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알고보면 쓸모많은 신나는 잡월드]|홍보관이 간다🏃‍♀️ EP.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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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2

  • @라인하이트
    @라인하이트 5 часов назад +1

    어릴적 꿈은 교사였습니다.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교사를 꿈꾸며 성장하였지만 현실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었지만 꿈을 꾼다는건 내 자신이 살아있다는것과 먼가 이루겠다는 동기의식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 @냥-d8r6p
    @냥-d8r6p 20 часов назад +1

    해양경찰구조대 체험이라니 게다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정말 리얼하게 구조대가 하는 일을 경험해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8:16 진짜 리얼 하쥬...? 제가 어렸을 때는 이런 곳이 없었는데 있었다면 꿈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저의 어릴적 꿈은 정말 단순하게 선생님이었는데 잡월드 같은 곳이 있었다면 다양한 직업을 꿈 꿔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진짜 알고보면 쓸모많은 신나는 잡월드네요🥰

  • @shwasongsun
    @shwasongsun 17 часов назад +1

    저는 어렸을 때 선생님이 꿈이였어요. 지금은 꾸고있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무언갈 알려주고 가르치는게 행복하고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어렸을때는 인형 세워두고 알려주고 했었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 그리고 한국잡월드에서 직업체험을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항공구조대도 체험할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올것 같아요. 꿈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아이들이 다녀오기 딱 좋은것 같아요.

  • @UMPA-RYUMPA
    @UMPA-RYUMPA 17 часов назад +1

    어주 어릴 적 꿈은 화가였어요 ㅎㅎ세상을 그림으로 예쁘게 그리고 싶었거든요. 학교다닐때는 기자가 꿈이었어요. 지금은 그 꿈을 이루진 못하지만 사회문제에 관심을 듬뿍 갖고 있답니다! 영상을 통해 직업체험할 수 있는 한국잡월드를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해양경찰구조대에서 체험을 참여하는 아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안전! 항공구조대도 체험할 수 있고 아이들과 꼭 방문 해 봐야겠어요!

  • @siwoohong892
    @siwoohong892 День назад

    어렸을 때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주부로서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직업적으로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목표를 성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hyeongjunelee8120
    @hyeongjunelee8120 19 часов назад +1

    홍보관이 간다 2화 정말 재밌었어요! 😊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멋지네요! 어릴 적에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지금은 작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 영상 덕분에 더 많은 꿈을 꾸게 되네요!

  • @호빵붕어빵빵
    @호빵붕어빵빵 19 часов назад

    지금 꾸고 있는 꿈은 작은 서점을 여는 거예요. 하루 종일 책 냄새 맡으면서 좋아하는 책들로 공간을 꾸미고, 조용히 책 읽는 손님들을 보는 게 상상이지만 정말 행복해요. 현실은 아직 멀어 보이지만, 언젠가 꼭 이루고 싶어요. 사람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드는 게 제 오랜 바람이에요.

  • @노오란-e9k
    @노오란-e9k 16 часов назад +1

    제꿈은 화가였어요 학창시절 미술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집안 형편상 그만 중도에 포기했답니다 지금도 그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여전하네요 열심히 사회생활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나의 꿈..이루는 그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보고 싶어요
    한국잡월드 꼭 가보고 싶네요!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니 아이들도 넘 좋아할것 같아요✅

  • @나무이야기
    @나무이야기 19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의 꿈은 자전거 매장 운영 이었어요
    자전거 타는걸 정말 좋아 했었고 매장에서 사장님이 수리하고 판매 하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되니 멋져 보였습니다.특유의 고무와 철 냄새가 반겨주며 여러 종류의 자전거가 천장과 벽에 매달린 모습들이 친근하게 느껴 졌어요

  • @모카-s3o
    @모카-s3o 4 часа назад

    제 어릴 적 꿈은 요리사에요
    사람들에게 음식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정말 멋지게 느껴지더라고요

  • @jinny3600
    @jinny3600 День назад +1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제빵사가 꿈이에요! 빵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성격이랑도 잘 맞아서 아직도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있습니다!💖

  • @dragonlife9295
    @dragonlife9295 День назад

    어릴 적,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군복의 강인한 모습은 어린 마음에 큰 영감을 주었죠. 저는 자주 상상했어요. 언젠가는 나도 그들처럼 강하고 용감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군인이라는 직업이 단순히 힘만 가진 게 아니라, 사람들을 지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전하는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제 꿈은 점점 더 구체화되었죠.
    지금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어요. 육군군무원으로서, 군 복무를 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찾고 있어요. 군대 내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으며 국가에 기여하는 일은 정말 자랑스럽죠. 군무원으로서 제 역할은 군인들이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일이니까요.
    어릴 적 꿈은 단순히 군인이 되는 게 아니라,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찾는 것이었어요. 이제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제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답니다. 꿈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변화와 성장은 제게 가장 큰 힘입니다.

