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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Andante(안단테 안단테)💜ABBA, 한글자막 (HD Wi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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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р 2020
- 세계적인 팝 그룹 ABBA 그룹이 1980년 발표한 곡!!!
느릿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감미로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원곡 가사를 살펴보면 연인에게 너무 서둘지 말고 천천히 다가오라는 애정 가득한 속삭임 입니다.
🌿----------🌴(Lyrics)
Take it easy with me, please
나를 편안하게 해주세요
Touch me gently like a summer evening breeze
한 여름밤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게 만져주세요.
Take your time, make it slow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Andante, Andante Just let the feeling grow
느리게, 천천히 느낌이 오도록 해 주세요
Make your fingers soft and light
당신의 손끝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해주세요
Let your body be the velvet of the night
당신의 몸을 한 밤의 벨벳처럼 해보세요
(※여기서 벨벳 of the night은 밤속에서 벨벳처럼 가장 부드럽고 아름다운것을 은율적으로 표현하는것이다)
Touch my soul, you know how
내 영혼을 어루만져주세요. 어떻게 하는지 알잖아요.
Andante, Andante
천천히, 느리게
Go slowly with me now
이제 나와 함께 천천히 해요
(※직역을 한다면 전혀 다른뜻으로: 나와 천천히 가다..라는 뜻이 되겠지만 노래 내용으로 해석)
후렴
I'm your music(I a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나는 당신의 음악 (나는 당신의 음악, 그리고 당신의 노래)
I'm your song(I a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나는 당신의 노래(나는 당신의 음악, 그리고 당신의 노래)
Play me time and time again and make me strong
몇 번이고 반복해서 나를 연주해서 강하게 만들어 주세요
(Play me again 'cause you're making me strong)
(당신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 주시니)
후렴
Make me sing, make me sound
(You make me sing and you make me...)
나를 노래하게 해주세요, 나를 소리내게 해주세요
(당신은 날 노래하게 하고 나를 만들죠)
Andante, Andante
천천히, 서서히
Tread lightly on my ground
내 위를 가볍게 밟아보세요
Andante, Andante
느리게, 천천히
Oh please don't let me down
오, 제발 나를 실망시키지 마세요
There's a shimmer in your eyes
당신의 눈에 반짝거리는 빛이 있어요
Like the feeling of a thousand butterflies
마치 천 마리 나비의 느낌과 같아요
Please don't talk, go on, play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계속 연주해 주세요.
Andante, Andante
느리게, 천천히
And let me float away
나를 기분좋게 해주세요.
![Дон ДОН, Алаудинов и СБЕЖАВШИЕ из под Курска ахматовцы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dEfCf5IK26Q/mqdefault.jpg)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음악있다는것은 축복입니다.
내생 최고의 도입부
명곡은 명곡이다
감사합니다 🙏
날씨 탓인가 잠이 오전내에 끼어들기 하여 짬짬히 잤것만 그것도 부족했는지
온몸이 경직되도록 점심후 자고 말았네요
그래서 서둘러 전을 걷습니다 ㅎㅎㅎㅎㅎ
잔병치례 하지않기 위해 오후일정 맨발걷기 갑니다
노랫말처럼 한템포 느리게 그렇게 진행할께요
영상음악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왜 사는지 부모님들은 늘 바쁘셨어요 그땐 하루 땟거리 걱정하던 배고픈 시절이였으니 가난한 집엔 왜 형제자매가 많은지 배우고 싶어도 가난하니 스스로 배움조차 포기해야만 했던 가난한 시절
열서너살 남의집 머슴으로가서 온식구를
먹여살려야 했던 오빠들 동생들이라도 배우게 하려고 남의집 식모로 가야했던 우리들의 언니 동생들......
