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진심 위로되는 찬양 ㅎㅎ 근데 따라치기가 넘힘드네요
손이 잘 안보여서
따라치기가 어려워요
악보좀 주실 수 있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