  • @드리미-l2h
    @드리미-l2h 14 часов назад +1

    어릴 적 제 꿈은 고고학자였어요! 당시 인디아나 존스라는 영화가 인기였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멋진 고고학자가 되고 싶은 때가 있었어요. 전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신기하고 새로운 유적이나 유물을 발굴하는 보람도 클 것 같았으니까요. 현실적인 벽때문에 꿈을 접긴 했지만 지금도 가끔씩 그 꿈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벅차고 설레네요^^

  • @마리골드-i8x
    @마리골드-i8x День назад +1

    어릴적 꿈은 PC방 사장이었네요 PC방 카운터에 앉아 있는 사장님들을 볼때마다 왜 그때는 그렇게 부러웠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되지만 그때는 정말 되고 싶었어요 지금은 특별한 꿈보다는 매일매일 가족들과 그냥 평범한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 @Wild_Achillea
    @Wild_Achillea 11 часов назад

    어릴 적 제 꿈은 외교관이었어요.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너무 멋있게 느껴졌거든요. TV에서 국제 회의에 참석하는 외교관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특히 여러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 흥미로워 보였어요. 외교관은 그 나라의 얼굴이 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기 때문에, 많은 책임감과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보람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영상에서는 홍윤화 홍보관님이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어린 시절 꿈을 다시 떠올리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특히, 체험 중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는 모습이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져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직업 체험을 통해 단순히 일을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깨닫는 과정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탐색하는 과정이 잘 담겨 있어서 많은 청소년들이 진로 선택에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 영상을 보면서 어릴 적 꿈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그때의 열정을 되새길 수 있었어요. 홍보관이 간다 시리즈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길 기대해요.

  • @고흐월
    @고흐월 День назад +1

    어릴적 꿈은 선생님이었습니다. 지금은 공기업 직원이 되었네요. 다들 꿈을 이루고, 꿈을 꾸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 @jihye19822
    @jihye19822 6 часов назад +1

    어릴적 꿈은 의사였어요 응급실의사
    아빠,할머니가 시골집에서 심정지가오셔서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여러 이유로 응급실간호사가 되었는데 응급실에서 근무하던시간에 할아버지께서 시골집에서 심정지가 오셔서 결국 제대로된 응급처치하나 못받고 돌아가셔서 바로 퇴사했어요
    아직도 응급실이 너무 그립지만 내 가족 못살리는 의료진이 무슨 의미가있나 싶네요😢

  • @무혈신공
    @무혈신공 11 часов назад +1

    아픈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었네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좋아요&구독완료..알림설정완료.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받길 바라며 많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인절미생강차-y9y
    @인절미생강차-y9y День назад

    저는 어릴 때부터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었어요 친구들에게 설명해주는 게 즐거웠고 지식을 나누는 게 멋지게 느껴졌거든요~ 비록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배움을 나누는 일에 대한 마음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 @홍영진-h6s
    @홍영진-h6s 16 часов назад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이 꿈이에요!
    이유없는 원망이나 감성이 극에 달하던 시기..
    선생님의 강의는 자칫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었던 제자의 자존감을 한껏 높은 곳으로의 비상(飛上)을 꿈꿀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선생님! 사랑하는 나의.. 우리들의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십대에 우리가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돌아보면 당시 선생님은 사십대 초반이셨을텐데도 확고한 자기만의 철학을 지니고 계셨고,
    흔들림이 없어 보였는데 저의 사십대는 그러하지 못했거든요.
    이 하늘아래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느껴집니다.^^

  • @박크리-g4g
    @박크리-g4g 18 часов наза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듣는 것과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등 사람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상담사나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되어있네요. 가끔 힘들 때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보람있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 영상을 보며 잡월드 체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만약 제가 가게 된다면 모든 체험을 다 하려고 날아다닐 것 같아욬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모두들 항상 꿈을 잊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 @gjh112
    @gjh112 21 час назад