지금은 더 가지려고
발버둥치니 조금 느려도 될것을 빨리 빨리
하다보니 스스로는 물론 자녀까지 병들게
하는 어른아닌 어른들
가르켜 놨더니 그래 잘났다고
착각에 빠져 해석이야 제 수준대로 하는것이니 노래가 아깝다
무슨말씀인지 분명히 더 밝혀 줘야합니다
그래야 좋아요던 싫어요던 토론할것 같네요
공감 많이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제 애기는 말씀하신 얘기가 이노래와 무슨 상관 관계가 있나 그런걸 묻는겁니다...
아마도 아 바,의 음악 중에 가장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것 같습니다.
언제 들어도 새로운 것 같고 여유로운 평안함을 느낍니다.
많은 음악을 들어 보지만 이런 감미로운 음악은 별로 찾기가 힘든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거기에 맞추어 아름답고 멋진 영상이 더욱 이 음악의 멋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것을
느낍니다, 멋진 음악과 영상 감상하며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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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좋은 이웃이 되어주세요 👍
몇번이고 반복해서, 나를 연주해서 강하게 만들어 주세요~~.
나를 노래하게 해주세요~
나를 소리내게 해주세요~
천천히 느리게~~.
너무 서두르지 마요~~
느리게 천천히~~
ㅎㅎㅎ
아바야~ 멜로디는 명곡중의 명곡인데 가사는 이게 뭐니~?
에그머니나~ 흉칙해라.
그래도 난 이 노래를 무지 무지 싸랑~한데이 ^.-♡♡♡
좋아요~~30 십년 훨 듣던 안단테지금 도 좋아요
40년넘게 듣고 있습니다
Nice beautiful song
좋아하는 노래 잘듣고갑니다~~~♡
즐감합니다
도입부 들을때마다 조용필 "바람의 노래"를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됨.
아바노래중 내최애곡 안단테 고급진음악이죠
아바,의 음악중에 가장 감미롭게 다가오는 음악이 바로 이 안단테
가 아닌가 합니다. 평화로운듯 하면서 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에 아주 조화를
잘 이루고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묘한 아름다움을 느낌니다.
오랜세월이 흘러도 멋진 음악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멋진음악 감상합니다.
공감^^~안단테 안단테에 중독이 되었습니다 ㅋ
이노래들으니ᆞ옛생각이나네요.
음악도 좋고 사진도좋구^^~~
가장 사랑할만한 것은 결국 사람인 것 같아요^^~
@@biss124 그렇죠~
맞아요 사람을 사랑하는게 제일좋은것같아요 ~
이 노래 무척 중독성있네
천천히,느리게해주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 선율이~
❤❤❤매일 아침을 여는 팝의 명곡
🌈🌈🌈해석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약한허스키의 부드러움
🌼🌼🌼리듬이 아름다운 곡
❤부를수록 매력 있어 자꾸 부르게 됩니다😊😊😊
ABBA~🎼🎼💘💘💘
세월은흘러가도 노래는영원하네
추억의 팝 이죠~~~
옛추억이 옵니다. 아름다운 그시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바에 안단테 너무 감미로운 음악이죠 ~^^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룹이지만 예전 활동 왕성한 시절에 사랑받는 여러곡중 한곡인데 다시 들어도 좋은 노래 입니다~^^ 수요일 오늘 하루도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다음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
7
Very nice song!!
아바 정말 멋진 그룹이었죠 ㅎ 안단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
Good luck all the time
항상 행😂운을 빕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혜수기와성미니
사💘랑이어라
I LOVE
❤LORD✝️
❤JESUS ✝️
HOLY ❤Sprite ✝️
always Thanksful
❤LORD ✝️
❤JESUS ✝️
HOLY ❤Spirit ✝️
❤JESUS✝️ name 💒
Amen🕊 🙏🕊
👍⚘️🎉💕wonderful ❤️
😮그녀의 음악으로 호소하는
이 음악을 처음과 지금은 눈나는 호소을 들은후 지금은 마음
을 그대가 편하게 해주든 그소리를 듯고 있단다 잘있어라 !
Damn good melancholic song which makes me remember my Younger days.
가사중에...나를 반복해서 연주해서 강하게 해줘...ㅋㅋㅋ이건 너무했다...
