적출하면 못 쓴다는 거 다 알지 않나? 현실 장기밀매는 병원에서 이뤄짐
ㅋㅋ 지입으로 설정자체가 판타지라면서 뭐 다 알지않나 라는건 뭔소리임ㅋㅋㅋ
@@smjo3073 예예~~
엥 저기서 저런다고? 하는게 너무 많았음 그 행동을 하는 심리가 이해가 안됨..
차라리 이정재 친한 동생 분이 현실적이라 생각함
??어제 분명 다 봤는데 9화까지 있었는지 이거보고 다시 찾아보고 깨달음ㅋㅋㅋㅋ6화 아니었나 생각드는거보니 그쯤까지만 집중해서 봤나보네요ㅋㅋㅋ 끝 마무리가 아쉽긴 했지만 한국에서 이런 장르물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음
What is the name of this sires tell me in eng plz😢
그래서 중구형이 시킨건가요?
5:12 mirip gamelan Jawa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앞에 영희 인형 실물을 전시했음 좋겠다. 우리도 잘만든 컨텐츠는 일본처럼 잘 활용하면 좋을텐데
456억도 큰 돈이지만 현재는재벌놈들 재산이 국가예산 단위인 조단위인 시절임. 못해도 4560억은 했었어야 하지 않나 싶음.
일촉즉발의 생사의 기로에 놓인 사람이 살기 위해 달고나를 핧는 장면에서
우스꽝스러운 배경음악을 깔고 그걸 같이 따라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묘사하는 장면에서 ... 어이가 없어서 그만 보고 싶더만...
이런 장면을 만드는 사람이랑,
사람이 죽어나가는 게임을 재미로 아무렇지도 않게 지켜보는 VIP들이랑
과연 뭐가 다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 만화 중엔 괴랄하고 병맛같은 만화가 있는데,
이 드라마가 인물들의 설정이나 기타등등 그런 일본만화 같은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드는데,
그래도 뭔가 마지막에는 얘기하고자 하는 바가 있겠지...
뭔가 있겠지...
기대하며 끝까지 봤지만... 그냥 병맛 괴랄로 끝난다.
제발 이런 드라마나 영화는 안 만들면 안될까...
넷플릭스에서 본 worst
1번 낙원의 밤
2번 오징어 게임
마음 같아서는 대사, 스토리라인, 사건의 전개 등등 조목조목을
좀 더 직접적이고 적나라하고 좋지 않은 표현 등을 마구 갈겨쓰고 싶지만
참아봅니다...
댓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저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 거에 대한 보상심리입니다.
글에 쓰신대로 괜찮으시다면 조목조목 좀 이 영화에 대해 비판글 좀 써주세요. 부탁입니다. 님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요. 흔한 장르물 영화일 뿐인데 극적 완성도로 비판하시는게 아니라 아예 기획 컨셉 자체부터 비판하시는거 보니 이런류 작품에 반감이 크신거 같은데 저 개인적으로 서바이벌 장르 매니아거든요.
@@pabx-qm1lj 우선 왠만하면 싫은 소리는 하지말자는 주의여서 조목조목 쓴소리의 댓글을 달고 싶지는 않으니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닥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비판을 할 정도의 지식이나 소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다양한 장르와 그에 따른 상세하고 전문적인 스토리를 다루기에 기본적으로 (일본만화의) 그런 점은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장르에 반감이 있다기 보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죽게 되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 맞지 않는, 어울리지 않는 장면이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도 입체감이 부족하고 너무 일률적인 듯 보입니다.
제 감상평으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취이니... 양해 바라겠습니다.
가면 갈수록 지루햇음.. 할아버진 ㅆㅇㅈㅆ 입니다
Can you put subtitles to your videos please 🥺😥
7화까지 봤는데 괜찮기만 하더만 혹평이 왜이리 많나
나도 재밌었는데...
엔딩보고 감상평 썼었는데 밑에 댓글보고 주관적인 감상평도 약간의 스포가 될 수 있는 걸 깨달았네요. 저는 삭제함. 스포는 하지 맙시다~
장기매매, 형사 내용은 여기서 필요도 없는 내용인데 왜 넣은지도 모르겠고 마지막에 할배가 말하는것도 존나 설득력 하나도 없고 공감대 형성 1도안됨.