    어릴적부터 꿈꾸던 남과 애기하면 고민 해결해주던 상담사가 꿈이었는데, 지금은 내 아이의 고민을 대화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거 같아 꿈을 이룬거 같아요^^

  • @bellybeerr
    @bellybeerr День назад

    어릴 적 꿈은 동물원을 운영하는 것이었어요! 특히 호랑이와 코끼리를 보며 그 커다란 존재감과 온순한 눈빛에 반했던 기억이 나요. 매일 동물들과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하는 자신을 상상하며 꿈꾸곤 했죠. 하지만 지금은 IT 업계에서 일하면서 컴퓨터와 씨름하고 있네요. 그래도 가끔 동물원에 가거나 다큐멘터리를 보며 어릴 적 꿈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때의 순수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동물 보호 활동에도 참여해보는 게 새로운 목표예요.

  • @jadelee12345
    @jadelee12345 День назад

    홍윤화 공보관님의 굵직하고 유쾌한 직업 체험~ 너무 너무 좋네요. ㅋㅋ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면서 웃음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 주셨어요.
    제가 어렸을 때는 항상 동물들과 함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동물들과 있으면 너무 즐겁고 재미있잖아요. 동물 보호소에서 일하거나, 수의사처럼 동물들을 돌보는 직업을 상상하곤 했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지 못했네요. 쩝~ 오늘도 힘이 나는 홍윤화 님의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 @박소희-e6v5r
    @박소희-e6v5r 19 часов назад +1

    어릴 적에는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었고, 지금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 @goldenws
    @goldenws День назад

    어린 시절,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품었던 우주 비행사의 꿈은 지금도 제 가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우주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우주의 신비로움에 매료되었는데 우주 비행사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우주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 @소홀히
    @소홀히 6 часов назад

    제 어릴적 꿈은 소방관이였어요 시민을 지키고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멋졌어요

  • @kiz0422
    @kiz0422 День назад

    의사가되서 아픈사람들을 치료하고 치유하여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할수있게 해주고싶었어요 좋은추억 다시느끼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juneseoklee5457
    @juneseoklee5457 День назад

    세상에 기여하는 과학자가 꿈이에요. 성남TV와 함께 올해도 매일 보람찬 하루보내며 살게요

  • @852HKHK
    @852HKHK 19 часов назад

    어릴 때는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었어요.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저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상상하는 게 재밌었거든요. 지금은 우주와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주 다큐멘터리나 책을 찾아보는 게 취미예요. 직접 우주에 갈 수는 없겠지만, 언젠가 우주 여행이 보편화되면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어요!!

  • @Kotrae
    @Kotrae День назад +1

    마냥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었죠 돈도 적당히 벌고 건강하게 소소하게 행복하게요😊😊 근데 지금은 바뀐것같아요!! 좀 더 멋진 삶을 살고싶어요 마냥 행복한게 아닌 구체적으로 말이죠~~!! 예전엔 공무원같은 가늘고 긴 평범한 시민이 되고싶었지만 지금은 짧지만 이펙트있게 족적을 남기고싶달까요😅😅

  • @kyungwonseo3716
    @kyungwonseo3716 День назад +1

    책이 좋아 북카페를 열어서 운영하는 꿈을 꾸었죠. 절반은 이뤘네요. 아내가 카페를 하고 있거든요 ㅎㅎ ❤

  • @0152mina
    @0152mina 21 час назад

    저의 어릴적 꿈은 기자였네요
    세상의 부조리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라 생각했네요
    지금의 꿈은 내일은 없으니 오늘에 최선을 다해서 사는거네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뭐든 될 것 같아요

  • @zzazzala3
    @zzazzala3 10 часов назад

    저는 어릴 적에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목재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목공예 공방을 차려볼까 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무를 다듬고 조립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저에게 너무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주거든요. 특히 자연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목재로 의자나 소품 같은 실용적인 물건을 만들고 싶었어요..!
    하지만 현실에 벽에 부딪혀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지만, 언젠가는 목공예를 취미로 가져볼 날을 기다립니다.. 으흐...