하와가, 뱀에게 불러 주던 노래다; 요망한 것!!!!
ㅎㅎㅎㅎ
무인도에 하나의 음반만 가져가라고 한다면 아바를 가져갑니다
👍👍👍👏👏👏🌹🌹🌹미투
음악좋고 모델좋고 가사좋고 ㅎ 너무이렇게하면 울마누라는 화내여 ㅋ
아내분이 감성이 좀..이케 좋은 노래를요!!!
All beauty must die just like the rose. Live your life wisely.
매일 듣고 또듣고 여러곡을 배우서 제법 잘부르게 되었어요 나한텐 고마운 채널이지요 영상에
한가지 바라는점은 다음장 가사 자막이 0.5초 먼저 바뀌었으면 합니다 ❤
그렇습니다😅
중학교때 고모가 추천한 음악인데요. ㅋㅋ 그당시 고모도 가사 내용은 몰랐나 봅니다. 아주 야한데요. 중학생한테 들어보라고 하다니. 영어를 배우고 난뒤 그동안 생각했던 가사완 아무래도 좀 멜로디와 맞지 않아서 찾아보니 역시나더군요. 너무 야해요. 음악 역사상 최고로 야한 내용입니다. make me sing. make me sound에 벙쩠어요. 어쩄던 아바 만세
네~ ABBA만이 부를수 있는 곡이었는데 금지곡은 아니었어요. 가사때문에 금지곡이었던 보헤미안 렙소디 등 팝송이 여러개 있었죠. 근데 이걸 칼라링으로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포르테 포르테 ;강하게 강하게 ; 악상기호
주의 종들의 자손이 항상 있고그 후손이 주의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시.102:28 )
가사가 은유적으로 18금 레벨이지만 이 정도 멜로디에 걸맞게 수용할 만 하네요. 사족으로, 문득 'Don't let me down' 번역 부분도 '실망'이 아니라 은유적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닐런지...직역으로는 가사 흐름상 튀는 느낌
멜로디는 아름다운데 . . . 가사는 - '조루와 성급함에 대한 좋지않은 추억으로 인한 강박 ?"
하하하 저의 젊은 날
Wonderfull....
😂
스웨덴 🇸🇪 🇸🇪 🇸🇪
아무리 시절 좋아서 감춘들 어디가냐
근본이 있는데 성형 아무리 해봐
마음까진 속일순 없을테니
💃👏🤟👍🎀
가사가 외설적,
가사가 야한건 오늘처음알앗네요
노래로만 들으면 좋은데..
ABBA 만이 부를수 있는 곡이죠 ^^
@@-ailesdange9393 네~그렇군요..
노래를 따라부르기 쉽게 자막을 좀 앞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양성주
이 노래가 팝 역사상 가장 야한 노래..ㅋㅋㅋ천천히 천천히
ㅋㅋㅋ
뭐가 야하다는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솔직한 모습을 잘 그린 명곡이구만.
야한 생각만하니....에구 총각아
ㅋㅋ 총각이니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쥬
@@user-gl9do2rx5k 아닌데..성행위를 노래가사로 표현한건데.ㅋㅋㅋ
어떤여자는 이렇게하면 화내여 ㅋ
단테가 안씨였어? ㅋ
예전에 광주 없어 지금은 지역따질때가
아니란걸 배우고 익혂으면 앞으로 나가서
세계를 접수하자
영상 출처좀 주세요~ 첫번째여인 너무 이뻐서 ㅎㅋ
😅😂😅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
가사가 좀 야하네... 쩜.... 특히 "말하지 말고 계속 연주해주세요"
이 부분 진짜 야하다... 와....
가사가 느끼하다
빠굴휘를 서정적으로 표현한 곡
가사가 음담패설이죠
야설인데?
🇦🇲💘🕊️🇷🇺
아바만표현할수있는
인간의원초적인 행위을
예술로 표현노래아닌가요?
다른사람이 노래 했으면
저질ㆍ퇴폐ㆍ야하다고했겠지요 ᆢ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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