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비춘 별 하나 인사를 건네는 듯해 긴 시간 속 매일 그 자리에 어쩌면 아득히 멀리 가 있기에 소중한 거라 외면하고 있었던 나인데 발걸음과 발걸음 사이 쌓여만 간 망설임과 무리란 말 네가 내 곁에 와주던 순간 전부 사라졌어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난 아이처럼 혼자선 꼭 서투르고 헤매는 걸 잡은 두 손의 온기로 좀 더 멀리 데려가 줘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내 맘을 다 아는 듯이 지어주는 웃음이 푸른 새벽 같아서 뭐든 가능할 것 같아 가장 빛나는 시작도 찬란해질 내일도 이제 울지 않아 너와 나로 이어진 별자리 우리만의 하모니 아주 길고 긴 시간 지나도 반짝일 우릴 테니까 까만 어둠이 또 온대도 두렵지 않아 난 놓치지 않도록 너의 손을 잡아 줄게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별의 하모니는 진짜 명곡이다
조용하게 비춘 별 하나
인사를 건네는 듯해
긴 시간 속 매일 그 자리에
어쩌면 아득히 멀리
가 있기에 소중한 거라
외면하고 있었던 나인데
발걸음과 발걸음 사이
쌓여만 간 망설임과 무리란 말
네가 내 곁에 와주던
순간 전부 사라졌어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난 아이처럼 혼자선 꼭
서투르고 헤매는 걸
잡은 두 손의 온기로
좀 더 멀리 데려가 줘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내 맘을 다 아는 듯이
지어주는 웃음이
푸른 새벽 같아서
뭐든 가능할 것 같아
가장 빛나는 시작도
찬란해질 내일도
이제 울지 않아
너와 나로 이어진 별자리
우리만의 하모니
아주 길고 긴 시간 지나도
반짝일 우릴 테니까
까만 어둠이 또 온대도
두렵지 않아 난
놓치지 않도록 너의 손을 잡아 줄게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최애곡!!
QWER 꽃길만 걷쟈❤
잘하고있엉!!
멋있다 이렇게 큰무대에서 저렇게 잘하는게... 뿌듯하다....
노래가사가 소라카 서폿이 원딜 캐어해주는 내용같네 ㅋㅋㅋ
오ㅋㅋㅋ 와 ㅋㅋㅋ 그러네 와 ㅋㅋㅋ
QWER에는 서사가 있다
마지막 기타리프 넘모 좋은것
Ma fav song for reallll
응원합니다
계속 흥하세요 😀^^
이게 4개월 신생 밴드라고...?
기타 AR 크게 깔아서 가능
@@phago-s7u기타솔로 부분 보면 묘하게 음정 틀림 ㅋㅋㅋ
와 최고다!
진짜 최고다ㅜㅜ
QWER❤
캬
히나님 조만간 거북목 오실듯..ㅡㅡ 너무 숙이고 하셔서 ㅠㅠ
기타리스트들의 고질병이었던것…
어짜피 팬들이 거북유방단이라 팬이랑 일체돼서 오히려 좋음
funy
쵸단파트 맘에 안든다잉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