  • @songsoondae
    @songsoondae 18 часов назад

    윤화 언니 처음부터 버럭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
    한국 잡월드 체험관 사실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 본적은 없어서 아 나중에 인터넷에 찾아봐야지 했었거든용 ㅎㅎ
    이제 슬슬 칑구들의 애기들이 이런 곳을 놀러갈 때니까요!!(이모의 숙명)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잘되어있어서; 어 이런데를? 성남에?;;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 제꿈은 어렸을때부터 무엇인갈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엇는데, 지금 보니 어른인 저도
    한번 체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지금 제 꿈은 무엇인지도...궁금해요 ㅎㅎ
    해양경찰구조대 체험하는 어린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걸 보니 저도 오늘 하루 행복해질거 같아요 💙💙

  • @데미소다
    @데미소다 10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에는 소설가가 꿈이였어요 스토리가 주는 다양한 세상이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어서 저도 꼭 소설가로 다양한 이야기 써보고싶었어요

  • @날아라냥이얌
    @날아라냥이얌 8 часов назад

    저는 어릴 적 디저트 카페 주인이 되는 게 꿈이었어요. 작은 카페 안에서 초콜릿 케이크와 마카롱을 굽고, 손님들과 담소를 나누는 그런 모습이요.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며 디저트는 취미로만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디저트를 먹고 만드는 순간만큼은 가장 행복하답니다.

  • @ymkim6531
    @ymkim6531 День назад

    어릴 적부터 꾸었던 꿈은 탐험가였어요. 책 속의 인디애나 존스를 보며 온갖 보물과 신비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상상을 하곤 했죠. 비록 지금은 책상 앞에 앉아 사무 일을 하고 있지만, 매년 휴가철이면 배낭 하나 메고 미지의 여행지를 찾아 떠나는 건 여전히 저의 소소한 즐거움이에요. 어릴 적 꿈은 꼭 그 자체를 이룬다기보단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알려주는 나침반 같아요.

  • @달무리-j3d
    @달무리-j3d 21 час назад

    어릴적 꿈은 간호사였어요.
    하얀 간호모에 담긴 사랑과 봉사와 헌신의 매력에 빠졌었어요!

  • @나는니운명
    @나는니운명 День назад

    저는 어릴 적 꿈이 과학자였어요. 학교에서 배운 화학 실험 시간은 늘 제게 설렘을 안겨줬었죠.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네요. 지금은 카페에서 일하며 사람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고 있어요. 비록 과학자가 되진 못했지만, 커피 한 잔을 통해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주는 지금의 일도 나름 소중하답니다. 꿈이란 꼭 하나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 삶에 스며드는 게 아닐까 싶어요.

  • @mediplan2024
    @mediplan2024 20 часов назад

    지금 꾸고 있는 꿈은 창의적인 일을 하는 직업을 갖고 싶어요. 예술이나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단디단왕밤빵
    @단디단왕밤빵 День назад

    어릴 적엔 제가 "요리왕"이 되는 게 꿈이었어요! 어린이 요리 프로그램을 보며 요리 실험을 하던 기억이 납니다. 고작 계란 프라이 하나에도 온갖 양념을 다 넣어 보며 '나만의 요리 비법'을 만든다고 설쳤죠. 지금은 요리와는 거리가 먼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주말엔 여전히 부엌에서 실험(?)을 하곤 해요. 과거의 꿈을 완전히 이루진 못했지만, 여전히 삶의 즐거움으로 남아 있답니다.

  • @formponi
    @formponi 15 часов назад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짧게나마 체험해보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추후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때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진로에 대해 확고한 결정이 어려워 어영부영 보냈던 거 같습니다. 잡월드 같이 나의 진로를 결정 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등이
    많아져 우리의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게 되면 참 좋을 거 같네요~

  • @hoyaping
    @hoyaping День назад

    지금 꾸고 있는 꿈은 플로리스트예요 꽃을 다루는 게 너무 행복하고 저만의 감성을 담아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요 매일 작은 꽃다발을 만들어보며 꿈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중입니다🌸

  • @autoruke
    @autoruke День назад

    저는 어릴 적 ‘디저트 카페’ 주인이 되는 게 꿈이었어요. 작은 카페 안에서 초콜릿 케이크와 마카롱을 굽고, 손님들과 담소를 나누는 그런 모습이요.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며 디저트는 취미로만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디저트를 먹고 만드는 순간만큼은 가장 행복하답니다.