VIP들도 직관 하려면 차라리 처음이 더 재밌었을텐데 참가자 다 죽고 얼마 안남은거 고작 그거 직관 하려고 그 먼길을 왔다고? ㅅㅂ ㅋㅋ
진짜 VIP라면 호스텔처럼 자기네들 입맛대로 참가자들을 죽이는게 훨씬 더 재밌겠지
데스매치 장르의 조상님격인 배틀로얄은 지금봐도 이거보다 훨씬 재밌음.
결론은 뭐다? D.P 시즌2 존버
룰이 있는데 vip 가 어케 마음대로 죽여;;; 각본 발로 쓰냐? 직관하는장면 살로소돔101에서도 나오는데 거의 막판에 딱 한번 나온다
@@PETBOY 가면 벗으면 안된다고 해도 그딴거 무시하고 가면 안벗으면 죽인다고 하는데 룰은 무슨룰 ㅋㅋㅋ 그냥 자기네들 취향이 구경하는거야.
내 눈이 이상한가... 표절이니 뭐니하는 작품들 죄다 봤지만 이게 젤 낫던데...
진부하고 뻔한 소재를 이렇게 한국식으로 잘 살릴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지루하다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작품들을 보셨던건지.... 왕좌의 게임 지루한 부분 1/10도 안되던데...
재미와 흥행 이거 두개만 치면 스위트홈,디피 뛰어 넘을듯...
@@user-qv5eb2fd6p 오... 외국드라마 안보는 사람도 있구나..
유튜브에 약간 극단적인 ㅅㄲ들이 많은듯. 물론 호불호는 갈릴수 있겠지만, 무조건 노잼이라는 놈들이 유튜브에 너무많음 진심 댓글삭제 기능이 빨리 생겨야 겠다고 느낌
알바?
@@user-qv5eb2fd6p 뭐야 이사람.. 무서워..
@@user-qv5eb2fd6p 평점사이트 어디 말씀하시는 거에요? 저는 로튼토마토만 일단 봤는데 90%던데...
뻔한 전개, 단순하고 오버스런 캐릭터, 모든 상황이 예상대로 흘러가기만 해서 소름돋음 ㅋㅋㅋ 연휴라 시간이 남아돌아서 본거지 평상시였으면 한 2화 보다가 접었음;; 이거 보고 반전이니 창의성이 니 하는 댓글 쓴 사람들 대체 어디서 그랬는지 진심 궁금하다 ㅋㅋ
한국에도 이런 작품 시도가 있었다는것 만으로 호평을 할만하지만 그만큼 아쉬운점도 많았습니다
카이지 처럼 게임속에서 두뇌싸움을하며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낸다는 전개를 기대했는데 게임의 룰들이 너무 허술했습니다
사격시에 탄피가 안나오는 장면도 (나오는 장면도 있긴함) 디테일적으로 아쉬웠고 등장인물의 캐릭터 설정 또한 전형적이라 스토리도 예상하기 쉬웠습니다
그래도 세트장 스케일에 감탄했고 전반적으로는 무난하게 볼만한 작품인거같아요
참가의상이랑 저 빨간색 의상 굿즈로 좀 내줫으면 좋겟네
공유와 이병헌이 단역이라니..ㅋㅋㅋ
넘 재미나게 봤다... 그래도 아쉬운건 이제는 하나를 만들더라도 국내만 보는게 아니고 전세계인이 보기때문에
좀 덜어낼건 덜어내고 글로벌 시각에 맞춰 좀더 과감한 제작을 했으면 좋겠다
너무 국내 정서나 시각에 맞춰져 있어서 좀 아쉬웠음....👍👍👍👍👍👍👍👍👍👍👍👍👍👍👍👍👍👍👍👍👍👍👍👍👍👍👍
단역이아니라 특별출연요^^
이분은 암살에서 조승우도 단역이라 할듯ㅋㅋ
나만 형사부분이 너무 허무했던게 아니었구나 난 이병헌 입장을 더 듣고싶었음 형사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다뤘어도 좋았을듯 .. 그리고.. 예상되는 스토리가 너무 많았다는게 아쉽다 그래도 소재는 신선해서 재밌게 봤다.. 반전이 많이 없었다는거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예상가는 스토리만 나오고.. 그리고 오징어 게임이라는 자체를 드라마 보면서 처음알아서 몰입감이 떨어짐 차라리 땅따먹기 ㅇ런.. 게임을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별점은 4개 반 아주 재밌게봄
공유 뺨을 얼마나 때리고 다닌거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