  • @PSC279
    @PSC279 День назад +1

    예전에 꿈은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정말 멋있어서 꿈을 꿨는데 정말 힘들고 어려운 직업이라 포기했어요 ㅎㅎ

  • @myl5497
    @myl5497 18 часов назад

    지금 그리고 현재!
    꾸준한 연습과 훈련으로 목표한 시간 내 하프 마라톤 코스 부상 없이 완주하고 성취의 기쁨 만끽해보고 싶은 꿈이 있어요!
    오롯하게 나만의 힘으로 실력 키우고 그래서 출전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꿈 꼭 이뤄질 수 있게 더 체계적으로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 @행운마니
    @행운마니 День назад

    제가 어릴 때 품었던 꿈은 배우였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무대 위에서 박수갈채를 받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죠. 하지만 배우로의 길은 쉽지 않더라고요. 지금은 무대와는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친구들과 연극을 보며 그 시절의 설렘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작은 모임에서 연기 활동을 취미로 즐기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요. 인생의 길은 다양하지만, 어릴 적 꿈은 항상 제 삶의 일부로 남아 있는 것 같아요.

  • @hrimmanoscan
    @hrimmanoscan День назад

    직업 체험의 즐거움과 진로 탐색의 중요성을 재치 있게 담아내 주셔서 너무 즐겁게 봤어요. 하하하~ 제 어릴 적 꿈은 과학자였는데요. 그때는 그냥 아이들의 꿈이 과학자가 많았었던 것 같아요. 그냥 과학자하면 뭔가 깊이 탐구하고 존경 받으면서 우러러 보는 그런 존재라서 그랬었던 것 같아요. 즐거운 성남TV!!!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기획해 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BCA-z2k
    @BCA-z2k День назад

    어릴적 꿈은 엔지니어 였습니다. 지금 직업은 엔지니어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추후에 여유와 시간을 만들어 다시 꿈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 @prin-hq7ep
    @prin-hq7ep День назад

    어릴적 꿈은 선생님이었는데 교단에 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너무 멋지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지금은 물론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

  • @donguri83
    @donguri83 День назад

    어릴 적 저의 꿈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어요. 매일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도, 선생님처럼 칠판에 글씨를 쓰고, 모르는 걸 가르쳐 주는 흉내를 내곤 했죠. 지금은 회사원이 되어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가끔은 제 어릴 적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선생님이 되었더라면 아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며 얼마나 보람찬 날들을 보냈을까 상상해 보곤 해요. 인생은 예측할 수 없지만, 그 꿈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혹은 지금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 @munim_it
    @munim_it 15 часов назад

    어린이체험관으로 미래의 꿈나무 애기들이 이쁘게 잘 커가길 바래봅니다 :) 어릴때 꿈은 늘 바뀌지만 , 희망차기도하고 설레였죠~
    저는 어릴때 꿈은 간호사였는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있네요 ^^

  • @rainy_day365
    @rainy_day365 День назад

    어릴 적 호기심 많던 아이는 과학자가 되어 세상을 탐구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현재는 프로그래머로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라는 연결고리 안에서 꿈의 형태는 바뀌었지만, 세상을 이롭게 하고 싶다는 본질적인 가치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 @user-won2
    @user-won2 День назад +1

    저의 어릴적 꿈은 의사였습니다 의학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저도 꼭 저런 의사가 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가졌었어요

  • @Anpanman8
    @Anpanman8 8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 꿈은 아나운서였어요 뉴스에 다양한 소식들 알려주는게 너무 멋졌어요

  • @manuka_honey
    @manuka_honey 17 часов назад

    '홍보관이 간다' 영상을 보며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있고 인상적이었어요.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어른들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꿈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어릴 적부터 작가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고, 지금도 그 꿈을 이어가며 매일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고 있어요. 이번 영상을 보며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더 나은 작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

  • @miyaflower
    @miyaflower 9 часов назад +1

    저의 어릴 적 꿈은 화가였어요. 🎨
    그림 그리는걸 정말 좋아해서 화가가 되는게 꿈이였는데 이제는 저의 아이가 화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

  • @JB-T-g2u
    @JB-T-g2u 21 час назад

    저의 꿈은 사업가입니다
    중장비 관련 사업을 해보고 싶으셨다고 했는데, 워낙 사업이란 게 돈도 많이 들어가고 실패하면 정말 큰일나니깐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중장비 일을 하시며 그 꿈을 포기하진 않으시는 아버지가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 @mcjlove4
    @mcjlove4 День назад

    어릴때에는 홈페이지 디자이너가 꿈이었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지금은 그저 소소하지만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둘 식 하다 보면 작은 기쁨이 모여 큰 기쁨이 되듯이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서 하는 일 모두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 @Myno9914
    @Myno9914 День назад

    어릴때는 화가가 꿈이였는데 지금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 @shoya009
    @shoya009 День назад

    어릴 적 꿈은 가수였어요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걸 너무 좋아해서 언젠가 큰 무대에 서는 상상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남아있어요 언젠가 다시 마이크를 잡고 노래할 날을 꿈꿔봅니다

  • @털도
    @털도 День назад

    어릴적 판사를 꿈궜었죠 ㅎㅎ
    지금도 법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상 잘 보았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이야기 기대해요 화이팅

  • @ahandle0122
    @ahandle0122 17 часов назад

    어릴 적 저의 꿈은 그림을 그려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화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채운 색색의 세상은 제가 상상한 작은 우주였죠. 지금은 그 꿈이 변형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자가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 마음 한구석엔 어릴 적의 꿈이 남아 있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아름답게 그려내고 싶다는 열망을 품고 있습니다. 꿈이 계속 성장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지는 과정이 참 즐겁고 감사한 것 같아요

  • @은하링-b8v
    @은하링-b8v День назад

    홍보관이 간다 2회도 재밌게 잘 봤어요:)
    어릴적 꿈은 스타일리스트 였어요~! 사람들 꾸며주는 걸 좋아했거든요💙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네요 꿈을 이루지 못했어요 ㅎ

  • @고구마-a77
    @고구마-a77 День назад

    어릴 적 꿈은 판사가 되는 거였어요. 어릴 때부터 TV에 나오는 판사들이 너무 멋있고 강단 있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환자 공부도 하고 실제로 도서관 가서 법 관련 책도 읽어보고 했어요. 😊
    그러다가 어느 순간 노는 거에 푹 빠지고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공부와 점점 멀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죠. 😅😅
    생각해보니 그때 그 시절 제가 판사를 정말 하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부러 도서관을 매주 찾아갈 정도였어요.
    어릴 적 꿈을 다시 떠올려 보니 괜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다음 생에 태어나면 그때는 이번 생에 이루지 못한 판사라는 직업에 대한 꿈을 한번 이뤄봐야겠어요.😎😎

  • @sorrjj
    @sorrjj 18 часов назад

    어렷을적엔 꿈이 다양해서 매번 바뀌었는데, 이제는 뭔가를 하고 싶다는 의욕이 사라졌네요. 그냥 무탈히 하루하루를 잘 버텨내기를 바랍니다.

  • @hyorinmin-e2x
    @hyorinmin-e2x 15 часов назад

    어렸을 때 양준혁 선수를 보고 야구선수가 되는게 제 꿈이였어요.
    꿈 실현은 되지 않았지만 지금도 그때의 그 시절을 떠 올라봐요.

  • @junique1753
    @junique1753 День назад

    어렸을 적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되어서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알찬 일상을 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헛되도다
    @헛되도다 День назад

    어릴땐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 현재는 하루하루 잘 먹고 잘 사는게 바람이 되었네요

  • @yeosin-b3c
    @yeosin-b3c День назад

    저 어렸을 때 꿈은 가수 :)
    가수가 되려고 정말 많은 노력했었는데 . .지금은 다 추억이 되었네요 ^^

  • @zzapageti-5
    @zzapageti-5 День назад

    꿈 생각하니까 괜히 설레네요.
    제 꿈은 항해사였습니다.
    바다를 워낙 좋아해서 낚시도 좋아하고 바다수영도 좋아하고❤좋아하는 바다를 실컷 보고 싶어서 항해사를 꿈꿨던 지난날들이 떠오르네요.
    여러가지 이유로 항해사라는 꿈을 지속하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제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꿈이라는 상자 속에는 항해사가 남아 있네요. 와우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저는 지금도 자연환경 중 바다를 가장 사랑합니다. ⛵️
    성남시 한국잡월드 저희 아이들도 체험해보면 참 좋을 것 같네요.😊

  • @은짱-m4y
    @은짱-m4y День назад

    전 예전부터 요리사가 꿈이였어요❤ 지금도 하고싶은꿈이에요! 잡월드 진짜 좋아해서 여러번 갔었는데 이번 방학에 또 가봐야겠어요!❤

  • @코비브라이언트-m2l
    @코비브라이언트-m2l 11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에는 세계와 인류를 발전시킬 과학자를 꿈꿨습니다.
    지금은 과학자의 길을 걷고 있지는 않지만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네요~!

  • @호두파이
    @호두파이 9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 꿈은 요리사였어요 맛있는 음식 좋아했고 만들기도 재미있었어요 특히 가족들에게 만들어주는게 너무 좋아서 요리사가 되는게 꿈이였네요

  • @user-ms4hz7vn4u
    @user-ms4hz7vn4u День назад

    어릴 적 제 꿈은 우주 비행사였습니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들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우주를 탐험하고 싶다는 열망이 가슴 속에서 일렁였죠. 우주 다큐멘터리를 보며 느꼈던 그 신비로움은 지금도 제 마음 깊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주에서의 자유로운 비행, 그리고 지구를 내려다보는 그 순간이 얼마나 경이로울지 상상하며 자랐습니다. 비록 지금은 꿈꾸던 우주 비행사가 아닌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그 열정과 호기심은 여전히 제 삶을 이끌고 있습니다. 언젠가 우주여행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소망은 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 꿈은 단순히 직업을 넘어서, 무한한 가능성과 탐험의 세계를 향한 갈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꿈을 잊지 않고, 매일매일 작은 발견과 성장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ButterSugar
    @ButterSugar 7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에는 선생님이 꿈이였어요 담임 선생님 보며 존경했고 훌륭한 모습이 멋졌어요

  • @NFP-coin
    @NFP-coin День назад

    초등학교 선생님 😉
    아이들을 좋아하고 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어서요 ~^^
    지금도 꿈을 위해 도전 중입니다.

  • @PEACEDAYzz
    @PEACEDAYzz 19 часов назад

    요즘은 사진작가가 되는 게 꿈이에요.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멋지다고 느껴요.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도 특별함을 찾아내는 사진들을 보면 가슴이 뛰어요.
    저도 그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카메라를 들고 나가요.
    언젠가 제가 찍은 사진들로 전시회를 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winterstollen
    @winterstollen 20 часов назад

    저는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었어요. 특히 영어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초등학교 다닐 때 저를 가르쳐주셨던 학교나 학원의 영어 선생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그런 꿈을 키우게 됐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그래도 그런 꿈을 가지고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던 게 저한테는 든든한 자양분이 되었네요💙

  • @cnstlroji
    @cnstlroji 20 часов назад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어렸을 때부터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아파트 베란다에 항상 나가서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천문학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도 유성우쇼가 예고된 날이면 혼자 멀리 나가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고 와요^^
    지금은 천문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지만 가슴 속에는 여전히 천문학과 관련된 전문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 @단새우
    @단새우 6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 꿈은 사진작가였어요 아름다운 풍경이나 시간들 사진에 담겨내는게 좋더라구요

  • @azevooe
    @azevooe 9 часов назад

    4:20 저도 어렸을 때 사진보면 항상 간호사복 입고 주사놓고 환자 케어하는 사진이 많은데
    현재는 비슷한 서비스업에서 일하지만 꿈이 크게 바뀌진 않은 것 같아요
    지금은 현재의 적성과 경력을 살려서 해외에서도 같은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꿈이 있어서 6월에 워킹홀리데이 앞두고 있어요
    올해가 뱀의 해라 저의 해인데 한층 더 성장하고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는 해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네요 ٩(ˊᗜˋ)و

  • @타트체리
    @타트체리 11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 꿈은 화가였어요 그림 그릴때 마음 차분해지고 다 그리고 나서 뿌듯함이 너무 좋아서 꿈이 화가였어요

  • @박무룩
    @박무룩 День назад

    저의 어릴적 꿈은 유치원선생님이였습니다. 저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주변에서 잘할거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현재 제 꿈은 쇼핑몰 사장님이 되는것입니다 ! ㅎㅎㅎㅎ

  • @reagoreago
    @reagoreago 17 часов назад

    어릴 적 저의 꿈은 경차관이였습니다 어렸을땐 나쁜 사람들을 다 잡고 싶었던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던 거 같아요

  • @sungillll9565
    @sungillll9565 День назад

    예전 어릴적 꿈은 단순 직장인이었어요..크게 꿈이 없었는데 이제 불혹의 나이에 전문직 노무사를 꿈꿉니다. 누군가의 노동변호사가 되고 싶어서 노력중입니다. 노무사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yalmin_cw1
    @yalmin_cw1 22 часа назад

    어릴 때는 파일럿이 되고 싶었어요. 하늘을 나는 것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죠. 에궁... 어릴 때는 뭐든 동셩하는 대상을 꿈꾸는 것 같아요. 요즘과는 많이 다르죠.

  • @모레레
    @모레레 9 часов назад

    제 어릴적 꿈은 작곡가였어요 좋은 노래로 위로받고 기분좋아지는게 좋아서 좋은 노래를 만드는게 꿈이였어요

  • @정은-h5q
    @정은-h5q День назад

    저의 어릴적 꿈은 슈퍼 사장님이었어요ㅎ
    슈퍼에 가면 맛있는게 많아서 나도 슈퍼 사장님 되어서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겠다 생각했어요ㅎ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나이들어 작은 가게 하나 하고 싶네요^^

  • @turtlefly19
    @turtlefly19 День назад

    저는 어릴적에 비행기 파일럿이 되는게 꿈이었네요 ^^
    용돈 아껴서 항공 잡지도 매월 구독하고 비행기 프라모델도 구입해서 열심히 만들면서 나중에 공군사관학교 진학을 목표로 삼았는데 점점 눈이 나빠져서 당시에 엄격했던 시력 기준 미달로 결국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어서 참 아쉬웠더랬죠~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같은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면서 파일럿의 꿈을 이루지 못한 한(?)을 풀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에 한번 도전해보리라 계획중입니다 ^^

  • @blassom
    @blassom День назад

    제 어릴적 꿈은 작가였어요
    글쓰는걸 워낙 좋아하기도하고 글을 쓰다보면 푸욱 빠져서 감정이입 될때가 많아서 작가가 꼭 되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현재는 아직 작가의 꿈을 이루지 못했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꿈도 마찬가지로 작가이기 때문에 열심히 글쓰기 연습과 공부를 해서 언젠가는 내 필명으로 된
    책을 출간해보는게 소원이예요
    올해 푸른뱀의 해인만큼 기운을 북돋아서 꼭 꿈을 이룰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liver3900
    @liver3900 22 часа назад

    제 어렸을 적 꿈은 과학자입니다.
    막 비커에 실린더 들고 있는 그림을 그린 것 같아요 ㅋㅋ
    잡월드에서 하는 치과 체험 어른이도 재밌어 보이네요

  • @난대단해
    @난대단해 20 часов назад

    저의 어릴 적 꿈은 ㅋㅋㅋㅋ 우주비행사
    ㅋㅋㅋㅋ 이게 진정한 꿈이지 ㅋㅋㅋ
    세상을 누비는 걸 넘어 우주를 누비고싶었음
    ㅋㅋㅋ

  • @XiaKaka
    @XiaKaka День назад

    지금 꿈꾸는 꿈은 내집을 마련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거요~~
    큰 평수는 세대가 분리되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싶어요~~

  • @당당당근
    @당당당근 10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 꿈은 수의사였어요 동물을 너무 좋아했고 오래 키우던 반려견이 많이 아파서 수의사가 되어 덜 아프게 해주거나 상처치료해주고 싶었어요

  • @sinmoonbyung7672
    @sinmoonbyung7672 День назад

    저는 작년 말부터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직장과 공부를 동시에 하는 것이 체력적으로나 공부하는 과정에 있어서나 쉽지는 않겠지만 또 다른 꿈을 향해서 노력해나가려고 합니다.
    제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빨리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 @이승민-r5f2u
    @이승민-r5f2u 20 часов назад

    어릴적 꿈은 선생님이었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꼐 꼭 가보고 싶어요 완전 좋은 것 같네요^^

  • @hajinlee4641
    @hajinlee4641 День назад

    저의 어릴적 꿈은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어서 병을 다 낫게 해주면서, 모든 사람들의 존경받는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게다가 아주 유명한 의사 선생님이 되어서 티비에도 나와서 부모님이 누구에게라도 자랑해도 멋진 딸이자 좋은 집, 좋은 옷도 척척 사드리는 능력있는 딸이 되고 싶었답니다. 무엇보다 요즘 같이 100세시대에 평생직업으로 의사직을 갖고 있으면 평상시에도 좋기도 하겠지만, 전쟁과 같은 위급한 상황일 때도 의사라는 직업은 다친 사람을 돕고, 목숨까지도 구할수 있는 직업이라 일에 있어서도 보람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서였답니다.

  • @herome8307
    @herome8307 День назад

    저는 어릴 적에 화가가 되는게 꿈이 었어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좀도 공부하고 많은 그림을 그리며 제 꿈을 꼭 이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